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변질되었다는 무슬림들의 주장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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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의 꾸란의 수많은 구절들에서 무함마드는 그의 메시지는 토라와 복음인 이전의 계시들을 단지 확증하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이러한 계시들이 변질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
A: 여러분이 알듯이, 우리는 무슬림들이 이전의 계시들인 히브리 성경과 신약 성경이 변질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에 가장 큰 좌절감을 경험한다.
그들은 굉장한 모욕이지만 아주 굳은 신념으로 그렇게 하며 이것은 그러한 불쾌하며 입증되지 않은 비난에 대한 신학적 그리고 역사적 의미와 결과에 관하여 전혀 이해나 생각이 없는 경우이다.
이 주장은 예를 들면 자키르 나이크(Zakir Naik)와 아흐메드 디닷(Ahmed Deedat)과 같은 무함마드 이슬람을 위하는 가장 ‘학식이 많은 학자들’과 변증가들에 의하여 공개적으로 그리고 유쾌하게 선포되었다.
모든 다른 종교와 같이, 무함마드 이슬람도 아주 초기부터 이슬람의 이탈자를 가졌고 모든 다른 종교와 같이 이슬람도 이슬람의 옹호자를 가졌다. 이 장은 일부 평범한 이슬람 옹호자들의 비판 요약이며 무함마드의 꾸란에 대한 그러한 방어의 정통이론이다. 나는 그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옹호하는 열성으로 무슬림들이 결과적으로 가장 중요한 꾸란 가르침들을 부인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이슬람 변증가들은 오래 동안 꾸란의 명령들에 복종하고 있었다.
꾸란 16:125 “지혜와 선한 권고를 하여 알라의 길에 불러들여라. 가장 좋은 방법으로 그들과 의논을 하라.....”
이 초청으로, 나는 무함마드 이슬람에 관하여 지성적인 변론을 말할 것이다.
무함마드의 꾸란은 상당한 사실들에 관하여 아주 분명하다. 나는 그것들을 말할 것이다.
알라의 말씀은 오류가 없으며 변할 수 없다. 알라는 꾸란 15:9; 41:41-42; 85:21-22; 56:77-78에서 꾸란을 보존한다고 말하며 나중에 알라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꾸란 6:34 “알라의 말씀은 누구도 바꿀 수 없다.....”
여기서 잠간 생각하자. 무함마드의 꾸란이 진실이며 알라가 이스라엘과 예수의 하나님과 동일한 존재라면, 알라가 말한 것은 변할 수 없고 변질될 수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좀 전의 질문을 다시 한다: 토라와 복음이 알라에 의하여 영감이 되었다고 계속하여 말하여지지 않는가?
꾸란을 아는 모든 무슬림은 그 답을 알아야 한다.
꾸란 3:3-4 “알라는 토라(구약)와 복음(신약)을 내리셨고 앞서 온 것을 진리로 충족하면서 그대에게 꾸란을 계시하노라 그것은 온 인류를 위한 복음이라 그리고 옳고 그름의 지침서라......”
토라와 복음의 모든 언급에 관하여 전형적으로 거기에 어떤 문서적 변질이 있다는 말, 암시 또는 가르침이 없다.
꾸란 3:7, 21, 23, 48, 84, 65, 93, 184, 199,
꾸란 4:44, 51, 136,
꾸란 5:15, 43-49, 57-59, 66-69, 113,
꾸란 6:91, 154,
꾸란 10:37, 꾸란 11:17, 꾸란 16:43, 꾸란 17:2,
꾸란 20:133, 꾸란 21:7, 꾸란 23:49, 꾸란 26:196, 꾸란 32:23, 꾸란 41:42-45,
꾸란 46:10-12, 꾸란 54:43, 꾸란 57:27, 꾸란 80:11-16, 꾸란 87:18-19
모두가 토라와 복음을 부정하기보다 확증하고 있다.
꾸란 5:43 “그들이 그대에게 심판을 부탁하러 오겠느뇨 그들은 토라(구약)을 갖고 있으며 그 안에 알라의 규범이 있지 않느뇨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돌아서니 그들은 믿는 자들이 아니라”[Wa kayfa youhhakeemoonaka wa a'indahum al Taurat.....]
