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자유로운 사고

고리(Usury) 또는 금지된 이자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5 17:11 조회3,925회 댓글0건

본문

Q: 무함마드 이슬람 학자들에 따르면, 이자는 금지된다. 이자 없이 상업을 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그의 아내 카디자를 대리한 상인이었던 무함마드가 보통의 이자를 금지하는 것이 가능한가?

 

A: "이자“를 의미하는 라틴어 usura에서 유래된 Usury는 원래 돈의 사용에 대하여 부과된 요금으로 정의되었다. (환전소에서)돈을 바꾸는데 부과된 비용이 원래 의미에 해당함에도, 이것이 대출에 대한 이자를 통상적으로 의미하였다.

 

현대 어원학에서 그것은 비합리적인 고율의 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관행을 의미한다. 현대의 사람들은 무함마드와 상업에 관한 다음의 전통들을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의 추종자들이 보편적으로 수용하는 무함마드의 전기에 따르면, 무함마드는 소년이었을 때 고아의 후견인이 되었던 그의 삼촌 아부 탈립(Abu Talib)의 상업여행에 따라갔다(Ibn Ishaq, p81). 다음은 카디쟈(Khadija)와 무함마드에 관한 전통이다:

 

(사업가였던) 카디쟈는 그녀의 상업을 맡아 줄 정직한 사람을 고용할 필요가 있었다. 그 당시에 25세였던 무함마드는 몇 명의 메카 유지들에 의하여 그 직업에 추천되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위험이 있는 다양한 사업에서 그가 성공하였기 때문에 카디쟈의 사업은 번창하였다.

 

위의 사실로부터 무함마드가 카디쟈와 결혼 전후에 아주 중요한 거래들을 다루었다는 것을 가정해야 하는데, 빌려주고 빌려오는 돈에 대한 이자의 사용이 요구되는 거래들이다.

 

그러한 상업적 거래가 무함마드가 태어나기 수천년 전부터 있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그럼으로 무함마드는 물물거래를 제외하고 이자 없이 사업이 행하여 질 수 없다는 것을 그가 잘 알았음에 틀림이 없다.

 

무함마드는 과도한 이율이 요구되거나 적용되는 경우도 겪었을지도 모른다. 어떤 경우든, 상인이었던 무함마드의 배경에 근거하여 그가 그의 추종자들에게 통상적인 이자의 수수를 금지하였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

 

꾸란에서 이자는 리바우(ribaw)라고 부르며 히브리어 ribbith에서 모방하였고 맹렬하게 비난을 받는다.(꾸란 2:275-8; 3:130).

 

그의 추종자들에게 애석하게도, 무함마드는 그 문제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전에 사망하였다. 무슬림 학자들(ulama)은 그 이후로 ‘신학적으로’ 그것을 빠져나가기 위하여 이자에 관하여 인상적인 다수의 문헌을 만들어내었다.

 

꾸란 2:275이자를 받아먹는 자들[ya^akuloona^l ribaw]은 사탄의 일격을 받고 넘어진 자처럼 일어날 수밖에 없다. 이 자들은 ‘장사도 이자를 취하는 것과 같다’라고 말한다. 알라께서는 장사를 허용하시고 이자를 취하는 것을 금하셨다.....”

 

알라가 장사를 허용한 이후로, 그리고 장사는 이자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무함마드의 마음속 논리에서 이자는 사실상 고율의 이자를 의미하였다.

 

꾸란 2:276 “알라는 이자[ribaw]로 벌은 것을 무로 돌리시고......”

 

꾸란 3:130 “믿는 자들아, 두 배를 또 두 배한[atha'afa Mutha'afata] 이자[ribaw]를 받아서는 안 된다. 알라를 두려워하고 공경하라”

 

엄중하게 "두 배를 또 두 배한"이라는 용어의 사용은 알라와 무함마드가 반대하였던 것은 단지 과도한 이율이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꾸란 4:161 “또한 그들[유대인들]은 금지되어 있는 이자[al ribaw]를 거둬들이고 사람들의 재산을 쓸데없는 일에 낭비했다...”

 

위 구절에서 이자가 보통의 이자라면 무함마드의 꾸란은 유대인들이 이자에 관한 하나님의 율법을 위반하였다고 거짓으로 비난하는데 왜냐하면 이자는 사실상 토라에서 허용되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토라에는 ‘고리’에 대한 개념이 없는데 왜냐하면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는 것은 두 당사자 간에-언제나 유대인과 유대인이 아닌 자 간에-상호간에 동의로 여겨진다. 이자는 위의 꾸란 구절과 반대로, 특히 이스라엘 민족과 이방인 사이에서 전혀 금지되지 않았다.

 

신명기 23:19 “네가 형제에게 꾸어주거든 이자를 받지 말지니 곧 돈의 이자, 식물의 이자, 이자를 낼만한 모든 것의 이자를 받지 말 것이라”

 

신명기 23:20타국인에게 네가 꾸어주면 이자를 받아도 되거니와 네 형제에게 꾸어주거든 이자를 받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

 

유대인이 아닌 자가 유대인에게 이자를 받고 빌려주고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 구절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위의 꾸란 구절의 이자가 고율의 이자를 의미한다면 그 구절은 완전히 이치에 맞는데 왜냐하면 이러한 상황에서 이자는 정말로 금지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장사꾼이었던 무함마드가 특히 자신의 꾸라이시 부족과 거래할 때 보통의 이자를 금지하였다는 것은 신조에 반한다.

