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왜 그들은 개종하는가

물에서 포도주로(A)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5 19:57 조회3,241회 댓글0건

본문

저자: Al-Gharib (1999년 7월)

 

Email: algharib@hotmail.com

 

 

서 문

요한복음 2:1-11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이 기사는 구세주 예수와 그가 어떻게 물을 포도주로 바꾸었는지에 관하여 말한다. 그분이 그 결혼식장에서 하신 일은 그분이 나중에 하실 일로서 사람들을 쓸모없는 죄인들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왕들과 제사장들로 변화시키는 것의 상징이며 예표였다. 다음의 진실한 이야기는 그 동일한 예수께서 그 동일한 기적을 여전히 행하시는 방법에 관한 수천가지 예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제 1부

=============

 

험난한 삶

=====================

 

무슬림으로서의 삶의 여정:

 

 

일반적인 배경: 나는 아랍-무슬림 국가에서 태어났고 자랐다. 나의 부모님과 선조들은 수세대 동안 무슬림이었다. 내가 태어났을 때, 아버지는 그의 조상 예언자 무함마드의 이름을 따라 내 이름을 지었다. 나는 사방이 무슬림들에게 둘러싸인 이슬람 세계에서 자랐다. 나는 국립학교들에 다녔는데 그 학교들은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그리고 대학교까지도 완전히 이슬람 교리에 기초한 학교들이었다. 내가 자라면서 교육을 받는 동안, 나는 모든 면에서 균형이 잡힌 이슬람 교육을 받았다. 내가 성인이 되었을 때, 자신의 종교와 문화에 엄청난 열정을 가진 아주 완전한 무슬림이 되었다. 나의 정체성을 아주 자랑스러워하여서 모든 비-무슬림들을 내려다 볼 정도였다. 나는 서방세계(기독교인들)를 반대하였고 유대인들을 증오하였다. 내가 기독교인들과 만난 것은 긍정적으로 부정적으로 나의 삶에 어떤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나는 무슬림이 되기로 결심하였다.

 

 

처음의 실패: 대학을 졸업하고 잠시 동안 직장인으로 일 한 후에, 상속받은 아버지의 돈을 사용하여 내 사업을 시작하였다. 내 사업을 경영한다는 것은 쉽지도 않았고 기쁘지도 않았다. 무역에서 경험이 부족하여 성공하는 것이 어려웠다. 사업은 파산선고를 받았고 내가 지불할 수 없는 빚만 남았다. 곧 감옥에 갈 것이고 나를 구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 곤경을 피하고 또한 내 실패에 보복을 하기 위하여 내가 팔 수 있는 모든 것을 팔고 도망하기로 결심하였다. 나의 계획은 재기할 때까지 사라지는 것이었고 재기하지 못한다면 절대로 집에 돌아오지 않는 것이었다. 직장생활과 처음 사업으로 얻은 경험을 통하여 나는 학교 또는 대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사회생활의 현실에 관하여 배웠다. 첫 사업에 실패한 경험은 나에게 많은 손해와 슬픔을 주었다. 그것은 또한 적어도 한 분야에서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것은 나를 새로운 경험으로 내몰아서 더 넓은 관점으로 세계를 보게 만들었다.

 

 

성공: 집에 엄청난 문제와 빚을 남기고, 나의 채권자들 또는 법원까지도 나를 따라 올 수 없는 아주 먼 나라로 도피하였다. 거기에서 정착하여 회사를 열고 새롭게 시작하였다. 이번에는 사업의 징조가 좋았고 나는 성공하였다. 성공으로 인하여 엄청난 교만과 탐욕에 빠졌다. 나는 물불을 가리지 않았고 아주 이기적으로 되었다. 한편으로, 내가 조국으로 간다면 나는 공항 또는 국경에서 즉시 체포될 것이라고 친척들에게서 들었다. 그것이 예기하지 못한 것은 아니었지만 나를 슬프게 만들었고 내가 범죄자로 여겨졌다. 나는 우리의 가계 전체에서 범죄기록을 가진 최초의 사람이 되었다.

 

 

패배: 그러한 모든 것들이 함께 나를 어떤 ‘모험적인’ 사업에 투자하도록 몰았다. 나는 아주 빨리 부자가 되어서 나의 모든 빚을 청산하고 나의 친척들, 친구들, 이웃들에게서 존경을 되찾으려고 노력하였다. 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투기를 하였고 나의 적들을 만들면서 위험한 사업을 떠맡았다. 나의 어리석음 때문에 결국 실패하였고 나의 적들 가운데 한 명에게 추적을 당하게 되었다. 나는 모든 것을 남겨두고 또 다른 새로운 나라로 다시 도피하였다. 나는 회사를 잃었고 나의 개인적은 소지품도 잃었다.

