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Jutta

2005/04/26

나는 베를린의 매우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무도 내가 어느 날 무슬림이 될 것을 알지 못했다. 반대로 누구나 내가 평생 신실한 가톨릭 신자가 돼서 나의 믿음을 자녀들에게 물려줄 것으로 기대하였다.

그러나 많은 청소년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매우 반항적인 성격이어서 부모님이 좋아하는 것은 모두 싫어하였다. 부모님의 종교와는 다른 자유스러운 종교를 찾기 위해 스스로 목표를 세웠다. 나는 여성에 대하여 부당한 가르침을 가지고 있는 기독교보다 더 나쁜 종교는 없다고 믿었다.

우리 집안의 종교적 분위기는 나의 신경을 거슬렸다. 일부 기독교 가르침에 대한 나의 거부 때문에 항상 부모님과 열띤 논쟁을 하였다. 부모님은 내가 더 나은 기독교인으로 만들려고 하였고 나는 반항하며 그 반대로 행동하였다.

대학을 졸업한 후 나는 터키 태생의 젊은 무슬림 남자를 만났다. 우리는 사랑했고 곧 결혼하였다. 그는 일부 이슬람교의 의무들(그는 금식하고 기도하였다)을 지켰으나 종교적 광신자는 아니었는데 - 그는 절대적으로 세속적 무슬림이었다. 그는 내가 자신의 종교로 개종하도록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자기의 자녀가 무슬림이 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였다. 나 자신도 그의 종교와 관습에 큰 흥미를 가졌다. 나는 이슬람에 관하여 더 배우겠다는 바람을 표시했다.

그는 내게 이슬람의 영광과 무슬림 여성이 되는 이익에 관한 기만적인 책(지금에서야 깨달았다)을 몇 권 가져다주었다. 그 책을 읽고 이슬람교의 “미덕”을 이해하였다.

여자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게 된다고 부모에게 배웠다. 무슬림 남편은 사제들의 도움이 없이 하나님과 가까이 있는 것 같았고 나는 마음의 평강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찾기 위해서 결혼해서 남편에게 순종할 필요가 없다고 들었다. 남편을 쳐다보았고 그가 경건한 무슬림 남자의 생생한 모범인 좋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 모든 거짓말을 믿었다. 내가 그의 뒤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과 천국에 더 가까이 가는 것을 느꼈다.

그 날들을 회고해 볼 때 나는 이슬람이 모든 인간을 위한 이상적인 종교라고 믿어버린 멍청한 아이였음을 알게 된다. 아마도 나는 억누르기만 하는 괴물이라고 여긴 나의 독실한 부모님들을 단지 괴롭히기 원했었던 것 같다.

내가 개종한 다음 전에 책과 같이 좋지 않은 다른 책들을 약간 받았다. 남편이 내게 만족하지 않으면 남편에게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혼란스러운 마음에 그 명령에 대한 정당성을 찾으려고 노력하였다. 게다가 나는 남편이 여자를 때릴 수 없을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나는 자녀들을 낳았고 아이들은 무슬림 어린아이들을 위한 유치원에 보냈다. 일을 계속하였고 직장을 그만두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남편은 나를 지지하였고 이슬람은 실제로 여성들이 일을 하고 자기의 삶을 가지는 것을 장려한다고 말하였다. 내가 어떻게 그러한 빤한 거짓말을 믿었는지 모르겠다.

몇 년 후 남편은 하지(이슬람 성지순례)를 가기로 결심하였다. 나는 매우 흥분하였고 남편이 자랑스러웠는데 왜냐하면 사실상 세속적인 남편보다 내가 더 훨씬 종교적이었기 때문이다.

남편이 돌아왔을 때 나는 그를 알아 볼 수 없었다. 그의 행동은 극적으로 바뀌었고 그는 더 이상 세속적이 아니었다. 나는 베일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보통 모스크에 갈 때만 베일을 썼다. 지금 남편은 바깥에 나갈 때는 항상 내가 베일을 써야한다고 말하였다. 내가 그의 그러한 가혹한 행위에 반대하여 말을 하면 얼굴을 때리고 입을 닥치라고 말하였다. 나는 직장을 그만두어야 했고 주부가 되었다.

남편은 그를 개혁시키고 “멸망하는 지옥”에서 그를 구해준 책 몇 권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지고 왔다. 나는 남편이 실행하기 시작한 진짜 이슬람인 이슬람에 관한 그 책들을 읽었다. 갑자기 내 눈에서 비늘이 떨어져 나가고 내가 절대로 무슬림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이제는 너무 늦어서 우리는 터키로 이사가야했다. 그는 독일이 우리 자라는 자녀들에게 악영향을 줄 것을 두려워하였다.

남편의 부모와 터키 시골에서 나의 삶은 악몽이었다. 나는 더 이상 자유주의 무슬림의 아내인 자유로운 Muslimah가 아니였고 단지 남편의 일용품인 진정한 Muslimah였다.

