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의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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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짜내지만 완전히 거짓인 무함마드에 관한 통상적인 이야기들 가운데 하나가 그가 가난한 사람으로 죽었다는 것이다.
사히 알-부카리 3.283(Qatada의 이야기)
아나스(Anas)는 녹은 기름이 약간 묻은 보리빵을 가지고 예언자에게 갔다. 예언자는 그의 갑옷을 메디나의 한 유대인에게 저당 잡히고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 약간의 보리를 그에게서 얻었다. 아나스는 그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무함마드의 가족은 그가 돌봐야 할 부인이 9명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녁식사를 위한 양식 또는 밀 한 알도 없었다.“
300년 이상동안 그의 추종자들에 의하여 무함마드에 관하여 조작된 수만가지 그 밖의 모든 이야기들과 마찬가지로, 이것도 쉽게 반박될 수 있으며 항상 그렇듯이 무슬림들의 기록에 완전히 근거한 것이다.
무함마드는 처음에 가난한 사람이었지만 40살의 카디쟈 빈트 쿠웨이리드(Khdijah bint Khweilid)라는 아주 성공한 메카의 상인이 25세의 무함마드에게 청혼하여 결혼하였을 때 그의 물질적 재산은 극적으로 바뀌었다.
비록 그가 문맹이었다고 전해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어째든 무역을 하고, 사고팔고, 계산하고, 거래하고, 계약 등을 할 수 있었다.
카디쟈의 재산은 너무나 많아서 무함마드는 생계를 꾸릴 필요가 없었고 그 결과 그는 아마도 혼자서 우주를 묵상하며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게다가, 카디쟈가 사망한 후에 무함마드가 힘든 일을 통하여 생계를 꾸렸는지 또는 그녀의 재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언급이 없다. 무슬림들은 이 중요하고 관련이 있는 문제를 아주 편리하게도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에게 애석하게도, 우리는 소위 ‘이슬람 학자들’에게서-이것이 조금이라도 가능하다면-진지한 답변을 요구하는 이러한 문제들을 지금 공개적으로 질문하고 있다.
하디스들에 따르면, 카디쟈는 평판에 의하면 아주 부유하였는데, 왜 무함마드가 가난하게 살았다고 기술하는 다른 많은 하디스들이 있는가?
그는 무엇보다 그녀에게서 재산을 상속받았음에 틀림없다. 그녀의 재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어떻게 그것들 모두가 그렇게 수수께끼 같이 사라질 수 있는가?
무함마드는 40세에 그의 첫 계시를 받았다고 전해진다. 그 때부터 그가 49세에 카디쟈가 사망할 때까지, 우리는 그가 어떻게 생계를 꾸렸는지 관하여 정보가 없으며 특히 그가 여전히 무역을 하고 있었다는 언급도 없기 때문이다.
카디쟈가 사망하였을 때, 그녀와 무함마드가 물질적으로 가난한 상태였다는 어떤 보고들도 우리는 없다.
나는 단순하고 논리적인 문제를 다시 질문한다.
카디쟈의 재산에 무슨 일이 있어서 무함마드를 그렇게 가난하게 만들었는가?
왜 이렇게 단순하지만 아주 중요한 문제들을 소위 이슬람 ‘학자들’은 진실로 말하지 않는가?
왜 말하지 않는가?
이것이 무함마드가 메디나로 도피한 후에 그가 역사상 최초의 범죄단체조직 두목이 된 이유인가?
그들이 주장하는 바로 평화를 사랑하며, 공정하고, 자비하며, 긍휼한 알라의 예언자 무함마드는 “전리품”을 의미하는 알 안팔(al Anfal)이라고 부르는 꾸란 8장을 만들어서 무함마드의 살인과 재산 강탈과 다신교도 아랍인들, 기독교 아랍인들, 유대화된 아랍인들을 막론하고 그에게 찬성하지 않거나 반대하였던 모든 사람들의 생존자들을 노예로 만드는 것을 정당화하는 알라의 명령을 특별히 만들었다는 것을 우리의 청취자들이 항상 기억하기 바란다.
