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의 영적인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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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 세계는 무함마드가 선지자임을 부정해야 하는가? 여기 무함마드의 영적인 문제가 있다.
무함마드의 영적인 문제들
1. 무함마드가 계시들을 받기 시작하였을 때, 이러한 계시들에 대한 그의 첫 인상은 계시들이 악마적이었다는 것이다.
가브리엘과 무함마드의 첫 만남
사실상 천사 가브리엘을 통하여 무함마드가 하나님에게서 계시들을 받지 않았다고 내가 말하면 일부 무슬림들은 아주 화를 낸다. 그러나 무함마드가 계시들을 받기 시작하였을 때, 무함마드 자신도 그 계시들이 하나님에게서 온다고 믿지 않았다. 무함마드가 계시를 받은 첫 인상을 신중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대하여 왜 무슬림들은 우리에게 화를 내는가?
여기에 무함마드가 가브리엘을 처음으로 만난 것에 관하여 이븐 이스학(Ibn Ishaq)에게서 인용한 것이 있다.
알라가 소명을 주어 그를 존중하고 그로인하여 그의 종들에게 자비를 보여주었던 그 밤에 가브리엘이 무함마드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가지고 왔다.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내가 자고 있는 동안 그가 무엇인가가 그 위에 적힌 비단 침대보를 가지고 내게로 와서 말하였다, ‘읽어라!’ 나는 말하였다, ‘내가 무엇을 읽어야 합니까?’ 그가 그것으로 나를 너무 짓눌러서 이것이 죽음이구나라고 생각하였는데 그가 나를 풀어주며 말하였다, ‘읽어라!’ 내가 말하였다, ‘내가 무엇을 읽어야 합니까?’ 그가 다시 그것으로 나를 짓눌러서 이것이 죽음이구나라고 생각하였는데 그가 나를 풀어주며 말하였다, ‘읽어라!’ 나는 말하였다, ‘내가 무엇을 읽어야 합니까?’ 그가 세 번째로 그것으로 나를 짓눌러서 이것이 죽음이구나라고 생각하였는데 그가 말하였다, ‘읽어라!’ 나는 말하였다, ‘내가 무엇을 읽어야 합니까?’ 그리고 이 말을 하였을 때 그가 나를 풀어주어서 다시 내게 동일한 짓을 하지 않았다. 그가 말하였다:
‘창조하신 분, 응혈에서 인간을 창조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읽어라. 읽어라! 그대의 주님은 글로 가르치며, 인간이 모르는 것을 가르치는 가장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그래서 그것을 읽었고 그가 내게서 떠났다. 그리고 나는 잠에서 깨어났고 이 일은 마치 말씀이 나의 가슴에 기록된 것 같았다.
이제 하나님의 피조물들 가운데 아무도 (도취에 빠진)시인 또는 귀신들린 사람 이상으로 나보다 더 미움을 받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을 볼 수도 없었다. 나는 생각했다, 재앙이 시인 또는 귀신이 들린 나에게 미쳤다. 꾸라이시 사람들은 내게 이런 사건을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산꼭대기에 올라가 몸을 던져 자살하여 안식을 얻을 것이다.“{이븐 이스학(Ibn Ishaq), 시라 라술 알라(Sirat Rasul Allah), p. 106}
2. 무함마드는 “가브리엘”과 만나면서 너무 상처를 받아 계속하여 절벽에서 떨어져 자살하려고 하였다.
무함마드: 자살하려는 사도
꾸란에 따르면, 무함마드는 무슬림들을 위한 행동의 모범이다(꾸란 33:21). 그러나 무슬림 자료들은 무함마드가 곤경에 빠졌을 때, 그가 자살하려 하였다고 말한다. 이것이 모든 사람이 영원히 따라야 할 도덕적 모범의 일종인가?
