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무함마드가 토라와 신약성경 모두에 예언되었다고 무함마드의 꾸란은 주장한다. 꾸란에 정말로 그러한 주장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우리에게 설명해주겠는가? A: 지난 1400년 동안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비극은 무함마드를 추종하는 자들의 대부분이 그들의 종교지도자들에 의하여 꾸란에 질문하는 것 또는 토라와 신약성경과 같은 이전의 계시들을 연구하는 것이 금지되었다는 사실이다. 더 크고 더 사악하며 놀라운 진실은 아주 어린 나이에서부터 계속된 엄격한 세뇌 때문에 무함마드의 추종자들 가운데 가장 많이 배운 사람들까지도 사실들 또는 현실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거나 할 수 없으며 완전히 부인하는 문화에 계속하여 머물고 있다는 사실이다. 어떤 심리학적 관점에서 이것은 이해될 수 있는데 왜냐하면 꾸란의 이야기들에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 있다는 것을 이 배운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순간 그들은 신앙을 잃으며 그것은 극복하기에 믿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지성적, 영적, 도덕적 장애물이기 때문이다. 영원히 부인하면서 남아있는 것이 훨씬 더 쉽다. 꾸란 7:157 그들은 예언자이며 무학자인 선지자를 따르는 자들이라 그들은 그들의 기록서인 구약과 신약에서 그를 발견하리라 그분은 그들에게 옳은 것을 명령하였고 그릇된 것을 금기하였으며.... 이 꾸란을 번역한 자는 압둘라 유서프 알리(Abdullah Yusuf Ali)라는 이름의 굉장히 학식이 많은 남자이다. 히브리 성경과 신약성경에 관한 그의 지식은 탁월하다. 그는 꾸란 구절들을 설명하기 위하여 이러한 성서들에서 장과 절을 계속하여 인용까지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학식이 많은 사람은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언어의 왜곡 그리고 역사와 종교를 기만하고 조작하는 참담한 수준으로 비굴해졌다. 이 구절에 대한 그의 설명을 여러분에게 말하자면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구절에서 알라의 사도들 가운데 마지막이며 가장 위대한 아라비아인 사도에 관하여 모세로 예시되었다. 그에 관한 예언들은 토라(Taurat)와 인질/복음서(Injil/Gospels)에서 발견될 것이다. 이제 유대인들이 받아들인 토라에 따르면 모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신명기 18:15) 모세의 율법과 같은 샤리아 율법을 가지고 온 유일한 선지자는 무함마드 알-무스타파(Muhammad Al-Mustafa)였으며 그는 이스라엘의 아버지이며 이삭의 형제인 이스마엘의 가문으로 왔다. 이제 기독교인들이 받아들인 복음서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또 다른 보혜사(comforter)를 약속하였다: 기독교인들이 성령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하는 그리스어 Paraclete를 우리 박사들은 Periclyte로 받아들이는데 이 단어는 아흐맏(Ahmad)의 그리스어 형태이다." ***먼저 나는 모세 또는 예수의 추종자들인 우리 독자들이 유서프 알리가 사용한 “따르면“이라는 용어를 이해하기를 원한다. 무슬림 학자들에 따르면 오늘날 우리가 가진 책들인 히브리 성경과 신약성경은 원본이 아니며 변질되고 왜곡된 것이며 따라서 진짜가 아니다. 오직 무함마드 추종자들의 원하는 생각과 스스로 자초한 속임수에서 그들은 무함마드가 토라에서 언급되거나 예언되었다고 증명할 수 있는데 특히 그는 이삭의 후손 또는 씨가 아니기 때문이다. 위에서 언급된 성경구절은 모세의 조상인 오직 야곱의 후손들에게 해당되며 아브라함 가계의 다른 모든 가지들은 해당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무엇보다도 이스마엘의 후손이라고 전해졌고 그러므로 예언된 자들에 속한 사람일 수 없다. 그의 추종자들이 아무리 필사적으로 그리스어를 왜곡하고 역사를 왜곡하고 논리를 왜곡하는데 모든 수단을 다하더라도 무함마드는 신약성경 어디에서도 언급되어 있지 않다. 게다가 모세의 죽음에서부터 무함마드가 출현할 때까지 다른 수많은 히브리 선지자들이 있었지만 그들 모두는 이삭의 후손이었으며 이스마엘의 후손은 그들 가운데 한명도 없었다는 것을 우리 독자들이 알기 바란다. 사실상 토라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신명기 13:1-3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5.277(Huraira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유대인 10명만 나를 믿었다면 모든 유대인들이 반드시 나를 믿었을 것이다.” ***무함마드의 이 표현은 너무 완벽하여서 아라비아 반도의 유대화된 아랍인들 수만명 가운데 죽음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10명의 사람도 무함마드를 따르려고 하지 않았다.*** 꾸란 61:6 마리아의 아들 예수가 말하길 이스라엘 자손들이여 실로 나는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보내신 선지자라 나 앞에 온 구약과 나 이후에 올 아흐맏(Ahmad)이란 이름을 가진 한 선지자가 올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 왔노라...... ***모세 또는 예수의 추종자들이 자신들 경전의 진정성을 입증할 필요는 없는데 왜냐하면 신약성경에서 알라라는 이름을 말하거나 아흐맏이라고 부르는 자, 특히 피에 굶주린 신학적, 성적, 경제적 포식자이며 성인 예수의 형상을 가진 ‘보헤사’가 아닌 무함마드와 같은 자의 출현을 예언하는 한 구절이라도 보여주는 것은 무함마드를 추종하는 자들의 책임이다.*** 알-티르미지 하디스 5772(Abdullah ibn Salam의 이야기) 무함마드에 대한 기술은 토라에 기록되었으며 또한 마리암의 아들 예수는 그와 함께 무덤에 묻힐 것이다. 무덤으로 사용된 장소는 집안에 남아있다고 아부 마우두드(Abu Mawdud)가 말하였다. ***히브리 성경 또는 신약성경 둘 다 어디서든 간에 그러한 예언을 찾아낼 수 있는 무슬림은 지구상에서 또는 우주에서도 한 명도 없다. 꾸란의 이야기가 항상 그렇듯이 그 이야기들이 적절하게 조사되고 검증되는 순간 그 이야기들은 진실성 또는 역사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비참하게 그리고 아주 분명하게 실패한다. 우리가 이 시리즈의 각 장들에서 알려주었듯이 꾸란과 하디스는 역사와 진실의 왜곡으로 접착된 거짓말들과 속임수들과 허위들로 만들어진 모래 기초위에 만들어졌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was-muhammad-predicted-in-bible-part-82.htm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