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어로, 지옥은 자한남(Jahannam)이라고 부른다. 지옥의 개념은 다신교 아라비아의 종교에 존재하지 않았음으로 그것에 해당하는 단어가 없었다. 무함마드의 꾸란이 항상 그렇듯이, 그 개념과 단어를 히브리 성경에서 표절했다.

무함마드의 꾸란에서, 지옥의 문지기를 마리크(Malik)라고 부른다.

꾸란 43:77 “그들은 ‘아, 마리크(Malik)님, 당신의 주님에게 우리를 빨리 죽게 하여 주시도록 부탁해 주십시오’라고 말하지만 ‘너희들은 언제까지라도 거기에 있어야 한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언제나 무식하며 무지한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꾸란이 순수한 아랍어이며 외국어가 없다고, 그것이 꾸란을 원래부터 따르는 자들에게 이러한 단어들의 의미를 설명해줄 필요가 없는 이유라고 우리에게 계속하여 도전한다.

소위 신자들과 불신자들 여러분, 이러한 도전들은-무함마드 꾸란의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거짓된 근거들 위에 세워졌는데 왜냐하면 비록 지옥의 개념과 그 문지기 마리크가 다신교도 아라비아 종교에 존재하지 않았으며, 그 단어와 그 개념은-꾸란의 다른 많은 외국어 단어들 그리고 개념들과 마찬가지로-다신교도 아랍인들에게 실제로 알려졌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유대화된 아랍인들 그리고 기독교 원주민 아랍인들의 이야기들을 들었고 밀접하고 친밀하게 접촉하였기 때문이다.

사실상, 우리가 꾸란을 연구할 때, 꾸란이 이러한 단어들의 의미를 이미 좀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히브리 성경에서, 자한남을 게힌놈(Gehinnom)이라고 부르며, 힌놈(Hinnom)의 골짜기 이름이다(여호수아 15:8). 이 골짜기는 예루살렘 인근에 있었고 그곳에서 몰렉(Moloch; 꾸란의 마리크와 같은 존재)에게 인신제사가 제공되었다. 이것은 이교도 신의 이름이었으며 그것의 숭배는 암몬족속의 민족 신으로서 유다왕국의 후대역사에 많이 나온다.

모세에 의하여 이스라엘 민족에게 전해진 레위기 명령들에서 몰렉 숭배를 엄하게 금지하는 규정들이 있다(레위기 18:21; 20:2-5).

레위기 20: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무릇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우거한 타국인이든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거든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지옥에 관한 주제는 무함마드의 꾸란에 아주 자주 나오며 거기에서 무함마드는 자신의 문맹이며, 무지하고, 미신을 믿는 꾸라이시 다신교도 아랍인들을 재치로 협박하고 두렵게 하였다.

무함마드는 특히 알라의 사도로서 자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지옥의 형벌들과 고통을 끔찍하게 설명하여 멋지게 성공하였다.

꾸란의 구절들에서, 무함마드가 다른 구절들과 다른 장들에서 다른 버전의 지옥을 설명하기 때문에 무함마드가 지옥의 구조 또는 내용에 관한 확실한 사상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각적인 개념은 무함마드의 이성에 엄청나며 지울 수 없는 인상을 주었고 무함마드는 그것을 충분히 활용하였다.

예를 들면,

꾸란 15:43~44 “실로 지옥은 그들 모두를 위한 약속된 곳으로 그 곳에는 일곱 개의 문이 있으며 그것은 그들 죄인들에 배당된 각각의 문이라”

꾸란 39:71~72 “불신자들이 군집하여 지옥으로 인도되리니 그들이 그곳에 도착하매 문이 열릴 것이라......이에 그들은 사실입니다 벌은 불신자들을 위해 있음이 증명되었습니다 라고 대답하니 지옥의 문들로 들어가 그곳에서 거주하라 오만한 자들의 거주지는 저주스러운 곳이라고 그들에게 대답하더라”

지옥의 가장 낮은 곳에 알 자꾸무(Al Zaqqum)이라는 나무가 있으며, 이 나무는 꽃으로 귀신들의 머리를 가지며, 모든 것들의 밑바닥에 이르는 끓고 냄새가 나는 역청 가마솥과 우물을 가지고 있다.

