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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과 인권

샤리아(Sharia) 이슬람 율법(B)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5 16:56 조회3,4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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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들은 샤리아가 인간의 지성이 잘못 되었다고 증명할 것이 아니며, 그것은 단지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의심하지 않고 수용할 것이라고 믿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알라의 뜻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알라가 그들의 종교와 정부를 명령하였다고 그들은 믿는다. 이슬람이 모든 인류의 종교가 될 것이며 이 지배를 성취하기 위하여 지하드를 통하여 그리고 다른 모든 수단으로 투쟁해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절대적인 믿음이다.

 

유대교, 기독교 그리고 모든 다른 종교들을 대체하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는 것이다.

 

꾸란 3:85이슬람 외에 다른 종교를 추구하는 자가 있다면 결코 용서받지 못하고 내세에서 패망자 가운데 있게 되리라”

 

이슬람은 모든 다른 종교들 위에 있다.

 

한편으로 무슬림들이 이전의 종교들을 맹렬하게 부인하지만, 실제와 현실에 있어서 그들은 다른 종교들을 먼저 개종으로, 그렇지 않으면 탄압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장투쟁으로 기꺼이 대체하려 한다.

 

한 예로 필리핀에는 샤리아 율법의 제도화를 바라고 있는 증가하는 무슬림 국민들이 있다. 그들의 종교를 시행하기 위하여 그들은 폭력과 테러를 사용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무슬림들은 샤리아 치하에서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뻔뻔하게 그리고 거짓으로 주장한다. 이슬람이 한 민족 가운데 강력한 존재감을 얻을 때마다, 그들은 모든 신자들 그리고 불신자들에게 샤리아를 시행하는데 그들은 샤리아가 알라에게서 직접 온 유일한 법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또 다른 예로, 이것은 정확하게 가자이든 서안지구이든 소위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의하여 통치되는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두 곳에서, 비록 그들이 기독교인들이며 무슬림들이 아니지만, 원래 아랍 기독교인들이 테러를 통하여 그리고 그들에게 샤리아 적용을 통하여 숫자가 줄어들고 대규모 이주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 우리가 속하는 다문화 세계에서, 종교를 배경으로 하는 차별은 더 이상 어떤 정당성도 있을 수 없다.

 

서방세계에 사는 무슬림들이 법으로 이등 계급 시민들로 대우되는 경우 항의하는 소리들을 상상해보라.

 

그들이 서방세계에서 배울 수 있는 가장 큰 교훈들 가운데 하나가 세속에 관한 사상이며 그것은 어느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 중립적인(비종교적인) 법률의 적용이다.

 

그럼으로, 잔인하고 통상적인 형벌을 가진 형법에 그 문을 열지 않고, 샤리아 가족법만을 시행할 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우리가 믿어야 하는 이유를 소위 신자들과 안 믿는 쿠파르들이 정확하게 내게 말하여 주기 바란다.

 

우리가 법의 원천으로 샤리아를 합법화한다면, 정확하게 무엇이 정통 무슬림들이 몸통을 원하는(요구하는) 것을 저지하겠는가?

 

이슬람의 역사적 패턴은 한 국가가 충분히 많은 무슬림 인구를 가졌을 때, 그들은 샤리아가 시행되기를 바라기 시작할 것이라는 점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시민의 자유를 지지하는 모든 사람들, 우리 민주주의 국가들의 모든 무슬림 여성들 그리고 전 세계 모든 여권 운동가들은 우리 민주주의 국가들 어디에서 어떤 형태로든 샤리아 율법을 시행하는 생각조차 맹렬하게 반대하는데 어깨동무하고 나서야 한다.

 

청취자 여러분, 특히 여러분 가운데 대다수가 전혀 모르는 것에 관하여 흑인들이 관련된 인종차별의 두 사건들을 이야기할 것이다.

 

첫 번째 경우는 위대한 민주주의 국가로 여겨지는 미국이며, 거기에서 1960년대 후반까지 특히 흑인들에 대한 차별이 제도화되었고 헌법으로 규정되었다. 말하자면, 법으로 흑인들을 차별하는 것이 합법적이었다.

 

예를 들면, 그들은 호텔에서 백인들과 묶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같은 침실 또는 수영장을 사용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백인과 흑인은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없었고 같은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도 없었다.

 

흑인들은 버스 뒷부분에서 서 있어야 하였고 백인들은 앞부분에 않을 수 있었다. 그 흑인이 노인이거나, 아주 어리거나, 장애인이거나 상관없었다.

