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의 순나(Sun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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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의 연구에 따르면, 몇 가지 중요한 사건들에서 무함마드의 순나가 꾸란을 대체하며 순나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믿는 자들이 꾸란을 잘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설명해주겠는가?
A: 순나는 무함마드의 모범이며 관습이며, 무슬림들에게 있어서 꾸란을 제외하고 두 번째로 권위가 있다.
하디스는 무함마드가 말하였고, 행동하였고, 인정하였던 것으로 신빙성이 있다고 전해지는 자료이다. 순나가 알라의 영감을 받았다는 믿음은 무슬림 신앙에서 꾸란에 대한 믿음만큼 중요하다.
사히 알-부카리 7.822(Alqqma의 이야기)
압둘라(Abdullah)는 아름답게 보이기 위하여 문신을 새기고 얼굴에서 털을 제거하고 치아 사이에 틈을 만드는 여성들을 저주하였는데 그러한 여성들은 알라가 만든 것을 바꾸었다.
움 야꿉(Um Ya'qub)이 말하였다, “그것이 무슨 말이요?”
압둘라가 말하였다, “알라의 책에 언급되었고 알라의 사도가 저주하였던 사람들을 왜 내가 저주하지 않아야하나?”
그녀가 그에게 말하였다, “알라에게 맹세하건데, 내가 꾸란을 모두 읽었지만 그러한 것은 없었소.”
압둘라가 말하였다, “알라에게 맹세하건데, 당신이 꾸란을 읽을 때 정신을 집중하였다면 당신은 그것을 읽었을 것이오. (알라가 말씀하였소) ‘그리고 선지자가 너희에게 준 것은 수락하고 선지자가 금기한 것은 삼가라.’(꾸란 59:7)”
***움 야꿉이 그러한 구절이 꾸란에 없다고 말하였던 것은 절대적으로 옳았다. 압둘라가 무함마드의 순나가 꾸란과 동등하다고 주장하는 것도 옳았다.***
사히 알-부카리 8.689(Said bin Ubada Al Ansari의 이야기)
안사리(Ansari)는 자신의 어머니가 이행하지 않고 죽은 서약에 대하여 예언자에게 상담하였다. 예언자는 그가 어머니를 대신하여 그 서약을 이행해야 한다고 판결하였다. 그 판결은 순나(예언자의 전통)가 되었다.
***이것은 이 판결이 꾸란의 규정들과 같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샤리아 법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8.816(Ibn Abbas의 이야기)
우마르(Umar)가 말하였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사람들이 ‘우리는 꾸란에서 라잠(Rajam; 돌팔매 처형)에 관한 구절들을 찾을 수 없다,’라고 말하고 이어서 알라가 계시한 의무를 저버리고 방황할 것이 염려된다. 보라! 그가 이미 결혼하였고 그 범죄가 증인들 또는 임신 또는 자백에 의하여 입증되었다면, 간통을 한 자에게 돌팔매로 처형할 것을 승인한다.” 서피얀(Sufyan)이 말하였다, “나는 이 구절을 이러한 방식으로 암기하였다.” 우마르가 말하였다, “알라의 사도가 돌팔매 처형을 정말로 시행하였고 그래서 우리는 그를 따른다.”
꾸란 24:2 간통한 여자와 남자 각자에게 백대의 채찍을 가하라 너희가 알라를 믿고 내세를 믿는다면 알라에게 순종하되 저들에게 동정하지 말며 믿는 신도들로 하여금 저들에 대한 형집행을 입회하도록 하라
독자여러분, 꾸란은 간통에 대하여 채찍 100대 만을 가하라고 명령하지만, 한편으로 무함마드의 순나는 돌팔매로 처형한다.
그러므로 무함마드의 순나가 꾸란을 대체한다.
사히 알-부카리 9.387(Abu Musa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나의 모범과 내가 가지고 온 모범은 어떤 사람들에게 와서 다음과 같이 말한 사람의 실례와 같다, ‘오 사람들아! 내 눈으로 적의 군대를 보았고 나는 단지 경고자일 뿐이니 당신 자신들을 방어하시오!’ 그리고 그 사람들 가운데 한 집단은 그에게 순종하여 밤에 은밀하게 도피하여 안전하게 되었고, 반면에 그 사람들 가운데 다른 한 집단은 그를 믿지 않았고 아침까지 그들의 장소에 머물다가 적군이 와서 그들을 완전히 살해하고 유린하였다. 이것이 내게 순종하고 내가 가지고 온 것(꾸란과 순나)을 따르는 사람들, 그리고 내게 불순종하고 내가 가지고 온 진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의 실례이다.”
