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왜 그들은 개종하는가

물에서 포도주로(B)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5 19:58 조회3,076회 댓글0건

본문

 

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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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간섭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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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복:

 

 

진실 찾기: 더 이상 진실을 회피하고 더러운 게임을 계속하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이번에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진실을 찾기로 결심하였다. 내 생애 처음으로 물을 제외하고 어떤 음식도 먹지 않고 삼일을 금식하였고 마음으로 진실하게 기도하였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에게 부르짖었다. 그분이 누가 되었든지 우주의 창조자, 영원한 하나님에게 부르짖었다. 내게 진실을 드러내 알려달라고 오직 그분의 진리를 알려달라고 그분에게 요청하였다. 그분이 나의 질문들에 응답하고 내게 그분을 보여주신다면, 그것이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보다 어려운 것일지라도 나는 그분의 길을 따를 것이라고 그분께 약속하였다.

 

 

솔직하게 말하기: 나는 몇 주일을 기다렸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아주 초조하였고 침체에 빠졌다. 결국 목사님에게 솔직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기로 결심하였다. 나는 아직도 기억하는데 그날은 토요일 저녁이었다. 그날 저녁 우리의 회의 끝에, 예수가 하나님이고 삼위일체되신 하나님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성경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고 그에게 말하였다. 즉시 그리고 편안하고 공손한 태도로, 그는 자신의 성경을 펴서 다음 구절들을 보라고 요청하였다:

 

 

요한복음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요한일서 5:8-12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 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일서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베일이 벗어짐: 갑자기 믿지 못할 어떤 일이 일어났다. 그것은 마치 내가 맹인이거나 영적으로 어두운 베일에 싸였다가 앞을 보기 시작한 것 같았다. 나는 성경을 분명한 조명과 명철함으로 읽기 시작하였다. 내가 성경의 말씀들을 읽을 때 그 말씀들이 살아났고 그 말씀 안에 능력이 있었다. 더 나아가서, 나는 복음의 숨겨진 신비함과 예언서의 상징들을 해독하기 시작하였다.

 

 

첫 번째 응답들: 성령님의 인도와 조명으로 성경을 읽는 삼일동안 내가 찾고 있었던 많은 답변들(삼위일체, 예수의 신성,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힘, 부활)을 발견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서, 성령님은 나의 영적인 시야로 시간과 광경을 분간하는 것과 같이 자연계를 초월하여 보도록 만들었다. 이슬람에 관하여, 나는 내가 이해하기 아주 힘들었던 압도적인 성경 예언들을 발견하였다. 내가 받은 가장 충격적인 응답은 알라에 관한 것이었다. 그는 성경의 하나님 “야훼”가 아니라 다른 어떤 것이었다.

 

독특함 경험:

 

 

메시지: 월요일 오후는 봄이 시작되는 아름다운 날이었다. 하늘은 아주 청명하고 푸르렀다. 그날은 하나님 말씀에 관한 새로운 연구의 세 번째 날이었다. 성경을 읽으면서 피로할 때마다 나는 바깥 풍경을 보기 위하여 창문 옆에 서있었다. 휴식을 취하는 이러한 시간들 가운데 한 번은 내가 하늘을 향하여 머리를 드는 순간 어떤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 광경: 밝은 빛이 남서쪽에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나를 향하여 날아오는 별과 같았다. 나는 그 광경에 굉장히 놀랐는데 왜냐하면 이전에 낮에 해가 아직도 있는 동안 하늘에서 빛나는 별을 절대로 본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것이 아마도 지구에 충돌하려고 다가오는 혜성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그것이 다가오고 빛이 증가하면서, 나는 점점 더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 말씀: 나는 성경으로 돌아가서 지구에 충돌하기 위하여 다가오는 혜성에 관하여 말하는 곳을 찾으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내가 어떻게 다음의 구절을 찾았는지 몰랐다.

