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기독교와 이슬람

보존된 십계명 돌판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5 19:37 조회6,307회 댓글0건

본문

 

Q: 토라와 복음과 마찬가지로 십계명 돌판이 알라와 함께 하늘에 보존되어 있다고 꾸란은 주장한다. 설명해주겠는가?

 

A: 꾸란과 그들 종교의 모든 조항들이 가브리엘을 통하여 알라에게서 무함마드에게로 직접 전하여졌다고 무슬림들은 주장한다. 그들 종교의 많은 것이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에 의하여 전하여진 아하디스(Ahadith; 전통들)를 기초로 수립되었다.

 

그래서 우리의 논증은 주로 무함마드의 모든 종파에 의하여 알라가 주신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꾸란 그리고 그러한 편리한 전통들에 근거한다.

 

생각해보라: 알라만이 무함마드 이슬람의 “근원”으로 간주된다. 만약에 그렇다면, 그것의 어느 부분이라도 인간적인 기원을 찾는 모든 노력은 헛된 것임에 틀림없다.

 

오, 정말로?

 

모든 진실한 신자가 이 주장이 진실인지 성실하게 시험해할 필요가 있다. 그들을 반대하는 자들이 인간이 만든 자료들을 가져올 수 없다면, 무함마드의 이슬람이 정말로 하나님에게서 기원하였다는 것이 언급되지 않았다고 그들이 논쟁할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뒤따르는 운명적인 결론들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무함마드 이슬람의 교리들 그리고 규정들이 어느 것이라도 무함마드 시대 이전의 또는 그가 살았던 당시에 존재하였던 신앙들, 종교들, 전통들과 연관될 수 있는지 살펴보자.

 

무함마드 꾸란의 구절들에 따르면, 십계명은 하늘에서 돌판위에 보존되어있다:

 

꾸란 43:2 “사실을 밝혀주는 이 성서에 맹세하니라 3: 알라는 그것을 아랍어로 계시하였으니 이로 하여 너희가 이해하고 배우도록 함이라 4: 실로 그것은 알라의 높은 곳에서 성서의 어머니 책으로 있는 것으로 지혜가 가득 채워진 것이라“

 

꾸란 85:21 “실로 이것이 영광의 꾸란으로 22: 보존된 돌판에 새겨져 있다[bal hoowa Quranoo majido, fi lawhee mahhfoothee]"

 

그럼으로 무슬림들은 꾸란이 영원히 독창적이며, 하늘에 기록되어 있고, “보존된 돌판”에 새겨져 있다고 믿는다.

 

이 개념은 사실상 Pirkey Avot  Vol:6에 있는 유대인들의 전통에서 표절하였는데 그 전통은 모세가 다듬었고 하나님이 그 위에 하나님의 손으로 십계명을 기록한 돌판들을 말한다.

 

후대의 랍비 전통들은, 이러한 돌판들(처음에는 언약궤에 보존되었다)이 하나님에 의하여 복제되어 보존되었다고 말한다.

 

꾸란 21:105 “그 계시 이후에 알라는 이전 시편에서 대지는 성실한 종들이 상속할 것이라 기록하여 두셨노라”

 

이것은 물론 시편 37:11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를 말한다. 꾸란이 시편에서 인용하였으므로, 시편이 꾸란 이전에 존재하였다는 것이 분명하지 않은가?

 

이제 무슬림 전통이 돌판에 관하여 우리에게 말하는 것을 읽어보자:

 

아부-다우드 수난 하디스 1454(Abdullah ibn Abbas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에게 반복되는 기나긴 수라들(suras; 장들) 일곱 개가 주어졌고 모세에게는 여섯 개가 주어졌다. 그가 돌판들을 던졌을 때, 그것들 가운데 두 개가 회수되었고 네 개가 남았다”

 

압바스(Abbas)의 정보는 오류가 있으며 입증될 수 없다. 첫째로 토라에는 위에서 기술한 사건에 관한 기록이 없다. 둘째로 많은 경우에 반복되는 일곱 개의 수라는 없었고 수라/장이 아니라 아야트(ayat; 구절)이다!

 

게다가, 무함마드의 꾸란과 그것의 해석자들은 알라의 규정들의 영원하며 모든 것을 아는 특성을 되풀이하여 말하는데, 114장들 가운데 71장이나 되어 꾸란의 62.28%를 차지하는 취소하고 취소되는 구절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왜 알라는-그가 정말로 모든 것을 안다면-자기 마음을 바꾸어서 그가 이미 선포한 것을 이전 것과 “동일”하거나 “더 나은” 것으로 “대체”하는가? 왜 처음부터 더 좋은 것 또는 최상의 것으로 선포하지 않는가?

 

그러한 어리석은 것을 교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그리고 인간의 지성에 대한 모욕이다.

 

우리는 압둘 페다(Abdul Feda)Quissas al AnbiaAraish al Majalis에서 다음의 이야기를 본다:

 

“보존된 돌판과 마찬가지로 알라의 보좌는 진주로 만들어졌으며, 그것의 높이는 700년 여행의 거리이며, 그것의 폭은 300년 여행의 거리라고 우리에게 말한다. 그것의 주변 모두는 루비로 장식되었다. 주님이 창조 때에 그리고 앞으로 심판의 날까지 하실 일을 그 위에 기록하라고 명령하였다.....”