 

 

침체기: 이번에는 모든 환경이 변하였고 힘들었다. 가능성이 있는 사업 몇 개를 시도하였으나 그것들 모두가 실패하였다. 나는 작은 물통 속에 있는 물고기 한 마리와 같이 되고 있었다. 내 앞에서 모든 문들이 닫혀 있고 나는 깊은 함정에 빠진 나를 발견하였다. 몇 번씩이나, 나는 거리에서 잠을 자야 했고 굶주리기까지 하였다. 나는 아주 비참하였고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 나는 모스크에 가서 알라에게서 평강을 얻으려 하였지만 그는 분명하게 나를 거부하였다. 나의 무슬림 친구 형제들은 내게 등을 돌렸고 그들 가운데 몇 명은 면전에서 나를 욕하기도 하였다. 수치, 슬픔, 우울증 때문에 자살을 하려고 생각하였지만 나는 자살할 용기도 없었다.

새로운 생각: 나에게 전혀 희망이 없고 나의 모든 계획들이 실패하는 동안, 놀라운 생각이 떠올랐다. 한 지인이 나에게 기독교인들과 어울리면 아마도 그들이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무슬림 형제들과는 다르게 기독교인들은 나를 도울 것이고 직장까지도 마련해 줄 것이라고 그는 확신이 있게 말하였다. 기독교와 기독교인들(서방세계 사람들)에 대한 나의 감정에 관계없이, 나는 그 친구의 충고를 따라서 교회에 가서 나의 기회를 찾기로 결심하였다.

 

 

새로운 계획: 나는 교회들과 교회들 사이의 차이점에 관하여 전혀 몰랐다. 어째든, 나의 동기는 새로운 종교 또는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었고 곤경에서 빠져나갈 방법을 찾는 것이었다. 어떤 일요일 아침에, 나는 신문에서 한 교회를 발견하였다. 나는 그 교회에 가서 예배에 참석하였는데, 그 예배는 내가 예상한 것과 아주 달랐지만 나는 그 예배에 참석하였다. 그 첫 방문에 나는 어떤 친구도 만들지 않았지만, 몇 주 내에 친구 몇 명을 만들었다. 그 교회의 기독교인들 대부분은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다정하였다. 내가 무슬림이었다고 말했음에도 그들은 교회 예배와 가장모임에서 나를 환영하였다. 호기심 때문에, 그들의 활동 몇 개에 참여하였다. 기독교인들에 대한 나의 나쁜 선입관은 바뀌기 시작하였고 나는 그들에게 감사하기 시작하였다. 직장이 내가 그 교회에 가는 가장 우선순위가 되지 않았고 대부분 그 사람들과의 친교 때문이었다. 나는 그들을 이슬람으로 개종시키는 것에 관하여도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거짓 개종: 몇 가지 잘못된 동기를 위하여 당분간 그 교회를 연구한 후에, 나는 기독교로 개종하기로 결심하였고 나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불렀다. 그것은 표면상의 개종이었고 내적으로 나는 여전히 무슬림이었고 똑같은 옛 사람이었다. 내가 세례를 받고 물에서 나온 직후에, 나는 몰래 마음속으로 무슬림의 샤하다(알라 외에는 하나님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사도이다)를 고백하였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과 나만이 그 당시에 내 마음속에 무엇이 있었는지 알 것이다.

 

 

직장: 한편으로 우리 교회는 시의 다른 지역에 새로운 교회를 열었다. 나는 직장을 구하고 있었고 그 교회는 거기에서 일한 관리인이 필요하였기 때문에 목사는 나에게 그 자리를 맡아 달라고 요청하였다. 그것은 내가 원하는 직장이 아니었지만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나는 받아들였고 그 직장을 얻은 것에 대하여 행운으로 생각하였다. 나를 깊이 감동시킨 것은 목사가 나를 신뢰한다는 것이었다. 더 이상 어떤 문제 또는 검토 없이 목사는 그 건물을 나에게 맡겼다. 그는 또한 나의 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내가 교회로 이사하여 살 수 있다고 제안하였다. 나의 일은 아주 간단하고 쉬우며 나에게 많은 자유 시간을 주었다. 그래서 나는 성경연구에 전념하였다. 내가 성경을 잘 다룰 수 있다면 나의 기독교인 친구들을 이슬람으로 인도하기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 기간 동안 목사는 또한 나를 멘토하겠다고 자원하였다. 나는 그것이 내 계획의 토대를 다지는 재미있으며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무슬림으로서 삶의 스타일:

 

 

행위: 나는 항상 무책임하며,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었다. 나의 잘못을 인정한 적이 거의 없다. 나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그리고 쉽게 다른 사람들에게 모든 잘못을 돌리기 위하여 항상 변명하였다. 내게 심각한 문제가 있을 때, 나는 도망하였고 그 문제를 다른 사람들이 해결하도록 남겨두었다. 나의 미숙한 행위로 인한 곤경에서 빠져나가기 위하여, 몇 몇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었고 피해를 주었다.

