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무함마드

읽으라 또는 낭송하라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08 19:44 조회3,555회 댓글0건

본문

 

Q: 꾸란의 아랍어를 읽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함마드가 주장하는 천사 가브리엘과 첫 만남에 관하여 혼동한다.

 

가브리엘이 무함마드에게 읽으라 또는 낭송하라고 지시하였는가 그리고 두 단어 사이에 차이점이 있다면 그 차이점은 무엇인가?

 

A: 옥스퍼드 사전은 읽으라낭송하라 사이의 아주 중요한 차이점을 말한다:

 

읽으라: 그것이 구성되어 있는 문자들 또는 상징들을 정신적으로 해석함으로 (기록되거나 인쇄된 것의)의미를 보고 이해하라.

 

낭송하라: 청중들 앞에서 기억으로 (시 또는 구절을)큰 소리로 반복하거나 낭독하라.

 

아랍어에서도 읽는 것과 낭송하는 것 두 행동을 묘사하는 두 개의 독특한 단어들이 있다.

 

이끄라(IQRA)읽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문서에서 또는 쓰여 진 것에서 읽는 것이다.

 

반면에 야트루(Yatloo)낭송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기억으로 단어들을 낭독하는 것이다.

 

사실상 이끄라꾸란의 첫 장(sura; 수라)의 첫 구절(aya; 아야)의 첫 단어이지만 꾸란을 편찬하는 과정에 사악한 이유로 대신에 96장으로 분류되었다.

 

꾸란 96장 1절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읽으라 2절 주님은 한 방물의 응혈로부터 인간을 만들어 주셨다:

 

아랍어로: Iqraa bismi rabbika^l Lathee khalaqa khalaqa^l insana min alaq이다.

 

***그의 꾸란의 중요한 구절들 수 백 개에서 항상 그러하듯이 무함마드는 또 한 번 성경에 있는 이야기를 표절하여 사용하였는데 다음의 하디스에 있는 사건의 변경된 버전에 기술된 데로 천사 가브리엘과 그가 만났다고 주장하는 그의 꾸란 첫 ‘계시들‘에 극적인 효과를 주기 위하여 학식이 있는 유대인 또는 기독교인에게서 그가 배운 이사야 29장11절과 40장6절이다.....

 

부카리 하디스 1.3: “....그가 히라(Hira) 동굴에 있는 동안 갑자기 진리가 그(무함마드)에게 내려왔다. 천사가 그에게 와서 읽으라[Iqra]고 말하였다. 예언자가 대답하였다,

 

“나는 읽을 줄 모릅니다.”

 

예언자가 말하였다, “천사가 나를 (강제로)붙잡고 세게 눌러서 나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 그리고 그가 나를 뇌주고 다시 내게 읽으라고 말하였고 나는 대답하였다,

 

“나는 읽을 줄 모릅니다.”

 

그리고 그는 나를 다시 붙잡고 두 번째로 나를 눌러서 나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 그리고 그가 나를 뇌주고 다시 내게 읽으라고 말하였고 나는 대답하였다,

 

“나는 읽을 줄 모릅니다(또는 무엇을 읽습니까?)”

 

그리고 그가 나를 세 번째로 붙잡고 나를 눌렀고 나를 놔 주면서 말하였다,

 

“응혈에서 인간을 창조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읽으라[Iqra]"

 

'계시‘에 관하여 전해지는 이야기의 이 버전은 약간의 논리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극도로 중요하며 논쟁의 여지가 있는 두 개의 질문을 만든다:

 

a) 알라의 최고의 메신저인 천사 가브리엘이 무함마드가 읽을 수 없다는 것을 미리 알지 못하였다는 것은 신학적 근거만으로도 수용하는 것을 생각도 할 수 없다.

 

b) 천사 가브리엘이 성경에 있는 그 원래의 이야기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창조 사건에 관하여 완전히 다른 버전을 무함마드에게 ‘계시’할 수 있었다는 것은 논리 또는 신빙성이 없다.

 

꾸란의 첫 구절이 인간 창조에 관한 성경 이야기에 대하여 완전히 무지함을 보여주며 무엇보다도 인간이 흙이 아닌 응혈에서 창조되었다는 것은 꾸란에 정확성과 진실성이 전혀 없음을 알려준다.

 

꾸란 자체가 알라의 말씀이라고 계속하여 주장하는 그 동일한 토라(Torah)왜곡되어서 완전히 다른 버전을 말한다.

 

알라는 그의 두 명의 다른 사도들(모세 그리고 아마도 무함마드)에게 그 자신의 창조와 완전히 그리고 철저하게 모순되는 버전 두 개를 주었을까?

 

알라가 이스라엘과 예수의 하나님이라면서 알라가 그 자신의 창조 방법에 관하여 그렇게 일관성이 없다고 암시하는 것은 완전한 신성모독이다.

 

하디스(무함마드의 말과 삶에 관한 이야기들)에 따르면, 무함마드는 읽고 쓸 수 없었다. 이것은 무함마드 사후 120년 경에 만들어진 최초의 무함마드 전기 작가인 이븐 이스학(Ibn Ishaq)의 “시라 라술 알라(Sirat Rasullullah)"에 언급된 보고와 완전히 상반된다.

 

무함마드천사 가브리엘 사이의 만남이라고 전해지는 최초 그리고 원래 버전에서 천사는 “무언가가 기록된 비단 덮개”를 실제로 제시하였다.(A. Guillaum의 무함마드 전기 106 페이지)

 

그러므로 꾸란 96장 1절무함마드가 그 덮개에 기록된 것을 읽을 수 있을 때만 뜻이 통한다. 후대의 무함마드 추종자들이 의도적으로 변형하고 날조하면서 사건의 전체 모양이 극적으로 그리고 근본적으로 분명하게 바뀌었다.

