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와 시간여행
관련링크
본문
수억명의 사람들이 하디스들을 읽으며 그들 가운데는 꾸란의 주제들과 아랍어에 대한 서방세계의 권위자들이 과거나 현재나 있지만 내가 아는 사람으로 무함마드가 어떻게 거리를 측정하였는지에 관한 문제를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전의 모든 선지자들 가운데 가장 위대하고 가장 지식이 많다고 주장하는 무함마드는 거리를 날, 주, 달 또는 년으로 측정하였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을 입증하는 다음의 하디스들을 함께 연구하자:
알-티르미지 5735(Abu Hurayrah의 이야기)
알라의 예언자와 그의 동료들이 앉아 있는데, 구름이 다가왔고 알라의 예언자가 말하였다, “그대들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들이 알라와 그의 사도가 가장 잘 안다고 대답하자, 그가 말하였다, “이것들은 구름들이고(anan), 지구의 물을 나르는 것들인데 알라는 그에게 감사하지 않거나 그를 부르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물을 가져가 버린다.”
그리고 그가 질문하였다, “그대들 위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가?” 그들이 알라와 그의 사도가 가장 잘 안다고 대답하자, 그가 말하였다, “그 위에는 보호하는 천장이며 물을 머금고 있는 궁창이 있다.”
그리고 그가 질문하였다, “그대들과 궁창 사이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가?” 그들이 알라와 그의 사도가 가장 잘 안다고 대답하자, 그가 말하였다, “그대들과 궁창 사이에는 500년이 있다.”
그리고 그가 질문하였다, “그것 위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가?” 그들이 알라와 그의 사도가 가장 잘 안다고 대답하자, 그가 말하였다, “그것들 사이의 거리가 500년인 두 하늘이 있다.”
그는 칠층 하늘에 이를 때까지 계속하여 그와 같이 말하였고, 각 층 사이의 거리는 하늘과 땅 사이의 거리와 같았다.
그리고 그가 질문하였다, “그 위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가?” 그들이 알라와 그의 사도가 가장 잘 안다고 대답하자, 그가 말하였다, “그 위에는 보좌가 있고 일곱 번째 하늘과 보좌 사이의 거리는 각 하늘 사이의 거리와 같다.”
그리고 그가 질문하였다, “그대들의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가?” 그들이 알라와 그의 사도가 가장 잘 안다고 대답하자, 그가 말하였다, “땅이 있다.” 그리고 그가 질문하였다, “땅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가?” 그들이 알라와 그의 사도가 가장 잘 안다고 대답하자, 그가 말하였다, “땅 아래에는 또 다른 땅이 있는데 그것들 사이의 거리는 500년 여행의 거리이다,” 그리고 그는 각층 사이의 거리가 500년 여행의 거리인 칠층 땅에 이를 때까지 계속하였다.
그리고 그가 말하였다, “무함마드의 영혼을 쥐고 계신 분을 두고 맹세하건데, 그대들이 밧줄을 가장 낮은 땅에 내린다하더라도 그것이 알라의 지식을 능가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가 말하였다, “알라는 처음이며 마지막이고 안과 밖으로 계시며 모든 것을 아신다.”
***소위 신자들 그리고 불신자들 여러분, 속임을 당하기 쉽고, 미신을 믿으며, 배우지 못한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그의 질문에 “알라와 그의 사도가 가장 잘 안다”라는 주문으로 계속하여 대답한 것을 보았는가? 무함마드도 알라가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한다!
게다가, 여러분은 500년의 거리라는 되풀이 되는 측정법을 보았는가? 낙타 유목민들로서, 아랍인들은 거리를 낙타가 하루 여행하는데 걸렸던 시간으로 측정하였다. 이렇게 거리가 측정되는 속도의 비율이 어떤지에 관하여 무함마드에게 질문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아마도 그 이유는 그들이 속도의 단위는 낙타가 평균적으로 하루 여행하는 거리라고 이해하였기 때문이다.
모든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알라는 무함마드가 아는 것을 알았고 무함마드는 알라가 아는 것을 알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애석하게도 무함마드가 아는 것은 모두 틀렸다! 알라가 이스라엘과 예수의 모든 것을 아는 하나님과 동일한 존재라면 그가 그렇게 많이 오류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 어떻게 논리적이거나 가능할 수 있는가? 그것은 완전한 신성모독이다!
