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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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Mutee’a Al-Fadi
나는 무슬림 가문에서 태어났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무슬림으로 자란 와하비(Wahabbi; 이슬람 근본주의) 무슬림이었던 사람이다. 사우디에서 나의 모든 삶에서 이슬람의 가르침들을 나의 삶 모든 면에 집착하고 적용하는 아주 헌신된 무슬림으로 나는 자랐다. 이러한 가르침은 이슬람이 지구상의 마지막 종교이며, 이슬람이 하나님이 유일하게 받아들이는 종교이며, 이슬람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며, 그들의 신앙으로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갈 운명이며, 알라를 그들의 신으로, 무함마드를 알라의 사도로 받아들이지 않는 한 그들의 행위와 예배가 그들을 구원하지 못하며, 무슬림들의 구원은 행위에 의하며, 그 구원은 알라의 이름으로 기꺼이 죽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절대로 보장되지 않으며, 무슬림들은 모든 다른 사람들보다 우수하며, 모든 비-무슬림들을 불신자로 여기며, 여기에 기독교인들이 포함되며, 그리스도는 알라가 보낸 인간이고 예언자일 뿐이며, 그리스도는 하나님도 하나님의 아들도 아니며, 그리스도가 절대로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았으며, 절대로 십자가 위에서 죽지 않았으며, 절대로 사망에서 부활하지 않았으며, 그리스도는 그를 박해하는 자들에게서 구원함을 받기 위하여 천국으로 올라갔으며, 알라의 진실한 종교로서 이슬람을 회복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부수기 위하여, 적-그리스도를 죽이기 위하여, 기독교인들을 이슬람으로 개종시키기 위하여 말세에 다시 올 것이라는 믿음을 포함한다. 그러나 내가 자라면서 배운 가장 놀라운 일은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을 포함하여 알라에게 예배를 드리지 않으며, 무함마드를 따르지 않으며, 이슬람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증오하는 것이었다. 간단하게 말하면, 나는 그리스도의 적이었다.
12살 때, 나는 꾸란(무슬림들의 성서)의 절반을 암기하였다. 꾸란을 암기하는 것이 당신의 죄 일부를 가려주며, 심판의 날 당신의 선행에 도움이 되며, 천국에서 당신의 지위를 높여 준다고 배웠기 때문에 나의 목표는 꾸란 전체를 암기하는 것이었다.
1980년대 초기에, 오사마 빈 라덴(당시에 그는 사실상 그들에게 영웅이었다)을 따라서 소련과 싸우기 위하여 아프가니스탄으로 떠나는 많은 젊은이들과 하나님의 이름으로 죽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어머니가 남아 있으라고 말하지 않았다면, 나는 아프가니스탄으로 떠났을 것인데 왜냐하면 알라의 이름으로 죽는 무슬림들을 기다리는 보상은 알라를 위하여 싸우려고 나서지 않는 다른 무슬림들이 받지 못하며 만일 그들이 천국에 가더라도 그들이 받는 보상들 보다 훨씬 더 낫고 더 크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죽는 사람들이 그들의 모든 죄를 용서받고 낙원으로 가며, 다른 사람들이 받을 보상들보다 훨씬 더 나은 보상을 받는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성장함에 따라, 십대 후반에 나는 꾸란의 언어를 훨씬 더 잘 파악하고 이해하기 시작하였는데 꾸란에서 불신자들에 대한 증오의 메시지들을 보았고 그것에 마음이 편하지 않았고 전혀 좋아하지 않았으며 그것을 정당화하거나 이해할 수 없었다. 단순히 사람들이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신의 피조물들을 증오할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은 사람들보다 그리고 그 이상의 모든 것보다 커야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신앙에 관한 그러한 생각들 또는 의심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은 내게 많은 곤경을 일으킬 것이고 나의 안전을 위태롭게 할 것이다(알라를 의심하고 신성모독 하고 이슬람을 떠나는 형벌은 사형이기 때문이다).
