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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이전의 시들(Mu'allaqat)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5 20:55 조회4,3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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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꾸란이 아랍어로 아주 아름답게 기록되었기 때문에 문맹자로 알려진 무함마드와 같은 사람이 아마도 꾸란을 만들 수 없었으며 그러므로 꾸란은 하나님만이 계시할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들에 관하여 진실을 말해주겠는가?

 

A: 우리 시리즈에서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거짓말들을 하나씩 하나씩 반증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우리는 아랍과 무함마드 이슬람의 기록들을 사용할 것이다.

 

아랍어에서, 무알라까트(Mu'allaqat)는 ‘매달려 있는(suspended)‘이라는 의미이다.

 

이것들은 무함마드와 그의 꾸란 오래전에 가장 유명한 아라비아 시인들 가운데 일부가 지은 훌륭한 시들이다.

 

오늘날의 아랍 세계에서도 그것들은 시적 구성의 거작들로 존중된다.

 

이슬람’ 이전의 시대들을 아랍어로 알 자힐리야(Al Jahiliyya)로 부르는데 야만 또는 ‘무지의 시대’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가장 우수하고 가장 아름답고 낭만적인 아랍 시들 가운데 많은 것이 생긴 시기가 ‘무지’ 또는 야만의 시대라고 전해지는 이 시대 동안이었고 이것은 무슬림들 자신들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그 시대에는 아라비아 반도가 작은 부족 영토들과 족장제로 나누어져 있었고 각 부족에는 샤이르(Sha'ir)라는 시인이 있었고 그는 부족장인 세이크(Sheikh) 다음으로 중요하였다.

 

그 시인은 부족의 역사와 족보를 보존하는 책임이 있었고 그의 시에서 그는 부족을 찬양하고 적들을 비난하였다. 현실에 있어서 이 시인들은 다신교도 아라비아의 아주 우수한 뉴스 리포터들이었다.

 

이 시인들 가운데 일부의 이름들은 라비드(Labid); 타라파 이븐 알 압드(Tarafah ibn al Abd); 알 하리드 이븐 힐리자(al Harith ibn Hillizah); 아므르 이븐 칼텀(Amr ibn Kalthum); 안타라 이븐 샤드다드 알 압시(Antara ibn Shaddad al Absi); 임루 알 까이스(Imru al Qays)이다.(일부 다른 전통들에서 다른 이름들 세 개가 더 있다).

 

이러한 시인들의 수명들은 백 년 이상의 세월을 살았다. 그 일곱 명 가운데 가장 먼저 살았던 사람은 아라비아 기독교인 임루 알 까이스였고 아라비아 무알라까트 시인들 가운데 가장 저명한 시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존중받았다.

 

그가 살았던 정확한 시대는 알 수 없지만 추측컨대 그의 경력의 가장 우수한 부분이 6세기 중반까지였을 것이다.

 

불모의 땅에 거주하는 궁핍한 사람들이 그러한 높은 수준 통일성에 의하여 독특한 예술적인 시들을 만들어내었다는 것은 충분히 인정받아 마땅한 현상이다.

 

문자에 대하여 전혀 지식이 없고 어렴풋한 이론도 전혀 없었던 시인들에게서 관찰되었던 보통 이상으로 엄격한 운율체계도 엄청나게 놀랍다. 대부분의 고대 시인들에게서 운율 형태는 후대의 작품에서 만큼이나 아주 중요하게 생각되었다.

 

무알라까트는 AD 6세기경 이슬람 이전 아라비아의 7개 시들인데 그러한 시들 가운데 가장 우수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것들은 ‘이슬람’시대 동안 그것들에 관하여 발달된 즉 그것들이 그 당시의 가장 우수한 시들이었기 때문에 황금색 잉크를 사용하여 양피지 위에 기록되었고 모든 사람이 보기 위하여 카바 신전의 벽에 매달려 있었다는 신화 덕분에 ‘매달려 있는’이라고 호칭된다.

 

그러나 그 호칭은 그 시들이 작성되고 오랜 후에서야 처음으로 나타났는데 왜냐하면 무알라까트라는 호칭은 그 시대 이후의 자료들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후대 이슬람 학자들이 이슬람 이전 시대를 상상하여 거짓으로 만들어 낸 신화이다.