 

유명한 흑인 예술가들도 호텔에 가려고 할 경우, 분리되고, 수모를 받았고 모욕을 받았다. 많은 주들에서 그들은 백인 예술가들과 함께 등장하는 것도 금지되었다.

 

그 불쾌한 목록은 거의 끝이 없었고, 모두가 그들의 피부색 때문이었다.

 

60년대 동안 그리고 그 이후로, 더 이상 미국에서 그러한 뻔뻔스러운 인종차별을 관용하지 않겠다는 대부분 백인들에 의한 엄청난 반발이 비폭력 흑인 해방운동을 지원하였다.

 

그 투쟁은 아주 비참하였고 많은 흑인들과 백인들이 강경한 인종차별주의자들에 의하여 살해당하여 죽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그리고 굴복하지 않고, 미국의 영혼에 대한 투쟁은 미국의 모든 주에서 모든 인종차별 법을 폐기하는데 성공하였다.

 

첫 번째 경우를 마무리 하면서, 나는 제도적으로 인종차별을 그리고 특별히 미국에서 흑인들에 대한 인종차별 법률을 규정하는 방법이 상당한 규모의 숫자를 가진 백인들 그리고 흑인들 자신들에 의하여 열정적으로 지지되었던 인권운동가들의 열렬한 운동으로 대부분 패배하였다고 간략하게 설명하였다.

 

그 운동들의 대부분이, 우리가 이미 말하였듯이, 굉장히 관련이 있는 음악 “Strange Fruit(이상한 열매)”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그 음악은 빌리 홀리데이(Billie Holiday)의 놀랍고도 감성적인 노래에 의하여 특히 유명하게 되었다.

 

약속하였듯이, 이제 제도화된 인종차별 그리고 노골적인 인종차별 법률에 대한 두 번째 보다 성공적인 이야기에 관하여 말할 것인데, 그것은 인간을 너무 많이 비참하게 하였고 이전까지 난공불락 같이 보여졌던 것으로서 남아프리카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의 경우이며, 이것 또한 바뀌었다.

 

이전의 인종주의 그리고 사람을 차별하는 미국의 법률은 절대로 “거룩하게”여겨지거나 어떤 종교 준수의 일부분으로 요구되지 않았다는 것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독교 신앙은 그러한 법률들을 명령하지 않으며, 신약성경에는 그러한 잔인함을 어떤 인종, 피부색 또는 다른 사람들 또는 신앙이 없는 사람들에게 선동하는 사람을 차별하고, 인종주의 또는 도발적인 구절들이 전혀 없다.

 

두 번째 경우는 노골적으로 인종주의였던 남아프리카의 정부와 헌법이 관련된다. 그들은 분리를 의미하는 아파르트헤이트 규정들을 시행하였다. 그것은 백인과 흑인을 두 집단으로 분리하고 거기에서 흑인들이 백인들에게 복종하는 것이다.

 

그들은 미국의 법률보다 더 사람을 차별하는 법률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에서 인종차별은 수입된 흑인들에 대하여 이민해온 백인들이 하였지만, 남아프리카의 인종차별은 더 부도덕하기까지 하였는데 왜냐하면 백인들이 이민해온 사람들이었고 반면에 흑인들은 그들 자신들의 조국에서 차별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아파르트헤이트 제도의 붕괴는 결국 여러 해 동안 많은 고통과 고난을 당하였던 현지 운동가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직접적인 행동과 제재를 혼합하여 사용하였던 국제사회였다.

 

결국 남아프리카 흑인들은 그들 자신의 정부를 가질 수 있었고 외국인들에 의하여 그들에게 무자비하게 시행된 인종을 차별하는 압제적인 많은 법률에서 자신들을 해방할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아파르트헤이트 인종차별 법률은 기독교 종교에 의하여 명령되거나 거룩하다고 믿어지지 않았으며, 사실상 편협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단지 다른 사람들을 억압하고 통제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미국과 남아프리카 두 경우에서, 그 사람들은 사실상 수세기는 아니더라도 수십 년 동안 문서로 된 법전이었던 인종주의 그리고 사람을 차별하는 법률을 바꿀 수 있었다.

 

그 이후로 그들은 부도덕하며, 불공정하고, 차별하는 인간이 만든 법률에서 자신들을 해방함으로 성숙하고, 발전하며, 전진할 수 있었다.

 

이제 그들을 역사적 상황에서 보겠다. 미국의 노예제도는 1492년 이후에 스페인 사람들이 시작하였고 1865년에 노예제도를 끝낸 미국 남북전쟁까지 계속되었다. 물론 이것은 1970년대 초반까지 인종차별을 저지하지 못하였다. 그럼으로 미국에서 제도화된 인종차별은 거의 500년 동안 지속되었다.

