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제까지 우리는 무함마드의 꾸란의 장들에 가득한 거짓들, 허위들, 증오선동, 전쟁선동을 우리의 시리즈에서 충분히 보았다.

위에서 말한 모든 특성들에 대한 이유들을 알기 위하여, 무함마드의 심리적 프로파일을 설명하는 무함마드의 배경을 알아야 한다.

A: 무함마드와 그의 언행들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하여 성장할 때 그의 일상적인 삶과 그의 경험들을 우리가 연구해야 하기 때문에 당신이 옳다. 그의 삶에서 그가 행하였던 모든 것은 그가 성장할 때 그를 돌봐주었던 사람들의 양육과 영향에 완전히 근거한다.

무슬림들은 그들의 종교 창시자 무함마드의 어린 시절에 관하여 모든 종류의 만들어 낸 이야기와 동화 같은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말한다. 진실은 이러한 이야기들이 할머니들이 그들의 손주들에게 이야기해주는 이야기들과 우화보다 더 나을 것이 없다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이야기들이 반박할 수 없는 사실로서 ‘무함마드 이슬람’의 주류 속에 채택되었다는 것이다.

압드 알-무타립(‘Abd al-Muttalib)은 메카 꾸라이시(Quraiysh) 부족출신으로 무함마드의 할아버지였다. 그는 시리아와 예멘과 무역을 하였고 메카의 다신교도 신당에서 어떤 이익이 있는 특권을 가졌었다. 순례자들에게 음식과 물을 공급하는 사람이 그였다. 그는 무함마드의 아버지와 삼촌들인 십 명의 아들들과 여섯 명의 딸들을 낳아 주었던 다른 부족 출신의 많은 부인들을 가졌었다.

이러한 자녀들 가운데 한 명이 압달라(‘Abdallah)였다. 그의 아버지는 바누 주흐라(Banu Zuhra) 부족과 동맹하기 위하여 그의 아들의 신부로 젊은 아미나 빈트 와합(Amina bint Wahb)을 달라고 하였다. 무함마드는 이 결혼의 첫 번째 그리고 유일한 자녀였다.

무함마드의 아버지 압달라는 그의 부인이 임신한 동안 또는 출산한 직후에 사망하였다. 그는 부인에게 거의 남긴 것이 없어서 노예 한 명과 낙타 5마리와 양들을 조금 남겨주었다. 아미나는 그녀의 아들을 할리마(Halima)라는 유모에게 주었다. 아미나는 나중에 무함마드가 단지 6살 때 사망하였다.

무함마드에 관한 ‘이슬람’의 만들어 낸 이야기

무함마드의 어린 시절에 관하여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이 전혀 없다.

이 진공상태는 전설들로 채워졌고 시간에 지나면서 점점 더 훌륭해지고 교훈적으로 되었다. 가장 초기의 그리고 가장 무난한 사건들도 많은 주의와 의심으로 다루어야 한다.

무함마드의 이슬람이 강력한 제국의 종교가 되었을 때, 사회생활을 규율하기 위하여 가르침들이 필요하였다. 자연히 다양한 의견들과 이해관계들이 존재하였다. 무함마드의 가족과 동료들이 중심이 된 집단들도 나타났다.

게다가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호기심, 경건 또는 역사적 이해관계에 의하여-무함마드의 삶에 관한 정보를 요구하였다. 전통들에 관하여 전문적인 지식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서 사실상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그들은 이 호기심 또는 그 경건성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또는 필요한 경우에 규정을 제공하기 위하여 이야기를 퍼뜨렸는데 무함마드의 언행들이 모범이 되는 가치를 가졌기 때문이었다.

현대 역사가들과 마찬가지로 전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자료들을 인용하기 바랐지만 이들은 구전되는 전통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이야기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들었고 그 사람은 또 다른 사람에게 들어서 무함마드가 그것을 하는 것을 보고 무함마드가 그 말을 하는 것을 들었던 무함마드의 동시대 사람들 가운데 한 명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그러한 것이었다.

