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가 귀신들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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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교도 아랍인들은 시인들이 진(Jinn; 정령, 귀신, 진: 사람이나 짐승으로 나타나 인간에 대해서 초 자연력을 가짐)에 사로잡힌 사람들이었고 진들은 통상적으로 강들과 바다에 거주하고 폐허에 떠도는 악한 영들이다. 아랍인들은 회오리바람과 용오름에서도 그것들을 상상하였다.
우리가 119장(무함마드, 테러, 시인들)에서 설명하였듯이, 무함마드는 시인들을 혐오하였고 그들과 관련되거나 비슷한 모든 것을 거부하였는데 그 이유는 지금부터 설명하는 것들 때문이었다.
무함마드 이븐 이스학(Muhammad ibn Ishaq)의 기념비적인 무함마드 전기 “Sirat Rasul Allah"{알프레드 구일라움(Alfred Guillaume)에 의하여 ”무함마드의 전기(The Life of Muhammad)"로 번역됨; 71-72페이지 그리고 106-155페이지}에서, 우리는 그의 유모 할리마(Halima)가 한 말을 듣는다.
“우리가 돌아온 몇 달 후에 그와 그의 형제가 천막 뒤에서 우리의 양들과 같이 있었고 그의 형제가 달려와서 우리에게 말하였다, ‘흰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 꾸라이시 부족 나의 형제를 붙잡아서 쓰러뜨린 후 그의 배를 열었고 그 다음 그를 살려내고 있었다.’ 우리는 그에게로 달려갔고 그가 창백한 얼굴로 서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우리는 그를 붙잡고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았다. 그는 말하였다,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와서 나를 쓰러뜨리고 나의 배를 열었고 거기에서 내가 알 수 없는 것을 찾았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우리의 천막으로 데리고 돌아왔다.
남편이 나에게 말하였다, ‘이 아이가 발작증상을 보이니 그 결과가 나타나기 전에 가족에게로 그를 돌려보내시오.’ 그래서 우리는 그를 일으켜 세워서 그의 어머니에게로 데리고 갔는데 그녀는 내가 그를 돌보기를 원하였고 같이 있기를 원하였는데 왜 아이를 데리고 왔는지 물어보았다. 나는 그녀에게 말하였다, ‘알라는 나의 아들이 이제까지 살도록 하였고 나는 내 의무를 다하였습니다. 나는 그가 아플까 염려되어서 당신이 바라던 대로 그를 당신에게 돌려보냅니다.’ 그녀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내게 질문하였고 내가 그녀에게 말할 때까지 성가시게 하였다. 그가 귀신에 들렸는지 두려워하느냐고 그녀가 물어보았을 때, 나는 그렇다고 대답하였다.
앞으로 위대한 장래를 가진 그녀의 아들에게 영향을 미칠 귀신은 없다고 그녀가 대답하였고 그녀가 그를 임신하였을 때 어떻게 그녀에게서 빛이 나와서 Busra와 시리아의 성들을 비추었는지 내게 말하였다.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에 의하여 기록된 가장 초기의 기록들에서도, 꾸란에서 무함마드에게 허용되지 않은 굉장하고 대단한 신화와 같은 기적들이 그가 사망한 후 300년 동안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생겨나서 무함마드를 알라와 같은 신으로 만들었다***
게다가 106~153페이지에서, 성인이 된 무함마드는 자신이 “악령이 들렸다고”믿고 있었고 따라서 꾸라이시 “마을의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하여 절벽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려고 하였다.
지브릴(가브리엘)이 그를 구하러 왔다고 말하지만 무함마드는 여전히 의심을 가졌는데 왜냐하면 그 이야기가 거기서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 환상은 계속되어 자신이 제정신인가에 관하여 무함마드를 내적인 혼돈상태로 만든다. 카디쟈(Khadija; 무함마드의 부인)가 보낸 사람이 메카의 고원에서 그를 발견할 때까지 자신의 정체성을 결정하지 못하고 외딴 곳에 방황하며 서있었다고 말한다.