 

미국의 남북전쟁은 노예제도에 관한 문제로 싸웠으며(1861년에서 1865년까지) 대부분이 백인인 거의 618,000명이 사망하였으며, 그 숫자는 그 이후의 모든 전쟁을 합친 미국의 모든 사망자들 숫자를 쉽게 초과한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남아프리카에서 인종차별은 19세기 후반 식민지 시대에 시작되었고, 공식적인 정책으로 아파르트헤이트는 1948년에서 1994년까지 총선거를 따라 도입되었다.

 

그럼으로 아프리카 흑인들에 대한 인종차별 총기간은 200년 이상 지속되지 않았다.

 

이제 나는 미국인들과 유럽인들을 합친 차별보다 훨씬 더 엄청난 대규모의 인종차별에 관하여 여러분과 의견을 나누고 싶다. 그것은 아랍인들과 이슬람의 인종차별이다. 기록된 역사에 걸쳐서 아프리카 그리고 세계의 다른 곳에서 노예제도가 시행되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랍인들과 무슬림들에 의하여 시행된 것으로 내가 여러분들에게 폭로하려는 것의 규모는 정말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7세기에서 20세기 사이에, 아랍의 노예무역은 사하라와 인도양 경로를 통하여 아프리카에서 약 1800만 명의 노예들을 데려갔다.

 

15세기에서 19세기 사이에, 대서양 노예무역은 신대륙에 700~1200만 명의 노예들을 데려갔다.

 

우리가 20장 “이슬람과 아프리카 노예제도”에서 분명히 설명하였듯이, 아프리카 흑인들에 대한 아랍어 이름은 복수로 노예들을 의미하는 어비드(ABEED)라는 것을 기억하라. 다른 말로, 모든 흑인들은 자유인이든 아니든 노예들인 어비드이다.

 

이 명칭은 한 점의 의심도 없이 분명하게 인종주의이며 차별주의이다. 게다가, 아프리카 사람들의 대부분이 토속 신앙인들이기 때문에, 무슬림들은 그들을 불신자 쿠파르라고 부르며 그래서 정복, 노예화 또는 멸종의 사냥감이 되었다.

 

더하여서, 이것은 한 흑인을 카피르(KAFIR)라고 말할 때 인종차별주의자 남아프리카 백인들이 사용하였던 특별한 명칭이며, 카피르는 압드(ABD) 또는 노예라는 그들의 전통적인 용어에 더하여 아프리카 토인에 대한 모욕적인 아랍어 단수이다.

 

이제 21세기에, 우리는 끔찍함과 역겨움으로 이슬람의 계속되는 전통을 보는데 아랍화되고 밝은 색 피부를 가진 수단의 무슬림들이 다르푸르(Darfur)의 흑인 무슬림 수단사람들을 살해하고, 강간하고, 테러를 하고 있다. 이것은 대부분 전혀 종교적 차별이 아닌데 왜냐하면 양측이 무슬림들이고 단지 순전히 인종주의이기 때문이다.

 

대영제국은 1807년에 노예무역을 불법화하였고 1833년에 노예제도를 폐지하였다.

 

1808년에서 1860년 사이에, 대영제국 서아프리카 해군 소함대는 약 1,600 노예선박을 붙잡아서 선상에 있던 150,000 아프리카인들을 풀어 주었다.

 

소위 신자들과 불신자 쿠파르 여러분, 52년 동안 석방된 노예들의 연평균 숫자는 2884명이 나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 해군 소함대가 모든 해상 교통의 5%에 지나지 않는 선박을 붙잡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것은 자주 적은 숫자이다.

 

그럼으로 석방되지 않은 노예들의 숫자는 매년 평균 약 57,000명이며 합하면 거의 300만 명의 운이 없는 사람들이다.

 

아프리카의 한 가운데 살았던 이 비운의 사람들을 포획하고, 집합시키고, 무리로 모으고, 아프리카 해안으로 이동시키고, 매매한 사람들이 아랍인들 그리고 흑인 무슬림들이었다는 것을 청취자 여러분들은 항상 기억해야 한다.

 

이제 나는 무함마드의 꾸란이 사람을 차별하며, 증오를 선동하고, 전쟁을 선동하며, 인종을 차별하는 그것의 구절들로 스스로 고발하게 할 것이다.