 

이 이야기의 근거가 되는 것도 히브리 성경에서 발견되지만, 무슬림들에 의하여 심하게 과장되었다. 하나님이 십계명을 주기 원하였을 때 그분은 모세에게 말하였고 모세는 그 사건을 다음과 같이 우리에게 설명해 주는 것을 우리는 토라에서 읽는다.

 

신명기 10:1-5 “그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쓴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으라 하시기로

 

내가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고 처음 것과 같은 돌 판 둘을 다듬어 손에 들고 산에 오르메 여호와께서 그 총회 날에 산 위에 불 가운데에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처음과 같이 그 판에 쓰시고 그것을 내게 주시기로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서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그 판을 내가 만든 궤에 넣었더니 지금까지 있느니라“

 

성경 다른 곳에서, 주님의 명령으로 모세가 만든 언약궤에 두 돌판이 보존되었다고 우리는 듣는다.(출애굽기 24:12, 열왕기상 8:9, 히브리서 9:3,4).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유대 전통은 토라의 모든 책들과 탈무드까지도 법궤 안에 보존되었다고 생각하였다.

 

유대의 율법과 경전들에 관하여 들은 무함마드는 자신을 위하여 동일한 것을 만들어서 꾸란도 보존된 돌판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무함마드가 말하는 하늘에 있는 돌판에 관하여 모르는 그의 추종자들은 모든 것을 위에 기록한 이야기로 부풀렸다.

 

다음은 유대인 작가 랍비 시므온(Simeon)의 말이다:

 

기록된 것이 무엇인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출애굽기 24:12).

 

그 돌판들은 십계명 그리고 기록된 율법인 토라 그리고 또한 미쉬나(Mishnah)를 의미하는 계명이며 “내가 친히 기록한”은 예언들 그리고 거룩한 글들을 의미하며, “그들을 가르치도록”은 게마라(Gemara; Talmud의 Mishnah에 대한 주석 부분)를 말한다. 이것으로부터 이 모든 것들이 시나이 산에서 모세에게 전달되었음을 알게 된다.

 

지성이 있는 유대인은 한 순간도 이 과장된 이야기를 믿지 않는데 미쉬나는 서기220년까지, 예루살렘의 게마라는 서기430년까지, 바빌론의 게마라는 서기 530년경까지 작성되지 않았음을 알기 때문이다.

 

후대의 한 유대전통은 돌판이 Pirkey Avot, v. 6:에서 “세상의 창조에서 안식일 전날 해질 때까지”로 언급된 바와 같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이것을 모방하여서 그들의 꾸란에 동일하게 선포하였다.

 

꾸란 7:145 “알라는 만사에 관한 법을 돌판에 기록하여 그에게 주니 그것은 만사에 관한 교훈이요 설명이라..........”

 

율법의 돌판들인 십계명이 사람들이 따르도록 가르치는 예언자 직임의 역할인 긍정적인 규정들과 금지규정들, 설명들과 해석들이 유래된 본질적인 진리를 포함한다고 무함마드의 이슬람 학자들은 믿는다.

 

꾸란 78:29 “알라는 모든 것을 기록보관 하시니라”

 

꾸란 83:18 “그러나 의로운 자들의 기록은 일린(Illiyin; 천국의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축복받은 곳)에 보관되나니 19: 일린이 무엇인가를 무엇이 그대에게 설명하여 주리요 20: 그곳에 기록된 기록부가 있노라”

 

무함마드는-고상한 꾸란의 사상 및 개념들 대부분을 그렇게 하였듯이-유대인들에게서 하늘에 있는 돌판의 개념을 표절하였는데 그 이유는 글자를 모르며 배우지 못한 다신교도 아랍인들이 그러한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꾸란 6:59 “보이지 않는 것의 열쇠들은 알라가 갖고 계시나니 그분 외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 수 없노라 그분은 땅위에 있는 것과 바다에 있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떨어지는 나뭇잎도 대지의 어둠속에 있는 곡식 한 알도 싱싱한 것과 마른 것도 그분께서 모르시는 것이 없으니 그것은 성서에 기록되어 있노라”

 

꾸란 43:2 “사실을 밝혀주는 이 성서에 맹세하니라 3: 알라는 그것을 아랍어로 계시하였으니 이로 하여 너희가 이해하고 배우도록 함이라 4: 실로 그것은 알라의 높은 곳에서 성서의 어머니 책으로 있는 것으로 지혜가 가득 채워진 것이라“

 

무함마드의 이슬람에 따르면, 성서의 어머니 책, 계시의 기초, 보존된 돌판(Lauh Maufuz)은 계시의 정수이며, 최초의 교리 또는 알라의 영원하며 보편적인 율법의 원천이다. 성서의 어머니 책은 알라 앞에 있으며 그것의 존엄성과 지혜는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보다 더 많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8/tablet-ortable-preserved-part1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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