여기에 시라(Sirat; 무함마드의 전기)와 순나(Sunnah; 무함마드의 전통)에서 인용한 두 구절이 있다:
이븐 이스학, p. 106
[무함마드가 말하였다,] “그래서 그것을 읽었고 그가 내게서 떠났다. 그리고 나는 잠에서 깨어났고 이 일은 마치 말씀이 나의 가슴에 기록된 것 같았다. 이제 하나님의 피조물들 가운데 아무도 (도취에 빠진)시인 또는 귀신들린 사람 이상으로 나보다 더 미움을 받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을 볼 수도 없었다. 나는 생각했다, 재앙이 시인 또는 귀신이 들린 나에게 미쳤다. 꾸라이시 사람들은 내게 이런 사건을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산꼭대기에 올라가 몸을 던져 자살하여 안식을 얻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자살하기 위하여 걸어갔고 내가 산으로 가는 도중에 하늘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는 목소리를 들었다, ”오 무함마드! 그대는 알라의 사도이고 나는 가브리엘이야.“
사히 알-부카리 6982
......그러나 와라카(Waraqa)가 죽고 몇 일 후에 알라의 계시는 잠시 동안 중지되었으며 예언자는 아주 슬픔에 빠졌고 그가 몇 차례 산꼭대기에서 몸을 던지려고 생각하여 떨어져 죽으려고 산꼭대기에 올라갔을 때마다, 지브릴(가브리엘)이 그 앞에 나타나서, “오 무함마드! 그대는 정말로 진실한 알라의 사도야”라고 말하였고 그래서 그의 마음이 평안해지고 그가 평강을 얻어 집으로 돌아왔다고 우리는 들었다. 그리고 계시가 내려오는 기간이 길어지곤 할 때마다 그가 전과 같이 하였지만 그가 산꼭대기에 도착할 때 지브릴이 그의 앞에 나타났고 무함마드에게 그가 전에 하였던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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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슬림 자료들에 따르면, 무함마드가 한번은 마귀가 준 계시를 선포하였다(사탄의 계시).
사탄의 계시의 문제
무수한 이슬람 자료들에 따르면, 무함마드가 한번은 다신교를 옹호하는 계시를 내놓았다. 나중에, 그는 사탄이 이 유명한 “사탄의 계시”(그 계시들은 현재도 그렇게 호칭된다)를 계시하도록 속였다고 주장하였다. 이븐 이스학의 시라 라술 알라(무함마드에 관한 가장 초기의 전기 자료)에 근거한 그 이야기가 여기 있다:
이제 사도는 그가 할 수 있는 한 그들을 매혹하기를 바라며 그의 사람들이 잘 되기를 열망하였다.....그의 사람들이 그에게 등을 돌리는 것을 보고 그가 알라에게서 그들에게 가져온 것을 그들이 외면함으로 그가 고통을 받을 때 그의 사람들과 그를 화해시킬 메시지가 알라에게서 그에게로 와야 한다고 그는 바랐다. 그의 사람들에 대한 그의 사랑과 그들에 대한 그의 바람 때문에 그의 임무를 너무 어렵게 하는 장애물이 제거될 수 있다면 그것이 그를 기쁘게 할 것이다......
그 때 알라가 “저는 별을 두고 맹세하사 너희들의 동료는 방황하지도 유혹되지도 아니 했으며 자신의 욕망을 말하고 있는 것도 아니라”(꾸란 53장1~3절)를 내려 보냈고 알라가 “너희는 라트(al-Lat)와 웃자(al-Uzza) 우상과 세 번 째의 우상 마나트(Manat)를 보았느뇨”(꾸란53장19~20절)라는 말씀에 이르렀을 때 무함마드가 그것을 묵상하고 그것을 그의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원하고 있을 때 사탄이 그의 혀에 임하여 “이들은 고고한 학이며 그들의 중보기도는 받아들여진다.”라고 말하였다. 꾸라이시(Quraysh; 무함마드의 부족) 사람들이 그것을 들었을 때, 무함마드가 그들의 신들에 관하여 말하는 태도에 즐거워하고 굉장히 기뻐하였고 그에게서 들었으며 믿는 자들은 그들의 예언자가 그들의 주님에게서 그들에게 가져온 것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었고 실수 또는 허황된 바람 또는 잘못이라고 의심하지 않았고 그 장의 계시가 끝났을 때 무함마드가 엎드렸고 무슬림들도 그가 내놓은 계시를 믿고 그의 명령에 순종하며 엎드렸고 모스크에 있던 꾸라이시 사람들과 그 밖의 다신교도들도 그들의 신들에 관하여 들을 때 엎드렸고 그래서 모스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인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엎드렸다.....그리고 사람들이 흩어졌고 꾸라이시 사람들도 나갔고 “무함마드가 우리 신들을 훌륭하게 말하였어. 그는 그들이 고고한 학이며 그들의 중보기도는 받아들여진다고 말하였어.”라고 말하며 그들의 신들에 관하여 말한 것에 기뻐하였다.
