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소위 무함마드 이슬람 학자들에 의한 위선의 수준이 지독할 뿐만 아니라 불쾌하기까지 하다는 것을 정말로 발견하였는데 그 이유는 이러한 학자들이 역사적 사실들과 진실들의 선구자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당신의 의견은 어떤가?

A: 당신이 지금 말한 것은 불쾌할 뿐만 아니라 놀랍기까지 한데 그 이유는 인터넷상에서 그들이 마우스 한 번 클릭으로 인간에게 알려진 모든 문제들을 검토할 수 있는 놀랍도록 편리함이 있음에도 그렇게 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무함마드를 추종하는 새로운 세대들에게 꾸란이 아닌 다른 경전들을 연구하지 못하게 하면서 그들의 거짓과 허위를 믿도록 기만하기 때문에 그것이 놀라운 것이다.

그것들을 완전히 거짓인 꾸란 구절들과 비교하고 대조하여 그들의 마음에 의심의 시작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그들은 다른 경전들을 읽는 것이 금지된다.

의심은 사람들로 하여금 더 많이 생각하고, 조사하고, 질문하게 만들 것이다. 무함마드가 논리적인 대답을 할 수 없는 질문들을 그에게 하는 것을 무함마드가 원하지 않았다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무함마드의 꾸란에서 지성적인 질문들을 표현하는 것이 금지된다.

무함마드는 진정성에 관하여 대단히 큰 문제를 가졌다. 이교도 꾸라이시 부족도 유대인들도 그의 이슬람 종교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그들이 사건들의 성경적 버전과 그의 버전들 사이의 차이점들에 관하여 그들에게 질문하였을 때, 그는 당황하고 분노하였고 무지한 대답들로 가득하였다. 그가 질문들에 진실하게 대답할 수 없었기에 그의 분노는 저절로 드러났는데 왜냐하면 사건들의 그의 버전은 완전히 자신의 생각대로 고안되었기 때문이었다.

속이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 모두는 그것들이 발견될 때마다 분노하고 당황하는 그 동일한 증상을 보여준다.

무함마드는 그의 추종자들이-또는 그 문제에 관한 누구라도-그가 만족할만한 대답을 할 수 없는 질문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러한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영원히 제거하기 위하여 그는 다음의 구절을 만들었고 평소대로 그것을 의심하지 않는 알라에게 돌려서 그것을 하나님의 위반할 수 없는 명령으로 만들었다.

꾸란 5:101 믿는 자들이여 분명한 것은 묻지 말라 했으니 그것이 오히려 해롭게 하느니라 또한 꾸란이 계시되는 것을 묻는다면 이는 더욱 너희들에게 해악이라.....

꾸란 5:102 너희 이전의 한 무리가 그러한 질문을 하였으니 그들은 그로 인하여 불신자들이 되었노라

***청취자 여러분, 질문이 분명히 대답된다면 이 장을 듣는 어떤 믿는 자가 질문자가 해롭게 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가?

만약에 그렇다면, 왜 그 다음 구절이 꾸란은 그것을 분명하게 계시한다고 말하는가?

꾸란은 먼저 모든 것을 분명하지 않게 만들며 그래서 적절한 대답을 요구하기 때문에 바로 사람이 질문을 한다는 것이 명백하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2.555(Ash shabi의 이야기)

“무아위야(Muawiya)가 알-무그히라 빈 슈바(Al-Mughira bin Shu'ba)에게 편지를 썼다:

예언자에게서 당신이 들은 것을 내게 써주시오.

“그래서 알-무그히라가 썼다: 나는 예언자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알라는 세 가지 때문에 당신을 미워한다:

1. 공허한 이야기들.

2. (사치로) 재산의 낭비.

3. (논란이 있는 종교 문제들에 관하여) 너무 많이 질문을 함.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9.394(Abu Musa Al Ashari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그가 싫어하는 것들에 관하여 질문을 받았고 사람들이 너무 많은 질문들을 하였을 때, 그는 화가 났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4.73(Abdullah bin Abi Aufa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낙원은 칼의 그늘 아래에 있다는 것을 알라.”

이어서 그가 말하였다, “오 알라시여! 거룩한 책의 계시자이시며, 구름들을 움직이는 자이시며, 알-아흐잡(Al-Ahzab; 불신자 부족들)을 패배시킨 자시여, 그 불신자들을 패배시키고 우리에게 승리를 수여하소서.”

무함마드와 그의 꾸란은 그들이 알라와 알라의 사도로서 무함마드를 믿을 때까지 대부분의 인류에게 죽음, 파괴, 강탈 또는 정복을 원하는 수백 개의 구절들에서 그들의 전쟁선동과 증오가 가득하며 가증스러운 본성을 보여주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꾸란에서 진정한 구원 또는 구속을 보여주는 것은 절대로 없는데 특히 알라의 피조물 모두가 운명이 예정되어서 자유의지 또는 선택이 없기 때문이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4.210(Salim Abu An Nadr의 이야기)

한번은 알라의 사도가(거룩한 전쟁 동안)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람들 사이에 일어서서 말하였다, ”사람들아! (전투에서)적을 만나기를 바라지 않고 알라가 당신들을 (재앙에서)구해주기를 구하지 말며 당신들이 적을 대면하면 인내하라 그러면 낙원이 칼의 그늘아래에 있다는 것을 당신들이 알게 되리라.“

***무함마드 무슬림 전통들에 따르면, 소위 무함마드의 전투들 모두는 사실상 강탈을 위한 해적질과 같은 기습이었지만 거룩하였다.

무함마드의 낙원조차도 죽음과 파괴의 상징인 칼의 폭정과 공포 아래에 있다.

무함마드의 꾸란과 하디스들 전체에서 영성에 관한, 자비 또는 동정에 관한 것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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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paradise-is-under-shades-of-swords-par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