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자유로운 사고

무슬림들과 토론하기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5 17:06 조회3,055회 댓글0건

본문

 

Q: 우리의 청취자들로부터 받는 엄청나게 많은 메일들에 따르면, 꾸란과 이슬람 종교를 방어하는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에게서 그들도 똑 같이 극도로 좌절감을 느끼며, 무지하며, 완전히 비현실적인 답변들과 의견들을 만난다.

 

A: 우리는 이 현상을 설명해달라고 요청받았고 그래서 이 장과 관련이 있는 아주 적당한 예 두 가지를 말해주고자 한다:

부카리 하디스 2.667(‘Abis bin Rabia의 이야기)

 

우마르 이븐 알 카탑(‘Umar ibn al Khattab)이 검은 돌(Black Stone)에 와서 입을 맞추고 말하였다: “의심할 것도 없이 네가 돌이며 누구를 이롭게 하거나 누구를 해롭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안다. 알라의 사도가 너에게 입을 맞추지 않았었다면 나도 네게 입을 맞추지 않았을 것이다.

 

우마르는 그 행위가 공허하며 가식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 돌에 입을 맞추는 무함마드를 모방하였다는 것을 이 하디스는 아주 잘 보여준다. 우마르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과거나 현재나 다신교도 의식인 의식 그리고 무함마드의 모든 다른 습관들, 생각들, 행위들을 존중하는 그들의 수치스러운 관습에 그들의 지도자를 맹목적으로 그리고 생각이 없이 따른다.

 

게다가 꾸란에 기술되어 있는 이야기들과 성경에 있는 그 원래의 이야기들이 상반되는 것에 핑계를 대기 위하여 이전의 무슬림 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성서의 백성들인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성서의 번역 또는 의미를 변질시켰다고 주장하였다.

 

애석하게도 후대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이 조화될 수 없는 차이점을 조화시키려 하는데 있어서 그들의 엄청난 좌절감 때문에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의 성서를 중상 모략하는 과정을 시작하여서 예언자와 알라의 경전으로서 무함마드와 그의 꾸란의 정당한 지위를 부정하기 위하여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지금으로부터 적어도 천년 전후에 왜곡되었고, 변질되었고 조작되었다고 주장하였다!

 

터무니없고 구역질나는 주장은 별도로 하고, 꾸란도 그리고 그 추종자들 가운데 누구도 그들의 입증되지 않으며, 증오를 선동하고, 무식하며, 근거 없고, 절망적이며 어린아이 같은 주장들을 입증할 수 없다.

 

그것들은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려하는 그들의 절망적인 욕구에서 생겨난 지성적, 문자적, 역사적, 신학적 왜곡과 사기의 행위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주장들은 그들 교리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서 그들이 성서의 백성들을 살해하고, 추방하고, 강탈하고, 정복하거나 강제로 개종시키는 것을 정당화하였다.

 

모든 범죄자들과 마찬가지로, 무슬림 해석학자들은 사실상 그들 자신들이 가지고 있고, 보여주며, 행동하는 바로 그 특성들과 행위들과 왜곡들을 그들의 피해자들-이 특별한 경우에는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에게 뒤 집어 씌운다. 무엇보다도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하지 않고 상대방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더 쉽다.

 

그들이 주장하는 이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의 경전 변질/왜곡에 대하여 무슬림 저자들이 사용하는 용어는 타리프[Tahrif; 변질]이다.

 

이러한 주장들에 대하여 사실상 놀랍고 상반되는 것은 초기 무슬림 해석학자들 대부분이 타리프는 의미를 변경하는 것을 의미하며 성경구절의 일부 내용을 변경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 것으로 이해하였다는 것이 기록된 사실이라는 것이다.

 

아마도 꾸란이 틀렸다고 생각할 수 없었기 때문에 성경 구절의 구전된 변질에 관한 이론을 조심스럽게 수립한 사람은 그의 저서 Al-Fisal fi al-Milal wal-Ahwa wal-Nihal에서 이븐 하짐(Ibn Hazm; 994/1064 스페인 코르도바 출생)이었다.

 

심리학적으로 이것을 투영적 일체화(Projective Identification)라고 부르는데 이것으로 범죄자는 자신의 피해자에게 그 자신이 의도하였던 범죄적 행동을 비난한다.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이븐 하짐은 성경은 일부 오류가 있는 구절들과 단어들이 포함되어 알라의 메시지가 아니며 악마적 영감의 산물인 “저주받은 책”으로 반-경전적인 상태에 속한다고 주장한다.

 

그의 결론은 그의 시대 이전에 널리 퍼진 의견에서 출발점이 되었고 이후의 저자들은 단지 조심스럽게 그를 따랐다. 후대의 논객들 대부분이 극단적이라고 이븐 하짐의 결론을 거부하였지만 그의 주장을 강조함으로 그는 그 이후 모든 논쟁 문헌들에 영향을 주었다.

 

나는 이 두 가지 예들을 사실들, 현실, 논리, 지성을 부인하는데 있어서 믿음의 놀라운 힘에 대한 하나의 실례로 들었다.

 

무함마드 이슬람의 대부분 교육을 받은 학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어리석은 논리에 빠질 수 있다면 대부분이 무식하며 일반적으로 생각이 없는 평범한 무함마드의 남녀 추종자들이 그 밖의 것을 믿는 데 우리가 어떻게 비난할 수 있는지 우리 청취자들은 이해해야 한다.

