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기독교와 이슬람

안식일(Sabbath)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5 19:36 조회5,451회 댓글0건

본문

 

Q: 안식일, 즉 휴식의 날 개념에 대하여 무함마드가 알고 있었던 것은 무엇인가?

 

A: 무함마드가 성경적 개념과 관념에 관하여 알고 있었던 것은 극도로 피상적이었다고 내가 계속하여 입증하였는데 왜냐하면 비록 그가 글자를 알았으나, 이전의 계시들에 관하여 배우지 못하였기 때문이었다.

 

창세기 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히브리어에서, 안식일(Sabbath)은 일의 중지/창조의 중지를 의미한다. 그것은 창조의 제7번째 날이며, 히브리인들의 주중 마지막 날이다.

 

꾸란 50:38 “알라는 하늘과 대지와 그 사이의 모든 것을 육일 동안에 창조하심에도 전혀 피곤하지 아니하셨노라”

 

위에서 ‘피곤’이라는 용어는 지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성경 이야기가 언급하지도, 암시하지도 않는 것이다. 무함마드의 꾸란과 그것의 번역자들은 ‘휴식’의 날인 안식일이 ‘피곤으로 인한 휴식‘을 의미한다고 즉 성경구절은 전능자가 지쳐서 휴식하였음을 나타낸다고 판단하였다.

 

그의 꾸란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무함마드는 안식일 개념을 완전히 잘 못 이해하였다. 꾸란과 그것의 번역자들이 우둔하게 판단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은 피곤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그분이 모든 목적을 이미 성취하였기 때문에 제7일에 창조과정을 중지하였다.

 

나의 결론은 다음 구절과 번역자의 주석으로 더 확인된다.

 

꾸란 62:9 “믿는 자들이여 금요일의 합동예배시간이 되어 모이라는 부름을 들을 때면 서둘러 알라를 염원하면서 거래를 중단하라 너희가 알고 있다면 그것이 너희를 위해 복이 될 것이니라”

 

사실상 히브리 성경과 신약 둘 다 아주 잘 알고 있는 이 꾸란의 번역자 압둘라 유서프 알리(Abdullah Yousuf Ali)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무슬림의 매주 “합동예배시간”의 배경이 되는 사상은 유대 안식일(토요일) 또는 기독교 일요일의 배경이 되는 사상과 다르다.

 

유대인의 안식일은 기본적으로 알라가 그의 역사를 마치고 제7일에 휴식하였음을 기념한다(창세기 2:2; 출애굽기 20:11). 알라는 휴식이 필요 없으며 피곤함도 느끼지 않는다고 배웠다(꾸란 2:255).

 

유대인 율법은 그날 일하는 것을 금지하지만, 예배 또는 기도에 관하여 아무런 말이 없다(출애굽기 20:10). 우리의 규정은 알라를 기억하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둔다.

 

유대인의 형식주의는 안식일 정신을 말살하기 까지 되어서 예수의 항의까지 불러 일으켰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마가복음 2:27).

 

그러나 기독교 교회는, 비록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꾸었지만, 유대인의 정신을 계승하였다: 세속화되어 있는 범위를 제외하고 스코틀랜드 안식일을 보라. 우리의 가르침은 말한다: “주무아(Jumua) 기도 시간이 되었을 때, 사업장 문을 닫고 예배로의 부름에 성실하고 진실하게 응하고, 진지하게 만나고, 사회적 접촉으로 기도하고, 상담하고, 배우라; 만남이 끝났을 때는 흩어져서 자신의 사업장으로 가라.”#

 

압둘라 유서프 알리의 자기를 위한 설명에서 의도적으로 배제된 다음의 사실들을 우리의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1. 성경은 전능자가 지쳤다고 암시하지도 않는다고 내가 이미 설명하였다. 이것은 오직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의 잘못 이해한 것이다.

 

2. 성경은 안식일을 예배의 날로 언급하지도 않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실제에 있어서(그리고 알리가 아주 잘 알고 있듯이) 전 세계 유대인들은 안식일마다 회당에 모여서 여러 시간 동안 회중기도를 한다. 반면에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은 금요일에 그렇게 하도록 규정되었다.

 

3.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알리가 아주 자랑스럽게 말하듯이 “알라를 기념하여” 일주일에 한 번 회중기도로 그들의 모스크에 모이는 반면에, 신앙을 가진 모든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기념하여 매일 회당에 모인다.