위에서 말한 모든 것으로부터 그리고 한 줄기 의심의 여지도 없이, 무함마드는 토라(구약)의 문서가 하나님에 의하여 계시되었고 7세기까지 절대로 변질되지 않았다고 확실히 믿었다.
그 동일한 사실이 같은 장의 다음 구절에서 말하여지는데, 66절 그리고 68-69절은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문제는 “주님으로부터 그들에게 온 토라, 복음, 그리고 모든 계시들을 단단히 믿기를” 그들이 거부한 것일 뿐이다.
15절은 그들이 알라의 진리를 누락시켰다고 말한다. 꾸란은 유대인들에게 토라를 공부함으로 그들의 잘못된 이해를 고치라고 명령한다.
꾸란 3:93 “너희들이 진실한 사람이라면 율법을 가지고 와서 읽어 보라”
그 문서의 진실됨에 대한 또 다른 증거는 다음과 같다:
꾸란 16:43 그리고 꾸란 21:7 “그대보다 이전에 우리들이 보낸 자는 모두 우리들의 계시를 받은 인간임에 틀림이 없다. 만일 너희들마저 모른다면 계전의 백성(유대교인, 기독교인)에게 물어 보아라”
***이것은 무함마드를 반대하는 자들에 대한 대답으로서 그의 꾸란은 단지 알라에게서 온 이전의 계시들을 완성한 것일 뿐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꾸란 46:9 “말해주어라, 나는 새로운 설법을 주장하는 사도는 아니다. 나와 너희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는 모른다. 다만 나에게 계시된 것에 복종하는 것뿐이다. 나는 명백한 경고자이다”
꾸란 46:12 “이보다 이전에도 인도로서, 자비로서, 주어진 모세의 성경이 있었다. 이 꾸란은 그것을 확증하는 것으로서, 아랍어로 주신 것이니, 불의자들에게 경고하시며 선인에게는 복음을 전하시는 것이다”
이러한 점들은 사람들을 매질하여 죽음에 처하는 위험에도 지나치게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럼에도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여전히 이 모든 점들을 불신하고 인정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무슬림이 그의 믿음에 있어서 꾸란과 일치되기 위하여, 무함마드의 꾸란이 기록된 다음에 그 변질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그는 토라와 성경이 변질되었다고 주장할 수 없다.
무슬림들은 꾸란 또는 성경에 대한 무지와 꾸란 또는 성경의 변질을 구분해야한다.
꾸란 3:78 “또 그들 가운데에는 자기의 혀로 성경을 곡해하여 성경의 문구처럼 너희들에게 생각하게 하는 자가 있다. 그리고 그것이 알라께서 내리신 것이 아닌데도 알라에게 받은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알면서 알라께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의 꾸란에서, 무함마드는 이미 성경 내용을 왜곡하거나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내용의 의미를 잘못 나타내는 것에 관하여 성서의 백성들 가운데 일부를 비난하고 있다.
그것이 꾸란에 관한 것이 될 때, 무함마드는 거짓 가르침은 내용 변질과 동일하지 않다고 신속하게 말한다. 무함마드 꾸란에 대한 일관된 번역은 성경의 내용 변질을 응원하였던 구절들이 비슷하게 다루어져야 한다고 요구한다.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양방향으로 굉장히 유쾌하지 않은 선택을 가진다. 도상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은 계시들 사이에 역사적으로 정확하지 않은 것들로 인도하는데 무함마드의 꾸란은 그것들이 모두 알라에 의하여 영감을 받았으며 그럼으로 변질될 수 없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도 알라의 말씀은 변질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꾸란을 받으면서 동일하게 중대한 딜레마를 가지고 있지만, 무슬림들은 그것을 옹호하기 위한 시도로 바로 그 계시에 대하여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변질과 오류에서 자신의 말씀을 보호할 수 없는 신을 무슬림들에게 남긴다. 게다가 이전의 계시들이 변질되었다고 주장하는 변증가들은 거기에 그러한 결론들이 있음으로 인하여 그들이 꾸란 그 자체 내에서 변질된 내용에 대한 증거들을 볼 때 항소할 신학적 법정이 없다.