사우디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나는 서방세계 국가에서 더 많은 교육을 받기 원하였으나 이것은 내게 딜레마였다. 그 딜레마는 이슬람은 그 추종자들에게 기독교인들 그리고 유대인들과 친구가 되지 말라고 가르치며 무슬림 세계는 모든 서방세계 국가들이 기독교인들 그리고 유대인들이라고 정말로 믿기 때문이다. 실제로, 무슬림들이 태어날 때 이슬람을 유산으로 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서방세계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기독교인으로 태어나고 그들이 부모로부터 종교로서 기독교를 유산으로 받는다고 무슬림들은 정말로 믿는다.
80년대에 나는 한 서방세계 국가에 도착하였고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가득하였는데 내가 기독교인들을 상대해야 하고 내가 그들과 어울리는 결과로 선행을 잃을 것(꾸란 5:51 & 5:57에 기록됨)이라는 사실 때문이었지만, 좋은 교육을 받기 위하여 내가 서방세계 국가로 가서 그들의 대학교들 가운데 하나에서 나의 고등교육을 받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알았다.
약 한 달 동안 기숙사에서 살고, 내가 이주한 국가의 문화와 삶의 방식과 좀 더 친밀해질 필요를 느끼기 시작하였다. 게다가, 내가 영어를 아주 잘 한다고 생각하였고, 영어가 나에게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 또는 꿈도 꾸지 못하였음에도, 이 서방세계 국가에서 말하는 대화 영어는 다른 관용구 사용 때문에 내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훨씬 더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이것은 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어서 그 다음 상황을 통하여 나를 그분에게로 이끌었다.
그 기간 동안 외국인 학생들이 문화와 삶의 방식에 관하여 더 배우고 언어장벽을 극복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서방세계 가족들과 그들이 팀이 됨으로 외국인 학생들을 돕기 위하여 만들어진 프로그램에 관하여 들었다.
이 단체가 사실상 기독교 사역단체였다는 것을 나는 전혀 몰랐고, 그것을 알았다면 나는 절대로 그들과 계약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것에 계약하였고, 그 결정은 내가 누구인가에 관한 그 토대를 흔들었고 영원히 나의 삶 여정을 바꾸었다.
이 프로그램에 서명하고 거의 이 주 후에, 그 프로그램의 한 젊은 부부가 내게 연락하였고 그들이 나와 함께 살고 나의 기본적인 필요들을 도와줄 가족이라고 말하였다. 그 다음 7개월 동안, 이 가족은 내 기대를 훨씬 더 초과하는 방법으로 나를 사랑하였는데 그 사랑은 이전에 나의 동료 무슬림들에게서도 경험하지 못한 사랑이었다. 그들이 기독교인들이 아니었다고 내가 정말로 생각할 정도로 그들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과 그들을 아주 구별되게 만드는 그들에 대한 평강의 느낌이 있었는데, 왜냐하면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이 기독교인이라면 왜 이 가족은 그렇게 많이 다른가가 그 이유였다.
그 해 후반에, 이 가족이 추수감사절 만찬을 위하여 그들의 집에 나를 초청하였다. 그들도 역시 기독교 가족이라는 것을 내가 알게 된 것이 바로 그 때였는데 왜냐하면 그들이 기도해도 되느냐고 물어보았고 나는 그들의 기도를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 순간 나의 마음이 가라앉았다는 것을 나는 인정해야 한다. 기독교인들이 실제로 그러한 사랑으로 충만하며 나의 종교가 나로 하여금 그렇게 하듯이 증오하지 않는다는 것을 절대로 알지 못 하였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 가족은 절대로 내게 복음을 증거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그들의 행동과 그들의 삶의 스타일을 통하여 내게 그리스도를 보여주었다(그것은 말이 필요 없는 증거였다).그 날, 나는 나의 신앙과 나의 가르침들에 관하여 많은 의심을 가지고 그들의 집에서 나왔다. 누군가의 삶에 그러한 심오한 차이점을 만드는 이 예수에 관하여, 이전에 내가 절대로 보거나 경험조차 하지 않은 것인 그러한 눈에 보이는 평강과 기쁨을 줄 수 있는 분에 관하여, 그들에게서 빛났던 그 빛의 원천인 그 분에 관하여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하여 기독교를 연구하기로 결심하였다.
