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과 무슬림들의 후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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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모두에게 저주이지만 무슬림들이 이슬람의 주요 피해자이다.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라는 제목의 2005년 기사에서 파키스탄인 저자 Farrukh Saleem 박사는 다음과 같이 저술하였다:
57개 무슬림 국가들의 연간 GDP 총계가 2조 달러 이하이다. 미국은 혼자서 10.4조 달러의 재화를 생산하며 중국은 5.7조 달러, 일본은 3.5조 달러 그리고 독일은 2.1조 달러를 생산한다. 인도의 GDP도 3조 달러 이상으로 평가된다.(구매력 평가 기준).
원유 자원이 풍부한 국가인 사우디 아라비아, U.A.E, 쿠웨이트와 카타르는 모두 합하여 4천3백억 달러 가치의 재화(대부분 원유)를 생산하지만 네덜란드 혼자서 더 많은 연간 GDP를 가지고 있으며 불교국가 태국도 4천2백9십억 달러 가치의 재화를 생산한다.
무슬림들은 세계인구의 22%이지만 전 세계 GDP의 5% 이하를 생산한다. 더 염려되는 것은 무슬림 국가들 GDP의 전 세계 GDP에 대한 비율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아랍 국가들은 특히 악화되고 있다. UN의 아랍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아랍 여성의 절반이 글을 읽을 줄을 모르며 5명 가운데 1명의 아랍인들이 하루 2달러 이하로 살아가며 아랍 인구 가운데 단지 1%만이 개인 컴퓨터를 가지고 있으며 그 1%의 절반만이 인터넷을 사용하며 아랍 노동력의 15%가 실업 상태이고 이 숫자는 2010년까지 2배가 될 것이다. 아랍 세계에서 지난 20년 동안 개인당 소득의 평균증가율은 매년 0.5%였으며 아프리카의 사하라 남쪽을 제외하고 어느 곳보다도 안 좋다.”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들은 에티오피아, 시에라리온, 아프가니스탄, 캄보디아, 소말리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과 모잠비크이다. 적어도 가난한 나라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6개 국가가 무슬림이 대다수인 국가들이다.
결론: 세계의 무슬림들은 가난한 나라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나라들에서 살고 있다.
무슬림들이 대다수인 57개 국가들은 각 나라 당 평균 10개의 종합대학교를 가지고 있으며 모두 합하여 14억 인구에 600개 이하의 종합대학교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 인도는 8,407개 종합대학교를 가지고 있고 미국은 5,758개의 종합대학교를 가지고 있다. 14억의 무슬림들 가운데서 Abdus Salam과 Ahmed Zewail가 물리학과 화학에서 노벨상을 받은 유일한 두 명의 무슬림들이다(Salam은 이탈리아와 영국에서 그의 과학적 업적을 수행하였으며 Zewail은 켈리포니아 공대에서 수학하였다). Salam 박사는 자신의 조국에서도 무슬림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과거 105년 동안 14억 무슬림들은 8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을 배출한 반면에 단지 1400만 유대인들은 167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을 배출하였다. 14억 무슬림들 가운데 30만 명이 못되는 사람들이 과학자로 분류되며 이것은 무슬림 백만 명당 230명의 과학자가 있는 비율이다. 미국은 110만 명의 과학자들(백만 명당 4,099명)이 있고 일본은 70만 명의의 과학자들(백만 명당 5,095명)이 있다.
사실: 14억 무슬림들 가운데서 8억 명은 문맹이다(10명의 무슬림들 가운데 6명이 읽을 줄을 모른다). 기독교 세계에서 성인들의 문자 해독율은 78%이다.