 

현실에서 그들의 유일한 탈출은 부인! 부인! 부인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그들에게 그들 자신 경전의 장과 구절을 인용할 때도 우리가 말하는 것 가운데 어느 것이라도 인정하는 것은 종교적 자살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우리 청취자 또는 우리 자신들이 무함마드의 추종자와 토론을 할 때 다음의 과정을 통과해야 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아랍어를 읽고 쓰지 않으며 그러므로 우리가 토론하고 있는 것을 아마도 알 수 없다고 처음에는 책망한다.

우리의 모국어가 아랍어이고 우리가 그것을 읽고 쓴다고 알려주었을 때 그들은 다음의 방어선으로 간다.

당신이 꾸란을 읽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은데 꾸란을 연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주겠다.

그 구절에 숨겨져 있으며 교묘한 의미를 당신에게 설명해 줄 무슬림 학자에게서 공부한 적이 있느냐?

우리 자신의 모국어로 그것을 읽기 때문에 꾸란 구절들의 의미를 설명해 줄 사람이 우리는 필요하지 않다.

알았다. 그럼 당신 주장이 근거하는 자료들이 어디에 있는가?

그러나 우리는 꾸란과 하디스에서 장과 구절을 인용하였다. 이것들이 그 자료들이다.

 

당신은 거짓말하고 있다. 당신은 문맥을 무시하고 모든 것을 인용하여서 꾸란의 고귀한 메시지를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있다. 당신은 믿을 만한 자료들에서 인용해야 한다.

당신이 믿는 꾸란과 하디스보다 더 믿을 만한 다른 자료들이 무엇이 있는가?

당신은 무슬림의 적이며, 기독교인 카피르(Kafir; 불신자) 또는 시온주의 제국주의자이며 더러운 유대인 자식이다!

그 다음은 대화의 파국이다!

 

이것이 마치 코미디 각본과 같이 들릴지도 모르지만, 배교하지 않고 우리의 말들과 결론들 가운데 어느 것이라도 이제까지 인정하였던 무함마드의 추종자가 하나도 없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몇 차례 말하였듯이 무함마드의 남성 추종자들이 스스로 덫에 걸리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는 것은 그들의 연장자들 또는 지도자들에게 독립하여 그들의 두뇌 또는 지성을 사용하는 그들의 완전한 무능력 때문이다.

 

위의 각본에서 우리가 아랍어를 모르면 우리는 아마도 꾸란을 이해할 수 없다고 들었다. 우리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실제로 그리고 사실상 13억 무함마드의 추종자들 가운데 10억 이상이 아랍어 특히 꾸란의 아랍어를 모르는데 어떻게 그 동일한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이슬람이 지구상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교라고 허풍을 떨 수 있는가!

 

그들이 어떤 부류에 속하는가? 카피르들(Kafirs; 불신자들)? 무지한 무슬림들? 제국주의 앞잡이들? 시온주의자의 도구들? 그들이 사실상 무슬림들로 간주될 수는 있는가? 그래서 그들의 첫째가며, 가장 우수하고, 유일한 방어선은 방어할 수 없는 것을 방어하기 위하여 그것들을 순환논리로 그리고 끝없이 논리가 되지 않는 것으로 남겨두어 망각되는 것이다.

 

우리가 이전에 말하였듯이 “믿음은 단지 마음이 소유하는 사상이 아니며 그것은 사실상 마음을 완전히 소유하는 사상이다.”

 

그러므로 무함마드 이슬람에 관한 모든 그들의 관점을 버리지 않기 위하여 듣기를 너무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끝까지 이야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결론으로 무함마드의 추종자들과 이야기하는 것은 우마르 이븐 알 카탑이 읊조렸던 것과 정확하게 동일한데 검은 돌과 이야기 하는 것과 같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debating-muhammadans-part-76.htm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1건 1 페이지
자유로운 사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 믿음에서 깨우침으로 (A) 인기글 워치독 12-15 3417
20 믿음에서 깨우침으로 (B) 인기글 워치독 12-15 3024
19 무슬림 사회들의 참상 인기글 워치독 12-15 2915
18 꾸란과 예정된 운명 인기글 워치독 12-15 3113
17 무함마드와 뉴스미디어 인기글 워치독 12-15 3115
16 무슬림들의 딜레마 인기글 워치독 12-15 2900
열람중 무슬림들과 토론하기 인기글 워치독 12-15 3056
14 성인 남자에게 젖 물리기 인기글 워치독 12-15 7532
13 낙원은 칼의 그늘 아래에 있다 인기글 워치독 12-15 2758
12 즐거움이 없는 무함마드의 사이비 종교 인기글 워치독 12-15 3745
11 고리(Usury) 또는 금지된 이자 인기글 워치독 12-15 3154
10 이슬람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교인가? 인기글 워치독 12-15 2769
9 꾸란에 질문하지 말라 인기글 워치독 12-15 2710
8 무슬림의 억지 주장들 인기글 워치독 12-15 3097
7 이슬람 학자들 인기글 워치독 12-15 3800
6 무함마드의 낙원 인기글 워치독 12-15 4340
5 무함마드와 오줌 인기글 워치독 12-15 3708
4 무함마드와 지옥(A) 인기글 워치독 12-15 3894
3 무함마드와 지옥(B) 인기글 워치독 12-15 3552
2 이슬람과 민주주의 인기글 워치독 12-15 3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