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무함마드

알라의 축복과 그에게 평강이 있기를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09 03:37 조회6,373회 댓글0건

본문

Q: 무함마드의 이름이 언급될 때마다, 알라의 축복의 주문인 “그에게 평강이 있기를(peace be upon him)“이 그의 이름 뒤에 낭송된다.

 

이 주문의 목적이 무엇인가?

 

A: 이 주문은 처음부터 무함마드의 꾸란에서 유래되었다. 평소대로 무함마드의 과대망상증으로, 역사상 최초로 조직된 범죄단체의 두목인 메디나의 군사령관으로 있는 동안 무함마드는 그가 만든 대부분의 구절들에서 자신을 알라와 동등하게 만들었다.

 

꾸란 33:56 “알라 그리고 또한 그의 천사들도 예언자(무함마드)에게 그들의 기도들을 보낸다. 오 그대들 믿는 자들이여! 그대들의 기도를 그(무함마드)에게 보내고 그에게 이슬람 방식의 인사(as-Salaam Alaykum, 이것은 ”당신에게 평강이 있기를“을 의미한다)를 하라”

 

꾸란의 번역자들은, 위 구절의 신성모독적인 특성을 알고, 그것의 사실상의 의미를 얼버무리고 넘어가는데 그들의 최선을 다하여서 우리가 앞으로 보여주듯이 그 단어들의 번역을 왜곡하였다:

 

아랍어로, 그것의 낭송은 다음과 같다:

 

“Inna Allah wa Mala'ikatahoo yousalloona a'la^l Nabi"

 

이것을 문자적으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아야 한다:

 

“알라와 그의 천사들이 예언자를 위하여 기도한다”

 

그 다음 아랍어는 “Ya aiyouha ^llatheena aamanoo, salloo a'layhi wa salleemoo tasleeman"이다.

 

이것을 문자적으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아야 한다:

 

“오 믿는 자들이여, 그를 위하여 기도하고 정중한 인사로 그에게 인사하라”

 

또는 “알라의 기도들과 인사들이 그에게 있기를”

 

많은 경우들에서 번역자들은 다음과 같이 사용한다:

 

하나님의 축복과 평강이 그에게 임하기를”에서 사실상 알라(Allah)라는 단어가 사용되었고 하나님(Ilah)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지 않아서 독자들 또는 듣는 자들이 알라가 모세와 예수의 하나님과 같은 존재로 생각하도록 속이며 “기도들(Prayers)”이라는 단어를 "축복들(Blessings)"을 말하는 것으로 잘못 표현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단어들에 대하여 다른 의미들을 생각할 사람들은 가장 오래된 아랍어 사전들과 어휘사전들에서 다음이 그 단어들의 의미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축복하다(Bless)는 Baaraka이다.

축복(Blessing)은 Brarkaat이다.

기도(Pray)는 Salla, Salat, Salawat이다.

축하(Shower)는 Yanshur이다.

 

현대의 정치적으로 올바른 버전으로, 그들은 다른 의미들에 더하여 기도하다(Pray)라는 단어에 축복하다(Bless)라는 의미를 더하였다. 그것은 이제까지 아주 작은 변화이지만 아주 중요한 변화이다.

 

이 의도적이며 사소한 수법은 바로 그 황당한 것을 감추기 위하여 사용된다:

 

Salla'l Allahu Alaiyhi wa Sallam"은 정확하게 번역될 때 ”알라의 기도들과 인사들이 그에게 있기를“이 된다.

 

소위 신자들과 불신자들 여러분, 완전히 꾸란의 실제 아랍어에 근거하여, 압둘라 유서프 알리의 번역과 우리의 번역 사이에 중대한 차이점들을 알기 바란다.

 

이러한 구절들의 아랍어 어디에서도 “축복들을 보낸다”는 언급되지 않는다. 그것은 알라와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무함마드를 위하여 기도하고 인사해야 한다고 분명하게 말한다.

 

어떠한 기준의 논리, 도덕성 또는 신학으로, 알라가 모세와 예수의 하나님과 같은 존재라면, 어떤 사람이 알라가 그의 피조물 가운데 누구를 위하여 기도하고 인사해야 한다고 기대하겠는가?