***위의 것으로부터 무함마드는 그의 행위, 말, 규정들을 알라의 꾸란과 동등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아주 분명하다.***
꾸란 17:78 서산에 해가 기울어 어둠이 질 때까지 예배를 드리고(Asr 예배) 새벽에도 꾸란을 낭송하라(Fajr 예배) 진실로 새벽의 꾸란 낭송은 천사가 지켜보니라
꾸란 2:238 예배 시간들과 중간 예배(Thuhr 예배) 시간을 지킬 것이며 경건한 자세로 알라 앞에 서라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9.88(Talha bin Ubaidullah의 이야기)
머리가 헝클어진 베두인 한 명이 알라의 사도에게 와서 말하였다, “오 알라의 사도여! 예배에 관하여 알라가 내게 지시한 것을 말해주시오.” 예언자가 말하였다, “당신은 (24시간)밤 낯으로 5번의 (의무적인)예배를 온전히 드려야 하오.......
***위에서 말한 꾸란의 두 구절은 하루에 세 번의 예배를 규정하지만 무함마드의 순나와 관습은 다섯 번의 예배를 따른다. 다시 한 번 순나가 꾸란을 대체한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9.381(Hudhaifa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우리에게 말하였다, “정직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신실한 사람들의 마음의 뿌리에 자리를 잡았고 그 다음 꾸란이 계시되었고 사람들은 꾸란을 읽고(그것에서 배우며) 그리고 순나에서도 배운다. 꾸란과 순나는 둘 다 그들(신실한 신자들)의 정직을 강하게 한다.“
***무함마드가 살아 있는 동안 아라비아에서 꾸란을 읽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며 그 이유로 꾸란은 무함마드가 사망하고 한 참 후에 책으로 편찬되었다는 것을 우리 독자들은 알아야 한다. 이 하디스는, 수 만개의 다른 하디스와 마찬가지로, 관대하게 말하여도 아주 크게 잘못되었다.***
사히 알-부카리 9.382(Abdullah의 이야기)
가장 좋은 말씀은 알라의 책(꾸란)이며 가장 좋은 방법은 무함마드의 방식(무함마드의 순나)이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9.415(Humaid의 이야기)
나는 무아위야 빈 아비 서피얀(Muawiya bin Abi Sufyan)이 설교하는 것을 들었다.
그는 말하였다, “나는 예언자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알라가 누군가에게 은혜를 주기 원한다면, 그는 그에게 꾸란과 나의 순나를 이해하는 선물을 준다......’”
***무함마드의 순나는,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의 전통에서, 알라가 영감한 것이며 따라서 꾸란과 동등하다.
이것이 무함마드를 추종하는 근본주의 남성들이 무함마드의 7세기 구시대 왜곡된 시간에 머물기 원하였고 계속하여 머물기 원하는 이유이다.
역사의 기록은 지성적이며, 영적이며, 예술적이며, 과학적이며, 희락이 있으며, 철학적이며, 도덕적이거나 공정한 것이 근본주의 무함마드 이슬람 치하에서 이제까지 아무것도 꽃이 필 수 없었던 것을 의심할 여지없이 증명한다.
위에서 말한 것을 의심하는 사람으로 누구든지 그가 알 필요가 있는 전부는 가장 완벽한 무함마드의 무슬림 국가는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국가였다는 것이다.
정의, 도덕, 지성에 전혀 무관심한 국가.
어떠한 기쁨과 행복도 없는 국가.
비참한 폭정과 공포의 국가.
놀라울 정도의 우둔함과 무지의 국가.
살아있으나 죽은 국가.
근본주의 무슬림 남성의 가장 완벽한 대표자는 오사마 빈 라덴이며 그는, 언론과 그 밖의 사람들이 그를 말하는 것과 반대로,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그는 단지 꾸란과 무함마드의 순나를 따르고 있는 신자이다.
인구의 거의 20%인 13억 무슬림들이 세계에서 가장 적은 수의 지성적, 철학적, 과학적, 예술적 또는 영적인 책들 또는 논문들을 만드는 것은 우리가 세운 주장들에 대한 하나의 증거일 뿐이다.
완전히 무슬림 국가이거나 무슬림이 대다수인 약 55개 국가들이 민주주의가 아니며, 인종을 차별하며, 증오를 선동하고, 전쟁을 선동하고, 불공정하다.
그들은 그들 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그들의 여성들을 경멸로, 테러로, 복종으로, 굴종으로, 그리고 비하하여 대우하는데 그 원인은 무함마드의 꾸란과 그의 순나의 규정들 때문이다.
우리가 계속하여 알려주었듯이 위에서 말한 모든 이상한 것들, 불합리한 것들, 모순들과 잘못된 것들은 우리 청취자들이 꾸란과 순나는 모두 무함마드의 또 다른 자아의 산물이며 알라 또는 가브리엘과 전혀 관계가 없으며, 알라와 가브리엘은 무함마드가 주장하는 계시들과 이야기에 하나님의 인가를 주기 위하여 무함마드에 의하여 소품으로 사용되었을 뿐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만 이해할 수 있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muhammads-sunna-his-deeds-saying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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