꾸란 37:62~65 “그와 같은 환대가 더 나으뇨 아니면 자꾸무 나무가 더 나으뇨 알라는 죄인들을 위한 시험으로 그것을 두었노라 그것은 불지옥의 밑바닥에서 자라는 나무로 열매를 맺는 새싹은 사탄의 우두머리들과 같으니”

무함마드의 지옥에서 형벌들은 범죄한 죄의 정도에 따라 다양하며 나누어진다. 이러한 형벌들에 관하여 구체적인 것들은 꾸란이 아니라 대부분 하디스에 설명되어 있으며 특히 후대에 알 수유티(Al Suyuti)와 같은 이슬람 해석학자들에 의해서이다.

무함마드의 꾸란은 지옥에서 죄인들이 받는 고통의 기간에 대하여 일관되지 않은 입장을 보인다.

꾸란 23:103 “그의 저울이 가벼운 자들은 자신들의 영혼을 잃고 지옥에서 영원히 살 것이라”

“Faman khaffat Mawazinuhoo, fa Awliaaka^allatheena khasiroo anfusahum fi Jhannama khalidoona"

그러나 다음의 구절에서~

꾸란 11:108 “그러나 축복을 받는 자들은 천지가 존재하는 한 천국에 있게 되며 주님의 뜻에 따라 그곳에서 영생하리니 실로 그분은 원하시는 대로 행하시니라”

여기서, 그 축복은 땅이 존재하는 한 존재한다.

다른 버전에서~

꾸란 4:116 “실로 알라는 그분에게 어떤 것을 비유하는 자(의 죄)를 용서하지 아니하시나 그것 외에는 당신이 원하는 자마다 용서를 하시니라 알라에게 어떤 것을 비유하는 자는 (올바른 것에)멀리서 방황하게 될 것이라”

이 경우에 쉬릭(SHIRK; 우상숭배의 죄) 또는 다신숭배의 죄를 제외한 모든 죄를 용서할 사람을 선택하는 것은 알라에게 달려있다.

꾸란 7:40~41 “알라의 말씀을 거역하며 오만하고 거만한 자들에게는 하늘의 문이 열리지 아니하며 그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과 같으니 이것이 죄지은 자들에 대한 대가라 그들을 위해 지옥에 침상이 마련되어 있고 그 위에서는 불의 이불이 있을 뿐이니 이것이 죄지은 자들을 위한 대가라”

***신약성경을 읽은 사람은 모두가 알듯이, 이 비유는 평소의 무함마드답게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신약성경에서 표절하여 왜곡하였다.

마태복음 19:24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꾸란 7:179 “알라가 지옥을 두매 많은 영마와 사람을 위해서라 그들은 마음이 있으나 이해하지 못하며 눈이 있으나 보지 못하고 귀가 있으나 듣지 못하니 짐승과 같더라 (경고에 대하여)무관심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방황할 것이라”

위의 구절과 다음 구절의 마지막 부분에서, 무함마드는 그의 알라의 진정한 성격을 드러낸다-

꾸란 74:31 “알라는 천사들을 불지옥의 수호자들로 두시었노라 그 숫자로 한정한 것은 믿지 아니한 불신자들을 위한 시험이라 그리고 성서의 백성들을 확신시키고 믿는 사람들의 신앙을 더하며 성서의 백성들과 믿는 신도들이 의심하지 아니하고 마음이 병든 자들과 불신자들이 알라는 이러한 이유로 무엇을 의도하려 하느뇨 라고 말하는 그들을 시험하기 위해서라

이렇듯 알라는 그분이 원하는 자를 (내버려 두어)방황케 하시고 그분이 원하는 자를 인도하시니 알라 외에는 어느 누구도 수호자들을 알 수 없노라 이것은 인간을 위한 경고이니라”

***소위 신자들과 불신자들 여러분, 주의하여 들어 보라: “이렇듯 알라는 그분이 원하는 자를 (내버려 두어)방황케 하시고 그분이 원하는 자를 인도하시니”는 압둘라 유서프 알리에 의하여 그 구절의 실제 의미가 왜곡되도록 의도적으로 잘 못 번역되었는데 그는 그 구절을 다음과 같이 번역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렇듯 알라는 그분이 원하는 자를 방황하도록 인도하시고(속이고) 그분이 원하는 자를 (옳은 길로)인도하시니”

