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과 민주주의
관련링크
본문
Q: 무슬림 국가들의 세속적인 대학교들과 종교 대학교들은 민주주의와 민주주의 사상들이 서방세계에 의하여 발견되기 수세기 전에 꾸란에 있었다고 가르친다.
이러한 주장들이 얼마나 진실인가?
A: 여러분의 질문에 답변하면, 이러한 주장들은 무슬림들이 그들과 관련된 모든 것에 관하여 세상에 말하는 것의 대부분만큼이나 진실이 아니다.
처음부터, 아랍어에는 민주주의를 표현하는 단어가 없었는데 그 이유는 그 개념 자체가 그들의 전통에 절대로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민주주의를 기술하기 위하여 아랍인들이 그리스어 Demoqratiyyah를 사용하는 이유이다.
그 사상이 서방세계보다 앞서서 있었다고 우리에게 말하는 무슬림들은 슈라(Shura)의 체계를 근거로 하는데 그것은 무함마드 수세기 이전에 다신교도 아랍인 부족들 가운데 시행되었다.
이것은 부족의 복지에 관한 결정을 하기 위하여 위원회로 일하는 한 부족의 지도자들로 구성된 작은 모임이다. 그들은 그 부족의 모든 사람들에 의하여 선출되지 않았고 절대로 여성들에 의하여 선출되지 않았는데 무엇보다도 여성들은 성차별로 인하여 그 위원회에 선출될 수 없었다.
사실상, 미국 원주민들 가운데에서 그리고 다른 모든 인간 사회에서 그 동일한 것을 발견한다. 평소의 무슬림들답게, 그들은 논리, 사실과 실상에 반하여 모든 사람들 보다 앞선다고 주장한다. 무슬림들은 지성적, 정치적, 신학적 자위행위를 사랑하고, 마구 사용하며, 그것의 대가들이다.
애석하게도, 언론, 학계, 종교인과 정치인들 가운데 많은 우리의 줏대 없고 어리석으며 정치적으로 올바른 얼간이들이 우둔함 또는 의도적인 날조로 비슷한 잘못된 표현 또는 완전한 거짓말들로 꾸란과 이슬람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을 오도한다.
그 사실들을 처음부터 조사해보자. 현재 과거 50년 동안 건국된 57개 무슬림이 대다수인 국가들이 있으며 그 국가들 가운데 단 한 국가도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간주될 수 없다.
그 국가들 가운데 역동적이며 생기가 있는 민주주의 국가는 단 한 국가도 없으며 지구상의 21% 땅에 거주하는 15억 명의 무슬림들을 통치한다. 이슬람 샤리아 율법 치하에서 7억5천만 명의 여성들은 가축보다 진화가 한 단계 위인 존재로서 극도의 멸시와 차별을 당하고 있다. 이 실상 하나만으로도, 도덕, 정의, 논리의 모든 상황을 감안하여 그 국가들을 민주주의 국가들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의 정치적으로 비열하게 올바르며 사실들과 실상에 전혀 무관심한 서방세계 지도자들은 이러한 격변들-내가 9달 전에 아랍의 격동이라고 완곡하게 그리고 올바르게 말하였던 것이다-이 민주주의를 위한 아랍의 봄의 전조들이라고 우리에게 계속하여 말한다.
180개 국가들의 모든 모스크 강단에서 80개 언어의 국제적인 칼리프 치하에서 전 세계를 이슬람화하기 위하여 근본주의 무슬림들이 공개적으로 계속하여 선포한 의도들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지도자들(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과 같은 사람들)은 사실들과 진실에 대한 완전한 경멸로 우리들에게 평등하며, 공정하고, 관용하는 이슬람을 말하지만 그들의 바로 코앞인 많은 무슬림 국가들에서 기독교인들, 사제들, 교회들이 학살당하고, 살해당하고 불에 탄다.
나의 조국 이라크에서, 원래 125만 명이었던 기독교인들-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활력이 넘치는 사람들-이 70만 명으로 줄어들었고 그들을 차별하고 굴종시키는 샤리아 율법 적용과 그들에 대하여 계속되는 테러 행위들로 인하여 계속하여 줄어들고 있다.