 

4. 안식일이 거룩한 결혼식의 신부인 것 같이 사실상 유대인들은 그들의 가정에서-항상 금요일 저녁에-안식일을 맞이한다.

 

사실상, 알리가 그렇게 경멸하는 “유대 정신”은 형식주의로 죽지 않았다. 반대로, 그것은 고된 한 주가 끝나고 모든 가족을 행복과 기쁨으로 모이게 하신 것 그리고 그분의 은혜와 자비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기념하며 살아있다.

 

5. 기독교 일요일을 이야기 할 때 알리는 또 다시 틀렸는데 왜냐하면 사실상 무슬림의 금요일은 기독교의 일요일을 모방한 것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일요일에 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무슬림들은 금요일에 예배로 모인다.

 

6. 안식일에 관한 형식주의 때문이 아니라 유대 종교지도자들 일부가 그것의 해석을 남용하였기 때문에 예수가 항의하였다.

 

꾸란 2:65 “알라께서 너희 가운데 안식일을 위반한 자들이 있음을 아시고 이르시길 그대들은 원숭이가 되어 저주를 받으라 하셨노라

 

이 구절을 잘못 표현하여 무함마드의 근본주의 추종자들 가운데 이슬람-파시스트들은 유대인들이 원숭이의 후손들이라고 그들의 회중에게 말하고 그들의 자녀들을 교육시키며 다른 구절을 조작하여서 기독교인들이 돼지의 후손들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한다.

 

꾸란 4:154 “알라는 그들 위에 시나이 산을 올려놓았노라 이것은 그들과의 약속이었노라 그들에게 겸손히 그 문으로 들어가라 이르면서 안식일을 위반하지 말라는 확실한 약속을 받았노라”

 

무함마드의 꾸란과 그 번역자들은 자신들을 더 우수하게 보이기 위하여 성서의 백성들에 대한 악의적인 공격을 계속한다. 성경 어디에서 그리고 언제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위반하였다고 말하는가?

 

무엇보다도, 무함마드 당시에 유대인들과 유대화된 아랍인 부족들은 실제로 안식일을 지킨 지상에서 유일한 사람들이었다.

 

무함마드는 어디에서 자신의 정보를 얻었는가?

 

왜 천사 가브리엘-그것이 가브리엘이었다면-이 무함마드에게 완전히 진실이 아닌 정보를 주어 역사와 종교를 날조하였을까?

 

꾸란이 말하는 것은 어떠한 안식일 위반인가?

 

무함마드 꾸란에 안식일이 그렇게 중요하였다면, 왜 역시 무슬림들을 위한 휴식의 날이 규정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그들은 휴식의 날이 없다.

 

꾸란 7:163 “바다가 가까이 있는 그 고을에 관하여 그들에게 물어보라 그들은 그들의 안식일 날 물고기가 그들에게로 와 물위에 나타났으나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한 다른 날에는 오지 아니하였더라 이렇듯 알라는 그들의 죄지음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시험하였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한 휴식의 날로서 안식일의 거룩함을 믿지 않았던 동일한 꾸란은 안식일을 위반한 사람들에게 알라가 하였다고 전해지는 것을 묘사하는 완전히 조작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아주 혼동된다. 무함마드 꾸란에서 안식일이 거룩한가 아닌가?

 

꾸란 16:124 “안식일은 그것의 준수에 관하여 서로 다투었던 자들에게 강요되었던 것이라.......”

 

무함마드는 히브리 휴식의 날에 대한 개념, 목적, 정신의 완전한 무지를 보여준다. 그는 안식일에 관하여 보편적이면서도 어마어마한 중요성을 이해할 수 없었다.

 

안식일은 이스라엘 백성들 전체뿐만 아니라 그들의 손님, 그들의 종, 그들의 노예, 그들의 짐승, 그들의 땅까지 일과 관련된 모든 활동들을 중지하는 날이어서 그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와 그분의 창조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무함마드는 몰랐다.

 

무함마드가 그 안식일이라는 용어와 우수하며 모든 것을 포용하는 그러한 개념의 정신 둘 다를  이해할 수 없었다는 것이 분명하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8/muslim-counter-arguments-1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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