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이슬람의 여성

평화의 종교가 가르치는 것.... 아내-때리기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2 19:11 조회6,8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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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슬람은 남성이 자기 아내를 구타하는 것을 허용하는가?

 

요약된 해답:

 

맞다, 그러나 아내가 남편이 요구하는 대로 하지 않을 경우이다. 여성이 남편의 요구에 응하면 구타는 중지된다. 구타는 말로 타이르고 잠자리를 하지 않은 다음의 복종을 강제하는 마지막 수단이다.

하디스의 증거에 따르면 무함마드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부인이 자신의 허락 없이 집을 나선 것으로 구타하였다. 그가 덜 사랑한 부인들은 어떻게 대우하였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꾸란:

 

꾸란 (4:34) - “남성은 여성의 보호자라 이는 알라께서 남성들에게 여성들보다 강한 힘을 주었기 때문이라 남성은 여성을 그들의 모든 수단으로써 부양해야 하고 건전한 여성은 헌신적으로 남성을 따를 것이며 남성이 부재시 남편의 명예와 자신의 순결을 보호할 것이라 순종하지 아니하고 품행이 단정하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여성에게는 먼저 충고를 하고 그 다음으로는 잠자리를 같이 하지 말 것이며 그 다음에는 때려 줄 것이라 그러나 다시 순종할 경우는 그들에게 해로운 어떠한 수단도 강구하지 말라 진실로 알라는 가장 위대하시니라”

 

꾸란 (38:44) - “네 손에 한 다발의 풀을 가지라 그리고 그것으로 그녀를 때리라 그리하되 맹세를 깨뜨리지 말라...” 알라는 욥에게 그의 아내를 때리라고 말하고 있다.

 

하디스에서:

 

Bukhari (72:715) - 한 여성이 무함마드에게 와서 자기 남편이 자신을 때리지 못하게 해달라고 청하였다. 그녀의 피부가 아주 심하게 멍들어서 그녀가 쓰고 있는 베일보다 그녀의 피부가 더 “푸르다”고 말하였다. 무함마드는 그녀의 남편을 타이르지 않았고 대신에 그녀가 남편에게 돌아가서 남편의 섹스요구에 순종하라고 말하였다.

 

Bukhari (72:715) - Aisha가 말하였다. ‘나는 믿는 여자들만큼 고통 받는 여자들을 본적이 없다’” 이슬람 종교를 가진 여성들이 다른 여성들에 비하여 고통을 받는다고 학대에 관하여 불평하는 사람은 바로 무함마드의 아내였다.

 

Muslim (4:2127) - 무함마드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아내 Aisha가 그의 허락 없이 어느 날 저녁에 집을 나섰을 때 가슴을 때렸다. Aisha가 말하였다, “그는 내가 아프도록 가슴을 때렸다.”

 

Muslim (9:3506) - 무함마드의 장인들(Abu Bakr와 Umar)은 무함마드를 귀찮게 한 것 때문에 무함마드의 아내들(Aisha와 Hafsa)의 따귀를 때려 무함마드를 즐겁게 하였다.

 

Abu Dawud (2141) - “Iyas bin ‘Abd Allah bin Abi Dhubab는 알라의 사도(그에게 평화가 임하기를)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고 보고하였다: 알라가 만든 여자들을 때리지 말라, 그러나 ’Umar가 알라의 사도(그에게 평화가 임하기를)에게 와서 여자들이 남편들에게 대담해졌다고 말하였을 때 그(무함마드)가 그들을 때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에 무함마드는 남자들이 자기 아내들을 때리는 것을 금하였지만 여자들이 남편들에게 대담해졌다는 것이 일단 보고되자 이것을 취소하였다. 구타는 여성들이 자신들의 위치를 지키게 하기 위하여 때로는 필요하다.

 

Abu Dawud (2142) - “예언자(그에게 평화가 임하기를)가 말하였다: 남자는 자신의 아내를 때리는 이유에 대하여 설명할 필요가 없다.