무함마드 자신이 제정신인가에 관하여 가장 깊은 의문을 가질 때인 극적인 순간에 먼저 무함마드를 지지하고 위로해준 사람이 카디쟈였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아! 내가 시인이 되거나 귀신들렸는가?’ 라고 무함마드는 그녀에게 물어보았다.
카디쟈는 무함마드에게 나타났던 존재가 정말로 천사 또는 사탄이었는지 “확인하는” 시험으로 무함마드에게 확신을 주어야 했다. 그녀는 그 존재가 무함마드에게 나타날 때 자신과 함께 있자고 요청하였다. 그 존재가 나타날 때, 그녀는 무함마드와 성교의 전희단계들을 가졌고 각 단계마다 그 존재가 아직 거기에 있는지 물어보았다.
그 과정에서, 느낌이 따뜻해졌을 때 그 존재가 떠나는 일이 일어났다. 그 때 카디쟈는 무함마드에게 말하였다: “오 나의 삼촌의 아들이여, 기뻐하고 편안하세요, 알라에게 맹세하건데 그는 천사이지 사탄이 아닙니다.” 그녀의 생각은 사탄은 성교 전희단계들의 현장을 떠나지 않지만 천사는 경건함과 순결함 때문에 현장을 떠난다는 것이었다.(106/158; 107/154; 111/155 페이지).
여기서, 우리는 무함마드의 소명은 절대로 영원히 초능력적인 증거들을 가진 신적인 이적들로 확증되지 않았고 단지 자신의 부인의 강한 의지와 사고력일 뿐이라는 것이다. 무슬림 자신들의 기록들에 완전히 근거하여 무함마드의 부인 카디쟈의 금전적, 영적, 지적인 지원이 없이는 무함마드는 알려지지 않은 완전한 실패자였을 뿐이라는 것은 전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카디쟈가 살아 있는 한, 무함마드에 대한 그녀의 영향은 엄청났고 그래서 무함마드의 환상은 통제되었다. 메시지를 받는 환상으로 동굴에 거주하는 은둔자로서, 무함마드가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우리가 믿게 만드는 것은 이제까지 아무 것도 없었다. 정신의학적으로, 그의 상태는 안정되었는데 그가 여전히 정상적인 모든 사람처럼 행동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디쟈의 죽음 직후(AD 619년)에 무함마드의 재산과 정신건강에 있어서, 문제들이 뚜렷이 악화된다.
단지 사례 하나를 더 들면, “사탄의 계시”의 경우는 무함마드가 자신이 받은 알라의 소명에 관하여 의심하게 만들었다. 알라에 의한 그의 신성모독적인 타협의 취소는 “사탄의” 계시를 수정하였다고 말하는데 의심할 여지없이 무함마드가 알라와 사탄의 계시들을 구별할 수 없었음을 보여준다.(165/239; 166/239; 191/278페이지, 꾸란 109장, 22장51절-52절, 53장19절-23절).
분명히, 메카인들이 관련되어 있는 한, 그들은 무함마드가 어떤 정신병 또는 귀신들림으로 고통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무함마드를 “꿈꾸는 자”, “공상적인 시인”, “마법에 걸린 사람”, 등과 비슷한 사람으로 불렀다.(꾸란 21장5절, 36장69절, 52장30절).
비록 무함마드가 그들의 종교와 전통들을 모욕하고, 비방하고, 비하했으나 그들은 무함마드가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다고 생각하여서 무함마드를 죽이려고 하지 않았다.
그의 부족이 무함마드를 거부하는 것에 핑계를 대기 위하여, 언제나 그렇듯이 부정직함으로 무함마드는 성경의 선지자들 가운데 비슷한 경우로 비난을 받는 존재하지도 않는 예들을 일부 가지고 와서 왜곡된 논리의 구절들을 그의 꾸란에 집어넣는데 열중하였다.(꾸란 51장52절, 23장25절, 26장26절-27절, 51장39절).