 

 

도덕성: 나의 무수한 죄에도 불구하고, 나는 많은 경우에 내가 스스로 의롭다고 자랑하였다. 내 주변의 다른 사람들, 특히 종교인들과 나의 모자람을 비교할 때마다, 나는 항상 그들 대부분보다 또는 적어도 대다수 보다 최악은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무슬림으로서 그리고 이슬람 전통에 따르면, 내가 행한 선행 하나는 나의 죄 열 개를 취소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믿었다. 나의 의로움은 절대로 내가 하나님에게 어떤 것을 빚졌다고 느끼게 하지 않았다. 대신에 그것은 나로 하여금 나 자신과 나의 행동들을 자랑스럽게 만들었다.

 

 

의로움: 이슬람에 대한 나의 믿음과 신앙은 아주 강하고 굳건해 보였다. 이슬람은 내게 단순한 종교가 아니었고 그것은 나의 문화, 정체성, 자존심과 같은 것들의 일부였다. 대부분의 무슬림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영적인 문제들에 관하여 토론과 논쟁을 나누었지만 회의적이었고 순진하게 모든 것을 단순히 믿지 않았다. 내가 근본주의로 기울었던 시기가 있었고 내가 무신론으로 기울었던 시기도 있었다. 내가 해외에서 정착하였을 때, 나는 다른 종교와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접촉할 기회를 가졌다. 많은 경우에 내가 진리를 알기 위하여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사실상, 나는 단지 나 자신이 의로운 사람임을 입증하려 하고 있었다. 진리가 내게 없다고 생각할 때마다, 나는 재빨리 다른 편으로 달려갔고 핑계 뒤에 숨었다. 또한 나는 내 마음속의 두려움에 의하여 조종되었다. 내가 이슬람이 허용하는 것을 넘어서 탐구하려하는 경우 알라의 저주와 진노를 두려워하였다.

 

 

초기의 기독교 영향들:

 

 

현명한 수녀: 내가 유아였을 때 중병에 걸렸고 어머니는 나를 병원 중환자실에 삼일 동안 입원시켰다. 나를 담당한 사람은 가톨릭 수녀였다. 내가 소년이 되었을 때, 아버지가 몇 차례 말하였다: “그 수녀가 너의 생명을 구했어.” 아버지가 말한 것과 그 이유를 수년 후까지 절대로 이해하지 못하였다. 내가 기독교인이 되었을 때, 그 이야기가 내 기억에 떠올랐고 아버지가 말한 것을 이해하였다. 내가 그 수녀의 품에서 삶과 죽음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할 때, 그녀는 나를 위하여 기도하였고 주님이 그녀에게 응답하였다. 나는 그 수녀에게 나의 생명을 빚졌고 그녀의 기도와 사랑의 선물에 아주 감사한다.

 

 

어리석은 수녀: 내가 십대였을 때, 나의 어머니는 아주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야 하였고 그 병원은 한 가톨릭 수녀의 감독을 받고 있었다. 사실상 그녀는 열심히 일하는 수녀였지만 사람들에 대한 동정 또는 존중이 거의 없는 듯하였다. 그녀의 그러한 태도 때문에 모든 사람이 그녀를 싫어하였다. 그녀의 많은 선행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 대한 그녀의 사랑 없음이 그녀의 진실한 사역을 망쳤고 그녀는 그리스도를 잘 못 보여주었다. 나는 아직도 그녀에 관한 나쁜 기억이 있었고 이직도 그녀를 용서하기가 어렵다.

 

 

무슬림과 기독교인 토론: 한 번은 한 친구가 비디오를 함께 보자고 나를 초청하였는데 그 비디오는 유명한 무슬림 학자 Ahmed Deedat과 기독교인 변증가 사이의 토론이었다. 내가 아직 기억하는 그 주제는 어느 것이 하나님의 진정한 말씀인가에 관한 것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인가 코란인가? 그 토론은 진리를 찾기 위하여 토론으로 반박하는 것으로서 내게 있어서 WWC 권투경기와 같은 토론이었다. 그 토론이 끝나면서 나는 승리한 토론자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았고 그 둘 가운데 누구한테서도 유익을 얻지 못하였다.