그것을 아랍어로 말하면~

“Kathalika youththilloo^Allah man yashaa, wa Yahdi man yashaa"

꾸란 17:97 “알라가 인도하사 그는 옳은 길을 따르는 자이며 그분께서 (내버려 두어)방황케 하사 너희는 그를 위하여 그분 외에 어떤 보호자도 발견치 못하리라 또한 알라는 저들이 부활의 날에 장님과 벙어리와 귀머거리가 되어 고개를 숙여 모이게 하리니 저들의 거주지는 지옥이라 그 불이 약하여 질 때는 불길을 세차게 하리라”

***다시 한 번 이 구절은 “알라가 인도하사 그는 옳은 길을 따르는 자이며 그분께서 방황하도록 인도하시고(속이고) 너희는 그를 위하여 그분 외에 어떤 보호자도 발견치 못하리라”로 번역되었어야 하며

아랍어로 그 구절은~

“Wa man Yahdi^Allah fa houwa^l Muhtadi, wa man Youthallil, falan tajida lahum awliyaa^a min doonahi"이며

모든 아랍어 사전에서 "Youthallil"은 “잘 못 인도하다(Mislead)" 또는 "속이다(Deceive; Yakhda'a)"를 의미한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 구절들은 알라가 그의 피조물이 죄를 짓거나 지옥에 가도록 또는 선행을 하고 낙원에 가도록 운명을 예정하는 존재임을 분명히 말한다. 그의 종들은 선택의 자유가 전혀 없다. 그럼으로, 그 문제에 관하여 선택의 여지가 없는 사람들을 죄인으로 모는 것은 불공정하며, 비도덕적이고, 자비 또는 긍휼함이 없으며 따라서 알라는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꾸란 11:118~19 “주님이 원하셨다면 모든 백성을 하나의 공동체로 두셨을 것이라 그러나 그들은 논쟁을 그치지 아니하더라 그대 주님의 은혜를 받은 자는 제외라 그것을 위하여 그분은 그들을 창조하셨노라 그러나 그대 주님의 말씀은 충족될 것이니 거역하는 영마와 사람들로 지옥이 채워질 것이라”

“La^amla^anna Jahannama, mina^lJinnati wa^l Nassi ajma'eena"

꾸란 14:15~17 “선지자들이 기도하니 거만을 피우며 배반하는 자들이 멸망하게 되었더라 그들 앞에 지옥이 있고 그들은 그 안에서 악취가 나는 끓는 물을 마시니라 그것을 마시되 거의 삼킬 수 없으며 죽음이 모든 곳에서 그에게 다가오나 죽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벌이 계속될 뿐이라”

꾸란 38:55~58 “사악한 자는 최후의 안식처가 저주받은 곳이 될 것이라 그곳은 지옥이라 그들이 그곳에 이르니 그들이 있을 곳은 저주받은 침상으로 끓는 액체와 검고 더러우며 굉장히 차가운 액체를 맛보리라 그와 유사한 또 다른 벌들이 있노라”

***무함마드의 왕성한 상상력은 “죽음이 모든 곳에서 그에게 다가오나 죽지 못하고”와 같이 논리의 모순들이 가득한 장면을 만들었다. 그가 죽지 않았다면 왜 그가 지옥에 있는가? 그가 지옥에서 살아 있다면, 그의 영은 어디에 있는가?

현실적인 질문은, “무함마드가 영의 개념을 이해하였는가?”이다. 그가 이해하지 못하였다는 것이 분명하다. 그것은 그의 지적인 능력을 초월하였다***

꾸란 17:18~19 “스쳐가는 현세를 서둘러 원하는 자 있다면 알라는 원하는 자에게 기꺼이 이생의 것들을 주고 지옥을 마련하여 주리니 그는 저주를 받아 지옥에 들어갈 것이라 그러나 믿는 자로서 내세를 갈망하며 노력하는 자들은 노력에 대한 대가로 보상을 받을 것이라”

***무함마드의 알라는 그들이 내세에서 무함마드가 약속한 기쁨 보다 이생의 기쁨을 더 선호하게 만들어서 자신의 피조물이 지옥에 가도록 속이고 의도적으로 잘 못 인도한다***

꾸란 17:39 “이것이 주님께서 그대에게 계시한 지혜라 그럼으로 알라 외에 다른 것을 섬기지 말라 이는 너희가 지옥에 떨어져 비난과 버림을 받지 않도록 함이라”