우리의 장들 몇 개에서 열심히 설명하였듯이, 무함마드는 영적인 세계보다는 정신적인 분야에 더 많이 어울린다. 무함마드 환각의 신경 병리학적 토대는 확인하기가 굉장히 쉽다. 무함마드의 심각한 과대망상증은 과잉보상 현상으로 그의 황량하고, 산산이 조각나고, 사랑받지 못한 어린 시절에서 온다.
나르시시스트(Narcissist; 자기도취자)는 어린 시절에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으로 사랑을 수용할 수 없고 대신에 주목, 존중, 인정을 갈망하는 사람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그를 보는 방식으로 자기 자신의 가치를 본다. 그 인정이 없이는 그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는 사람을 조종하게 되며 병적인 거짓말쟁이가 된다.
나르시시스트는 과대망상가이다. 그들은 세상을 정복하고 모든 사람을 지배하기 원한다. 오직 그들의 과대망상적 환상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자아도취를 공급해주는 것을 찾을 것이다. 그들의 목적은 항상 지배, 권력, 정복, 존중과 관계있다. 그들이 소홀히 대우받는다면 그들은 시들거나 죽는다.
나르시시스트는 많은 경우에 그들의 봉인 피해자들에게 대한 그들의 지배를 부여하는 변명을 추구한다. 히틀러에게 있어서 그것은 당과 인종이었고, 뭇솔리니에게 있어서 그것은 파시즘 또는 다른 민족들에 대한 국민의 단결이었고 무함마드에게 있어서 그것은 모든 다른 종교들에 대항하는 자신의 사이비종교였다.
이러한 변명들은 절대 권력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그들 조종자들의 손에 있는 도구일 뿐이다.
자신들을 나타내는 대신에, 그 나르시시스트들은 구실, 사상 또는 믿음체계를 조장하며 한편으로 이러한 구실들에 대하여 유일하게 권한과 대표성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에 대한 유일한 구원자들로 자신들을 나타낸다.
무함마드는 누구에게도 자신에게 복종하라고 요구할 수 없었지만 그의 추종자들에게 알라와 그의 사도에게 복종하라고 쉽게 요구할 수 있었다. 알라는 단지 무함마드의 또 다른 자아이며 마우스피스였기 때문에, 모든 복종은 결국 그에게 귀결되었다.
꾸란 52:29 “그러므로 교훈을 전해 주어라. 그대는 주의 자비를 입은 자다. 결코 점쟁이나 무당의 무리, 귀신 들린 자는 아니다”
꾸란 52:30 “아니면 그들은 ‘흔한 시인에 불과하다. 운명의 재액이 그들에게 덤벼드는 걸 기다리기로 하자’라는 투로 말하느냐”
꾸란 69:41 “결코 시인의 말이 아니다. 아, 너희들의 믿는 바가 얼마나 적은 것인가”
꾸란 21:5 “그들은 ‘아니, 꿈의 착란이다,’ ‘아니, 저 남자가 날조한 것이다.’ ‘아니 저것은 시인이다.’ ‘그렇다면 옛날의 사람들에게 사도를 보냈을 때와 같이 그에게 증거를 가지고 오게 하라’라고 말하였다”
꾸란 37:35 “그럴만한 이유로서 그들은 ‘알라 이외에 신은 없다’고 들었을 때, 불손하게도”
꾸란 37:36 “‘우리가 미친 시인을 위하여 신들을 버려야 한다니 그럴 수 있느냐’라고 말하였다”
꾸란 93:3 “그대의 주께서는 그대를 버리신 것이 아니다. 미워하시는 것도 아니다”
꾸란 93:4 “그대에게 있어서 내세는 현세보다 훨씬 좋은 것”
꾸란 93:5 “주님께서는 틀림없이 그대가 기뻐하는 걸 내려주시리라”
꾸란 93:6 “주님께서는 고아였던 그대를 발견해서 보호해 주시지 않았느냐?”
꾸란 93:7 “길 잃은 그대를 인도해 주시지 않았느냐?”
