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민족 또는 문화의 무함마드 추종자들에게 여성할례에 관한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그들은 거의 언제나 이러한 것들이 이슬람 이전부터 사람들의 전통들이었다고 우리에게 말한다. 일부 인류학자들까지 그러한 거짓 주장을 인정한다.

사실상, 진실을 속일 수는 없다. 그러한 비인간적이고 야만적인 행위에 대한 우리의 충격과 혐오를 피하기 위하여 그들은 우리에게 이 특별한 핑계를 댄다.

공정하게, 무슬림들의 주장이 진실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전 세계의 역사적 기록들을 함께 찾아보자.

바빌로니아인들, 아시리아인들, 히브리인들, 이집트인들, 페르시아인들, 인도인들, 중국인들, 그리스인들, 로마인들, 그 밖의 유럽인들 등의 연대기에서 전통으로 또는 정책으로도 여성할례에 관한 언급이 한 번도 없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수메르, 크레타, 에트루리아, 인도 또는 다른 어떤 고대 문명들의 고분들 또는 벽들, 사원들, 화병들에 그려진 일상생활과 고대의 의식에서 여성할례를 보여주는 것으로 그려지거나 새겨진 장면이 단 한 개도 없는 반면에 그들은 어떤 주저함도 없이 성교 장면들과 호색적인 장면들을 자세히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그러한 관습들이 성경에서 또는 헤로도토스(Herodotus), 타키투스(Tacitus), 스트라보(Strabo)와 같은 고대 역사가들 어느 누구에 의하여 또는 그러한 관습을 목격하였거나 들었을지도 모르는 그 밖의 사람들에 의하여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이용가능한 모든 증거는 여성할례가 비교적 최근의 관습이라고 말한다.

사실상, 정반대로 원시부족들은 그들의 성기를 상아, 구리반지, 문신 그리고 만든 상처자국으로 장식하였고 그러한 장식들이 성이 다른 상대방의 매력을 끈다고 믿었다. 절대로 여성할례는 아니었다.

남성할례는 성기의 귀두 표피를 자르는 것이며 이것은 성행위에서 남성의 쾌감을 감소시키지 않으며 언제나 간단하며 강요되지 않는 수술이다.

반면에 여성할례는 여성의 쾌감에 기여하는 말초신경을 가지고 있는 조직을 잘라내는 것이다.

어떤 경우는, 단지 소음순을 잘라내고 그 밖의 경우는 소음순과 음핵을 제거한다. 극단적인 경우는, 성적인 흥분을 느끼는 말초신경들을 포함하여 모든 외부 조직이 제거되고 여성의 질이 봉합되어 그 불쌍한 여성의 결혼 초야에 그 질이 열린다.

그러한 여성들에게, 성적인 진도는 불필요하며 그 행위 자체가 일종의 강간이 된다. 여성들이 그렇게 격렬하고 비위생적인 수술에서 살아남을지라도, 수술을 받은 여성들은 평생 동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상처가 남는다.

청취자 여러분, 인간의 뇌는 가장 강력한 성적인 기관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모든 감각들은 자극을 느낄 수 있다. 성감에 의하여 뇌가 깨어나는 과정은-적당한 수준의 에스트로겐 또는 테스토스테론을 공급함으로-종족의 보존을 확보하기 위하여 수백만년 이상 본능에 의하여 순화되었다.

남성 거세에서, 고환이 제거되면 그로인하여 성적인 자극에 대한 남성의 두뇌 반응 대부분이 제거된다.

여성 할례에서, 난소들을 생산하는 에스트로겐은 영향을 받지 않으며 따라서 여성의 뇌는 성적인 쾌감에 대한 생각들에 의하여 계속하여 흥분하지만 그 흥분은 육체적으로 더 이상 실현될 수 없다. 여성할례의 결과는 거세보다 훨씬 더 잔인하고 파괴적이다.

오늘날, 여성할례는 파키스탄, 중동, 이집트,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부족들 등 이슬람 국가들에서 대부분 행하여진다. 다른 주요 종교들 또는 다신교도 또는 토속신앙 종교를 가진 국가들에서 여성할례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아랍인들이 무함마드의 이슬람을 도입하기 전에, 여성할례와 남성거세는 세계 어디에서도 제도화된 관습이 아니었다.

무슬림 남성들은 여성의 처녀성에 집착한다. 하디스들과 무함마드의 순나를 보면, 그들은 여성들을 가려지고 통제되어야 할 고삐 풀린 성적인 욕망들의 원천으로 생각한다.

꾸란과 히디스들이 단 한 명의 여성도 참여하지 않고 글자를 아는 남성들에 의하여 작성되고, 편집되고, 전파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모든 경우들에서 여성들에 대한 편견이 제도화되고, 이유 없이 광범하게 퍼진 성차별이 되었다.

마치 여성들 몸 전체가 성기인 것처럼 그들의 여성들을 천으로 가리는 특유의 관습을 제도로 만들었는데 교양이 있는 다른 문화에서는 모르는 관습이다.

설상가상으로, 남성 무슬림들은 그들 여성들의 성욕을 통제하기 위해서도 여성할례를 용인한다. 모든 경우에, 그 관습은 지배, 통제, 정복, 굴종의 도구이다.

이전의 장들에서 우리가 입증하였듯이, 이슬람은 여성들을 가축보다 한 단계 높은 존재로 대우한다.

아랍 제국에서 이슬람이 지배하는 권력이 되었을 때, 여성들은 최하의 지위에 이르는 때이며 그 ‘종교’ 지도자들은 그들의 여성들이 상점에 가는 것도 못하게 한다. 이것이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것이 먼저 정확하게 21세기 아라비아의 경우이다.

쇼핑을 하는 사람이 필요하고 종들을 무제한으로 공급받기 때문에, 가사 심부름을 하고 하렘을 감시하는데 필요한 많은 종들을 거세하기 위하여 널리 퍼진 새로운 정책이 제도화되었다.

이슬람 제국에서 여성 쇼퍼(shopper)들의 대체인력으로 거세된 남자들이 창궐하기 시작하였고 아랍 가정들에 일상생활의 필수품들을 공급하였다.

21세기의 가장 큰 비극은 서방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의-법의 보호를 받는-무슬림 여성들이 그들의 남편들이 그들을 정복하고, 비하하고, 굴종시키는 것을 방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또 다른 혐오스러운 현상은 서방세계 여권주의자들의 지원이 전혀 없는 것인데 그들은 자신들의 브라자를 불태우는데 훨씬 더 관심이 있으며 억압받는 7억5천만 명의 이슬람 여성들의 해방을 위하여 시위하지 않는다.

믿는 자들 그리고 불신자 쿠파르 여러분, 내 말에 주목하라, 서서히 그러나 가장 확실하게, 유럽과 미국의 대중이 우리의 민주주의 국가들에서 대부분이 줏대 없거나 범죄적으로 태만한 지도자들 보다 훨씬 더 이슬람의 교활한 본질에 관하여 알게 되고 있다.

이슬람 국가들에서 이민을 중지하고 그들이 함께 살 국가와 사람들에게 충성하고 그 땅의 법을 지킬 경우만 이민자들이 시민이 되도록 허용하는 법을 도입할 정치인들을 사람들이 선출할 것이다.

요약하면, 여성할례의 더러운 행위는 과거나 현재나 그들의 필요를 추구하기 위하여 아랍인들과 이슬람에 의하여 제도화되었고 이슬람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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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10/04/islam-genital-mutilation-part-2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