***이 구절은 사실상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기독교인 쿠파르(Kuffar; 불신자)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꾸란 9:73 “예언자여 불신자들과 위선자들에게 대항하여 싸우되(지하드 하되) 그들에게 엄하게 대항하라 지옥이 그들의 안식처이며 종말이 저주스러울 것이라”

***이 구절에서 지하드는, 꾸란의 모든 구절에서와 마찬가지로, 물리적인 투쟁/전쟁이며 영적인 자기 발견이 아니다***

꾸란 4:115 “지침이 분명히 사도에게 온 후에도 사도와 다투고 믿음의 사람이 되기보다 다른 길을 따른다면, 우리는 그가 선택한 길로 가도록 둘 것이며 그는 악한 곳인 지옥에 닿을 것이라”

꾸란 72:23 “실로 나는 알라의 계시와 메시지를 전하는 것뿐으로 알라와 그분의 선지자를 거역하는 자는 불지옥에 들어가 그곳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

***청취자 여러분, 위의 구절에서 무함마드에 대한 순종은 알라에 대한 순종과 정확하게 동일하며 무함마드에게 불순종도 알라에게 대한 불순종과 동일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꾸란 4:120~21 “사탄은 약속으로 그들을 현혹하면서 헛된 욕망을 선동하나 그것은 속임수에 불과하도다 이들의 주거지는 지옥이라 그들은 그곳에서 빠져나갈 탈출구를 찾지 못하리라”

***이제 여러분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사탄은 단지 무함마드의 죄를 대신 뒤집어쓰는 존재인데 왜냐하면 실제로는 무함마드가 모든 약속을 하고, 속이며, 기만하는 자이며 협박하는 자이지 사탄이 아니기 때문이다***

꾸란 54:48 “저들이 고개 숙여 불지옥으로 끌리어 가는 날 지옥의 징벌을 맛보라 하는 소리를 들으리라”

꾸란 4:93 “고의적으로 믿는 자를 살해한 자에 대한 대가는 지옥이며 그곳에서 영원히 거주하리라 또한 알라는 그에게 화를 내시고 그를 저주하시며 그에게 무서운 벌을 준비하시니라”

***소위 신자들은 이것을 기억하라: 다른 무슬림들을 살해하는 모든 무슬림 자살폭탄 테러범들은 지옥에 갈 것이다. 애석하게도, 그렇게 하고 있는 세뇌되고, 우둔하며, 무지한 하수인들은 의도적으로 그리고 악의적으로 이 구절을 듣지 못하며 따라서 이 구절을 모른다***

다음의 하디스는 길지만 굉장한 사실을 폭로하는 것인데 그것을 읽는 중간에 끼어들어 특별히 중요한 것을 지적해주겠다:

사히 알-부카리 9.532(Abu Said Al Khudir의 이야기)

우리가 말하였다, “오 알라의 사도여! 우리가 부활의 날에 우리의 주님을 볼까요?” 그가 말하였다, “하늘이 맑을 때 태양과 달을 보는데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있는가?” 우리가 말하였다, “아닙니다.” 그가 말하였다, “그대들이 (맑은 하늘에서) 태양과 달을 보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날에 그대들의 주님을 보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하나님을 보고 살아남을 사람이 없다고 말한다. 무함마드의 알라는, 모세와 예수의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아니기에,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볼 수 있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리고 예언자가 말하였다, “그리고 누군가가 ‘모든 민족은 그들이 경배하던 것을 따르라’고 선포할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를 경배하던 사람들은 그들의 십자가와 함께 갈 것이고, 우상숭배자들은 그들의 우상들과 함께 (갈 것이고), 모든 신(가짜 신들)을 경배하던 사람들은 그들의 신과 (갈 것이고), 마침내 알라를 경배하는 사람들인 순종하는 자들과 불순종하는 자들, 그리고 성서의 백성들 일부가 남을 것이다.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09/03/muhammad-hell-part-203-b-of-abc.html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09/03/muhammad-hell-part-203-b-of-abc_22.html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09/03/muhammad-hell-part-c-of-ab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