자기 자신의 집단 또는 의견을 지원하기 위하여 거짓 전통들(아랍어로 하디스[Hadith]이며 ‘이야기들’을 의미한다)을 만드는 것은 물론 아주 간단한 일이었다.

위대한 아랍 역사가들과 법학자들이 이것을 아주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을 무슬림 기록들은 보여준다. 그들은 그 거짓 전통들을 폐지하려 하였지만-예들 들면 낭송되는 이야기들의 진정성의 연결이 명백하게 불가능한 이야기들-어떠한 확실성의 정도를 주장하지 않았다. 대신에 그들은 같은 주제에 대하여 계속하여 그것들 각자의 원래 자료를 인용하면서 상반되는 전통들을 되풀이 하는 것에 만족하였다. 어느 것을 그가 믿을 것인가 결정하는 것은 독자에게 달려있었다. ‘그러나 알라께서 가장 잘 안다’를 그들은 종종 덧붙였다.

우리가 이용 가능한 역사적 전통들의 가장 오래된 수집들은 무함마드가 사망한 후 125년 경에 만들어졌다.

그 동안에 많은 상상력들이 작용하였다. 그리고 의견의 차이가 넓은 당사자들이 무함마드 삶의 중요한 사건들에 의견이 일치하였기에 아직은 많은 사실들이 정립될 수 있었다.

애석하게도 우리에게 대단히 확실하지 않은 많은 점들이 있는데 특히 무함마드 삶의 초기에 관하여 알려진 것이 거의 없어서 그것에 관하여 많은 것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분명하다.

꾸라이시 관습에 따르면 어린 무함마드는 유목민 친족에게서 유모를 얻었다. 그래서 꾸라이시 부족의 자녀들은 완전한 사막의 분위기에 친숙하며 강하게 성장하였다고 생각된다.

무함마드의 유모는 할리마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이었고 큰 부족 하와진(Hawazin)에서 나누어진 바누 살드(Banu Sald) 부족에 속하였다.

무함마드의 어머니는 그가 여섯 살 때 사망하였다. 그 당시 80세였던 그의 할아버지인 존경받는 압드 알-무타립이 무함마드를 데리고 함께 살았다. 그러나 그는 이년 후에 사망하였다.

그 다음 그의 삼촌인 아부 탈립(Abu Talib)이 그를 데리고 갔다. 그는 좋은 환경에서 상인이었고 하심(Hashim) 부족의 지도자 지위를 차지한 사람이었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무함마드는 보통의 그의 부족 사람들 보다 더 오래 동안 총각으로 남아있었다. 이것에 대한 이유는 아마도 가난 때문인 듯하다. 무함마드가 아부 탈립에게 그의 사촌 움 하니(Umm Hani)와 결혼시켜 달라 하였다고한다. 사촌들 사이의 결혼은 베두인 사회에서 허용되었지만 청혼자는 거절 받았는데 아마도 더 좋은 결혼 상대자가 있었기 때문인 듯하다.

이것이 모든 종류의 전설들과 만들어 낸 이야기들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확산되기 전에 적어도 가장 초기 자료들에서 무함마드의 유년기와 청년기 관하여 사실상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이다.

그의 성장에 관한 ‘사실들’이 무엇이든 간에, 우리가 손에 가지고 있는 것이 무함마드의 유년기와 성장에 관한 실제적인 그림을 만들기에 충분한 것보다 더 많다.

처음부터 그는 삶에서 좋은 출발을 하지 않았다. 무함마드는 부모의 사랑과 애정 그리고 안정감과 소속감이 완전히 박탈되었다.

그의 영혼도 그의 육체도 적절히 영양공급을 받지 못하였다. 그가 울 때 그가 반드시 보살핌을 받지도 않았다.

그는 선택받지도, 품에 안기지도, 달콤한 사랑의 말도 그의 귀에서 들리지 않았다.

그는 자신을 사랑하고, 인도하고, 놀아주고, 보호하고, 안정감을 느끼게 만드는 아버지라는 인물이 없었다.

그는 어머니 몸의 따뜻함과 사랑 그리고 모든 어린아이에게 필요한 소속감이 없었다.