 

왜 전능자가 무함마드를 위하여 기도하고 인사를 해야 하는가? 누구라도 성경 전체 어디에서 아브라함, 모세, 예수의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누구를 위하여 기도하고 인사하였다고 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가?

 

무엇보다도, 꾸란 자체가 모세가 “Kalimu^Allah"였다고, 즉 어떠한 중개자 없이 알라와 직접 이야기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반면에 무함마드는 그가 주장하는 계시들을 가브리엘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받았다.

 

무함마드의 꾸란은 또한 아브라함이 “Khalilu^Allah" 즉 ”알라의 친구“였고, 예수는 ”Rooh Allah" 즉 “알라의 영”이었다고 말하지만, 그들이 언급될 때마다 그들의 이름들을 위하여 알라가 기도하거나 인사하라고 요청되는 경우는 전혀 없다. 그런데 왜 무함마드만 그런가?

 

게다가, 모든 종교의 모든 구조는 인간이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축복하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다.

 

우리의 장들 여러 곳에서 분명하게 입증하였듯이, 꾸란은 사실상 무함마드 자신의 또 다른 자아 즉, 그의 전기를 나타낸 것이지만 그것에 신성과 거룩함의 후광을 주기 위하여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는 가브리엘과 알라의 입으로 교묘하게 표출되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무함마드의 병적인 자아도취가 꾸란과 하디스 둘 다의 무수한 구절들에서 나타난다. 무함마드는 그의 추종자들의 마음에 자신이 알라와 동등함을 심어주기 위하여 알라의 이름과 자신의 이름을 나란히 내세우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다.

 

그것이 “알라와 그의 사도” 또는 “알라와 그의 사도가 가장 잘 안다”라는 주문이 꾸란과 하디스의 메디나 시기에 계시된 구절들에 가득한 이유이다.

 

예를 들면:

 

알라는 무함마드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분노한다.

 

알라는 무함마드에게 불손하거나 무례한 것에 대하여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에게 그의 집에서 나가라고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알라는 무함마드가 아는 것을 안다 또는 무함마드는 알라가 아는 것을 안다.

 

알라는 무함마드를 증오하는 자를 증오한다.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동일한 방법으로 알라와 그의 사도에게 복종해야 한다.

 

알라와 무함마드는 모든 전리품의 20%를 가진다. 분명히 알라는 자신의 몫을 영원히 주장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도둑질한 물건들과 노예들의 20%는 무함마드의 것이다. 그 탁월한 금전적 사기극은 마피아 보스들도 사용할 수 없다.

 

여러분들 가운데 누구라도 세계의 모든 모스크들 그리고 모든 서체에 전시된 알라와 무함마드의 이름들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여러분들은 알라의 이름과 무함마드의 이름이 동일한 크기 그리고 정확하게 같은 수준으로 기록된 것을 알 것이다. 알라와 무함마드는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의 마음에 잠재의식적으로 동등하다.

 

그것이 무함마드 또는 그의 이름을 모욕하거나 비난하는 것이 알라에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성모독이며 죽음, 화형, 살해 등을 당해 마땅한 이유이다. 그러나 잠재의식적으로 동일한 것이 또 하나 있다.

 

위에서 말한 용어들에 관하여 꾸란의 아랍어가 말하는 것을 함께 읽어보자:

 

꾸란 2:157 “그들에게 알라의 축복[salawatun]과 은혜가 있어 그들이 바른 길로 인도되리라”

 

***사실상 “기도”를 의미하는 salawatun이라는 단어가 의도적으로 잘못 번역되어 축복을 의미한다***

 

꾸란 7:96 “그 고을의 백성들이 믿음을 갖고 알라를 공경하였다면 알라는 그들을 위해 하늘과 땅으로부터 축복[barakatin]을 열어 주었으리라.....

