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교과서의 예니체리(이슬람의 기독교인 소년징집제도)에 대한 미화 내용과 진실입니다. 
| 교학사 171p |

StartFragment 소년징집제도(Devshirme) 딤미들이 살았던 오토만 제국에서 또 다른 두려움의 원인은 악명 높은 소년징집제도(Devshirme) 였다. 14세기에 술탄 오르크한(Orkhan)에 의하여 시작되었고 17세기 후반까지 계속되었던 이것은 기독교인이 대부분인 제국의 여러 지역에서 20%의 기독교인 자녀들을 잡아서 노예로 만드는 것이었다. 이 소년들은 이슬람이냐 죽음이냐의 선택을 강요당한 후 혹독한 훈련을 마치고 황제의 정예 전투원들인 터키군대에 입대하게 되었다. 처음에 이 불행한 소년들은 부정기적으로-때로는 7년 마다 때로는 4년 마다-가정과 가족으로부터 징집되었지만 언젠가부터 이 소년징집제도가 연례행가가 되었다. 이것이 없어질 때까지 약 20만 명의 소년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노예가 되었다. 보는 사람들의 눈에 이 비극은 아주 이상하다. 일부 가족은 아들이 터키군대에 선택되기를 정말로 희망하였는데 왜냐하면 이것이 적어도 딤미의 비참한 생활에서 벗어나는 방법이었고 오토만 사회로 진입하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역사가 고드프레이 구드윈(Godfrey Goodwin)은 낭만적으로 묘사하였다 할지라도 이 어린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징집되었는지를 필연적으로 섬뜩한 그림으로 기술한다: 가족들이 어떤 바람을 가졌든지 가지지 않았든지 간에 그 군대가 피에 굶주려서 마을에 들어오는 날은 불행한 날이었다. 사제들은 세례 명부를 준비하고 있었고 아버지들과 소년들이 세례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고 엄마들과 자매들은 집에서 울고 있었다. 그 다음 각 징집 대상자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조사를 받았다...... 일단 선별과정이 끝나면 그 명부는 복사되었다.....이제 눈물의 시간이 왔고 일부 이별은 살을 찢는 것 같았지만 그 소년들은 친구들과 흙먼지 나는 도로를 걸어갔고 모두가 모험을 시작하는 흥분을 가졌다. 그들은 신분상승과 행운의 꿈을 꿀 수 있었지만 아버지들은 일터로 돌아갔고 아들들보다 더 오래 울었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위협, 불확실성, 노예가 되는 것, 고율의 세금, 굴욕, 박해-이 모든 것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는데 길지 않은 기간 안에 무슬림들이 정복한 땅의 한 때 역동적이었던 기독교인 대다수는 멸시되고 위축된 소수집단이 되어버렸다. 출처: 로버트 스펜서, Islam Unveiled, ENCOUNTER BOOKS, 152~153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