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무함마드의 무슬림들은-남성들 대부분이-이슬람은 여성들을 극진히 잘 대우한고 말한다. 또한 우리는 얼굴을 제외하고 완전히 베일을 쓰거나 때로는 눈만 보이는 일부 무슬림 여성들이 믿음으로 인하여 자신들이 해방되었다고 고백하는 인터뷰를 본다. 이것이 사실인가?

A: 무함마드는 여성들에 대하여 매우 갈등적인 태도를 가졌었으며 비록 꾸란의 몇몇 구절들이 여성들을 대하여 약간의 동정을 보여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구절들은-이 구절들은 이전에 계시된 구절들을 취소하거나 무효로 한다-전반적으로 여성들에 대하여 극도로 낮은 평가를 한다.

여성들은 주로 성적 만족과 자손을 보기 위한 물건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꾸란의 많은 구절들에 반영되어있고 더 많은 것이-더 경멸적으로-하디스에 반영되어있다.

꾸란 2:223 그대들의 처는 그대들의 밭이다. 그러니 마음 내키는 대로 그대들의 밭으로 가라.

***무함마드의 이슬람은 여성들을 갈고 씨를 뿌리기에 적합한 밭 그리고 남성은 밭가는 자의 수준으로 비하한다.

무슬림 아내는 무슬림 남편의 쾌락과 정욕을 위한 성적 대상물일 뿐이며 남편의 요구에 언제나, 어디서나, 어떻게든지 그의 요구에 맞추어야 한다. 샤리아 법이 명령하는 것은 부도덕하며 불공정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가르침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여성은 무슬림 남성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시간 또는 장소에서 모든 방법으로 성적으로 유린될 수 있다.

남편은 자기 마음대로 이유가 있거나 없거나 아내를 매질해도 된다.

여성은 어떠한 근거로도 이혼을 제기할 수 없다.

여성은 항상 무함마드 남성의 쾌락과 만족을 위한 대상물인 그의 장난감으로 여겨진다.***

꾸란 4:3 만일 너희들이 고아에게 공정하지 못할 것같이 생각되면 누군가 마음에 드는 두 명, 세 명, 네 명의 여자와 결혼해도 좋다....

꾸란 4:11 너희들의 자녀들에 관하여 알라께서 다음과 같이 명령하셨다. 남자애들에게는 여자 애의 두 사람 몫을.....

꾸란 4:34 남자는 여자보다 우위에 있다. 알라께서 서로간의 사이에 우열을 붙인 것으로서 또한 남자가 생활에 필요한 돈을 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우위에 있으며 따라서 정숙한 여자는.....반항적으로 되기 쉬운 걱정이 있는 여자는 잘 타이르며 잠자리에 방치에 두고 또 구타해도 무방하다.....

꾸란 4:43 믿는 자들이여....너희가 아프거나 여행 중 일 때 화장실에서 돌아왔을 때 여성을 만졌을 때 물을 발견하지 못했을 때는 깨끗한 흙위에 따이얌뭄을 하고 너희 얼굴과 양손을 문질러 깨끗이 하라.....

***꾸란은 여성들이 너무 더럽고 오염되어서 흙보다 더 더럽다고 말한다***

꾸란 33:59 오오, 예언자여, 그대의 아내와 딸과 신자들의 아내에게 ‘외투로 몸을 감추어라’라고 말하라.

***꾸란 구절의 번역과 해석에서 통상적으로 무함마드의 학자들과 모든 남성들은 모든 상황에서 무함마드 남성 우월주의자들의 명령에 여성들을 종속시키고 굴종시키는 법들과 규정들을 만들었다.

이러한 것들은 통제와 복종을 요구하는 것으로 사악하며 압제적이며 비인간적인 행위들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꾸란 전체 어디에서도 여성들을 가리는 것으로 베일(히잡)에 관한 어떠한 언급도 없다는 것을 안다면 청취자들이 굉장히 놀랄 것이라는 데 절대로 의심이 없다.

몸 전체에서 여성의 눈만이 노출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도덕적으로 정의와 평등이 결핍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적으로 역겹고도 완전히 터무니없다.

여성과 같이 완전히 가리지 않고 남성만이 지구 위를 활보하도록 하나님께서 여성들을 만들지 않았다.

또 다른 놀라운 이야기가 전통에 묻혀 있는데 무함마드의 부인인 아이샤(Aisha)는 무함마드가 자기의 부인들에게 히잡을 쓰라고 강요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8.257(Aisha의 이야기)

우마르 빈 알-카탑('Umar bin Al-Khattab)이 알라의 사도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부인들이 베일을 쓰도록 하십시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1.301(Abu Said Al Khudri의 이야기)

한 번은 알라의 사도가 이드 알 아드하(‘Id-al-Adha) 또는 알 피드르(Al-Fitr prayer)에 (기도하기 위하여) 무살라(Musalla)에 갔다. 그 때 그는 여성들 곁을 지나면서 “오 여성들이여! 지옥 불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당신들(여성들)인 것을 보았으니 자선을 하시오.”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오 알라의 사도여, 그것이 왜 그렇습니까?”라고 질문하였다.

