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 에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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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의 꾸란에서 가장 사악하고 터무니없는 무함마드의 비판들 가운데 에스라에 관한 것을 나는 항상 꾸란 9:30에서 발견한다.
이 문제를 설명해주겠는가?
A: 우자이르(Uzair)는 서기관 에스라 이름에 대한 아랍어식 시리아어 발음이다. 무함마드에게 있어서 항상 그렇듯이, 그는 그 단어를 표절하였지만 그의 꾸란에서 이름을 거명하여 단 한 번 그것을 말하였다.
꾸란 9:30 “유대인들은 에스라가 알라의 아들이라 말하고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알라의 아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노라 이는 이전에 불신한 자들의 말과 유사하니 알라가 그들을 욕되게 하실 것이라 그들이 진실에서 멀리 현혹되어 있기 때문이라”
먼저 에스라가 누구인지 설명하겠다.
에스라는 아론과 엘르아살의 직계 후손이며 제사장이며 학사였다(구약 성경 에스라 7:1-5). 그의 아버지는 스라야였고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직접적인 명령으로 리블라에서 처형된 대제사장이었다(구약 성경 열왕기하 25:18-21).
우자이르, 또는 에스라, 또는 에스드라스, 또는 학사, 제사장, 개혁가는 예루살렘이 함락된 후에 페르시아 고레스 대왕에 의하여 보내어졌고, 그에 관하여 많은 유대 전승들이 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우자이르는 이라크 바스라에 매장되었다.
우리가 에스라에 관하여 아는 것은 에스라 7장에서 10장 그리고 느헤미야 8장에서 10장에서 발견되며, 거기서 그는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두 번째 집단의 사람들을 인도하였다.
구약의 에스라서는 처음으로 유대인들이 바벨론의 유수에서 돌아오는 BC536경에서 에스라가 예루살렘에 도착하는 BC458년경 까지 거의 80년의 기간을 다룬다.
그 책은 바벨로니아인들(그들은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첫 성전을 파괴하였고 선지자 다니엘을 포함하여 유대인들을 포로로 잡아갔다)의 멸망에서부터 바벨론 제국을 정복하고 유대인들이 돌아가서 그들의 조국을 재건하도록 허용하였던 페르시아인들의 부흥까지 과정을 말한다.
위의 비난은 그의 꾸란에 있는 수백개의 다른 것들 가운데 무례한 무함마드의 가장 어처구니없고, 야비하며, 입증되지 않은 거짓말들 가운데 하나이다. 그것은 이제까지 가장 열렬한 유일신주의 사람들에 대한 가장 우둔한 주장이다. 유대인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에게 다른 어떤 존재를 연관시킬 수 없었다.
이 왜곡된 진술은-통상적으로-그가 오류투성이 또는 의도적인 허설을 만들었던 히브리 구절의 문법 또는 의미에 근거하여 그가 배우고 있었던 것의 언어, 신학, 역사에 대한 무함마드의 몰이해 가운데 또 다른 하나에 기초한다.
유대인들의 경전에서, 서기관 에스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번 더 하나님을 향한 길을 계시하였다(.....revealed(Banou) once more to the People of Israel the path to God)’라고 전해진다. 무함마드는 자신이 바라는 대로 그 단어의 문맥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였고 그것이 Ibnou(Son of)를 의미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이 삼위일체를 믿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유일신교를 파괴하기 위하여, 이 구역질나는 주장은 무함마드의 신학적 구성개념에서 또 다른 아주 중요한 목적을 이루는데 그것은 무함마드의 이슬람이 그로인하여 유일신 알라를 믿는 유일한 것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에스라 7:6 “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저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바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사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으므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더니.......
에스라 7:12 “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사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세계에서 으뜸이며 가장 열렬한 유일신주의자들인 이스라엘 민족들 또는 유대인들의 전 역사 어디에서도, 그 문제에 관하여 무함마드의 추종자들 누구라도 또는 그 밖의 누구라도 하나님의 아들이 그들 사람들 가운데 한 명에게 언급되었다는 것에 관한 구절을 찾을 수 없다.
꾸란의 비판은 그것의 거짓됨에 있어서 도발적일 뿐만 아니라 무함마드의 다신교도들에 대한 증오와 동일한 것으로 유대인들이 하나님과 Ishrak(동반자 관계)를 가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그것의 무감각하며 입증되지 않은 주장에 있어서는 도가 지나치다.