몇 년 후에(거의 6년 후에),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나는 현지 회사에 취업하였고, 거기에서 기독교 삶을 살며 정말로 기독교인이 어떤 사람인지 모델이 되었던 또 다른 기독교인 신사를 만났다. 나는 그의 신앙, 그의 행적, 그의 기쁨, 그의 평강, 그리고 그에게서 빛나는 그 빛에 의하여 아주 감동을 받았다. 그는 의심할 여지없이 그 주변의 사람과 달랐다. 그리고 그가 크리스마스 만찬을 위하여 자신의 집에 나를 초대하였을 때, 나는 그의 부인과 그의 자녀들이 그와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나의 마음에 최초의 씨앗이 심겨졌던 대학교에서 이전에 만났던 그 가족과 아주 비슷하였다. 나의 호기심을 주체할 수 없어서 왜 그가 주변의 사람들과 그렇게 많이 다른가에 관하여 물어보았던 때가 그 때였다. 그는 나와 그의 간증의 일부를 나누었고 자신이 (그 당시에 내가 전혀 이해하지 못한 말인)중생한 기독교인이라고 내게 말하였다. 그가 그리스도를 그의 개인적인 주님과 구세주로 영접하였기 때문에 자신의 노력 없이 현재의 그가 되었으며, 내가 그에게서 목격하는 열매들을 맺는 분이 그분 안에 계신 주님의 성령이라고 내게 말하여 주었다. 다른 가족과 마찬가지로, 그가 절대로 내게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하지 않았지만, 예수가 그에게 있어서 평강과 사랑의 원천이라는 것은 아주 분명하였다.
다시 한 번, 나는 예언자들의 확증이며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로서 내가 존경하였던 나 자신의 예언자 보다 훨씬 더 능력이 많으며 이러한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그러한 능력을 가진 그리스도와 사랑에 빠졌다. 내가 얼마나 경건하였는지 상관없이, 나는 이러한 사람들에 비교하여 그러한 평강을 절대로 느끼지 않았다. 나는 정말로 나 자신에 관하여 당혹감을 느끼고 수치를 느꼈다. 그들은 내 속사람의 추함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았다.
그 순간 이후로, 주님은 나의 삶에서 무수한 시련들과 환경들을 통과하도록 허용하였고, 그것들을 통하여 나는 진실한 하나님인 그분에 관하여 점점 더 많은 것을 아는데 아주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나의 하나님이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 내게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00년도 초에, (교회에 가는 것이 엄청난 죄이고 나의 구원을 잃어버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무슬림들은 절대로 기독교 교회에 가지 않는 이슬람 신앙이 내게 가르치는 모든 것에 반하여,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교회에 가기로 결심하였다. 6개월 이상동안 그리고 매주 주일 교회에서 요한복음 공부를 통하여, 나는 그리스도가 진실로 누구인가를 배웠다. 그리고 서서히 점차적으로, 그분의 신성이 나의 눈앞에서 펼쳐지기 시작하였고, 구원의 메시지가 내게 아주 분명하게 되었고, 나는 얼마나 내가 의지할 데 없고 얼마나 절실히 내가 구원받을 필요가 있는지 느꼈다.
그리고 드디어 한 줄기 의심의 여지도 없이, 나는 그리스도를 나의 개인적인 주님과 구세주로 영접하였다. 총체적으로 그리스도와 기독교의 적이었다가, 주님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하여 어떤 것도 할 중생한 기독교인이 되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몇 달 이내에 즉시로, 나의 사랑하는 주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가지고 그분에게 완전히 의지하고, 나의 삶에서 그분을 경험하는 것이 무엇과 같은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 그분은 놀라운 방법으로 내게 그분의 놀라운 영광을 보여주셨고 그 결과 나는 나의 삶에서 절대로 그분의 영광과 그분의 행위를 의심하거나 부인할 수 없다. 그때 이후로, 나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고 나는 더 이상 옛 사람이 아니다. 나는 더 이상 이 거만하고, 자신의 의를 주장하며 교만한 사람이 아니다. 나의 마음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뀌었고, 나는 정말로 주위의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주님에게 와서 그분을 그들의 진실한 하나님으로 영접하는 사람들에 관하여 성경이 말하는 대로:
에스겔 11:19~20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神)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쫓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500년 전에 그 구절에서 말하여진 것이 내게 일어나고 주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난 모든 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모른다. 주님 안에서 모든 신자들이 한 마음 한 영을 가지며 그것들을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깨달았듯이,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들을 돌과 같이 굳은 마음에서 부드럽고 온유한 마음으로 바꾼 나의 경험을 그들 모두가 나누었다. 그것만으로도 내게 커다란 간증이었고 내가 경험하고 있는 것은 일부 사람들이 부르듯이 흥밋거리가 아니라 진실하고 실제의 개종이다.