 

이븐 이스학 아랍인이며 무함마드의 무슬림이었고 역사적으로 정보의 자료들에 가장 근접하였기 때문에 그의 보고는 훨씬 후대에 대량 생산된 자료들 보다 분명히 더 많은 신빙성이 있다는 것을 우리 독자들은 알아야한다.

 

외국인 또는 무함마드 이슬람의 적으로서 그가 날조하였다고 비난할 수 없다.

 

가브리엘이 그에게 읽으라(Iqra)고 명령하였을 때 무함마드는 그에게 “무엇을 읽습니까?”라고 올바르게 그리고 이치에 맞게 질문하였다.

 

무함마드 자신이 주장하듯이 그 덮개에 글씨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브리엘은 무함마드가 그 덮개위의 글씨들을 읽기 원하였다고 추측하는 것이 분명히 그리고 완전히 이치에 맞는다. 그렇지 않았다면 왜 무함마드는 그 세 번의 연속된 경우들에서 가브리엘에게 “무엇을 읽습니까?”라고 질문하며 대답하였는가?

 

“읽을 수 없습니다”라는 변경된 버전 대신에 “무엇을 읽습니까?”로 가브리엘에게 질문한 무함마드의 대답 만에 근거한 놀랍도록 간단한 결론은 무함마드가 읽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말한다.

 

변경된 버전의 이야기에서 “읽을 수 없습니다”라는 대답은 무함마드의 읽거나 읽지 못하는 능력에 관하여 가브리엘의 완전한 우둔함 그리고 무지를 암시하는 것으로 완전히 무의미하다.

 

교리적 그리고 신학적 이유로 후대의 무함마드 추종자들은 읽고 낭송하는 것을 표현하는 단어들의 실제 의미에 대하여 그들의 추종자들과 다른 사람들을 혼동시키고 혼란시키는데 최선을 다하였다는 것을 우리 독자들이 알아야 한다.

 

이것은 부카리 하디스 1.3 그리고 9.111의 변경되고 변질된 내용에서 확인된다.

 

그러므로 사실들을 발견하는 우리의 분석과 조사에서 우리가 특정한 생각들을 한 번 이상 반복할지라도 우리는 두 단어의 의미들을 개별적으로 그리고 철저하게 설명해야 한다.

 

A.1) 먼저 부카리 버전의 사건들이 사실이어서 이끄라(Iqra)가 ‘읽다‘를 의미한다고 가정하는데 그것은 기록 또는 쓰여 진 것들에서 단어들을 읽는 것이다. 그러므로 논리적인 문제가 다시 질문되어야 하며 그것은 다음과 같다:

 

무함마드가 읽을 줄 모르며 그가 문맹이었다는 것을 알라의 천사가 알지 못하였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며 논리적인가?

 

게다가 위에서 말한 그 사건의 버전에 따르면 하디스가브리엘이 무함마드에게 읽으라고 보여주었던 것 또는 문서에 관하여 언급하지 않는다.

 

A.2) 이제 부카리의 버전을 받아들여 이끄라(Iqra)가 ‘낭송하다‘를 의미한다고 가정하는데 이것은 기억으로 반복하여 말하는 것이다.

 

이 방법에서도 무함마드의 대답 “읽을 수 없습니다” 또는 그 대신에 “낭송할 수 없습니다”는 절대로 이치에 맞지 않는데 왜냐하면 가브리엘은 아직 무함마드에게 낭송할 꾸란 구절들을 알려주지 않았고 무함마드는 그가 무엇을 낭송해야 할 것인가에 관하여 분명히 당황하여서 “무엇을 낭송해야 합니까?”라고 대답해야 했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우리는 알라의 메신저 가브리엘이 여전히 다시 무지하며 어리석다는 피할 수 없는 결론에 도달한다.

 

B.1) 이제 동일한 방법으로 그 사건의 이븐 이스학의 원래 버전을 조사하여 처음부터 이끄라(Iqra)가 ‘읽다‘를 의미한다고 가정하자.

 

가브리엘이 무함마드에게-덮개 위의 글씨를 읽는 것을 암시하는-읽으라(이끄라)를 명령하였을 때 무함마드는 그에게 올바르게 그리고 이치에 맞게 “무엇을 읽습니까?”라고 질문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가 잘 몰랐기 때문이었다. 이 경우에 가브리엘은 분명히 그리고 올바르게 무함마드가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B.2) 그러나 이끄라(Iqra)가 대신에 ‘낭송하다‘를 의미한다면 가브리엘의 명령과 무함마드의 대답 “무엇을 낭송합니까?”는 다시 한 번 무의미하며 어울리지 않는데 왜냐하면 다시 말하지만 가브리엘은 무함마드낭송하기를 그가 원하는 꾸란 구절들을 무함마드에게 말하지 않아서 또 다시 가브리엘무지하며 어리석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그 사건의 가능한 모든 버전들을 조사하여서 어쨌든지 이치에 맞을 가능성이 있는 단 하나의 버전을 찾았는데 그것은 B.1)이며 이븐 이스학의 원래 버전으로 이것의 이끄라(IQRA)는 덮개의 글씨들을 읽는 것을 의미한다.

 

이상의 모든 분석과 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무엇보다도 무함마드가 살아 있는 동안 일어난 사건들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가까우며 최초의 작가인-이븐 이스학이 남긴 원래의 이야기가 꾸란이 ‘하나님’에게서 기원하였다는 교리에 맞추기 위하여 물리적으로, 언어적으로, 문법적으로, 의도적으로 변질되었고 수정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가브리엘의 요구는 올바른 것이었는데 그 이유는 무함마드는 실제로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read-or-recite-part-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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