 

 

요한계시록 2:8-10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그 마지막 구절을 읽은 직후에 그 별을 다시 보니 그 별이 바로 거기에 정지하여 있었다. 내가 보고 있는 것이 실제인지 또는 환상인지 알기 위하여 그 별을 아주 자세히 보았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현실이었으며 그 별은 특히 낮 동안 이제까지 내가 본 가장 밝고 큰 별이었다. 또 다른 놀라운 일은, 그 별이 밤새도록 정확하게 그 위치에 있었다는 사실이다.

 

* 목소리: 여전히 의심하는 마음으로, 나는 그 모든 일에 관하여 잊기로 결심하였고 성경을 덮고 라디오를 켰다. 라디오에서 말하는 사람의 첫 말들은 정확하게 다음과 같았다: “그래요 그것이 진실이며,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은 당신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그것이 진실이에요, 그래요 그것이 진실입니다!” 나는 그것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설명할 수 없지만 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였다고 완전히 확신하였다. 그 별은 나의 주목을 끌기 위한 이적이었고 라디오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그 당시에 내가 본 것이 실제 현상이었고 내가 읽은 것이 나를 위한 예수의 메시지였다는 것을 나에게 확신시키는 도구였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은 듣고 응답하며 기적을 행하시는 분일뿐만 아니라 우리와 아주 개인적이며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키기 원하는 분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분은 우리를 노예가 아니라 친밀한 친구로 대접하기 원한다. 그 라디오에서 나온 메시지는 예수가 놀랍고 신기한 일들을 행할 수 있는 분일뿐만 아니라 그분이 진지하게 말하고 있을지라도 유머감각을 가진 분이기도 하다는 것을 내게 알려주었다.

 

의미들: 그 구절을 신중하게 검토하기 위하여 다시 나의 성경을 보았다. 그 세 구절들을 통하여 거기에서 말하는 존재는 예수이며 그분이 내게 말씀하였고 그분이 나의 질문들 대부분에 응답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각 구절에서 그분이 정말로 영원한 하나님이라고 예수가 내게 말씀하셨다. 그분이 정말로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고 사망에서 살아나셨다. 그분이 과거, 현재, 미래의 나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음을 내게 보여주셨다. 이슬람에 관하여 내가 발견한 것을 내게 확신시켰다. 세상에 살면서 그분을 따르는 것의 결과를 내가 알게 만들었다. 그분은 세상을 이기는 방법을 내게 가르쳤다. 그리고 그분은 내게 보상을 약속하였고 그 보상이 실제의 보상이라고 확신시켰다. 그 별에 관한 하나님의 이적은 나의 주목을 끌었고 하나님이 나와 친밀하게 대화하기 원한다는 것을 내게 보여주었다. 라디오에서 나온 그 목소리는 그 메시지를 나와 나누었던 분이 진정한 예수였으며 그분이 나를 초청하여 그분의 것으로 만드시기 원한다는 것을 내게 확신시켰다.

 

확증: 일 년 후에 한 전도자가 우리 교회에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왔다. 그가 메시지를 선포하는 동안, 갑자기 내게로 향하여 돌아서서 나의 미래에 관한 하나님의 계획을 예언하였다. 그 예배 후에 그에게 가서 무엇 때문에 그가 그러한 말을 내게 하였는지 질문하였다. 그가 말씀을 전하는 동안 하나님이 그러한 말씀들을 그의 입에 넣어주었다고 그가 느꼈다는 것 외에 다른 증거가 전혀 없다는 것을 나는 알았다. 그의 예언은 내게 말하였던 분이 정말로 하나님이라는 확증이었는데, 왜냐하면 그의 예언 내용이 요한계시록 2:8-10의 메시지 두 번째 부분 내용과 동일하였기 때문이다.

 

진정한 개종:

 

 

이슬람 거부: 월요일 저녁까지, 나는 마음을 정하였고 이슬람과 나의 무슬림 이름을 거부하고 유일하며 진실한 하나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영원히 따르기로 결심하였다. 다음날 아침, 나는 목사님을 불렀고 그에게 나의 결심에 관하여 이야기 하였다. 또한 내가 다시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처음에 그는 나를 다시 세례 주는데 동의하지 않았지만 내가 고집하였기 때문에 그것에 관하여 기도하기로 결심하였고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였다. 우리가 저녁에 다시 만났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확신을 주셨기 때문에 나를 다시 세례 주겠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함께 한적한 곳으로 갔고 나의 모든 무슬림 물건들을 불태우고 그의 집으로 돌아와서 세례과정을 마쳤다.