나는 기도하는 것을 즐겼으나 지금은 남편에 의하여 인도되는 기도가 싫어지기 시작하였다. 나는 더 이상 하나님을 가까이 느낄 수 없었다. 내가 가짜가 아닌 진짜 예언자의 전기를 읽기를 마쳤을 때 나는 아픔을 느꼈다. 나는 모든 시간 속아왔다.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예언자라는 것을 어떻게 내가 믿을 수 있었을까?

나는 남편에게 일어난 일이 궁금하였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도덕적인” 나라들 출신의 동료무슬림들과 대화를 하였고 그들이 자기의 눈을 열어주었다고 말하였다. 나는 남편의 행동의 변화에 대한 비난을 그들에게 하였지만 이어서 남편이 세속적 무슬림이었지만 그는 항상 무슬림이었다는 것이 내게 생각났다. 내가 남편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나는 무슬림과 결혼한 여성들과 그들의 고난에 관한 많은 글들을 읽었다. 가장 친한 친구로부터 내가 불과 같이 기도하고 있다고 경고 받았다. 그러나 기독교에 대한 이치에 맞지 않는 증오와 남편에 대한 사랑과 뻔뻔스러운 거짓말이 나를 가만하였고 나로 하여금 이성과 논리에 무감각하게 만들었다.

이슬람의 증오와 그것의 여성에 대한 대우를 깨달은 후 나는 꾸란을 다시 보기로 결심하였다. 나의 첫 느낌은 실상을 몰랐던 나의 무지에 대한 분노였다. 꾸란에서 남자는 여자에게 완전한 지배권을 가진다는 것이 분명하다. “그 거룩한 책”은 여성에 대한 차별적인 가르침으로 가득하고 그 가르침들은 그 책의 배경에서 볼 때 아주 명백하다. 오직 나와 같이 사랑에 빠진 맹목적인 여자만이 그것들을 보지 못했다.

남편은 내가 더 이상 온순한 아내와 경건한 Muslimah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그는 정말로 포악한 사람이 되었다. 그는 자신의 진짜 색깔을 보여주었고 독일 매춘부는 결코 얌전한 여자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남편의 극도의 보수적인 부모와 친구들까지도 남편에게 일어난 일을 이해할 수 없었다. 아무도 그가 그렇게 크게 바뀔 줄을 기대하지 하지 못하였다. 가끔씩 남편은 약간의 모호한 힌트를 주었는데 이에 따르면 남편은 자기 친구들에게서 소개받은 세이크들과 이야기하였는데 그들은 이슬람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다. 그들은 남편에게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이슬람 전체를 따르지 않으며 평화스럽고 좋은 부분만 선택하고 폭력적인 것들에 관하여는 잊어버린다고 설명하였다. 당신의 아내를 사랑해야 하지만 때때로 아내를 때려주는 것을 기억해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아내는 자신이 당신을 즐겁게 만들기 위하여 만들어졌다는 것을 잊어버릴 것이다. 당신에게 유익이 있다면 이교도들을 잘 대우해야 하지만 당신의 주된 의무는 그들의 정부를 뒤집어 샤리아를 시행하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나의 얌전한 남편이 지금 신실한 와합주의자라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내가 꿈을 꾸고 있기를 바랐지만 아니었다.

나는 탈출을 시도하였고 독일 대사관에 들어갔다. 나는 여자 직원과 대화를 하였고 그것은 또 다른 눈을 열어주었는데 그녀가 “당신은 언제나 뉴스를 듣고 알겠습니까, 우둔한 여자야?”라고 질문하였다. 그녀는 모든 여성들이 무슬림과 데이트하는 것은 그 남자에게 망가지도록 방치하는 것으로 위험한 일인데 여자들이 그 모든 경고에 주의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왜 우리가 그들과 계속 데이트를 하는가?

다행이도 내 자녀들은 좋은 변호사 덕분에 나와 같이 있다. 나는 일하고 있고 내 인생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내 인생은 다를 수 있었다. 이 경우에 나의 우둔함에 대하여 내 자신에게만 비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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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이야기는 소위 온건한 무슬림들이 하루 밤에 사이에 극단주의자들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한다. 누군가가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예언자라고 믿는 한 그는 철저한 테러리스트가 되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무슬림들을 “온건한”무슬림들과 극단주의자 무슬림들로 구분하는 것은 실수이다. 그들은 다 무슬림들이다. 그들 모두 이슬람의 테러리스트 신앙에 속한다. 단지 그들의 차이점은 그들의 헌신의 정도에 있다. 언제든지 온건한 무슬림은 그들의 신앙을 키워서 괴물이 될 수 있다.

이슬람은 거부되고 금지되어야 한다.

알리 시나

원문보기 http://www.faithfreedom.org/Testimonials/Jutta50426.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