예를 들어 무슬림들은 세계인구의 22%를 구성하면서 노벨상 수상자들의 1%를 배출한 것을 생각해보라. 유대인들은 세계인구의 0.23%를 구성하는데 노벨상 수상자들의 22%를 배출하였다.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무슬림들은 가난하고 문맹이며 약하다.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올바른 진단에 이르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데 그 대책은 그 진단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진단은 단순하다. 이슬람 국가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이슬람이다. 한 나라가 더 이슬람화 될수록 그 나라는 더 후진국이 된다. 파키스탄의 핵물리학자인 Pervez Hoodbhoy 교수는 이스라엘이 57개 무슬림 국가들을 다 합한 것 보다 거의 2배 더 많은 과학자들을 가지고 있다고 저술하였다. 전 세계인구의 거의 1/5을 가지고 있는 이슬람은 전 세계 과학자들의 1% 이하를 배출하였다.[1]
뉴욕타임즈에 실린 기사에서 보스턴의 Brigham and Women's Hospital의 무슬림 의사인 Tariq Ahmad는 독창적인 생각을 가졌다.[2] “나는 절대로 이슬람 또는 무슬림들에 관한 주제의 전문가는 아니다”라는 전제하에 그는 “급진적인 이슬람의 위협을 물리치기 위해서 그 해답은 가장 무슬림이 아닌 사람들 가운데 있다고 생각한다. 과격주의 외침을 잠재울 수 있는 것은 이슬람 내부의 세속적 힘뿐이다.”라고 말하였다.
다른 말로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이슬람을 덜 알고 이슬람을 덜 실행하는 사람들의 손에 있다는 말이다. Ahmad 박사가 의술을 가장 잘 시술하는 사람은 의과대학 과정에서 탈락한 사람이라 것을 또한 믿는가?
Ahmad가 혼자가 아니다. 그의 생각이 지배적인 생각이다. 1400년 동안 “이슬람을 적게 실천한 무슬림들”은 증오에 가득 찬 이슬람을 종식시킬 수 없었다. 일단 그들이 꾸란의 권위를 받아들이면 그들은 모든 권력을 진정한 무슬림들-극단주의자들-에게 주어버리기 때문에 그들은 증오에 가득 찬 이슬람을 종식시킬 수 없었다.
이슬람을 더 잘 아는 사람들은 폭력이 이슬람을 구성한다는 것을 안다. 코메이니는 이슬람을 잘 알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저술하였다. “이슬람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이슬람이 전쟁에 반대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무지한 사람들이다. 이슬람은 말한다: 불신자들이 당신들을 살해하였듯이 모든 불신자들을 살해하라!.....이슬람은 말한다: 그들을 살해하라, 그들을 칼로 죽이라. 사람들은 칼이 아니고서는 순종하지 않는다.”[3]
코메이니의 관점은 이슬람 경전에 근거하고 모든 무슬림 학자들이 의견을 같이 한다. “덜 무슬림”인 사람들이 좋은 무슬림이 되기로 결심할 때 그들은 지하드 테러리스트가 된다.
숫자는 상관없다. 스스로 “신성한 권위”를 가지는 자는 누구든지 그 마지막 말을 가진다. 이슬람에서 근본주의자들은 항상 이길 것이다. 미지근한 무슬림들은 해결책이 아니다. 그들은 그 문제의 몸통이다. 자신들을 무슬림이라고 여기면서 그들은 꾸란과 그 꾸란을 실천하는 테러리스트들에게 합법성을 준다.
대다수의 독일인들은 홀로코스트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관여하지 않은 대다수의 침묵 때문에 수백만이 학살되었다. 그들은 권력을 가진 범죄자들에게 합법성을 주었다.
이슬람이 좋은 것이라면 왜 그것이 최소한으로 실천되는가? 이슬람이 나쁜 것이라면 왜 그것이 어째든 실천되는가? 아주 작은 양일지라도 들어온 독은 당신을 죽일지도 모르는데 왜 그것을 받아들이는가?
[1] Islam and Science, Religious Orthodoxy and the Battle for Rationality. 1991.
[2] http://www.nytimes.com/2009/12/5/opinion/05iht-edahmed.html?_r=2
[3] Khomeini: Islam Is Not a Religion of Pacifists (1942)
원본출처: Ali Sina, Understanding Muhammad, 273-275p, Faithfreedom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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