그 소식이 아비시니아(Abyssinia)에 있는 예언자의 동료들에게 전하여 져서 꾸라이시 사람들이 이슬람을 받아들였다고 보고되었고 그래서 일부 사람들이 돌아오기 시작하였고 한 편으로 다른 사람들은 남아 있었다. 그 때에 가브리엘이 사도에게 와서 말하였다, “무함마드, 당신이 무슨 일을 한 거야?” 당신은 내가 알라에게서 당신에게로 가져오지 않은 것을 이 사람들에게 읽었고 내가 당신에게 말하지 않은 것을 말하였어." 사도는 굉장히 슬퍼하였고 알라를 크게 두려워하였다. 그래서 알라는 (한 계시)를 내려 보냈는데 왜냐하면 알라는 그에게 자비하여서 그를 인정하고 그 문제를 가볍게 만들어 그 이전의 모든 예언자와 사도도 그가 바라듯이 바랐고 그가 원하듯이 원하여서 사탄이 그가 말하였던 것들에 어떤 것을 불쑥 끼워 넣었다고 그에게 말하였다. 그래서 알라는 사탄이 제시한 것을 무효로 하고 자신의 계시를 내놓았는데 말하자면 무함마드가 이전의 예언자들 그리고 사도들과 같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알라는 계시를 내려 보냈다: "우리는 그가 바라는 것들에 사탄이 의견을 제시하지 않은 그대 이전의 예언자 또는 사도를 내려 보낸 적이 없다. 그러나 알라는 사탄이 제시한 것을 무효로 할 것이다. 그리고 알라는 그의 계시들을 내놓을 것인데 알라는 모든 것을 아시고 현명하기 때문이다.“(Ibn Ishaq, pp. 165-166)
그래서 무함마드는, 무슬림 자료들에 따르면, 알라에게서 온 계시와 사탄에게서 온 계시를 구별할 수 없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여기서 문제될 것은 전혀 없다.
4. 무함마드는 자신이 마법의 피해자였고 마법이 그에게 망상과 거짓 믿음을 주었다고 주장하였다.
무함마드가 마법의 피해자였는가?
이슬람의 가장 신빙성이 있는 자료들에 따르면, 무함마드는 마법의 피해자였고 마법은 그에게 망상과 거짓 믿음을 주었다. 하디스 두 개를 보자:
사히 알-부카리 3175(아이샤[Aisha]의 이야기)
“한 번은 예언자가 마법에 걸려서 사실상 그가 하지 않은 일을 하였다고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사히 알-부카리 5765(아이샤[Aisha]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마법에 걸려서 그가 사실상 하지 않았음에도 자기 부인들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생각하곤 하였다. 그리고 어느 날 그가 말하였다, “오 아이샤, 내가 그분에게 질문한 문제에 관하여 알라가 내게 가르친 것을 당신은 아시오? 두 사람이 내게로 왔고 한 사람은 내 머리 쪽에 않았고 다른 한 사람은 내 발 쪽에 않았소. 내 머리 쪽에 않은 사람이 내 발 쪽에 않은 사람에게 질문하였소: ‘이 사람에게 무엇이 잘못되었지?’ 내 발쪽에 않은 사람이 대답하였다, ‘그는 마법의 영향을 받고 있소.’ 내 머리 쪽에 않은 사람이 질문하였다, ‘누가 그에게 마법을 걸었소?’ 내 발 쪽에 않은 사람이 대답하였다, ‘라비드 빈 알-아삼(Labid bin Al-Asam)으로 유대인들의 동지였고 위선자였던 Zuraiq 부족출신 사람이오.’ 내 머리 쪽에 않은 사람이 질문하였다, ‘무슨 재료를 그가 사용하오?’ 내 발 쪽에 않은 사람이 대답하였다, ‘머리빗과 그것에 붙은 머리털이오.’”
무슬림들에 관한 가장 분명한 문제와 별도로(즉, 어떻게 마법에 의하여 조종당하는 사람을 누가 완전히 신뢰할 수 있는가), 거기에는 더 많은 어려움이 있다. 꾸란 2장102절에 따르면, 마법은 귀신들에게서 온다. 꾸란 16장98절~100절에 따르면, 사탄은 “그들의 주님을 믿고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지만 “그를 친구로 만들고 알라에게 동료들을 붙이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 그래서 사탄이 단지 그와 친구하고 우상숭배를 범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면 마법은 인간들에게 마귀적인 영향이며, 무함마드가 마법의 피해자였다면, 꾸란에 따르면, 무함마드는 우상숭배를 범하는 사탄의 친구이다!
이 문제에 관하여 더 알기 원한다면, 샘 샤모운(Sam Shamoun)의 글 “무함마드가 사탄의 영향에서 보호되었는가?”를 보라.
자료출처 http://www.answeringmuslims.com/2014/04/50-reasons-muhammad-was-not-prophe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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