 

꾸란 7:137 “이렇게하여 알라는 겸손했던 백성에게 축복[baarakna]을 보내고 축복의 땅 동편과 서편을 차지하게 하였노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님의 말씀이 충족된 것이라 이것은 그들의 인내에 대한 보상이라 또한 알라는 파라오와 그의 백성이 세운 것들을 파괴하였노라”

 

꾸란 11:73 “그들이 말하길 알라의 섭리에 놀라느뇨 너희에게 알라의 은혜와 축복[bara-katuhoo]이 있으라.......

 

꾸란 18:16 “너희가 알라가 아닌 다른 것을 숭배하는 저들을 멀리하려 한다면 동굴로 가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자비[rahhmatihi]를 베풀[yanshur] 것이며 너희의 일이 평안하고 쉽도록 하여 주리라”

 

꾸란 33:43 “그[알라]분과 천사들은 너희에게 축복을 주시니[yousalli 'alaykum] 너희를 암흑에서 광명으로 인도하심이라 실로 그분은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자비로우셨노라”

 

꾸란 33:56 “실로 알라와 천사들이 예언자를 축복하여 주셨으니[yousalloona] 믿는 자들이여 그분께 축복을 드리고[salloo alaiyhi] 정중한 인사[sallimoo]를 하라”

 

***다시 한번 yousalloona와 salloo alaiyhi라는 단어가 축복이라는 다른 의미로 잘못 번역되었는데 사실상 그 단어들은 “기도들”과 관련이 있다***

 

이제 이슬람 학자들이 이 문제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조사하자.

 

무함마드는 “불쌍한 사람은 내가 그가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내게 인사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아흐마드 이븐 한발(Ahmad ibn Hanbal)에 의하여 그의 Musnad에 기록되었다}

 

이맘 아흐마드 이븐 한발(Ahmad ibn Hanbal)은 무함마드의 동료 아부 털하흐 알-안사리(Abu Talhah al-Ansari)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고 보고하였다:

 

“어느 날 아침 알라의 사도가 기분이 좋았고 행복해 보였다. 그들이 말하였다, ‘오 알라의 사도여, 오늘 아침 당신이 기분이 좋고 행복해 보입니다.’ 그가 말하였다, 물론이지, 지금 막 나의 주님에게서 누가[천사] 내게로 와서 말하였소, ‘그대의 움마(Ummah)에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대에게 인사를 보내며, 알라는 그대를 위하여 열 가지 선행을 기록할 것이며, 그대를 위하여 열 가지 악행을 지울 것이며, 그대의 지위를 열 등급이나 올릴 것이며, 알라 자신이 받던 것과 유사한 것으로 인사를 되돌려줄 것이오.” 이 하디스의 이스나드(isnad; 이야기를 전달한 자들)는 믿을 만 하였다.

 

 

라진 이븐 무와위야(Razin ibn Mu'awiyah)가 자신의 책 Jami al-Usool에서 무함마드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고 보고하였다:

 

사람이 내게 인사를 보낼 때까지 기도는 하늘과 땅 사이에 머물러 있고 더 이상 올라가지 않을 것이다. 나를 여분의 물통같이 취급하지 말고 그대들이 기도하기 시작할 때, 끝에, 중간에 내게 인사를 보내라.

 

***이것이 가장 겸손할 때 무함마드이다***

 

피끄-어스-순나 피끄(Fiqh-us-Sunnah Fiqh) 1.160

 

순나는 예언자를 위한 기도로서 “그에게 평강이 있기를”이라고 기도하라고 말한다.

 

마지막 tashahud에서, 기도하는 사람은 다음 방법들 가운데 하나로 예언자에게 기도를 말하는 것이 선호되었다:

 

마수드 알-바드리(Mas'ud al-Badri)가 보고하였다, “바시에르 이븐 사드(Basheer ibn Sa'd)가 말하였다, ‘오 알라의 사도여, 우리는 당신을 위하여 기도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언자는 조용히 있다가 말하였다, ‘이렇게 말하라, 오 알라시여, 아브라함의 가족에게 축복을 내렸듯이 무함마드와 무함마드의 가족에게 축복을 내리소서. 그리고 이 세상에서 아브라함의 가족에게 은혜를 내렸듯이 무함마드와 무함마드의 가족에게 은혜를 내리소서. 주님은 칭송받기에 합당하시며 영화로우십니다.’ 그리고 내가 그대들에게 가르친 대로 내게 인사를 하라.” (무슬림과 아흐마드가 말하였다.)

