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이슬람과 인권

배교전쟁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5 16:48 조회3,6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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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슬람의 우수하고 도덕적이며 영적이고 공정한 메시지 때문에 다신교도 아랍인들이 무함마드의 이슬람을 받아들였다고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우리를 믿게 만든다.

 

이러한 주장이 진실인가?

 

A: 아랍어로 배교에 해당하는 단어는 종교적 또는 정치적 믿음 또는 원리를 부인 또는 버리는 것을 의미하는 리다(RIDDA)이다.

 

이슬람교에서 배교(irtidad 또는 ridda)는 무함마드의 무슬림이었던 사람이 말 또는 행위로 무함마드의 이슬람 종교를 거절하는 것으로 보통 정의된다.

 

무함마드가 사망하였을 때 아부 바크르(Abu Bakr)가 무함마드의 동료들 가운데 아주 소수의 사람들에 의하여 선택되어서 알 칼리파(Al Khalifa)라는 무함마드 무슬림 공동체의 지도자 지위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테러, 뇌물 또는 탐욕 때문에 무함마드의 이슬람 종교로 개종하였던 많은 배두인 부족들은 아부 바크르를 지도자로 인정하기를 거부하였다.

 

그들은 무함마드의 무슬림 공동체에 대한 충성을 무함마드 자신에 대한 개인적인 충성으로 여겼고 그로인하여 무함마드가 사망하자 그들의 충성도 사라졌다. 실제로 이것은 사실이었다.

 

아부 바크르는 이것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아라비아 반도 전체에 존재하는 많은 배교자들과 전투하여 패배시키기 위하여 리다(Ridda) 전쟁 또는 배교 전쟁을 시작하였다. 결국 학살과 대량살상을 통하여 아부 바크르는 다시 한 번 무함마드 이슬람의 권위를 메카의 지도력 아래서 마지못한 반도의 아랍인들에게 다시 강제할 수 있었다.

 

이슬람 법제의 모든 주요 학파들은 정신이 온전한 남성 배교자는 죽임을 당해 마땅하다고 의견이 일치한다. 여성 배교자는 일부 학파들에 따르면 사형에 처해지며 그 밖의 학파들에 따르면 투옥되어야 한다.

 

“배교자는 내세에서만 처벌받는 것으로 위협받지만 전통들에서는 내세에서 이러한 처벌은 거의 효과가 없으며....대신에 우리는 많은 전통들에서 새로운 요소를 가지는데 이 세상에서 참수에 의한 사형이다”라는 것이 꾸란의 구절들에서 분명하다.

 

꾸란 2:217 ....그리고 너희 중에 믿음[yartad]의 배반자가 되어 불신[kafiroo]가운데 죽는 자가 있다면 그의 일은 현세와 내세에서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하고 불지옥이 거주자가 되어 그곳에서 영원히 기거할 것이라

 

***알 샤피이(Al-Shafi'i) 법학파는 이 구절이 이슬람에서 배교자가 중대한 범죄라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꾸란 2:256 종교가 강요받아서는 아니 되니라 진리는 암흑으로부터 구별되노라

 

***무함마드 이슬람에 관한 사실들모르는 사람들을 속이기 위하여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이 특별한 구절을 사용한다.

 

또 다른 120개 평화적인 구절들 가운데 이 특별한 구절이 나중에 메디나 기간 동안 계시된 더 파괴적이며 전투적이며 공격적인 구절들에 의하여 취소되고 대체되었다는 것을 속기 쉬운 사람들은 물론 모른다. 이러한 방식으로 사람들은 무함마드 이슬람이 정말로 평화스러운 종교라고 속아서 믿게 된다.***

 

꾸란 3:90 믿음을 가진 후 배신[kafaroo]을 하고 배신에 배신을 일삼는 자는 그들의 회개가 수용되지 않나니 그들은 길을 잃고 방황자가 될 것이라

 

꾸란 3:91 알라를 불신[kafaroo]하고 죽은 자는 자신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금으로 가득 찬 지구를 바친다 하더라도 수락되지 않을 것이라.....

 

꾸란 4:89 그들이 그랬듯이 너희도 불신[kafaroo]자가 되기를 원하며 너희가 그들과 같이 되기를 바라거늘 너희는 그들이 알라의 길로 들어 올 때까지 그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친구로 삼지 말라 그럼에도 그들이 배반한다면 그들을 포획하고 그들을 발견하는 대로 살해할 것이며[waqtuloohum] 그들로부터 친구나 후원자를 찾지 말라

 

꾸란 4:137 믿음을 가졌던 신앙인이 믿음을 부정[kafaroo]한 후 또 믿음을 가지다가 또 다시 배반[kafaroo]하는 자는 불신에 불신을 더해간 것이라 알라는 그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니 그들은 구원받지 못할 것이라

 

꾸란 9:5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발견하는 불신자들마다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할 것이며 그들에 대비하여 복병하라....