대리모, 할아버지 또는 삼촌이 어린아이에게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 애정, 이해를 보여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황량한 영적이며 육체적인 박탈감 속에서 자란 어린아이는 인간으로 그리고 정상적인 인간으로 성숙할 수 없고 하지 않을 것이다. 무함마드는 사랑과 동정 또는 자비를 알지 못하는 영적인 진공상태가 되었다. 현대 의학용어로 그의 상태는 심리적인 자기도취증(Pathological Narcissism)이다.

꾸란의 구절구절에서 그것들이 가리키는 것은 항상 무함마드를 지향한다. 알라는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을 단속하기 위하여 ‘협박하는 하나님의 채찍’으로 단지 사용될 뿐이다. 꾸란의 구절들은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그들은 무함마드에게 맹목적으로 그리고 질문하지 말고 복종해야 하며;

그들은 무함마드가 세운 모범(무함마드의 순나)이 무엇이든지 따라야 하며;

그들은 무함마드가 알라의 사도라는 것을 믿어야 하며;

그들은 무함마드가 모든 인류는 아닐지라도 다른 모든 아랍인들 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무함마드가 알라에게 중재하는 능력이 있으며;

무함마드가 그것들이 필요할 때마다 그리고 어디에서나 계시들이 그에게 내려오며;

알라는 무함마드가 미워하는 것보다 더 많이 무함마드의 적들을 미워하며;

무함마드가 욕심내고, 원하며, 필요하거나 갈망하는 모든 것은 평상시 편리하며 주문에 따른 ‘계시’를 통한 알라의 뜻에 의하여 그에게 할랄(Halal; 허용된)이 되며;

무함마드를 믿지 않거나 그를 모욕하는 모든 사람들은-보통 살해당하여-죽음으로 끝나며 그들의 몸은 알라의 지옥에서 영원하며 끝없는 고통을 당할 것이며;

무함마드는 알라가 사랑하는 자이며;

무함마드의 적들은 자동적으로 알라의 적들로서 차이점이 없으며;

무함마드의 부인들에 대한 험담도 알라가 감시하며;

무함마드는 특히 필요한 ‘계시’가 요구될 때 많은 시간을 천사 가브리엘과 연락하며;

무함마드를 위하여 싸우다가 죽는 사람들은 남성들 또는 여성들과 육체적이고 정욕적인 쾌락이 가득한 낙원에 가서 현세에서 어떤 것보다 더 많은 보상을 무한하게 받는다는 것이다.

***꾸란의 구절들을 자세히 연구할 때 심리적 자기도취증의 다른 특성들을 아는 모든 사람은-어떠한 어려움도 없이-그것들 가운데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이 꾸란의 구절들과 완벽히 맞아 떨어진다는 것을 안다.

전능하시며, 긍휼하시며, 자비하신 하나님이 꾸란 구절들에 가득한 모든 이상한 것들, 불일치들, 부조화들, 모순들, 잘못된 정보, 문법적 오류들, 허위정보, 불합리한 것들, 거짓된 것들을 계시하였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

모든 이러한 사실들이 완전히 그리고 쉽게 설명될 수 있으며 청취자들이 도달하는 가능하며 논리적이고 유일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꾸란에 있는 모든 글자, 모든 단어, 모든 구절, 모든 장은 무함마드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그의 상상력의 산물이지만 검은 돌(Black Stone)이라고 부르며 카바 신전 한 쪽 벽에 박혀 있는 돌로 된 메카 다신교도 최고의 우상신이며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는 알라의 입으로 교묘하게 표출된 것이다.

그러므로 꾸란과 아라비아 다신교도의 돌로 된 우상신은 이스라엘의, 기독교의, 조로아스터교의 또는 그 밖의 어느 누구의 하나님이 아니며 될 수 도 없다.

돌은 누구에게 어떤 것도 ‘계시’할 수 없다.

수수께끼는 이제 즉시로 그리고 아주 논리적으로 풀렸다:

꾸란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다.

무함마드, 알라, 가브리엘, 사탄은 모두 하나이며 동일하고 무함마드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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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muhammads-psychological-profile-part-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