소위 신자들 가운데 누구라도 우리에게 논리적인 설명을 줄 수 있는가?***
사히 알-부카리 9.519(Abu Huraira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알라와 그의 사도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완벽하게 예배를 드리고 라마단 월에 금식하라 그러면 그가 알라를 위하여 이주한 자들이든 그가 태어난 땅에 거주하는 자들이든 알라는 그를 확실히 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들(예언자의 동료들)이 말하였다, “오 알라의 사도여! 우리가 사람들에게 그것에 관하여 알려주지 말아야 합니까?” 그가 말하였다. “알라를 위하여 지하드를 하는 사람들에게 알라가 예비한 낙원에는 100단계의 등급이 있다.
모든 두 단계 사이의 거리는 하늘과 땅 사이의 거리와 같으니, 그대들이 알라에게 어느 것이라도 구한다면 알라에게 Firdaus를 구하라, 왜냐하면 그것이 낙원의 마지막 부분이고 낙원의 가장 높은 부분이며 그것의 꼭대기에 자비하신 분의 보좌가 있으며 그것에서 낙원의 강들이 흘러나온다.“
***우리의 시리즈 79장 “아담의 추방”에서 입증하였듯이, 무함마드의 낙원은 그가 에덴동산을 알라의 천국으로 잘못되게 바꾸고 영적인 장소가 아니라 물리적인 장소로 만든 것을 제외하면 성경 에덴동산의 복사판이다***
알-티르미지 5632(Abu Hurayrah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낙원에는 100개의 등급이 있고 두 등급 사이는 100년의 거리이다.”
***하디스들에 따르면, 하늘과 땅 사이의 거리는 100년의 거리와 같으며 ‘진실한’ 무함마드가 다시 거짓말을 하여서 이전의 500년이 아니다***
알-티르미지 5681(Abu Sa'id al-Khudri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지옥을 가리는 것들은 4개의 두꺼운 벽들이며 각 벽 사이의 거리는 40년 거리이다.”
알-티르미지 2064(Abu Umamah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지하드를 하는 동안 누구라도 하루 동안 단식을 한다면, 알라는 그에게 하늘과 땅 사이만큼이나 넓은 지옥도랑에 그를 둘 것이다.”
사히 알-부카리 9.502(Abu Huraira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알라는 말한다: ‘나는 나의 종이 정확하게 나에 관하여 생각하는 만큼이며(설명; 내가 그에 대하여 해 줄 수 있다고 그가 생각하는 만큼 나는 그에게 해 줄 수 있으며) 그가 나를 기억한다면 나는 그와 함께 한다. 그가 스스로 나를 기억한다면 나도 스스로 그를 기억하며, 그가 사람들 가운데 집단으로 나를 기억한다면 나도 집단 가운데서 그를 기억하는데 그것이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나을 것이며, 그가 내게로 한 뼘 더 가까이 온다면 나도 그에게 한 자 더 가까이 가며, 그가 내게로 한 자 더 가까이 오면 나도 그에게 두 팔을 벌린 거리만큼 더 가까이 가며, 그가 내에로 걸어서 온다면 나는 그에게 달려서 간다.’”
***무함마드의 알라는 그의 피조물들을 종들로 보았다. 우리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종과 주인 사이에는 어떠한 사랑도 있을 수 없으며 단지 두려움뿐이다. 그것이 무함마드의 사이비종교가 한 방울의 사랑, 구원 또는 대속도 없이 완전히 공포, 두려움, 정복, 복종에 근거하는 이유이다***
사히 알-부카리 8.559(Abu Huraira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카피르(Kafir; 불신자)의 두 어깨 사이의 폭은 가장 빨리 달리는 자가 3일 동안 달리는 거리와 같다.”