 

꾸란 3:56불신자들[유대인들, 기독교인들, 다신교도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현세와 내세에서 가혹한 징벌을 내릴 것이라 그러나 그들은 구원자를 찾지 못할 것이라”

 

꾸란 3:61 “누구라도 그대들과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것에 관하여 다툼이 있거든, 그들에게서 피하고 알라가 그들에게 저주를 내리라고 기도하라”

 

꾸란 5:17 “마리아의 아들 예수를 알라라고 말하는 자들에게 저주가 있을 것이라”

 

꾸란 5:51 “믿는 자들이여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을 친구로 그리고 보호자로 삼지 말라 그들은 서로가 친구들이라 그들에게로 향하는 너희가 있다면 그는 그 무리의 일원이거늘....”

 

꾸란 9:29 “알라와 내세를 믿지 아니하며 알라와 선지자가 금기한 것을 지키지 아니하고 진리의 종교를 따르지 아니한 자들에게 비록 그들이 성서의 백성이라 하더라도 항복하여 인두세를 지불할 때까지 그들에 대항하여 싸우라 그들은 스스로 저주스러움을 느낄 것이라

 

***꾸란을 공부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읽어보지도 않은 무함마드의 추종자들 가운데 무식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 한 구절은 과거나 현재나 유대인들 그리고 기독교인들 그리고 무함마드가 믿듯이 믿지 않는 모든 다른 인류에 대하여 무함마드가 선포한 일방적인 선전포고이다***

 

꾸란 4:76 “믿는 자들은 알라를 위하여 싸우고 믿음을 불신하는 자들은 악을 위하여 투쟁하나니 사탄의 무리와 투쟁하라....”

 

꾸란 47:4 “너희가 전쟁에서 불신자를 만났을 때는 저들의 목을 치라....”

 

소위 신자들과 불신자들 여러분, 이것들은 무함마드의 꾸란 페이지들에 가득한 알라의 말씀이라고 전해지는 사람을 차별하며, 증오를 선동하고, 전쟁을 선동하며, 사악하고, 인종주의적인 그 동일한 구절들 수백 개들 가운데 아주 조금일 뿐이다.

 

믿는 자들은 그것들이 알라에게서 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들이 취소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절대로 수정될 수도 없다.

 

그들 자신이 피해자들이었거나 그들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하여 피해자로 가장 할 경우를 제외하고 1400년 이상 전 기간에 걸쳐서 무함마드의 어떠한 추종자들도 노예제도, 인종차별 또는 진정으로 어떠한 차별에 대하여 한 번도 항의하지 않았다는 것을 청취자 여러분들이 기억하기 바란다.

 

샤리아가 사람을 차별하며, 여성을 혐오하고, 부도덕하며, 불공정하고, 인류의 사회적 진보의 실상과 전혀 관계가 없으며 따라서 완전히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나는 결론적으로 입증하였다.

 

관용에 대하여 자유주의 좌익들의 조작되고 완전히 잘못 이해하는 개념을 완전히 폐기하는 칼 폽퍼(Karl Popper)가 말한 다음의 원칙을 우리의 청취자 여러분들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관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무제한으로 관용한다면, 관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공격에 대항하여 관용하는 사회를 방어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그 관용은 그들을 관용함으로 파괴될 것이다. 그럼으로 관용의 이름으로 관용하지 않는 것을 관용하지 않을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

 

청취자 여러분, 나는 30년 이상 동안 무함마드, 그의 꾸란, 그의 순나 그리고 샤리아의 더러운 주제들과 인류에게 알려진 가장 중요한 다른 종교들 가운데 많은 것을 연구하였지만 무함마드 이슬람의 전혀 관용하지 않는 사이비종교에 관한 주제보다 더 증오를 선동하고, 전쟁을 선동하며, 여성을 혐오하고, 사람을 차별하며, 사악하고 따라서 전혀 하나님이 없는 어떤 것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샤리아는 인류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이며 장애물이며 따라서 우리 민주주의 국가들에서 뿌리가 뽑혀야 한다.

 

“인류에게서 이러한 끔찍하며, 모든 것을 약화시키며 전근대적인 법률을 제거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지만-그중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알라가 그들에게 요구한다고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믿도록 세뇌되었을지라도-우리는 그것들을 제거해야 한다!”

 

기억하기 바란다. 우리는 움마 알 쿠파르(Ummat al-Kuffar)이며 샤리아는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다!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09/07/sharia-part-211-of-d.html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09/07/sharia-part-211-b-of-d.html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09/08/sharia-part-211-c-of-d.html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09/09/sharia-part-211-d-of-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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