 

피끄-어스-순나 피끄 4.139

 

예언자의 이름을 기록할 때 예언자에게 알라의 축복을 기원하는 것에 관하여

 

학자들은 예언자의 이름을 기록할 때마다 예언자에게 알라의 축복 "그에게 평강이 있기를(peace be upon him[PBUH])"을 기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것이 하디스 어디에서도 언급되지 않아서, 이 점을 지지하여 사용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알 카팁 알-바그다디(Al Khatib al-Baghdadi)가 말하였다, “나는 이맘 아흐마드 이븐 한발(Ahmad Ibn Hanbal)이 쓴 글을 보았고 많은 경우에 그가 예언자에게 알라의 축복, ‘그에게 평강이 있기를‘을 기원하지 않고 예언자의 이름을 기록한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가 말하였다, “그가 예언자에 대한 알라의 축복을 말(구두)로 기원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안-나와위(An-Nawawi)가 말하였다, “‘그에게 평강이 있기를’이라는 알라의 축복을 예언자에게 기원할 때, 우리는 그에 대한 평강과 축복을(Salalahu 'alaihi was sallam라고 말하여) 함께 기도해야 하며, ‘Sallahu 'alaihi(알라시여 그에게 축복을 내리소서)’ 또는 ‘Alaihi as-salaam(그에게 평강이 있기를)’이라는 말들 가운데 하나만 해서는 안 된다.”

 

캅 이븐 아자자(Ka'b ibn 'Ajazah)가 보고하였다, “우리는 말하였다, ‘오 알라의 사도여, 우리가 당신에게 인사하고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주시오.’ 그가 말하였다,

 

‘이렇게 말하라, 오 알라시여, 아브라함의 가족에게 축복을 부어주었듯이 무함마드와 무함마드 가족에게 축복을 부어주소서. 주님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며 영화로우신 분이십니다. 오 알라시여, 아브라함의 가족에게 은혜를 내려주었듯이 무함마드와 무함마드의 가족에게 은혜를 내리소서.“

 

예언자에 대한 인사, ‘그에게 평강이 있기를’은 재량 행위이지 의무적 행위가 아니다. 이 내용은 알-티르미지(al-Tirmidhi; 사히[sahih]로 여겨졌다), 아흐마드, 아부 다우드에 의하여 기록된 한 하디스에 근거하며 그 하디스에서 피드하라 이븐 우바이드(Fidhalah ibn 'Ubaid)가 말하였다, “알라의 사도는 한 사람이 기도하는 것을 들었고 그는 예언자를 위하여 기도하지 않았다. 예언자가 말하였다, ‘그는 조급했다.’

 

그리고 예언자가 그를 불러서 말하였다, ‘그대들 중에 한 사람이 기도할 때, 알라를 찬양하여 말하는 것으로 시작하라. 이어서 예언자를 위하여 기도하고, 그 다음에 그대가 알라에게 원하는 것들을 간구하라.’ al-Muntaqi의 저자는 말한다, “이것이 예언자를 위한 기도가 의무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에 대한 증거인데, 왜냐하면 예언자는 그렇게 하지 않았던 사람에게 그의 기도를 반복하라고 명령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븐 마수드(Ibn Mas'ud)에 대한 그의 주장에 의하여 지지되어서 (단지)tashahud를 말한 후에 “이어서 그들이 알라에게 요청하기 원하는 것들을 말하였다.” 이 하디스에 대한 그의 의견에서, 아시-샤우카니(ash-Shaukani)는 말한다, “내 의견으로는, 그것이 의무적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

 

***무함마드가 그의 속임을 당하기 쉽고, 대부분이 문맹이며, 미신을 믿고, 배우지 못한 추종자들에게 전한 그 평소의 주문에 따른 ‘계시’를 통하여 그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에게 명령하였던 것이 분명하다***

 

알-티르미지 하디스 922(Anas ibn Malik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그에게 평강이 있기를)가 말하였다: 내게 축복을 기원하는 사람에게, 알라는 열 가지 축복을 부어줄 것이고, 열 가지 죄악을 제거해 줄 것이며, 열 단계나 그의 지위를 상승시킬 것이다.(Nasa'i에 의하여 전해짐).