그는 “당신들은 남편들에게 자주 저주하고 감사하지 않소. 나는 지능과 신앙심에 있어서 당신들 보다 더 부족한 사람들을 보지 못하였소. 신중하고 분별 있는 남자가 당신들 가운데 일부에 의하여 타락하게 될 수 있소.”라고 말하였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1.493(Aisha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기도를 무효로 만드는 것을 내가 들었고(그것은 이것들이다):

개와 당나귀와 여성이다. 나는 “당신은 우리(여성)를 당나귀와 개에 비교하였군요.”라고 말하였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7.33(Usama bin Zaid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이후로 남자에게 여성보다 더 해로운 불행의 원인을 나는 남기지 않았다.”

무함마드의 이슬람에서 여성들에 대한 가정 정확한 평가는 Waliuddin Abu Abdullah Mahmud Tabrizi가 쓰고 Al Haj, Maulana Fazlul Karim가 번역한 하디스 Mishkat al Masabih, Volume 2, Page 692에 있는 것이다.

“여성은 성기와 같다. 여성이 외출할 때 마귀가 그녀를 처다 본다.”

이것이 무함마드의 이슬람에서 여성들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가려야하는 이유인데 왜냐하면 그들의 몸의 모든 부분은 성기와 같아서 무함마드 남성들에게 통제할 수 없는 성적인 욕구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3.826

“예언자가 ‘한 여성의 증언은 한 남성 증언의 절반과 같지 않느냐?’라고 말하였다. 그 여성은 ‘그렇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것은 여성의 지성이 부족하기 때문이오.’라고 말하였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4.547(Abu Huraira의 이야기)

예언자가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이 없었다면 고기가 부패하지 않았을 것이고 이브가 없었다면 아내들이 절대로 그들의 남편들을 배신하지 않았을 것이오.”라고 말하였다.

부카리 4.143/5.523

“우리가 카이바르(Khaybar)에 도착하였을 때 무함마드는 알라가 그로 하여금 그들을 정복하도록 만들었다고 말하였다. 그때 사피야(Safiyah)의 미모가 그에게 알려졌다.

그녀의 남편은 살해되었고 알라의 사도는 그녀를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우리가 Sad라는 곳에 도착할 때까지 그는 그녀를 데리고 다녔고 그녀의 생리가 거기에서 끝나자 그는 그녀를 자기 부인으로 취하여서 그녀와 결혼하여 신방을 차렸고 그녀가 베일을 쓰게 하였다.“

***그녀의 남편, 아버지, 오빠와 그 밖의 사람들을 살해한 후에 그는 사실상 그녀를 강간하였다. 그가 그녀와 결혼하였다는 생각은 그녀가 포로가 된 상황에서 이치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덕성 또는 논리가 전혀 없다. 그것은 완전히 비상식적이다.***

부카리 6.28 “예언자가 말하였다: ‘나는 지옥 불을 보았고 그곳에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불신자 또는 감사할 줄 모르는 여성들이었다.’ 그들이 무엇을 감사하지 않았는지 질문 받았을 때 예언자는

‘그들의 남편들이 그들에게 해준 모든 은혜들이오.’라고 대답하였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7.30/2(Abdullah bin Umar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나쁜 징조는 여성과 집(house)과 말(horse)이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7.48(Hishams father의 이야기)

Khaula bint Hakim은 결혼하기 위하여 자신들을 예언자에게 보여준 여성들 가운데 한명이었다. 아이샤가 말하였다, “여성은 남성에게 자신을 보여주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 구절: “(오 무함마드) 너희는 그녀들 가운데 누구라도 생각나는 대로 뒤로 돌리거나 동침해도 좋다....”(꾸란 33:51)이 계시되었고 아이샤가 말하였다, “오 알라의 사도여! 나는 보지 못하지만 당신의 주님은 당신을 기쁘게 하기에 바쁘군요.”

***그 당시에 십대였던 아이샤까지도 무함마드가 편리할 때에 ‘내려오는’ 것으로 알려진 ‘계시들’을 그가 받는 방식에 있어서 아주 이상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들은 모두 ‘주문에 따른’ 계시였다.***

지금까지 내가 인용한 것들은 꾸란과 하디스에서 발견되는 많은 것들 가운데 단지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뉴스 미디어에서 변함없이 무함마드의 무슬림 남성들이 계속하여 발표하는 거짓말과 기만에 비교할 때에 무함마드의 이슬람에서 여성들이 실제로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관한 실상을 설명하기에 충분하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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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women-in-islam-part-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