 

그 당시의 아랍문화는 주로 구전이어서 이러한 시들은 처음에 기록되지 않았고 낭송되었지만 나중에 개인들에 의하여, 보통 시인의 제자들에 의하여 암기되었다.

 

최초의 무알라까트 편찬은 이슬람 시대의 초기인 AD 7세기에서 8세기에(그것들이 작성되고 나서 약 200년에서 300년 이후에)기록되었다.

 

포함된 시들의 숫자는 다르지만 이 시 7개는 오늘날 가장 중요한 것들로 간주되며 그 7개의 시들 가운데 가장 우수한 것이 아라비아 기독교 시인 임루 알 까이스가 작성한 것이다.

 

알 무알라까트(Al Muallaqat)는 알 까시다(al Qasida)라고 부르는 시적인 장르에 속한다. 오늘날 장편 시의 거의 모두를 까시다로 부를 수 있지만 고대에 그 정의는 보다 독특했는데 까시다는 아주 엄격한 형태를 가진 장편 시였다.

 

까시다구절들은 이상적인 길이에 따라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그리스 시들과 같이 아랍 시들의 길이는 짧고 긴 음절들에 기초하며 까시다에 사용되는 것들은 통상적으로 긴 길이였고 이것은 전형적으로 긴 서술 음절들을 만드는 것을 도왔다.

 

리듬은 모든 구절들을 통하여 일관되었고 첫 구절의 두 부분은 많은 경우에 리듬이 잘 맞았다. (모든 시인들이 모두 세 주제를 함께 사용하지 않았지만)고전적인 까시다들은 세 개의 주제들로 구성되었고 어떤 정해진 전통들에 따라 기록되었다.

 

1. 아랍어나십(Nasib)이라고 호칭되는 까시다의 첫 부분에서 시인은 낭만적인 만남을 기대하면서 그의 사랑하는 부족의 야영지로 그의 도착 그리고 부족이 다른 유목민들을 위하여 목초지를 남겨야 한다는 그의 깨달음을 기술하였다. 시인은 그와 함께 짐승을 탔던 친구들을 정지시키고 이제까지 있었고 지금도 있는 사랑을 기억하면서 주저 않아 운다.

 

2. 그의 잃어버린 낭만을 회상한 후에 현실로 돌아오는 것은 시인의 마음을 너무 많이 아프게 하여 그는 야영지 근처에서 더 이상 머무를 수 없어서 그는 자기 짐승을 타고 사막으로 나간다. 이 부분을 리흘라(Rihla; 여행)라고 부르며 통상적으로 나십보다 더 길며 빠른 템포를 가지며 사막의 위험에 관하여 그리고 그것의 충성이 여성들의 배신과 대조되어 비교되는 시인이 타고 있는 짐승에 관하여 많은 표현들을 가진다.

 

3. 까시다의 세 번째 부분에서 시인은 자기 자신을 또는 그의 부족을 칭찬함으로 또는 다른 부족들을 비난함으로 이상적인 인간의 특징들을 찬양한다.

 

특히 고대 시인들의 언어는 놀랍도록 풍부하여 다양한 민족들을 아주 적은 단어들로 표현하기 때문에 고전적인 아랍 시를 영어로 번역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아마도 시들이 매달려 있었다고 언급되는 가장 오래된 구절은 스페인 사람 이븐 압드 랍비히(Ibn Abd Rabbih)의 ‘Iqd al-Farid(귀중한 목걸이)에 있다. 우리는 거기서 다음의 것을 읽는다:

 

“아랍인들은 시들에 관심을 가졌고 그것을 아주 높게 가치를 매겼기 때문에 그들은 고대 시들에서 7개의 장편 시들을 골라내었고 그것들을 펼쳐진 콥트 아마포 천위에 황금 잉크로 기록하여 카바 신전을 덮는 장막 위에 그것들을 매달을 정도였다.”