꾸란 93:8 “가난한 그대를 발견해서 부유하게 만들어 주시지 않았느냐?”
***무함마드가 자신의 계시들이 중지되었다고 생각하였을 때 이러한 계시들은 무함마드의 정신 상태를 말하여준다. 계시들이 다시 시작되었을 때, 무함마드는 이러한 계시들을 내놓아 그의 고아였고 가난하였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함마드는 그의 거짓말들 가운데 또 하나를 더하여서 사실상 그가 자신의 부인 카디쟈에게 금전적으로, 지적으로, 영적으로 완전히 의존하였는데 알라가 그를 부유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주장하였다***
사히 무슬림 5611(abu Sa'id al-Khudri의 이야기)
우리는 알라의 사도와 길을 가다가 Arj라는 곳에 도착하였고 거기에서 시 한편을 낭송하고 있는 시인을 만났다.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그 사탄을 붙잡거나 감금하라, 왜냐하면 사람의 배를 고름으로 채우는 것이 사람의 머리를 시로 채우는 것보다 낫기 때문이다”
사히 알-부카리 6.475(Jundubbin Sufyan의 이야기)
한 번은 알라의 사도가 아파서 두 밤 또는 세 밤 동안 저녁기도를 드릴 수 없었다. 그 때에 한 여성(Abu Lahab의 부인)이 와서 말하였다, “오 무함마드! 나는 당신의 사탄이 당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두 밤 또는 세 밤 동안 그가 당신과 같이 있는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오!” 그래서 나중에 알라가 계시하였다:
“아침을 두고 맹세하고 어둠이 짙어지는 밤을 두고 맹세하사 주님께서 그대를 버리지 아니했으며 미워하지도 않으시니라”(꾸란 93장1절-3절)
***언제나 항상 그렇듯이, 무함마드를 영원히 기꺼이 돌보고 복종하는 알라는 무함마드에게 또 다른 주문에 따른 구절을 계시하여 그 여성의 조롱에 변명하였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1.2(Aisha의 이야기)
알-하리드 빈 히샴(Al-Harith bin Hisham)이 알라의 사도에게 질문하였다, “오 알라의 사도여! 알라의 영감이 당신에게 어떻게 계시됩니까?” 알라의 사도가 대답하였다, “때로는 그것이 종이 울리는 것같이 계시되는데 이런 형태의 영감은 모든 것 가운데 가장 어려우며 내가 영감된 것을 이해한 후에 이런 상태가 사라집니다. 때로는 천사가 사람의 형상으로 들어와서 내게 말하며 나는 그가 말하는 것을 이해합니다.” 아이샤(Aisha)가 말하였다: 정말로 나는 예언자가 아주 추운 날에 알라에게서 영감을 받는 것을 보았는데 (영감이 끝나면서)그의 이마에서 땀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소위 신자들과 불신자들 여러분, 이제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무함마드는 종이 악마의 도구라고 말하였고 짐승들에게도 그것들을 다는 것을 금지하였다.
또한 사탄은 천사 또는 문제가 되는 어떤 것이든지 가장함으로 인간들을 속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사탄은 그것들이 알라에게서 왔다고 무함마드를 믿게 만드는 사탄의 계시로 모든 예언자들 가운데 가장 위대하고 가장 지식이 많다고 주장하는 무함마드를 속이는데 멋지게 그리고 아주 쉽게 성공하였다.
꾸란을 연구하면, 꾸란의 많은 구절들이 사탄적이며 어떤 전능하시고, 긍휼하시며, 자비하신 하나님은 그렇게 계시할 수 없다는 아주 분명한 사실을 우리는 알게 된다.