 

Abu Dawud (2126) - “Ansar에서 온 Basrah라는 사람이 말하였다: ‘내가 베일을 쓴 처녀와 결혼했습니다. 그녀와 첫 날 밤을 지냈을 때 그녀가 이미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나는 이것을 예언자에게 말하였습니다) ’예언자(그에게 평화가 임하기를)가 말하였다: ‘그녀는 지참금을 가질 것이고 그녀의 처녀성은 당신을 위해서만 합법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 아이는 당신의 노예가 될 것이다. 그녀가 아이를 낳으면 그녀를 채찍으로 때리라.’” 무함마드는 그에게 그 여자를 성노예로 취급하고 그녀가 그 아이를 낳은 후에 그녀를 채찍으로 때리라고 말한다.

 

Ibn Ishaq/Hisham 969 - 결혼한 여성이 “다른 사람들에게 성적인 태도로 행동한다”면 “독방에 가두고 가볍게 때리라”고 요구한다. 하디스에 따르면 이것은 여성이 관계가 없는 남자와 단지 둘이 있는 것과 같이 사소한 것도 범죄가 될 수 있다.

 

Kash-shaf (the revealer) of al-Zamkhshari (Vol. 1, p. 525) - [무함마드가 말하였다] “당신의 아내가 볼 수 있는 곳에 채찍을 걸어 놓으라

 

추가 설명들:

 

현재 일부 무슬림 옹호자들은 꾸란 4:34의 상대적으로 솔직한 이 구절에 대하여 종종 우물쭈물하는데 이 구절은 남자들이 아내들의 부정 또는 불순종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 지라도 자신들의 아내들을 때리는 권리를 실지로 남자들에게 부여한다. 부인하는 그들의 훌륭한 기교는 우리들이 또 다른 글을 쓰게 만든다:

 

아내 때리기- 무함마드에게 좋았고 당신에게도 좋다.

아내 때리기 보기: http://www.thereligionofpeace.com/Articles/WifeBeating.htm

 

다른 사람들은 거의 지나치게 까다롭지 않다. 세계에서 가장 존중받는 무슬림 성직자들 가운데 한 명인 세이크 Yousef al-Qaradhawi는 한 때 “필요하지 않다면 아내를 때리는 것은 금지된다”는 유명한(그리고 조금 웃기는) 말 을 하였다. 그는 계속해서 “이슬람의 행위를 지키기 위해서 만이 때릴 수 있다”고 말하며 아내-때리기가 종교적인 제재조치의 문제임에 의심이 없게 하였다.
인용한곳: http://www.memri.org/report/en/0/0/0/0/0/0/1168.htm

 

무슬림 주류 조직인 전 ISNA(the Islamic Society of North America)의 총재인 Muzammil Saddiqi 박사는 아내가 “집안에서 남편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물리적인 폭력이 그 상황을 개선할 것으로 믿는 다”면 남편이 물리적인 폭력을 사용해도 된다고 말한다.
인용한곳: http://www.familysecuritymatters.org/publications/id.2543/pub_detail.asp

 

수니 이슬람의 가장 권위 있는 기구인 Al-Azhar 대학의 총장인 세이크 Ahmad Muhammad Ahmad Al-Tayyeb 박사는 “가벼운 구타”와 “주먹질”은 “아내를 변화”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부라고 말하였다.
인용한곳: http://www.memri.org/report/en/0/0/0/0/0/0/4048.htm

 

Jamal Badawi 박사는 육체적 체벌을 “결혼을 구할 가능성 있는 다른 수단”으로 인정한다. 아내가 떠나지 않는다면 아내를 때리는 것이 더 심각한 구타가 될 가능성이 있는데 어떻게 아내를 때리는 것이 그녀의 폭력적인 남편과 사는 것에 더 집착하도록 만들 수 있는지에 관하여 그는 불분명하다.
인용한곳: http://islamic-world.net/sister/wife_beating.htm

 

2010년 라마단 기간 중에 Sa'd Arafat라는 이슬람 성직자가 실제로 여성은 구타에 의해서 “존중된다”고 말하였다. 아무도 이 말에 의하여 심하게 놀라지 않았다.
인용한곳: http://weaselzippers.us/2010/09/05/egyptian-cleric-allah-honors-wives-with-beatings-islam-permits-wife-beating-only-when-she-refuses-to-have-sex-with-her-husband/

 

이슬람 법에 따르면 남편은 아래의 네 가지 이유 가운데 하나를 이유로 자기 아내를 때리도록 허가된다:

 

- 아내가 남편을 위하여 자신을 아름답게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즉 “아내가 자기 마음대로 산다”).