토라와 복음에 있어서 알라의 말씀이 변질되었다고 전해진다고 주장하면서 동시에 꾸란 계시는 옹호하면서 한 편으로 알라의 계시들은 변질될 수 없다고 그들은 주장할 수 없다.
분명히 이 주장은 무함마드의 꾸란과 일치하지 않으며 그럼으로 정통이론이 아니다.
위의 모든 것은 히브리 성경(구약)과 복음(신약)이 무함마드 이전과 무함마드가 살아 있는 동안 변질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므로, 무함마드를 추종하는 자들은 이러한 책들이 무함마드 사후에 변질되었다 것을 입증하는 난처하고 경건하지 못한 과제를 가진다.
그들이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이 그들의 경전들을 변질시켰다고 비난하고 있는 히브리 성경과 복음에서 변질되지 않은 원래 히브리 성경 단 한 개라도 그리고 변질되지 않은 원래의 복음 단 한 개라도 보여주어야 한다.
그들은 세상에 어떻게 이 아주 어려운 과제가 성취되었는지 폭로해야 하는데, 특히 처음부터 기독교 사제들과 히브리 랍비들은 그들의 경전들을 왜곡하기로 협력하지 않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구세주의 시대 또는 구세주에 대하여 그들이 번역한 것들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다.
무슨 이유로 그들이 자신들의 경전들의 내용을 왜곡하겠는가?
무슬림들은 그 당시에 사람들에게 알려진 모든 대륙에서 모든 언어로 된 이 모든 경전들을 변질시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보여주어야 한다.
그들은 역사의 어느 시점에서 이것이 이루어졌고 이 모든 책들을 변질된 내용이 포함된 이 모든 언어로 다시 쓰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우리에게 말해야 한다.
그들에게 가장 큰 악몽은 세계는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과 거의 정확하게 똑같은 것으로서 무함마드 수세기 이전에 기록된 히브리 성경과 기독교 성경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8.825(Abdullah bin Umar의 이야기)
유대인들이 알라의 사도에게 와서 그들 가운데 한 남성과 한 여성이 간통을 하였다고 그에게 말하였다. 알라의 사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토라(Torah)에서 라잠(Rajam)에 관하여 무엇을 발견하는가?” 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단지 그들에게 수치를 주고 채찍질합니다.” 압둘라 빈 살람(Abdullah bin Salam)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라잠의 형벌이 토라에 있다 당신들은 거짓말을 하였다.” 그들이 토라를 가져와서 공개하였다.
그들(유대인들) 가운데 한 명이 라잠에 관한 구절을 손으로 덮고 그것의 앞과 뒤를 읽었다. 압둘라 빈 살람이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손을 치우시오.” 그가 손을 치운 곳에 라잠에 관한 구절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였다, “오 무함마드! 그가 진실을 말하였소, 라잠에 관한 구절이 토라에 있소.” 그래서 알라의 사도는 그 두 사람을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였고 그래서 그들은 돌에 맞았으며, 나는 돌들에서 여성을 보호하려고 남성이 여성을 자기 몸으로 덮어 싸는 것을 보았다.
사히 알-부카리 8.809(Ibn Umar의 이야기)
간통혐의로 유대인 남성과 유대인 여성이 알라의 사도에게 끌려왔다. 예언자가 그들에게 질문하였다. “당신들의 경전(토라)에서 이 죄에 대한 합법적인 형벌이 무엇이오?” 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의 사제들은 숯과 Tajbiya로 그들의 얼굴을 검게 하는 것으로 그 형벌을 개선하였소.” 압둘라 빈 살람(Abdullah bin Salam)이 말하였다, “오 알라의 사도여, 그들에게 토라를 가져오라고 말하시오.” 토라를 가져왔고 유대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라잠(돌팔매 처형) 구절위에 손을 놓고 그 구절의 앞과 뒤를 읽기 시작하였다. 그것을 보고, 이븐 살람이 그 유대인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손을 치우시오.” 보라! 라잠 구절이 그의 손아래에 있었다.