 

이것에 대하여 우리는 알-나흐하스(al-Nahhas)의 증언을 가지고 있는데 그는 그의 주석에서 무알라까트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것들이 카바 신전에 매달려 있었다는 주장에 관하여 보건데 고대 시들을 전승하였던 사람들 가운데 누구에게도 그러한 주장이 알려지지 않았다.” 이 신중한 학자는 절대로 진실이 아닌 한 이야기를 부정하는데 의심할 여지없이 옳다.

 

다신교도 아랍인들의 대부분은 문맹이었고 그러므로 매달려 있는 이러한 시들을 읽는 것은 특히 무의미한 행동이었다는 사실은 보다 타당하기까지 한데 왜냐하면 그 당시 아랍어 기록은 아직도 모음이 없었고 몇 가지 다른 아랍어 방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함마드 이전의 아랍인들의 관습들은 우리들에게 아주 정확하게 알려져 있고 우리는 무함마드가 일어날 당시에 메카의 문제들에 관하여 많은 정보들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고대의 권위가 있는 좋은 자료들에서 이것 또는 이것과 비슷한 어떤 것이라도 흔적이 없다.

 

카바 신전에서 무알라까트가 사라진 것을 설명하자면, 우리는 최근에 발견된 한 구절에서 “무함마드가 메카를 점령할 때에 그것들이 내려졌다”고 들었다.

 

그러나 그 경우에 이 사건에 관한 약간의 힌트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무함마드 전기들에서, 그리고 메카의 역사에 관한 일들에서, 관련된 시대의 확장된 모든 기록들에서 언급되기를 기대해야 하는데 우리는 그러한 것을 전혀 찾지 못한다.

 

기록 기술이 무함마드 이슬람의 전파 이전 보다 훨씬 더 일반적으로 될 때까지 시의 형태로 된 서신서들을 제외하고 시들은 아마 절대로 기록되지 않았거나 아주 드물게 기록되었다.

 

이용 가능한 모든 정보에 근거하여, 시의 보급은 구전의 전통만으로 제한되었다.

 

사실상 꾸란 조차도 그것이 무함마드의 사후에 기록되기 전인 처음에는 구전으로 암기되었고 전해졌다.

 

요약하자면 아랍인들이 아주 흔히 퍼뜨리고 무지한 유럽인들이 여전히 더 자주 퍼뜨리는 이 전설은 완전히 거부되어야 한다.

 

위에서 말한 모든 것에서 도출되는 가장 중요한 결론은 무알라까트의 실제적인 존재 여부와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무함마드 이전의 문맹인 시인들이 하나님의 간섭 없이 숭고한 서정시들을 작성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달려있다.

 

무함마드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태어나지 않았고 다신교도와 그 밖의 종교의 영향들 모두에게 둘러싸여 있었기 때문에 무함마드의 꾸란도 다음의 것들에 근거하여 유사하고 반복적인 주제를 가진 까시다의 형태이다:

 

1. 사람들은 오류에 빠져있다.

 

2. 한 예언자가 사람들에게 유일신 알라를 믿으라고 부르는 자신을 선포한다.

 

3. 그의 부족 대부분이 그를 조롱하고 반대하며 계속하여 불신앙에 머문다.

 

4. 알라가 그들 대부분을 파멸시키는 재앙을 가지고 그들을 방문한다.

 

5. 예언자와 그의 추종자들 소수가 정당화된다.

 

6. 자힐리야 시인들이 그랬듯이 무함마드도 자신을 찬양한다.

 

무함마드의 꾸란은 하나님에게서 기원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무알라까트의 7개 서정시들이 의미와 구조 둘 다에 있어서 꾸란 구절들 보다 더 아름답기 때문이다.

 

이러한 서정시들을 낭송하였던 시인들은 무함마드가 문맹이라고 전해진 것과 마찬가지로 문맹이었지만 그들의 시들이 ‘하나님의 계시’의 결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제까지 아무도 없다.

 

그런데 왜 무함마드의 꾸란이 하나님의 계시인가?

 

무엇보다도 우리는 그것들이 알라에 의하여 그에게 계시되었다는 무함마드의 입증되지 않은 주장들만을 가지고 있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muallaqat-or-pre-islamic-poetry-part-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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