 

 

최초의 도전: 나의 처음 해외여행 동안 두 명의 외국인과 함께 살았는데, 한 명은 (외견상 종교적인)아랍인이고 다른 한 명은 서방세계 사람(세속적인 기독교인)이었다. 우리 무슬림들은 기독교인을 개종시키려고 계획한다. 우리는 기독교인에게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무함마드를 따르게 만들려고 아주 열심히 노력하지만 그는 외고집이다. 기독교에 관하여, 특히 예수의 신성에 관하여 그와 마지막 토론을 하는 동안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으로 우리의 대화를 끝냈다.

 

 

-그가 내게 질문하였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그에게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것을 당신은 믿습니까?”

 

 

-나는 대답하였다: “물론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그분이 지상에 내려와서 인간의 형상을 입는 것이 불가능할까요?”

 

 

그의 도전에 대답하기 전에, 누군가가 갑자기 왔고, 그래서 우리는 화제를 바꿔야 했다. 나중에, 나는 그가 틀렸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하여 답변을 찾으려고 하였지만 찾을 수 없었다. 곤경을 피하기 위하여, 나는 단순히 그 문제를 무시하였는데 그것이 나의 이슬람 신앙에 반하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절대로 다시 그 문제를 거론하지 않았지만 나의 마음 깊은 곳에 의심의 씨앗이 최초로 뿌려졌다.

 

 

혼 돈:

 

내가 외견상으로 기독교로 개종한 후에, 이슬람과 기독교를 서로 밀접하게 연결할 수 있는 증거들을 찾기 위하여 성경을 깊이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두 종교 사이의 차이점은 점점 더 깊어가고 커져서 이 두 종교가 같은 기원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성경이 유대인들에 의하여 조작되었다는 이슬람의 주장은 더 이상 나를 확신시키지 못하였다. 얼마 되지 않아서 나를 혼란시켰던 몇 가지 비판들과 의심들을 가지게 되었다. 그것들은 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었다:

 

 

1. 알라가 하나님을 부르는 실제의 호칭이라면, 왜 그는 그 이름을 성경에서 사용하지 않고 그 대신에 야훼를 사용하였는가?

 

 

2. 코란의 알라와 성경의 야훼는 두 경전에서 말하는 동일한 하나님이 될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다. 어느 분이 진정한 하나님인가 또는 누가 하나님인가?

 

 

 

3. 성경 어디에서 무함마드와 이슬람의 도래에 관하여 언급하는가?

 

 

4. 코란과 성경이 동일한 하나님의 경전이라면, 왜 그것들이 서로 모순되는가?

(성경과 코란은 둘 다 많은 경우에 사람들에게 말하는 신적인 존재 1인칭으로 말한다.)

 

 

5. 왜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삼위일체라고 주장하는가? 그들은 성경에서 어떤 증거들을 가지고 있는가?

 

 

6. 하나님이 정말로 존재하며 정말로 과거에 예언자들에게 말하였고 아직도 이러한 기독교인들에게 현재 말한다면, 그분께서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도 말씀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당시에, 나의 질문들을 누구에게 내어놓을 수 없었고 의견을 나눌 수 없었다. 두려움 때문에, 나는 이 모든 의심들로 인하여 마음의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기독교에 관한 이러한 의심들을 내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의 목사가 안다면 그가 교회에서 나를 쫓아내고 직장을 빼앗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 당시에, 이러한 두려움들이 나를 어둠속에 그리고 그의 통제 아래에 있도록 만들기 위한 사탄의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나는 몰랐다. 모든 의심과 질문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우리는 항상 정직할 수 있다.

 

자료출처 http://www.answering-islam.org/Testimonies/algharib.htm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건 1 페이지
왜 그들은 개종하는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 무슬림은 왜 기독교인이 되기 어려운가? 인기글 관리자 03-29 2027
7 놀라운 사랑 인기글 워치독 12-15 2760
6 한 사우디 신자의 증언 인기글 워치독 12-15 3087
5 마지막 아담을 찾아서 인기글 워치독 12-15 3189
4 물에서 포도주로(B) 인기글 워치독 12-15 3077
열람중 물에서 포도주로(A) 인기글 워치독 12-15 3242
2 왜 나는 이슬람을 떠났나? (중동여성 동영상) 인기글 워치독 12-15 3104
1 이슬람은 나의 악몽 인기글 워치독 12-15 4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