 

알-티르미지 935(Abdullah ibn Amr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그에게 평강이 있기를)에게 축복을 기원한 사람에게, 알라와 그의 천사들은 70가지 축복들을 부어준다.(Ahmad에 의하여 전해짐).

 

알-티르미지 956(Jabir ibn Abdullah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그에게 평강이 있기를)가 tashahhud후에 그의 기도에서 말하였다: 가장 탁월한 말들은 알라의 말들이고 가장 탁월한 지침은 무함마드가 주는 지침이다.(Nasa'i에 의하여 전해짐).

 

***“알라시여 그를 위하여 기도하고 그에게 인사하소서”는 무함마드의 이름이 언급되거나 기록될 때마다 오직 무함마드를 위하여 사용되는 주문이다.

 

알라가 전능한 하나님이라면 알라가 자신의 피조물들 가운데 하나를 위하여 기도해야 하며 그 반대가 아니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

 

“Kalimul 'Allah"로서 알라와 직접 대화하였던 모세도 그의 추종자들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영예로운 것을 받지 못하였다. 반대로 그들은 그가 결점들과 오점들 그리고 모든 흠을 지닌 진실한 인간이라고 말하였다.

 

오직 무함마드만 무슬림들의 왜곡되고 비현실적인 세계에서 인간의 아주 우수한 표본으로 예수도 능가하게 만들어졌다***

 

결 론:

 

청취자 여러분, 소위 신자들과 불신자들 여러분, 여러분들은 꾸란의 번역자 압둘라 유서프 알리에 관한 나의 글들을 들었는데, 그는 저명한 저자들 가운데 한 명이며, 의도적으로 그리고 계획적인 악의로 잘 모르는 독자들 또는 청취자들을 속이는 자신의 목적에 적합하게 많은 단어들의 실제적인 아랍어 의미를 왜곡하였고 조작하였다.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는 소위 많은 이슬람 학자들에 의하여 이 조직적인 핑계가 반복되고 있다:

 

실제로 이슬람은 복종을 의미하는데 이슬람이 평화를 의미한다고 말한다.

 

지하드는 1400년 전에 무함마드에 의하여 오늘날 인구의 80%인 모든 기독교인들, 모든 힌두교인들, 모든 불교인들, 모든 유대인들, 모든 토속신앙인들 그리고 그 밖의 사람들인 소위 모든 불신자들 또는 움마 알 쿠파르(Ummat al Kuffar; 불신자들의 국민)에 대항하여 일방적으로 선포된 전면전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아는데 영적인 투쟁이라고 말한다.

 

이슬람은 무함마드의 사이비종교이며 그의 추종자들이 무함마드의 순나를 비굴하게 그리고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모방하는 것을 사실상 우리가 잘 아는데 무함마드 이슬람이 종교라고 말한다.

 

그 사이비종교를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차별하는 것을 우리가 분명히 입증하였는데 이슬람이 관용하는 종교라고 말한다.

 

거의 7억5천만 명이나 되는 무함마드의 여성추종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의도적으로 억압을 받고, 소홀히 대우받으며, 교육을 받지 못한 여성들 가운데 있기 때문에 이것이 또 다른 뻔뻔스러운 거짓말과 속임수라는 것을 우리의 장들에서 폭로하였고 TV에서 보는데 무함마드의 꾸란은 아라비아의 여성들을 해방하였다고 말한다.

 

무슬림 거짓말들과 속임수의 목록은 놀라울 정도로 길고, 무자비하며 더러울 정도로 위선적이다.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09/03/allahs-blessing-peace-be-upon-him-part.html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09/03/allahs-blessing-peace-be-upon-him-part_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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