사히 알-부카리 7.221(Sahl bin Sad As Saidi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의 한 동료가 말하였다, 중지와 검지 손가락을 내보이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나의 재림과 종말의 날은 이와 같을 (또는 이것들과 같을)것인데, 말하자면 그의 시대와 종말의 날 사이의 기간은 이 두 손가락 사이의 거리와 같이 아주 짧을 것이다”
***무함마드의 예언들이 항상 그렇듯이, 그것들 가운데 하나도 실현되지 않았는데 가장 확실하게 실현되지 않은 것은 종말에 날에 관한 것이다***
사히 알-부카리 4.391(Abdullah bin Amr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무슬림들과 협정을 맺고 살인하는 자는 누구든지 비록 그 냄새가 40년의 거리에서 인지될지라도 낙원의 냄새를 맡지 못 할 것이다.”
사히 알-부카리 4.93(Abu Said의 이야기)
나는 예언자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진실로, 알라를 기쁘게 하기 위하여 하루를 금식하는 사람 누구에게라도, 알라는 70년 여행의 거리가 떨어진 지옥 불에서도 그의 얼굴을 멀리 떨어지게 할 것이다.”
사히 알-부카리 1.429(Jabir bin Abdullah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내 이전의 예언자들 어느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은 것 5가지가 내게 주어졌다.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1. 알라는 한 달 여행의 거리에서도 (적들을 놀라게 하는)두려움으로 나를 승리하게 만들었다.
2. 지구는 나와 나의 동료들을 위하여 예배를 드리는 장소와 따이얌뭄(Tayammum; 물이 없을 경우 모래나 흙으로 이슬람 세정식 우두[wudu]를 하는 행위)을 행하는 것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므로 나의 추종자들은 예배시간 때마다 기도할 수 있다.
3. 전리품은 내게 할랄(Halal; 정당한)이 되었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할랄이 아니다.
4. 모든 예언자는 자신의 민족에게만 보냄을 받았지만 나는 모든 인류에게 보냄을 받았다.
5. 나는 부활의 날에 중재하는 권리가 주어졌다.
아부 다우드의 수난 3091(Anas ibn Malik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누구라도 세정을 잘 하고 알라에게서 보상을 원하여 형제 무슬림에게 자선금을 지불한다면, 그는 지옥에서 60년(kharif) 거리가 제외될 것이다. 나는 질문하였다: 아부 함자(Abu Hamzah)여, kharif가 무엇입니까? 그가 대답하였다: 일 년이다.
사히 알-부카리 2.423(Abu Huraira의 이야기)
죽음의 천사가 모세에게 보내졌고 그가 모세에게 갔을 때, 모세가 그를 세차게 따귀 때려서 그의 눈 하나를 멍들게 하였다. 천사가 그의 주님에게 돌아가서 말하였다, “당신은 죽기를 원하지 않는 종에게 나를 보냈습니다.” 알라가 그의 눈을 고쳐주고 말하였다, “돌아가서 모세에게 황소의 등에 안수를 하라고 말하라, 왜냐하면 그의 손 밑에 붙어 있는 털의 숫자와 동일한 숫자의 해 만큼 살도록 그에게 허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천사가 그에게 갔고 모세에게 똑같이 말하였다). 그리고 모세가 질문하였다, “오 나의 주님이시여!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됩니까?” 그가 말하였다, “죽음이 올 것이오.” 그가 말하였다, “지금 그렇게 해주시지요.” 천사는 돌을 던질만한 거리만큼 떨어진 신성한 땅 가까이로 알라가 모세를 데려가 달라고 알라에게 청하였다.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내가 거기에 있었다면 나는 빨간 모래 언덕 근처 길 옆에 있는 모세의 무덤을 당신에게 보여주었을 것이오.”
청취자 여러분, 우리의 장들 몇 개에서 무슬림 해석학자들에 의하여 우리에게 전해진 바로 그 아랍어 기록들에 완전히 근거하여 결론적으로 입증하였듯이, 무함마드는 신학, 역사, 성경이야기, 시간, 장소를 왜곡하고, 뒤틀고, 변형한 병적인 거짓말쟁이였다.
우리는 분명한 사실
을 강조하고자 하는데, 이러한 기록들은 서방세계 제국주의자들, 기독교 복음주의자들, 유대교 시온주의자들, 힌두교 또는 불교도 쿠파르(Kuffar; 불신자)와 같이 그들이 주장하는 무함마드의 적들이 아니라 무함마드 자신의 무슬림 추종자들에 의하여 전해지거나 기록되었다.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08/12/muhammad-time-travel-part-195.htm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