 

중생: 이슬람을 부인하고 그것과 관련된 모든 것을 거부한 후, 나의 죄를 고백하였고 그리스도를 나의 유일한 구세주 하나님과 주님으로 영접하였다. 이번에 나의 고백은 예수에 대한 완전한 확신 그리고 믿음과 함께였다. 즉시 나는 세례를 받았다. 내가 물에 잠길 때, 그것은 죄에 대한 나의 죽음으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는 것을 상징한다. 물에서 나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삶인 새로운 삶으로 나의 부활을 상징한다. 그 과정동안 우리는 오직 나의 별명을 사용하였는데, 그 이유는 나의 옛 이름이 내가 거부하였던 무슬림에 관한 모든 것들이 포함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목사님은 성령충만을 위해서 나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이번에 나는 진실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세례를 받았고 그분에게 모든 것을 맡겼다. 나는 진정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다시 태어났다.

 

성령으로 충만함: 몇 일 후에, 밤에 자고 있는 동안, 나는 꿈을 꾸었고 그 꿈에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한 불을 보았고 그 불이 나의 가슴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 불은 나를 다치지 않았다. 직후에 나는 (가면 상태의)잠에서 깨어났고 나의 입은 이상한 언어를 요란하게 말하기 시작하였다. 나의 입을 통제하여 말을 그치려고 하였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 불은 표적이었고 이상한 말을 하는 것은 내가 성령으로 충만하다는 표시였다. 그러한 모양으로 방언으로 예언한 적은 오직 한 번 있었지만, 내게 기름을 붓는 성령의 능력을 느낀 것은 여러 차례 있었다. 그것들이 아주 실제적이었다는 사실을 제외하고 아직도 그러한 순간들 가운데 어떤 것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그러한 과정을 경험하도록 한 이유를 나는 모르지만, 그 이유들 가운데 하나가 나의 의심과 초능력적인 것에 대한 믿음 부족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현실화: 내가 세례를 받은 이후로, 음식에 대한 식욕과 이 세상의 것들에 대한 욕구는 완전히 사라졌다.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어린아이처럼 울면서 보냈다. 나의 눈물들은 이전의 사악하며 어리석은 삶의 방식들에 대한 슬픔과 탄식의 눈물들이었는데, 그 이유는 내가 예수, 나의 창조자, 아버지, 대속자이며 하나님을 핍박하는데 참여하였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분을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매단 그들 가운데 한 명과 내가 전혀 나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예수께서 먼저 초청하여 나를 구하여 주지 않았다면 나는 완전히 고아이며 결국 지옥에 떨어질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의 일생동안 나는 거짓말들을 믿었고 그것들을 전파하였다는 것을 알았다.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나의 부모님들이 이미 지옥에 있으며 나머지 나의 친척들과 나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면 지옥에 합류할 것이라는 현실이다. 한편으로, 나의 눈물들은 또한 기쁨의 눈물들이기도 하였다. 그분의 백성들에 대한 나의 모든 사악한 행위들, 증오, 모욕 그리고 그분에 대한 신성모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예수께서 어떻게 나를 사랑하는지 상상할 수 없었다. 나 자신의 것이 아닌 오직 그분의 은혜와 자비에 의하여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즉각적인 신유: 그리스도에게로 내가 개종한 직후에, 유대인들 그리고 서방세계에 대하여 수년 동안 내가 가지고 있었던 모든 증오와 쓴 뿌리가 완전히 사라졌다. 또한 그것을 극복할 힘이 없이 수년 동안 힘겹게 싸웠던 한 습관에서 완전히 치료함을 받았다. 그러한 모든 경우에 놀라웠던 것은 하나님을 제외하고 아무도 나를 속박하는 것을 몰랐다는 것이다. 그러한 두 가지 은밀한 질병에서 내가 치료함을 받으라고 기도하였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또한 나는 그것들에서 즉시 기적적으로 치료함을 받았다.