소위 ‘팔레스타인’의 무슬림 민주주의에서 그들이 주장하는 이스라엘 ‘점령’ 치하에서 무수히 많았던 기독교인들이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 정치인들, UN 또는 뉴스언론으로부터 한 마디 항의도 없이 가자와 서안지구에서 사라지고 있다. 그들은 귀 구멍을 막은 듯이 잠잠하며 불길한 징조이다.
오바마와 유럽의 일부 지도자들은 이집트 무바라크 정권 전복을 지원하여서 ‘민주적인’ 선거를 통하여 무슬림 형제단에 의하여 정권이 교체되게 만들었지만 무슬림 형제단이 선포한 의도는 이스라엘을 말살하고 아랍과 무슬림 세계 모든 곳에서 모든 서방세계 흔적들을 전복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스라엘과 30년 이상의 오랜 평화협정을 폐기하기 위하여 시위하면서 수백만 명의 이집트 국민들을 선동하고 교사하고 있다. 그들은 무함마드의 후다이비야(Hudaybiyyah) 협정을 모방하고 있다. 세력이 약했을 때 메카의 자신의 친족인 꾸라이시 부족과 무함마드가 맺었던 원칙상의 10년 협정은 그가 자신의 세력을 얻었을 때인 몇 개월 후에 즉시 폐기되었다.
우리의 지도자들과 그들의 조언자들은 마우스 한 번 클릭으로 그들이 얻을 수 있는 모든 역사의 교훈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사실들과 실상에 눈을 감고 싶어 한다. 무함마드는 그의 추종자들에게 전쟁은 속임수라고 가르쳤다. 무함마드가 1400년 전에 그가 믿듯이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모든 기독교인들, 힌두교인들, 불교인들, 유대인들, 무신론자들, 불가지론자들 등으로 구성된 불신자들의 국민 또는 움마 알 쿠파르의 현재 80%의 사람들에-대하여 일방적으로 전쟁을 선포하였기 때문에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은 과거나 현재나 속임수 기술의 거장들이다.
무함마드, 그의 꾸란, 그의 순나, 샤리아는 증오를 선동하고, 사람을 차별하며, 전쟁을 선동하고, 여성을 혐오하며, 사악하고 따라서 절대로 경건하지 않다는 것을 나는 한 점의 의심도 없이 이미 입증하였다!
믿는 무슬림들은 그들의 신 알라와 무함마드의 꾸란 명령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그것이 알라(샤리아)에게서 유래되지 않았다면 그들은 인간이 만든 어떤 헌법 또는 법률도 수용할 수 없다. 무함마드의 신 알라는 예수, 모세,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내가 이전에 다음의 격언을 몇 차례 말하였기 때문이다:
“믿음은 단지 마음이 가지고 있는 사상이 아니며 마음을 소유하는 사상이다.” 따라서 그들의 관점에서 무함마드 꾸란은 거룩하고, 영원하며, 변할 수 없다.
이러한 사실들에 근거하면, 샤리아는 민주주의와 정반대의 것이다. 샤리아는 민주주의의 천적이다. 샤리아와 민주주의를 같이 말하는 것은 모순이다. 샤리아 치하에서 선하고, 고상하고, 도덕적이며, 공정하고, 자비하며, 긍휼한 것이 절대로 자라날 수 없으며 풀 잎 하나도 자랄 수 없다.
이미 리비아에서, 가다피에 대항하는 반군들이 오직 미국, 영국, 프랑스의 도움 때문에 승리할 것이지만 우리는 그들로부터 어떤 감사함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반대로, 그들이 새로이 입법할 헌법은 국가의 법률로 이슬람 샤리아가 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국가를 리비아 이슬람 공화국이라고 부를 것이고 따라서 자동적으로 그들이 가다피를 살해하도록 도움을 준 바로 그 국가들에 대항할 것이다.