 

라바우(rabaw)가 과도한 이자만을 의미할 수 있었다는 것에 절대로 의심할 여지가 없다. 무함마드 또는 알라의 금지를 모든 금전적 거래에 해당한다고 확대하였던 사람들은 무함마드의 무지하며 일반적으로 문맹이었던 추종자들이었다. 그것이 무슬림들이 이자를 이자라고 부르지 않고 ‘이자’를 얻기 위하여 복잡한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이다.

 

모든 소득은 자기 자신 노력의 결과로 얻어야 한다고 전해지는 고상한 이유로 비록 이자가 샤리아 율법에서 금지되었지만, 그들 자신의 역사적 기록을 보면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은 훨씬 더 단순한 방법으로 그들을 부자로 만드는 방법들을 발견하였는데 다른 사람들을 추방하고, 노예로 만들고, 강탈하는 것이었다.

 

현대에서, 무슬림들은 이 금지를 피하는 교묘한 방법을 만들었고, 그것을 이슬람의 옷을 입은 용어와 합의로 가장하였지만, 이자를 지불하고 수령하는 것과 정확하게 동일한 결과를 가진다. 무슬림 기록들이 입증하는 것은 이자가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아닌 사람들-유대인과 기독교인과 같은 처음부터 불신자들-에게 적용될 때, 무함마드는 그와 그의 추종자들이 아무런 육체적 또는 금전적 투자 없이 그들이 생산한 것의 50%까지 거리낌 없이 요구하였고 사실상 착취하였다.

 

나중에 조로아스터교 페르시아인들이 이러한 운명을 당하였지만, 물론 무슬림들은 과거나 현재나 이것이 불공평 또는 불공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증거와 무함마드의 배경에 근거하여, 그의 추종자들이 단순하게 그것을 모두 잘못 알았다는 것이 절대로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 왜냐하면 무함마드가 그가 말한 것을 설명할 만큼 오래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알-티르미지 하디스 2826(Abu Hurayrah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고리(高利)”는 70개 단계의 이율을 가졌고, 가장 덜 중요한 것은 남자가 자기 어머니와 결혼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의 상황에서 ‘고리’는 상업적인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사실상, 그것은 역겨울 정도의 부도덕함을 기술하는 방법으로 사용되었다. 상업적인 거래가 관련되지 않았음으로 이러한 방법으로 ‘고리’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그것의 의미가 과도한 이율과 같이 완전히 부도덕하거나 불공정한 상황에만 적용된다고 단언할 수 있다.

 

알-티르미지 하디스 2829(Ali ibn Abu Talib의 이야기)

 

알리(Ali)는 알라의 사도가 고리를 취하는 사람들, 고리를 지불하는 사람들, 고리를 기록하는 사람들, 사다까(sadaqah; 자선금)를 주기 거부하는 사람들을 저주하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 그는 곡하는 것을 금지하곤 하였다.

 

알-티르미지 하디스 2830(Umar ibn al-Khattab의 이야기)

 

계시된 마지막 구절은 고리에 관한 것이지만 알라의 사도는 그것을 우리에게 설명하지 않고 돌아가셨고 그래서 고리가 내버려졌고 무엇이든지 혼돈스럽다.

 

알 카탑(Al Khattab)의 촌평 “고리가 내버려졌고 무엇이든지 혼돈스럽다”는 그 문제에 관하여 가장 예민한 것들 가운데 있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함마드가 그것의 의미를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슬림 학자들이 그것에 관하여 잘 모르는 엄청난 문제를 만들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부-다우드 수난 하디스 4858(Sa'id ibn Zayd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가장 널리 퍼진 고리는 무슬림들의 명예에 반하는 불공정한 이야기를 길게 하는 것이다.

 

한 번 더, ‘고리’라는 용어가 상업적 거래와 관련이 없이 사용되었다. 다시 한 번, 그것이 지나친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럼으로, 무함마드가 자신의 부인을 대신한 상거래, 그의 꾸라이시 부족의 상업적 필요, 상업과 관련이 없는 과도한 것을 의미하는 그 용어의 사용에 관한 무슬림 기록들 자체에 근거하여, 무함마드의 무식한 추종자들이 그것을 모두 잘못 받아들여서 완전히 불필요하게 자신들을 구속시켰다는 것이 분명해진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8/usury-or-prohibited-interest-part-136.htm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1건 1 페이지
자유로운 사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 로마인들이 아라비아 서부와 남부를 원정하다 인기글 관리자 11-14 803
20 이슬람과 민주주의 인기글 워치독 12-15 3907
19 무함마드와 지옥(B) 인기글 워치독 12-15 4357
18 무함마드와 지옥(A) 인기글 워치독 12-15 4709
17 무함마드와 오줌 인기글 워치독 12-15 4496
16 무함마드의 낙원 인기글 워치독 12-15 5059
15 이슬람 학자들 인기글 워치독 12-15 4571
14 무슬림의 억지 주장들 인기글 워치독 12-15 3857
13 꾸란에 질문하지 말라 인기글 워치독 12-15 3467
12 이슬람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교인가? 인기글 워치독 12-15 3581
열람중 고리(Usury) 또는 금지된 이자 인기글 워치독 12-15 3926
10 즐거움이 없는 무함마드의 사이비 종교 인기글 워치독 12-15 4460
9 낙원은 칼의 그늘 아래에 있다 인기글 워치독 12-15 3493
8 성인 남자에게 젖 물리기 인기글 워치독 12-15 8440
7 무슬림들과 토론하기 인기글 워치독 12-15 3944
6 무슬림들의 딜레마 인기글 워치독 12-15 3553
5 무함마드와 뉴스미디어 인기글 워치독 12-15 3788
4 꾸란과 예정된 운명 인기글 워치독 12-15 3866
3 무슬림 사회들의 참상 인기글 워치독 12-15 3739
2 믿음에서 깨우침으로 (B) 인기글 워치독 12-15 3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