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문명이라는 꾸며낸 이야기
관련링크
본문
Q: 무함마드의 무슬림 언론과 개인들 그리고 소위 아랍주의자들은 인류문명에 대한 무함마드 이슬람의 공헌을 변함없이 찬양하는 용어를 사용하며 줄기차게 이야기 한다. 진실은 무엇인가?
A: 이 문제를 이야기하기 전에 우선 정의하여야 할 굉장히 중요한 용어가 있는데 그것은 이 토론의 원인이 되는 문명이라는 용어이다.
영어로 된 그 단어의 정의에 따르면 문명은 복잡한 법적, 정치적, 종교적 조직들을 가진 사회적 발달에 있어서 진보된 상태의 사회를 의미하는데 다시 말하면 인간 사회에 있어서 지성적으로 문화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으로 발전된 상태이며 글로 된 기록을 포함하여 보존된 기록의 집중적인 사용 그리고 복잡한 정치적 사회적 기구와 예술과 과학의 발전이 뚜렷하다.
무함마드 이슬람에 관한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사실들과 진실은 그들의 과장되고 변함없이 거짓되며 자신들이 갈망하는 생각이 말하는 모든 것과 상반된다.
무함마드의 무슬림들 자신과 무함마드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기록한 역사적인 사실들을 검토해보자.
무함마드가 태어났던 아라비아 반도에서 아랍인들은 우리가 오늘날 소위 중동이라고 부르는 곳에서 가장 문맹이며 미신적이며 배우지 못한 유목민과 반유목민이었다.
정말로 발전된 다른 문화들로 둘러 싸였음에도 그들은 문명이라고 말하기에 비슷한 것조차도 없었는데 그들은 왕 또는 제사장과 같은 중앙권력이 없었고 정부도 군대도 행정사무도 예술도 과학도 자료보존도 없었다.
소위 이슬람이라는 깃발아래 그 아랍인들은 3개 대륙에 있는 조로아스터 사산조 페르시아 제국, 비잔틴 기독교 제국, 콥트 기독교 이집트, 힌두교 인도, 불교 중국 등 몇 개 문명을 정복하였다. 이 문명들은 정말로 발전된 문명들이었다.
그러므로 아랍인들이 정복된 이러한 문명들의 복속된 사람들에게 무언가 가치 있는 것을 줄 수 있었다고 말하는 것은 생각할 수 도 없다.
무함마드의 이슬람으로 개종하였던 복속된 사람들을 아랍어로 마왈리(Mawali)라고 부르는데 의존하는 자, 따르는 자, 지지자라는 의미이다. 이 용어는 굉장히 관련이 있고 중요한 용어인데 왜냐하면 아랍 제국주의자들이 그들의 모스크와 궁전을 건축하고 무역을 하고 경제를 운영하며 세금을 걷고 국세조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이 그러한 문명들의 정복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스 로마 히브리 문학, 철학, 과학이 아랍어도 번역되었던 것은 정복된 영토의 마왈리와 유대인과 기독교인 덕분이었다.
710년에서 1424년까지 약 700년의 기간에 무함마드 이슬람의 칼 아래서 많아야 80명의 과학자들과 학자들이-대부분이 마왈리였다-다양한 지식분야의 많은 발전에 기여하였다.
이러한 학자들은 그들 보다 수세기 전에 다른 사람들, 즉 이집트인, 히브리인, 페르시아인, 그리스인, 로마인, 비잔틴인, 인도인 등등이 먼저 세워놓은 토대위에 그들의 모든 지식을 기초하였고 정복된 사람들과 무함마드 이슬람으로 개종한 사람들과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과 그 밖의 사람들이 그들의 지식과 저작들을 아랍어로 번역하였다는 사실을 독자들이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소위 이슬람 과학 그리고/또는 이슬람 문명은 무함마드 이슬람과 전혀 관계가 없다. 이러한 학자들과 과학자들 거의 모두는 무함마드 이슬람 때문이 아니라 무함마드 이슬람에 속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수하였던 것인데 왜냐하면 그들은 변함없이 세속적인 사상가들이었기 때문이다.
과학과 예술과 공학과 건축과 철학 등등에서 어떠한 지식도 근본주의 무함마드 이슬람 치하에서 어쨌든지 융성할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근본주의 무함마드 이슬람이 유용하고 가치가 있는 것으로 인정할 수 있는 유일한 지식은 그들이 일름(Ilm)이라고 부르는 꾸란에 관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위에서 말한 80여명 남짓한 과학자들과 학자들 가운데 순수한 아랍인은 단지 극소수이다. 그 나머지 사람들은 페르시아인, 터키인, 유대인, 기독교인, 쿠르드인, 사비아인, 스페인인, 북 아프리카인 등등이다.
현실적으로 이 과학과 이 문명은 마왈리 과학 그리고/또는 마왈리 문명으로 호칭되어야 하며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데 왜냐하면 무함마드 이슬람은 그것의 발전, 보급 그리고 확립에 기여한 것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근본주의 무함마드 이슬람 치하에서 인간의 지성적인 노력이 만들어지거나 성장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의 이 시리즈를 듣고 있는 무함마드 무슬림들은 이러한 말에 항의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다음의 사실들을 생각해보고 그것들이 보여주는 공통의 특징을 찾아내라.
1. 누구든지 무함마드를 추종하는 자가 635년에서 2007년 사이의 지난 1372년 동안에 아라비아 반도에 사는 수 천 만명의 사람들 가운데 인류의 지성적, 예술적, 철학적 발전에 무엇이든지 기여하였던 무함마드 무슬림 5명을 지명할 수 있는가?
2. 누구든지 무함마드를 추종하는 자가 1450년에서 1950년까지 500년 동안 전 세계 수 억명의 무함마드 무슬림들 가운데 과학과 예술과 철학과 신학담론에서 인류의 지식 발전에 무엇이라도 기여한 무함마드 무슬림 5명을 지명할 수 있는가?
그들이 이러한 과학자들 또는 학자들을 찾아낼 수 없는 유일한 이유는 근본주의 무함마드 이슬람은 지식,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종교적 신념의 자유, 지성적 대화와 토론의 자유의 밝은 빛 아래서는 생존할 수 없기 때문이며 근본주의 무함마드 이슬람에서 가장 좋고 가장 완벽한 시스템은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무지, 종교적 불관용, 증오, 테러와 극도로 우둔함의 국가인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근본주의 무함마드 이슬람은 단지 어둠속에서 생존할 수 있으며 우리가 알듯이 빛이 없는 어둠속에서 필 수 있는 꽃은 거의 없다.
그것이 오늘날 14억 명 이상이 되는 전 세계 50개 이상의 무함마드 무슬림 국가들에서 나오는 지식이 거의 없는 이유이다.
위에서 말한 것과 사실들은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고 무함마드 무슬림이 아무리 화내고 비난하고 증오를 선동하는 위협과 협박을 해도 그것들 가운데 조금도 바꿀 수 없다.
무함마드 무슬림들은 부인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의 중간지대에서 번성한다. 사실들을 부인하는 것, 현실을 부인하는 것,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이 그들의 신드롬(증후군)이다.
그들이 사실들을 직시하지 않으려하고 할 수도 없는 한 무함마드 이슬람과 무함마드 무슬림들은 무함마드와 그의 꾸란 시대인 7세기의 왜곡된 시대에 영원히 정지하여 남아 있을 것이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myth-of-islamic-civilization-part-21.htm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