이 무슨 어리석은 짓인가!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싫어하고 증오하는 바로 그 서방세계가 이러한 반군들이 승리하게 만들었고 그 반군들은 돌아서서 서방세계에 대항할 것이다. 우둔하고, 무지하며, 꾸란을 모르는 우리의 지도자들은 무슬림 세계 전역에 프랑켄슈타인들을 만들고 있으나 그것들 가운데 하나도 통제할 수 없으며 한편으로 그들의 국민들을 안전과 성취감이라는 거짓 감각으로 기만하고 있다.
내가 아홉 달 전에 예측하였듯이, 아랍의 새로운 격동 가운데 이슬람주의자들은-자신들을 해방하는 그들의 반란이 끝났다는 사실로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분산시키기 위하여-그들의 증오를 외부세계로 그러나 편리한 적이며 피해자인 이스라엘과 기독교 서방세계를 향하여 돌림으로 그들의 사람들에게 강력히 권고하고 선동할 것이다.
현재 이집트 혁명세력들은 이스라엘과 전쟁을 할 핑계를 찾음으로 이스라엘과 이집트 사이에서 30년의 평화적인 관계를 폐기하기 원한다. 무슬림 형제단이 하기 원하는 것을 이집트 군대로 하여금 하게 만들기 위하여 그들의 뜻을 시위할 백만 명의 사람들을 무슬림 형제단은 모으고 있다.
오늘날 무슬림 세계의 정신자세는 세계 지배의 그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그들이 시기가 왔고 그 시간이 지금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서방세계 지도자들이 얼마나 연약하고 무릎을 꿇으며 줏대가 없다는 것과 국가들의 비무슬림 통치자들이 근본주의 이슬람에 대항할 결심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슬림 남성들은 논리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논리를 다루는 그들의 뇌 영역들이 에볼라 바이러스 보다 더 파괴적이며 치명적인 꾸란 바이러스에 의하여 지워졌기 때문에-그들은 비현실적인 이성과 신학적으로 스스로 자초한 망상들로 황홀함을 느낀다. 그들은 새로운 신화들을 만들고 즉시로 그것들을 믿기 시작한다.
그들은 이미 이스라엘을 집단으로 공격하여 없애버리기로 준비하고 있으나, 이스라엘은 강력한 핵무장을 할 수 있는 국가이며 언제라도 코너에 몰릴 경우와 시기에 생존하기 위하여 또는 가능한 많은 적들을 죽이기 위하여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전쟁에 관한 역사적인 기록과 지식에 근거하여 중동에서 앞으로 다가올 어떤 중요한 분쟁이 순식간에 핵전쟁으로 번질 것이고 모든 인류에게 재앙적인 결과가 될 것이라고 나는 예측한다.
아랍인들은 중동을 지옥불로 만들고 세계에 재앙을 남길 핵전쟁 시나리오를 전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
애석하게도, 서방세계 지도자들은 그러한 가능성을 고려하지도 않으며 이것이 그들이 앞으로 다가오는 대변동을 피하려고 시도하지 않는 이유이다.
70년 전에, 민주주의 지도자들은 아돌프 히틀러라는 선동가의 외침을 무시하였다.
전쟁을 하려는 히틀러의 계획은 공개적이며 아주 분명하였고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에 의한 세계지배의 계획도 마찬가지이다. 그들 가운데 누구도 과거나 현재나 애매모호하지 않지만 우리 민주주의 국가들의 지도자들 대부분과 대중은 다가오는 재앙을 부인한다.
75년 전 서방세계 지도자들의 오산은 5500만 명의 무고한 사람들의 비극적인 죽음을 초래하였다. 우리는 오늘날 이슬람파시즘에 관하여 반복되는 동일한 것을 목격하고 있다.
반전시킬 사소한 노력도 없다면, 다음 몇 달은 인류역사의 미래를 결정할지도 모른다.
위에서 말한 모든 것에 근거하여-그리고 더 이상 연구한다면-이슬람, 샤리아, 꾸란이 민주적일 수 있다고 믿는 모든 사람은 정신이 나간 사람에 속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