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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사고

꾸란과 예정된 운명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5 17:03 조회3,865회 댓글0건

본문

 

Q: 나는 많은 경우에 무함마드의 무슬림들이 이야기 하고 믿고 사실로 생각하는 al QADAR라는 예정된 운명에 관하여 읽고 들었는데 그것은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발생하거나 존재하도록 알라에 의하여 이미 예정되었다는 것이다.

 

A: 그의 꾸란에서 무함마드는 이 우주에서 모든 생명과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간에 그 밖의 모든 것에 대한 예정된 운명에 관한 그의 믿음을 아주 분명히 하였다.

 

모든 살아 있는 피조물은 그것들이 피조되기도 전에 알라에 의하여 운명이 예정되었다.

 

무함마드 이슬람의 사이비종교에서 자유의지선택의 자유는 절대로 없으며 있을 수도 없다.

 

꾸란과 하디스를 연구하면 인간의 자유의지와 예정된 운명에 관한 정반대의 관점을 연결할 수 없음을 아주 분명하고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이러한 조건은 있을 수 없으며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생각해낸 어떠한 지성적 또는 신학적 왜곡도 이 상황을 수정하거나 바꿀 수 없다.

 

이 이분법은 다음에 보는 바와 같이 논리적 그리고 신학적 관점 모두에서 꾸란 구절들의 대부분을 완전히 무의미하게 만든다.

 

꾸란 3:145 어느 누구도 알라의 허락 없이는 죽지 아니하며 그 기간은 기록되어 있노라.[Wala cana li-nafssin an tamoota illa be ithni^Allah kitaba mouajjala]

 

***무함마드를 추종하는 자들이 인간의 자유의지에 관한 개념을 부인하는 것은 반복되는 이와 같은 구절들에 근거한다. 그들의 알라는 그들의 모든 삶이 선하게 될 것인지 악하게 될 것인지 미리 정하였다.***

 

꾸란 4:52 ....알라의 저주를 받은 자에게는 어떠한 구원자도 없다는 것을.....[oula^ika allatheena aoutoo nassiban mina^l kitabi you'^minoona bil jibti]

 

***또 다시 꾸란은 알라-자비하고 긍휼하신 분-가 그의 피조물들 가운데 아무런 잘못이 없는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가도록 운명을 예정한다고 말한다.

 

반면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인간이 선과 악을 선택하고 그에 따라 심판을 받는 자유의지를 가지도록 허용하는 것이 성경에 아주 분명하다.

 

반면에 꾸란은 모든 인간의 손해에 대한 정당화 또는 정의가 없이 규정들을 바꾼다.

 

꾸란 6:59 ...알라께서 모르시는 사이에 나뭇잎 하나도 떨어지는 일이 없다. 또 땅 속의 어둠에 있는 낱알 하나도, 물기가 도는 것도, 시들어 있는 것도, 하나같이 하얀 천서(天書)에 쓰여져 있지 않은 것은 없다.

 

***이 구절은 꾸란에 있는 예정된 운명의 개념에 대한 가장 분명한 선언들 가운데 하나이다.

 

이 개념은 인간의 능력과 정신을 그 사람이 태어난 상태에서 구속함으로 인간의 능력과 정신을 저하시킨다.

 

지성적으로도 도덕적으로도 이것은 수용될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사람들이 이미 알라에 의하여 범죄들을 범하도록 ‘예정’되었기 때문에 그들이 범하도록 ‘강제’되었던 범죄들을 저지른 것에 대한 형벌로 알라가 많은 사람들을 정죄하면서 알라는 불공정하며 부도덕하며 증오에 가득하게 되는 죄가 있게 되기 때문이다.***

 

꾸란 7:34 어느 민족에게도 각각 정한 기한이 있다. 그 기한이 오면 일각일지라도 지체할 수도 나아갈 수도 없다.

 

꾸란 10:100 어떤 사람이라도 알라의 허락이 없으시는 한 신앙에 들어갈 수 없다. 알라께서는 깨달지 못하는 자들의 위에 오욕(汚辱)을 놓으신다.

 

꾸란 57:22 지상 및 너희들 자신에게 일어나는 어떠한 재난도, 우리가 그것을 일으키기 전에 천서(天書)에 전부 기록되어 있다. 그것은 알라에게는 손쉬운 일일 것이다.

 

꾸란과 하디스에 있는 그러한 많은 구절들을 읽어줄 시간이 없기 때문에 청취자들은 시간이 있을 때 우리 웹사이트를 읽어보기 바란다.

 

가장 눈에 띄고 두드러진 하디스 두 개로 끝내고자 한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6.473(Ali의 이야기)

 

....무함마드가 말하였다, “낙원이나 지옥에서 그의 거주지 그리고 (내세에서) 그의 행복한 또는 비참한 운명이 기록되지 않은 사람은 너희들 가운데 그리고 피조물 가운데 아무도 없다.”

 

***이 하디스는 무함마드의 입으로 예정된 운명의 교리를 분명하게 말한다.***

 

알-티르미지 하디스 96(Abdullah ibn Amr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나왔는데 손에 책 두 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가 말하였다. 이 책 두 권이 무엇인지 아는가?

 

우리가 말하였다. 알라의 사도여 우리는 당신이 우리에게 알려준 것만 알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였다. 내 오른 손에 있는 것은 세상의 주인에게서 온 책이다.

 

이 책은 낙원에 거주하는 자들의 이름과 그들의 조상들과 그들 부족들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아주 철저하여서 영원히 누구도 이 책에 더하여 질 수 없고 누구도 이 책에서 제하여 질 수 없다.

 

그는 이어서 말하였다. 내 왼 손에 있는 것은 세상의 주인에게서 온 책이다. 이 책은 지옥에 거주하는 자들의 이름과 그들의 조상들과 그들 부족들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 책도 아주 철저하여서 누구도 이 책에 더하여 질 수 없고 누구도 이 책에서 제하여 질 수 없다.

 

사람들이 말하였다. 알라의 사도여, (만약에 그렇다면)

 

모든 것이 이미 정하여졌다면 선행을 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무함마드가 말하였다. 옳은 길을 가고 가능하면 그 옳은 길에 가까이 있으라.....

 

***청취자 여러분, 대부분이 문맹이며 속임을 당하기 쉬우며 배우지 못하였던 무함마드의 추종자들도 무함마드의 예정된 운명의 개념에 대하여 가장 중요하고 타당한 질문을 하였고 그 질문에 대하여 그들은 만족할만한 답변을 얻지 못하였는데 왜냐하면 현실적으로 단지 다음의 결론들만이 이치에 맞기 때문이다.

 

1. 사람들의 운명이 예정되어 있다면 종교가 존재할 이유가 전혀 없다.

 

종교가 필요 없다면 예언자도 전혀 필요 없다.

 

예언자가 필요 없다면 무함마드도 필요 없다.

 

무함마드가 필요 없다면 꾸란도 필요 없다.

 

2. 운명이 예정되었다면 사탄더 이상 필요가 없어지는데 왜냐하면 알라가 이미 선하도록 예정한 인간을 그가 속일 수 없기 때문이다.

 

3. 이 하디스에 근거하는 또 다른 가장 중요한 결론은 무함마드가 그 두 책에 기록된 것을 알았고 그 내용을 구별하였던 유일한 방법은 특히 그가 읽고 쓸 수 있었다는 것인데 왜냐하면 가브리엘 또는 알라가 그에게 이 지식을 ‘계시’하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록이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이 하디스는 무함마드가 문맹이었다는 그의 추종자들의 주장을 완전히 무효로 한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predestination-in-quran-part-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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