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제까지 우리는 무함마드 이슬람의 많은 측면들을 연구하였다. 앞으로 더 많이 연구할 것이다. 내가 발견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사실들, 진실 그리고 현실을 거의 완전히 바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설명해주겠는가?

A: 우리가 안티 무슬림들이라고 비난받을 때 우리의 꾸란과 하디스 연구는 무함마드 무슬림 신자들에 대한 공격이 아니며 하나님의 계시라고 주장하는 꾸란에 가득한 거짓과 증오선동과 전쟁선동과 사람들에 대한 차별에 대한 공격이라고 나는 전에 몇 번 말하였다. 그렇다, 꾸란은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며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에 의한 어떠한 부인도 꾸란이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라는 그 사실들을 조금도 바꿀 수 없다.

우리가 개인으로서 그들에게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 시리즈를 듣는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알기를 원한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처음부터 이슬람의 최악의 피해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증오하라고, 우리에 대항하여 전쟁하라고, 우리를 그들의 친구로 삼지 말라고, 우리를 차별하라고, 우리를 배신하라고, 우리에게 수치를 주라고, 우리를 정복하라고 또는 우리를 살해하라고 무슬림들에게 가르치는 그들의 사이비종교에 완전히 반대한다.

1400년 전에 우리에 대항하여 그리고 그가 믿는 것과 같이 믿지 않는 모든 인류에 대항하여 이 전쟁을 일방적으로 선포한 자는 무함마드였다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의 시리즈를 듣고 있는 무슬림들은 꾸란과 하디스의 아랍어에 완전히 근거한 이 사실들을 알아야 했고 알았음에 틀림없는데 왜 그들은 이러한 가르침들이 도덕적으로 그리고 지성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할까?

태초에 우리를 창조하신 자비하시며 긍휼하신 하나님이 그러한 가르침들을 주었다고 어떻게 그들은 믿을 수 있었을까?

단지 그들이 기독교 또는 불교 또는 힌두교를 믿지 않고 그 종교들로 개종하지 않기 때문에 무함마드를 추종하는 자들의 남자, 여자, 자녀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하라고 명령하는 것이 우리의 종교라면 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며, 행동할까?

수 십 년간 세뇌 받은 것을 불신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엄청나게 어렵다는 것을 우리 청취자들 모두가 안다는 것을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꾸란과 하디스에 의하여 이제까지 인간의 정신에 가해진 가장 사탄적인 지성적, 도덕적, 영적인 속임수의 최악의 피해자들이다.

그들은 무함마드 이슬람의 완전한 우수성을 믿도록 양육되었다. 그들은 다른 종교들을 연구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종교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무함마드 이슬람 역사를 통하여 꾸란에 문제를 제기하였던 모든 사람들은 죽임을 당하였고, 불태워졌고, 그들의 조국에서 추방되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들에 관하여 읽을 책도 필요 없는데 왜냐하면 우리의 TV에서 그들의 더러운 행위들을 매일 보며 신문에서 그들의 행위들을 읽기 때문이다.

혼동되어서 누구를 믿어야 하고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을 충분히 이해하며 동정한다.

그들의 전통과 명예심에 상반되는 모든 행동을 취하는 것을 그들에게 금지하는 그들의 가족과 문화에 대한 그들의 충성심도 이해한다.

위에서 말한 모든 것을 공감하고 참작하더라도 모든 인간은 이해하고, 비교하고, 대조하며, 분석하는 지성이 주어졌으며 그래서 그들 삶에서 어떤 시기에도 자신의 상황에서 독자적인 판단을 한다.

꾸란의 가르침들과 대조적으로,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선택하는 자유의지를 가진다. 그들의 삶을 미리 예정하는 신 또는 전능하신 존재는 없는데 그 이유는 운명예정은 종교를 필요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성경과 꾸란에 따르면, 최초의 인간은 아담과 이브였다. 그들은 하나님에 의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는 것이 금지되었다. 그들은 먹느냐 먹지 않느냐,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 선택이 주어졌었다.

운명예정은 없는데 왜냐하면 운명예정은 자유의지를 배제하기 때문이다. 자유의지가 없으면 선택도 없다.

뱀 또는 사탄은 그들의 생명을 위협하거나 그들에게 하나님의 지시에 불순종하라고 강제하지 않았다.

이브는 먹기로 선택하였다. 아담은 이브를 따르기로 선택하였다. 그들이 잘못 선택하였을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지성적 도덕적 선택을 하였다.

그 동일한 선택들이 무함마드 이슬람 또는 그 밖의 다른 종교에 태어난 사람들에게도 가능하다. 그들은 한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그들에게 가능한 모든 정보들을 가진다. 그들은 다른 종교를 선택하거나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을 수 있다. 사람이 한 신을 믿거나 말거나 그는 자신의 인간성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한 사람은 믿는 자이면서 집단학살자가 될 수 있으며 또 다른 사람은 무신론자이면서 성인이 될 수 있다.

변하기 원하는 무함마드 추종자들의 가장 큰 두려움은 그들 자신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배교 때문에 죽임을 당하는 두려움이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 그들에게 선택을 금하는 종교의 사악함과 비인간성과 부정의와 비도덕성을 보여준다고 나는 생각한다.

무함마드의 이슬람이 주장하는 데로 그렇게 위대한 종교라면 왜 그 추종자들을 울타리 안에 지키기 위하여 폭력과 테러에 의존하는가?

다시 말하지만 무함마드 이슬람 세계에 태어난 사람들의 불가피한 상황과 상태를 우리는 정말로 이해하는 만큼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 국가들의 시민들인 무슬림들은 정말로 선택권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이 선택할 의도가 없으며 그러므로 사악하고 더러운 사이비종교에 인질들로 그들이 죽을 때까지 남아있기 원한다는 것을 제외하고 어떠한 핑계 뒤에도 숨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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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dilemma-of-muhammadan-muslims-part-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