그러한 이야기들은 무함마드 자신에게도 해당되는데 왜냐하면 그는 처음에 자신이 귀신에 들렸다고 믿었기 때문이다.{알-타바리의 역사(The History of al-Tabari): 메카의 무함마드(Muhammad at Mecca) W. Montgomery Watt와 M.V. McDonald에 의하여 번역되고 주석되었다(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Albany, 1988), Volume Ⅵ, p. 71}
".......나는 그것을 낭송하였고, 그는 그만하고 떠났고 나는 깨어났는데 마치 이러한 말들이 나의 마음에 기록된 것과 같았다. 시인 또는 미친 사람보다 내게 더 해로운 알라의 피조물은 없어서 나는 그들을 쳐다 볼 수도 없었다. 나는 자신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비천한 종(자신을 의미함)이 시인 또는 미친 사람이지만 꾸라이시 사람들은 이것을 내게 절대로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산 절벽으로 가서 몸을 던져 자살하여 위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카디쟈에게 가서 말하였다, “카디쟈, 나는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 그녀가 말하였다, “알라에게 맹세하건데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당신의 주님은 당신에게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아요. 당신은 절대로 사악한 짓을 하지 않았어요.” 카디쟈는 와라카 b. 나우펄(Waraqa b. Nawful)에게 가서 일어났던 일을 말하였다. 그가 말하였다, “당신이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당신의 남편은 예언자요. 그는 자신의 부족에게서 적을 만날 것이오. 내가 오래 산다면, 나는 그를 믿을 것이오.” 몇 칠 후에 와라카가 죽었고 이 후로, 가브리엘이 당분간 오지 않았고 카디쟈가 무함마드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주님이 와서 당신을 미워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알라가 그에게 계시를 주었다:
꾸란 93장1절-3절 “아침을 두고 맹세하고 어둠이 짙어지는 밤을 두고 맹세하사 주님께서 그대를 버리지 아니했으며 미워하지도 않으시니라” {알-타바리의 역사(The History of al-Tabari): 메카의 무함마드(Muhammad at Mecca) W. Montgomery Watt와 M.V. McDonald에 의하여 번역되고 주석되었다(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Albany, 1988), Volume Ⅵ, p. 70}
청취자 여러분, 무함마드의 영이 잠시 동안 나타나지 않았을 때 무함마드 부인의 반응과 아부 라합(Abu Lahab) 부인의 반응이 동일하지는 않지만 얼마나 비슷한지 주목하라:
그 영과 무함마드가 처음으로 만난 무함마드의 분석으로 돌아가서, 사탄이 실제로 자신의 내부에 있고 제거되어야 한다고 믿었던 것을 읽는 것이 재미있다:
사히 무슬림, book 1, Number 311
안나스 b. 말리크(Anas b. Malik)는 무함마드가 자신의 기도방석에서 기도하고 있는 동안 가브리엘이 알라의 사도에게 왔다고 말하였다. 가브리엘이 무함마드를 잡아 바닥에 누이고 그의 가슴을 열고 심장을 꺼내서 그것에서 핏덩이를 제거하고 말하였다: 그것이 당신 안에 있는 사탄의 일부이다. 그리고 그는 그 핏덩이를 금 대야의 잠잠(Zamzam) 우물로 씻었고 그것을 다시 심장에 붙여 그 자리에 다시 두었다. 소년들이 그의 어머니(그의 유모)에게 달려와서 말하였다: 정말로 무함마드는 살해당하였다. 그들은 모두 무함마드에게로 달려갔고 그가 온전한 것을 발견하였다. 그의 안색이 변하였고 안나스가 말하였다. 나는 그의 가슴에서 바늘자국을 직접 보았다.
그러나 다른 이야기들은 비록 알라가 설사 무함마드를 악령의 못된 짓에서 보호하였어도 무함마드는 여전히 내부에서 돌아다니는 사탄을 가졌다고 말한다!
사히 무슬림, B 039, Number 6759(Aisha의 이야기)
아이샤(Aisha)가 말하였다: 어느 날 알라의 사도가 밤에 내 집에 왔고 나는 질투하고 있었다. 그가 와서 내가 질투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가 말하였다: 아이샤, 무슨 일이야? 당신은 질투하고 있나?