그래서 알라의 사도는 그 두 사람을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였고 그들은 돌에 맞았다. 이븐 우마르가 덧붙였다: 그래서 그들 둘 다 Balat에서 돌에 맞았고 나는 그 유대인 남성이 유대인 여성을 몸으로 덮는 것을 보았다.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인가. 이 하디스들만으로,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경전들을 변질시켰다고 주장하는 무함마드 추종자들의 썩어 빠진 모든 비난들은 완전히 분해된다.
이 이야기들은 돌팔매 처형 구절이 여전히 토라에 있지만 이 잔인한 처형은 랍비들에 의하여 덜 치명적인 것으로 대체되었다는 것을 결론적으로 보여준다.
유대인들은 실제의 경전 내용이 아니라 경전 내용의 적용을 수정하였다.
사히 알-부카리 8.816(Ibn Abbas의 이야기)
우마르(Umar)가 말하였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사람들이 ‘경전에서 라잠에 관한 구절들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하며 그 결과 알라가 계시한 명령을 떠나 방황할 것이 염려된다.
그래서 그가 이미 결혼하였고 그 범죄가 증인 또는 임신 또는 고백으로 입증된다면, 간통을 범한 사람에게 라잠 형벌이 가해져야 한다고 나는 확신한다. 서피얀(Sufyan)이 말하였다, “나는 이런 식으로 이 낭송을 암기하였다.” 우마르가 말하였다, “분명히 알라의 사도가 라잠 형벌을 시행하였으니 우리도 그를 따라야 한다.”
이 하디스는-무함마드의 가장 가까운 동료들 가운데 한 명이며 제 2대 칼리프였던-우마르 이븐 알 카탑(Umar ibn al Khattab)이 말한 것이니 말하자면 확실한 것이다. 그럼으로 무슬림들 자신의 기록들에 근거하여,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꾸란은 사실상 수정되었고 무함마드 사후에 왜곡되었으며 그럼으로 무함마드에게 ‘계시되었다’고 전해지는 것과 동일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한 줄기 의심할 여지도 없이 보여준다.
무함마드의 꾸란이 변질될 수 없다는 것에 관한 입증되지 않은 교리도 마찬가지이다.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항상 그렇듯이 성경이 변함이 없다는 것을 부인하기 위하여 그들이 조작한 바로 그 거짓말들로 자신들이 꼼짝 못하게 된다. 그들은 사실들과 실상에 너무 무지하고 잘 잊어먹으며 너무 깊이 부인에 빠지며, 결과적으로 자명한 결론을 이해하지 않으므로 그들은 단지 이 문제에 관하여 두 가지 선택을 가진다:
A) 그들이 주장하는 변질이 무함마드 또는 그의 꾸란 이전에 일어났거나
B) 그들이 주장하는 변질이 무함마드와 그의 꾸란 이후에 일어났거나 이다.
만약에 (A)의 경우라면, 히브리 성경(구약)과 복음(신약)이 이미 무함마드 당시에 변질되었고, 그렇다면 꾸란 자체도 자동적으로 변질되었는데 왜냐하면 무함마드는 바로 이 변질되었다고 주장하는 경전들을 자신의 꾸란의 진실성에 대한 증거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B)의 경우라면, 성서의 백성들은 무함마드의 꾸란 이후에 그들의 경전들을 변질시켰고, 그럼으로 무슬림들은 그들의 우둔한 문제를 입증하기 위하여 즐겁지 않은 노력을 해야 한다.
두 가지 경우 모두, 자신들의 거짓말들로 그들은 자신들을 꼼짝 못하게 만들며 자멸한다.
청취자 여러분, 우리는 이제 이 문제에 관하여 우리를 계몽시켜줄 무슬림들의 반론을 당당하게 기다릴 것이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10/confirming-previous-revelations-par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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