더 나아가서, 내가 간증하는 동안 내가 그리스도를 찾는 줄 곧 복음의 메시지는 절대로 내게 전해지지 않았고 내가 그분을 영접한 후까지 그것을 완전히 들어보지도 않았다고 내가 말한 것을 기억해주기 바란다. 그것이 얼마나 많이 내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지 말한다. 그들이 우리 주님에 의하여 명령받은 대로 진실로 빛나는 빛이었던 두 가족에 의한 단순한 사랑의 행위들 때문에 나의 삶에서 전환점이 일어났다.
마태복음 5:14-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러한 단순한 사랑의 행위들을 통하여 나는 내가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고, 그리고 그들의 사랑을 통하여,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영광을 받았고, 계속하여 영광을 받을 것이다. 많은 경우에 우리는 사랑이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계명이라는 복음 메시지의 단순성을 간과한다. 그 메시지는 기독교가 아니라 그리스도이며, 우리가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 그분을 나타낼 책임이 있는 메시지이며 매개체이고, 내게 일어난 것과 마찬가지로 이 증거와 표현이 내가 그들을 바라보았을 때 우리를 보고 있는 사람들의 삶에 얼마나 엄청난 영향을 만들 수 있는지를 잊는다.
내가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가 되었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앞을 보지 못하지 않으며 진리를 볼 수 있다. 무슬림으로 나의 삶을 살아온 모든 거짓말들, 이슬람이 가르치는 거짓말들, 나와 마찬가지로 나의 사랑하는 무슬림 국민들이 아직 살고 있고 믿고 있는 거짓말들에 관하여 더 많이 알게 되었다. 이러한 거짓말들은 무함마드가 성경에 언급된 예언자라는 주장을 포함하는데 그는 성경 어디에서도 절대로 언급되지 않았다는 것을 나는 확인하였다. 꾸란이 과학적인 기적들을 가진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이것 또한 단지 속임수일 뿐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소위 기적이라는 것들 가운데 과학에 가까운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성경이 변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실상으로 꾸란은 성경이 변질된 책이라고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확인하였다. 사실은, 꾸란이 하나님에게서 왔다는 것을 확증하기 위하여 꾸란은 성경과 성서의 백성에게 호소한다. 꾸란이 어떻게 무슬림들에게 성경이 변질되었음에도 성경을 검토하고 성경을 믿으라고 요구할 수 있는가? 그리고 성경이 변질되지 않았다면, 성경이 말하는 것도 올바르다. 그리고 성경은 예수가 죄와 사탄의 구속에서 나를 대속하여, 나의 죄를 위하여(내 대신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나의 모든 죄들에서 용서의 확증과 영생을 내게 주기 위하여 지상에 오신 분이라고 가르친다. 예수가 말하였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친구들이여, 여러분들이 당신들의 주님과 구세주로, 살아계신 진실한 하나님으로 그분을 영접하고 그리스도를 알기 위하여 여러분의 삶에서 아직 결단을 내리지 않았다면 당신들이 오늘 그렇게 하도록 나는 기도한다. 일단 당신들이 그렇게 한다면, 당신들 삶의 여정을 바꿀 여행을 시작할 것이지만 그것을 받는 유일한 방법은 이 순간 그리스도와 언약함에 의한 것인데 그 이유는 삶은 아주 짧고 우리는 다음 순간에 우리에게 일어날 일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질문들 또는 의견들을 가지고 내게 연락하는 것을 환영한다.
평강의 주님이 당신과 당신의 사람들에게 복주시기를.
자료출처 http://www.answering-islam.org/authors/alfadi/testimon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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