그래서 그녀가 말하였다: 당신과 같은 남편에게 나 같은 여자가 어떻게 질투를 느끼지 않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당신에게 온 것은 당신의 마귀야, 그리고 그녀가 말하였다: 알라의 사도여, 내가 마귀와 같이 있다고요? 그가 말하였다: 그래. 내가 말하였다: 마귀가 모든 사람에게 붙나요? 그가 말하였다: 그래. 내가 다시 말하였다: 알라도 당신과 함께 있지요? 그가 말하였다: 그래, 그렇지만 나의 주님이 마귀에 대하여 나를 도왔기 때문에 나는 마귀의 못된 짓에서 절대로 안전해.
티르미지 하디스, 931(Jabir ibn Abdullah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남편이 없는 집의 여성을 방문하지 말라, 마귀가 혈액과 같이 그대들 몸 안에서 순환한다.”
이것이 자신에게도 해당되는지 무함마드는 질문을 받았고 그가 말하였다, “내게도 해당되지만 알라가 마귀에 대항하여 나를 도와주어서 나는 안전할 것이다.”
알라는 악령들에 의하여 다른 사람들이 해침을 당하는 것을 예방하지 못하였고 사탄이 간섭한 꾸란 구절에서 무함마드를 보호하지 못하였다는 것은 분명하다.
무엇보다도, 이상의 이야기들이 명백하게 말하듯이 무함마드는 사탄에게 붙잡힌 유일한 사람이 아니었으며 무함마드의 친한 동료들 가운데 한 명이며 제 1대 칼리프인 아부 바크르(Abu Bakr)는 무함마드의 사탄이 그를 사로잡기 위하여 올 때마다 무함마드를 피하라고 무슬림들에게 경고까지 하였다.{알-타바리의 역사(The History of al-Tabari): 아라비아의 정복(The Conquest of Arabia), Fred M. Donner에 의하여 번역되었다(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Albany, 1993), Volume Ⅸ, pp. 11-12}
알라의 사도는 이 공동체에서 잘못 받아들여진 어떤 것이라도 그에게 대항하는 사람이 전혀 없이 죽었고 그 잘못에 대한 처벌은 채찍 한 대 또는 그것도 안 되었을 것이다. 나를 사로잡은 사탄이 내게 있다, 그러니 사탄이 내게 올 때 나를 피하여서 내가 그대들의 머리털과 피부에라도 악한 영향을 끼치지 않게 하라.
사히 알-부카리 1.345(Abu Dhar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내가 메카에 있는 동안 내 집의 지붕이 열리고 가브리엘이 내려와서 나의 가슴을 열었고 가슴을 잠잠 우물로 씻었다. 그리고 지혜와 신앙이 가득한 금 접시를 가져와서 그것들을 내 가슴 속에 부었고 가슴을 닫았다. 그리고 나의 손을 잡고 함께 가장 가까운 하늘로 올라갔다......”
***왜 무함마드는 어린 시절과 성인 시절과 알라에 의하여 영감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13년 후에도 불신앙이 수술로 제거될 필요가 있었는가?
왜 그가 주장하듯이 사탄에 대하여 알라가 그를 보호하였다면 그의 몸에서 사탄이 제거될 필요가 있었는가?
왜 사탄의 계시에서 알라는 사탄이 그를 속이는 것을 예방하지 못하였는가?***
이것들은 무슬림 신자들이 먼저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그들의 종교지도자들에게 대답을 구하여야 할 정당한 질문들이다.
소위 신자들과 불신자들 여러분, 무함마드의 꾸란과 하디스들에 더 많은 그러한 구절들이 있으며 한 줄기 의심의 여지도 없이 무함마드가 귀신에 붙잡혔고, 무함마드 자신이 귀신에 붙잡혔다는 것을 알았고, 그의 부족 사람들도 그가 귀신에 들렸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제 결론을 내리고 의견들을 내는 것은 우리 청취자들에게 남겨둔다.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08/12/was-muhammad-possessed-part-191.html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08/12/was-muhammad-possessed-part-191-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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