우리 독자들이 주목할 것으로, 무함마드의 꾸란과 그것의 해석에 따르면 아랍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지만 아마도 민족적인 기억상실증으로 고통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무함마드가 타나날 때까지 2500년 동안 그들의 원래 유일신교 그리고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에 대한 기억을 그들이 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 동일한 2500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인들은 그들의 신앙을 모든 역경에 대항하여 완벽하게 지켰다.
분명히 더 잘 알고 있는 무함마드 꾸란의 번역자들은 유대인들에 대하여 이 비방과 증오를 계속하여 범죄하고 있다. 짐작하건데 전능자의 동반자로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언한 혐의로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유대인들의 선동으로-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을 신약성경에 근거하여 그들이 아주 잘 알고 있는 사실임에도 그들은 이렇게 한다. 정확하게 무함마드가 비난하고 있는 것은 에스라에 관하여 유대인들이다.
알 바이다위(Al Baidawi)는 바벨론 포로기 동안 토라(모세의 율법)가 분실되었고 유대인들이 포로에서 돌아 왔을 때 율법을 기억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그가 일백년 전에 죽었지만 알라는 에스라를 죽음에서 부활시켰다고 말한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그가 죽음에서 부활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은 그가 ‘알라의 아들’임이 틀림없다고 말하였다.
이 이야기는 꾸란에 계시되어있다-
꾸란 2:259 “황폐한 촌락을 지나는 사람을 비유하여 말하길 어떻게 알라께서 이 마을을 소생시킬 것인가 라고 물으니 백년 전 알라께서 그를 죽게 하여 그를 다시 소생시킨 후 주님께서 너는 얼마동안 체류했느뇨 라고 물으니 그 사람 말하되 하루나 반나절 체류하였습니다 라고 대답하더라 주님께서 이르시길 너는 백년을 체류하였노라 하시며 너의 음식과 음료수를 바로 보라 이는 변하지 아니 하였으며....”
무함마드 꾸란의 번역자 압둘라 유서프 알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려 한다:
#304 이 사건은 다양하게 관련되어 (1) 에스겔의 마른 뼈 환상(에스겔 37:1-10) (2) 포로기 후에 폐허가 된 예루살렘으로 느헤미야의 방문과 그것의 재건(느헤미야 1:12-20) (3) 포로기 후에 페르시아 왕에 의하여 예루살렘으로 보내어진 우자이르, 또는 에스라, 또는 에스드라스, 학사, 제사장, 개혁가이며 그에 관하여 많은 유대 전승들이 있다. (1)에 관하여 이 구절에 뼈에 관하여 단지 네 개의 단어가 있다. (2)와 (3)에 관하여 모두 이 구절과 연관되는 구체적인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 구절은 완전히 포괄적이며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포괄적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그것이 개인적일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죽음 그리고 부활을 의미한다고 나는 생각한다.(꾸란 2:259)#
꾸란 구절들 모두에서 단 한 단어도 성경 기록과 일치하지 않는다. 항상 그렇듯이 모든 것 가운데 가장 짜증나는 것은 무함마드의 꾸란 번역자들의 대담함과 완전한 위선과 이중성인데 그들은 언제나 참조를 위하여 성경의 원래 구절들로 돌아가지만 동시에 이 동일한 성경이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에 의하여 ‘변질되었거나’ 아니면 ‘조작되었다’라고 주장한다.
무함마드의 꾸란은 오류가 가득하며, 가짜이며, 표절하였고, 왜곡하였고, 조작한 이야기들, 이름들, 사건들로 가득하며 그것들은 기록된 역사 또는 신학에서 사실들 또는 입증에 근거하지 않지만 사실상 그것들을 할랄(halal; 이슬람교의 계율에 따라 처리된)처리된 돼지고기같이 그것들을 ‘거룩한’ 기원으로 꾸란의 비판들을 사용한다.
꾸란의 모든 비정상적인 것들, 모순들, 거짓들, 오류들은 독자들이-그 문제를 연구한 후에-꾸란은 사실상 무함마드의 또 다른 자아이지만 아랍인들의 최고의 다신교신이며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는 알라의 입으로 교묘하게 표출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쉽게 설명될 수 있고 이해될 수 있다.
어떤 전지하시며, 긍휼하시며, 자비하신 존재에 의하여 계시될 수 있는 것이 무함마드의 꾸란에 한 단어, 한 구절, 한 장은 말할 것도 없고 단 한 글자도 없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8/uzair-son-of-god-part-1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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