 

꾸란 16:106-109 일단 믿은 후 알라를 배반[kafara]하는 자, 단 마음은 믿으면서도 강제당한 자를 제외하고는 가슴을 열고 믿음을 배반하는 자에게는 알라의 노여움이 내린다 그들에게는 커다란 벌이 있을 뿐이다 그것은 그들이 내세보다 현세의 생활을 사랑하기 때문이며..........그들이 내세에서도 손실자가 되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꾸란 4:89는 돌아서는 자들을 살해하라는 가장 분명한 가르침인데 그 이유는 그들이 배신자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샤리아 법은 사실상 무함마드의 전통(SUNNA)을 따른다.***

 

세계인권선언 18조

 

“모든 사람은 사상, 양심, 종교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이 권리는 자신의 종교 또는 믿음을 바꾸는 자유, 그리고 홀로 또는 다른 사람들과 연합하여 그리고 공개적으로 또는 사적으로 가르침, 실천, 예배 그리고 준수에서 자신의 종교 또는 믿음을 나타내는 자유를 포함한다.”

 

모리타니아 헌법 306조

 

“무슬림이 말로 또는 행동으로 배교의 범죄에서 유죄로 판정된다면 그는 삼일동안 회개가 요구될 것이다. 그가 이 기간 안에 회개하지 않으면 그는 배교자로서 사형에 처해지며 그의 재산은 국고에 귀속된다.

 

예배를 거부하는 모든 무슬림은 규정된 기간 안에 예배하는 의무에 응하라고 요구될 것이다. 그가 계속하여 거절한다면 그는 사형으로 처벌된다.“

 

***무함마드의 이슬람은 그것에 가입하였다가 나중에 마음이 바뀌어 그것을 떠나려고 결심하는 모든 사람에게 사형을 명령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종교’이다

 

이슬람이 그렇게 위대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종교’라면 개인의 양심에 대하여 왜 그렇게 더러운 무관심과 잔인함으로 행동하는가?***

 

수난 아부-다우드 하디스 4487(Uthman ibn Affan의 이야기)

 

아부 우마머 이븐 사힐(Abu Umamah ibn Sahl)이 말하였다: 그가 집에 감금되었을 때 우리는 우트만(Uthman)과 함께 있었다.....그가 우리에게로 나왔는데 창백해 보였다.

 

그가 말하였다: 그들이 이제 나를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우리가 말하였다: 믿는 자들의 지도자여! 당신이 그들에게 대항하는데 알라께서 계시니 충분합니다.

 

그가 질문하였다: 왜 나를 죽이려하는가? 나는 알라의 사도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다음의 세 가지 이유들 가운데 하나가 아니고 무슬림인 사람을 살해하는 것은 적법하지 않다:

 

이슬람을 받아들인 후에 쿠파르(Kufr; 불신), 결혼한 후에 간음, 또는 범죄로 누군가를 살해,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그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 알라에게 맹세하건데 나는 이슬람에 들어오기 전 또는 후에 간음을 하지 않았으며, 알라가 나를 인도한 후 나의 종교 대신에 다른 종교를 원하였던 적이 없으며, 누군가를 살해한 적도 없다. 그러니 무슨 이유로 당신들은 나를 죽이려 하는가?

 

***제 3대 칼리프, 우트만 빈 아판(Uthman bin Affan)은 나중에 소위 무슬림들이라고 불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살해당하였다.***

 

청취자 여러분, 무슬림 자신들에 의하여 기록된 사실들은 무함마드의 ‘이슬람‘ 깃발 아래 두려움 때문에 모여들었던 배두인 아랍인들 대부분이 무함마드 사후에 그들의 마음을 바꾸었다는 것을 입증한다.

 

대화 그리고 확신을 통하여서가 아닌 칼날로 그 탈퇴자들과 배교자들을 정복하고, 복속시키고, 강제하여 다시 한 번 평화를 사랑하는 ‘이슬람’의 무리 속으로 그들에게 돌아오도록 하는데 제 1대 칼리프 아부 바크르(Abu Bakr) 그리고 알라의 검(The Sword of Allah)이라고 불리었던 집단학살자 칼리드 이븐 알 와리드(Khalid Ibn al Walid)의 지휘 아래에 거의 2년을 싸웠다.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에 의하여 행하여진 역사적 기록들에 대한 모든 상투적인 이야기들, 허위정보, 잘못된 정보, 거짓말들, 조작들과 반대로 무함마드의 ‘이슬람‘은 아라비아 반도에서 바다와 같이 많은 피를 흘리면서 태동되었고 그 후에 3개 대륙의 수 백 만의 사람들을 정복하고, 굴종시키고, 강탈하는데 대양과 같이 많은 피를 흘렸다.

 

폭탄과 총과 칼에 의한 무함마드 무슬림의 살상은 우리가 뉴스 미디어를 통하여 전 세계에서 매일 보는 바와 같이 소위 ‘불신자들’뿐만 아니라 다른 무슬림 신자들에 대하여서도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apostasy-or-ridda-wars-part-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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