- 아내가 남편의 성적요구를 충족시키기를 거부한다.

- 아내가 남편의 허락 없이 또는 “적당한 이유”로 외출한다.

- 아내가 자신의 종교적 의무를 게을리 한다.

 

이 이유를 가운데 어느 것이라도 이혼의 충분한 근거가 된다.

 

과거의 존경받는 꾸란 학자들은 4:34 구절을 인상적인 솔직함으로 해석하였다. Tabari는 그 구절이 “아내들을 타이르는 것을 의미하지만 반성하지 않는다면 집안에서 묶고 당신에 대한 알라의 명령을 아내들이 순종할 때까지 때리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였다. Qurtubi는 아내를 때리는 자들이 뼈를 부러뜨리는 것은 피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지만 “그로인하여 죽을지라도 그것은 범죄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인용한곳:http://www.andrewbostom.org/blog/2012/03/26/beat-my-wife-please-mainstream-muslim-misogyny-in-north-america-too/

 

무슬림 옹호자들은 종종 무함마드가 여성들이 다치지 않도록 하라고 명령하였다고 말하지만 이것은 사실상 무함마드가 Quraiza족의 모든 남자들을 살해하고 여자들과 아이들을 노예로 잡으라고 명령한 때인 Bukhari (59:447)에서와 같이 전투 전 또는 전투 도중에 무함마드가 말한 것에 근거한다. (당신의 남편이 살해당하고 성노리개가 되는 것이 이슬람 상황 아래서는 “다치는 것”으로 여져지지 않는다).
Bukhari (59:447)  http://www.cmje.org/religious-texts/hadith/bukhari/059-sbt.php#005.059.447

그러나 사실 무함마드가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여자들을 죽게 만든 상당히 많은 사례가 있다. 그 가운데 한명이 무함마드가 한 노인을 살해하라고 명령한 후에 무함마드를 받아들인 메디나인들을 비난하는 시를 쓴 한 엄마였거나 5명의 아이들의 엄마였던 Asma bint Marwan이었다. 이 사건에서 무함마드의 암살범은 그녀의 젖가슴에서 잠자는 젖먹이를 완전히 빼내고 그녀를 칼로 찔러 살해하였다.

 

630년에 메카를 점령한 후에 무함마드는 자신을 비방하는 노래를 만든 노예여자를 살해하라고 명령하였다. 하디스는 성적인 부도덕함 때문에 무함마드의 명령에 따라 땅에 파묻혀 돌로 쳐 죽임을 당한 여자들에 관한 글들로 가득 차있지만-이슬람의 예언자는 자기 부하들이 전쟁에서 잡힌 여성들을 강간하라고 실제로 권장하며(Abu Dawood 2150, Muslim 3433)그들이 비-무슬림 여성들을 살해한 것에 대하여 처벌하지 않았다(Khalid ibn Walid가 몇 가지 경우에 처벌하였듯이 - Ibn Ishaq 838과 856를 보라).
Muslim 3433  http://www.cmje.org/religious-texts/hadith/muslim/008-smt.php#008.3433

 

정리하면 꾸란과 하디스 그리고 이슬람법에 따라서 상황이 정당화된다면 불순종의 경우에 허용되는 것과 같이 여성은 정말로 자신이 육체적인 처벌을 당하게 만들 수 있다. 이것이 모든 무슬림 남성들이 자기 아내들을 때린다는 것을 확실하게 의미하지 않으며 단지 이슬람이 그들로 하여금 그렇게 하도록 허용한다는 것이다.

 

 

원문보기 http://www.thereligionofpeace.com/Quran/003-wife-beati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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