꾸란(Al Anfal; 전리품) 8:41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 중에서 오분의 일은 알라와 선지자와 친척들과 고아들과 불우한 자들과 여행 중에 있는 자들의 것이거늘.....”
사히 무슬림 4328(Sa'd ibn Abu Waqqas의 이야기)
무삽 이븐 사드(Mus'ab ibn Sa'd)가 말하였다: 나의 아버지가 쿰스(Khums; 전리품의 오분의 일을 의미함)에서 칼을 하나 취하여서 예언자에게 가져가서 말하였다. 이것을 내게 주십시오, 무함마드는 거절하였다.
이때에 알라가 계시하였다~
꾸란(Al Anfal; 전리품) 8:1 “그들이 전리품에 관해 그대에게 묻거든 그것은 알라와 예언자의 것이라 말하라.....”
청취자 여러분, 모든 전리품과 강탈한 것의 20%를 먼저 자신과 알라에게 돌림으로 무함마드가 얼마나 교활한지 기억하라. 알라는 전리품과 강탈한 것의 자기 몫 10%를 가져갈 수 없기 때문에 그 20% 전체를 교활한 무함마드가 차지하였다는 것은 분명하다.
두 번째로, 무함마드가 강탈한 것을 분배하는 문제에 직면하였을 때, 모든 전리품은 무함마드와 알라의 처분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주장하는 그의 주문에 따른(Made to Order) 계시들 가운데 또 다른 하나를 내놓았다.
다시 한 번, 알라는 사실상 전리품을 나누는데 참여자가 될 수 없으므로 모든 전리품은 무함마드가 원하는 대로 아주 편리하게 무함마드의 손에 들어갔다.
여기에서 우리는 굉장히 편리하고 아름다운 동반자 관계를 본다. 무함마드와 그의 알라는 알라가 예정한 인간들의 학살, 노예화, 강탈, 노획물의 결과인 전리품을 가졌다.
이 운명이 예정된 인간들은 그들의 대다수가 불신하는 또는 안 믿는 이교도들 또는 쿠파르(Kuffar)라고 호칭된다. 그들이 쿠파르이기 때문에, 무함마드와 그의 살인자들은 그들의 신 알라에 의하여 그들을 마음대로 처단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무함마드와 그의 알라는 불패의 2인조 해적이다!
아부 다우드 수난 하디스 2742(Habib ibn Maslamah al-Fihri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는 그가 오분의 일을 가진 후에 전리품들의 삼분의 일을 줄 것이다.
아부 다우드 수난 하디스 3013(Ibn Shihab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는 카이바르(Khaybar) 전리품에서 자신의 오분의 일을 가졌고 그것의 나머지를 그 전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아부 다우드 수난 Book 19, No. 2961(Umar ibn al-Khattab의 이야기)
마리크 이븐 아우스 알-하드탄(Malik ibn Aws al-Hadthan)이 말하였다: 우마르가 말한 주장들 가운데 하나는 알라의 사도가 세 가지를 다른 사람들을 제외하고 오직 자신만이 가졌는데 바누 알-나디르(Bane al-Nadir), 카이바르(Khaybar), 파닥(Fadak)이었다고 말하였다는 것이다......
소위 신자들과 불신자 쿠파르 여러분, 바누 알 나디르, 카이바르, 파닥은 부족들이며 산업화되고 성공한 유대화된 원주민 아랍인들에게 속하였던 농촌 마을들이었고 그것들의 재산을-고용될 수 없는 살인자-무함마드가 욕심을 내었고 무함마드 혼자서 강탈하였다.
무함마드가 사망한 직후에~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4.325(Aisha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사망한 후, 알라의 사도 딸 파티마가 아부 바크르 아스-시디끄(Abu Bakr As-Siddiq)에게 알라가 무함마드에게 주었던 파이(Fai; 전투 없이 얻은 전리품) 가운데 알라의 사도가 남긴 것의 상속분을 그녀에게 달라고 요구하였다.