 

예수와의 만남들:

 

 

다른 나의 경험들: 내가 개종한 후에, 내가 예수와 직접 만나는 꿈을 몇 번 꾸었다. 나는 그분을 두려운 하나님으로 만났고 온유하고 겸손한 분으로 만났다. 그분은 자신이 예수라고 내게 절대로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그분의 말하는 방식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그분의 눈을 통하여 마음으로부터 그분이 예수라는 것을 알았다.

 

나뿐만이 아니다: 처음에, 나의 경험이 가장 큰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것은 특별하고 독특한 것이었고 불타는 떨기나무의 모세 또는 다마스쿠스 도상의 바울의 이야기와 비교될 수 있다. 나중에 내가 예수와 만난 다른 사람들의 증언들을 읽거나 들었을 때, 그들의 증언들은 나의 이야기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놀라웠다. 그 사람들 가운데 한 분이 전에 무슬림이었던 파키스탄 여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녀는 예수께서 그녀를 방문하여 기적적으로 병을 고쳐준 것에 관하여 책을 썼다.("The Torn Veil" By Ghulshan Fatima [Esther]. CLC Books' publication.)

 

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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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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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 요약:

 

 

많은 축복들: 내가 개종한지 3년 반이 지났다. 그 삼년은 내게 있어서 나의 개성, 성격, 사고, 행동의 새로운 변화와 변혁의 기간이었다. 그 기간은 신학과 제자훈련의 그리스도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기간이었고, 거기에서 직접적인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에 관하여 배우기 시작하였다. 내가 기초적인 훈련을 받는 이 기간이 끝나기 전에, 주님은 나의 필요를 채워주셨고 나의 빚을 갚는데 필요한 전 금액을 나에게 공급해주셨다. 그분은 나의 이름이 공식적으로 바뀌는 가능성까지 포함하여 내가 새로운 신분증을 갖도록 하는 문을 열어주기 시작하였다. 그분은 내가 찾고 있었던 바른 사람이며 나의 동반자로 내가 필요한 사람인 아내를 내게 주셨다. 그분은 내게 새로운 가족과 무수히 많은 친척들과 친구들을 주셨다. 지금까지도 나는 우리 교회의 관리인과 경비원으로 일하고 있다. 나의 소명은 이슬람과 무슬림들에 관한 글과 자료들을 쓰는 것이다. 이 증언은 나의 소명들 가운데 하나이다.

 

그리스도가 누구인가: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은 진실한 말이다. 편하고 어려운 모든 환경에서, 언제나 그분은 아주 선하시며 그분의 자비와 사랑과 인자하심은 매일 새로워진다. 그분은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살피시며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최선을 구하시는 진정한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우리가 그분을 실망시킬지라도 그분은 절대로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영원히 신실한 친구이기도 하다.

 

나의 대속자 그리스도: 나의 삶에서 그리고 삶 가운데에 그리스도가 없었다면, 나는 실패자이며 완전한 파멸로 떨어졌을 것이다. 그리스도가 나를 구원하고 보호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미 감옥에 들어갔고 소망이 없이 파멸되었을 것이다. 그리스도가 나의 곤경에서 나를 해방시켰고 나의 삶을 파멸에서 완전히 구하였다. 그리스도가 내게 희망, 평강, 기쁨이 가득한 새롭고 풍성한 삶을 주셨다. 그리스도가 그의 포도나무 가지 속으로 나의 더러운 물을 빨아내고 그것을 맑고 깨끗한 주스로 변화시켜 그 가지에 흐르게 하였다.

 

계속된다.......

 

 

결 론

 

내가 내릴 수 있는 가장 최선의 결론은 사도 바울의 서신서 가운데 하나인 다음 구절이다

 

 

 

디모데전서 1:12-17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자료출처 http://www.answering-islam.org/Testimonies/alghari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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