아부 바크르는 그녀에게 말하였다,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소, ‘우리의 재산은 상속되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남긴 것은 무엇이든지 자선을 위해서 사용될 것이오.’”
알라의 사도 딸 파티마는 화가 나서 아부 바크르에게 말하는 것을 중지하였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계속하여 이 태도를 가졌다. 파티마는 알라의 사도가 사망한 후 6개월을 살았다.
그녀는 아부 바크르에게 카이바르, 파닥, 메디나의 그의 재산에 남겨진 알라의 사도 재산에서 그녀의 몫을 달라고 요구하였다. 아부 바크르는 그녀에게 그 재산을 주기 거부하였고 말하였다, “나는 알라의 사도가 하였던 어떤 것도 남기지 않을 것인데, 왜냐하면 내가 예언자의 전통에서 무언가를 남긴다면 내가 방황할까 염려되기 때문이오.”
청취자 여러분, 다음의 이야기는 간과되지 않아야 할 굉장히 중요한 대화의 보석이며 나는 그것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
파티마의 남편 알리(Ali)가 무함마드의 재산을 아부 바크르가 그들에게 주기를 거부하였기 때문에 그와 대적하였을 때 아부 바크르는 알리에게 무함마드가 “예언자들은 상속될 수 없다”라고 말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이것에, 무함마드가 그에게 낭송할 때 그 자신의 꾸란 버전을 기록하였던 알리는 예언자들은 다음 구절들과 같이 그들의 자손들을 위한 상속재산을 남겼다는 사실상 무함마드 꾸란의 그 분명한 언급들을 지적하면서 무함마드가 그 자신의 책에 관하여 무지하였다고 올바르게 그리고 아주 빈틈없이 말하였다.
꾸란 27:16 “솔로몬이 다윗을 상속하고.....”
꾸란 19:5~6 “내 후에 올 내 친척들이 행할 것이 두렵나이다 제 아내가 불임이오니 당신께서 한 상속인을 주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대를 잇고 야곱의 가계를 잇게하여 주소서....”
알리는 이것을 거기에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지적하여서 그들이 입을 다물고 대답할 수 없게 만들었는데 그가 무함마드가 틀렸다는 것을 입증하여서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도, 이것이 무함마드의 꾸란이었고 무함마드가 꾸란을 잘못 알고 있었다! 알리가 올바르다는 것을 알고 아부 바크르가 대답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은 “그래, 그것이 바른 방법이었어.”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사히 무슬림 Book 019, No 4351
아이샤(Aisha)가 말하였다: 알라의 사도가 세상을 떠났을 때, 그의 부인들은 거룩한 예언자의 유산에서 그들의 몫을 요구하기 위하여 아부 바크르에게 우스만 b. 아판('Uthman b. 'Affan)을 그들의 대변인으로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이것에) 아이샤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알라의 사도가 “우리(예언자들)는 어떤 상속자도 남기지 않으며 우리가 남긴 것은 자선으로 사용될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청취자 여러분들, 다음의 보석을 마지막으로 낭송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였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5.743(Aisha의 이야기)
예언자가 사망하였을 때 그의 갑옷이 30세아(Sa's)의 보리 때문에 한 유대인에게 저당 잡혀 있었다.
무함마드의 다른 부인들, 그의 딸 파티마, 그의 사위이며 조카 알리 그리고 그의 사촌 알 압바스(al Abbas)가 엄청난 유산 가운데 그들의 몫을 요구하고 있었는데 무함마드가 얼마나 가난하였는지에 대한 불합리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말하여 믿는 자들의 어머니 아이샤가 우리를 속이고 무함마드가 자기 자신의 꾸란에 모순되는 것을 우리가 발견할 때 도덕적이며 논리적인 어떤 사람이 무함마드의 꾸란 또는 하디스들 가운데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이 주셨다고 또는 진실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가?
생각해보고 판단하는 것은 소위 신자들 그리고 불신자 쿠파르인 여러분 모두에게 남긴다.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10/05/muhammads-wealth-part-2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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