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의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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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Q: 알라의 사도임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인간으로서 무함마드가 잘못하기 쉬운 것과 죄들과 실수들을 꾸란이 말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추종자들은 예수의 것과 비슷한 이스마(Isma)라고 부르는 교리로 그가 죄가 없었다는 만들어 낸 이야기를 조작하였다.
사실들과 꾸며낸 이야기들은 무엇인가?
A: 그들 또는 여러분이 질문할 때마다 그들이 꾸란과 하디스들에서 읽거나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에게서 듣는 것은 거짓말, 속임수, 허위 그리고 착각이라는 것을 우리 청취자들에게 계속하여 상기시켜 주어야 하는 것이 대단히 유감스럽다. 그것들이 정말로 내가 말하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여기서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그의 성격에 관하여 조작한 것은 너무나 많은 세기들 동안 그들에게 계속하여 주입된 완전히 만들어 낸 이야기들이며 이제 그들은 그것들이 사실이라고 실제로 믿게 되었다. 그 속임수를 만들어 낸 자들은 그 속임수의 가장 큰 피해자들이 되었다.
(Ⅰ)
이븐 이스학(Ibn Ishaq)이 저술한 시라 라술라(Sirat Rassul'llah)를 알프레드 구일라움(Alfred Guillaum)이 번역한 책에서 무함마드가 어린아이였을 때(2살에서 3살 때) 그의 유모 할리마(Halima)는 무함마드가 다음과 같이 그녀에게 말하였다는 전통이 있다......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눈이 가득 담긴 금 대야를 가지고 내게로 왔는데 그들은 나의 가슴을 열고 나의 심장을 꺼내서 그것을 쪼개었고 그 다음 그것에서 거머리/핏덩어리(Alaqa)를 떼어 내버리고 그 눈으로 내 심장과 가슴속을 세척하여 그것들이 완전히 청결하게 되었다.”
***그 나이의 어린아이가 혼자서 가축 떼를 돌보고 아라비아 사막의 엄청난 열기에서 눈에 관하여 그리고 물이 없는 아라비아에서 거머리에 관하여 알았다고 가정하는 것은 믿을 수 없다.
그 이야기가 사실상 말하는 것은 2~3살의 나이에 그 수술이 무함마드의 죄를 제거하였다는 것이다.
내가 우리 청취자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무함마드가 ‘alaq'라는 용어를 최초로 계시된 꾸란 구절에서 인간 창조의 원천으로 다음과 같이 다시 한번 나중에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꾸란 96:1 읽어라, ‘창조주이신 당신의 주님의 이름으로,
꾸란 96:2 주님은 응혈[alaq]로부터 인간을 만들어 주셨다.‘
아랍어로는 Iqraa bismi Rabbika^allathi khalaqa Khalaqa^l Insana min Alaq 이다.
이것은 창조에 관한 성경의 이야기와 명백히 모순된다.
(Ⅱ)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4.770(Sharik bin Abdullah bin Abi Namr의 이야기)
나는 예언자가 카바 모스크에서 떠나 여행을 하였던 밤에 관하여 아나스 빈 말리크(Anas bin Malik)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가 사도로서 하나님에게 영감을 받기 전에 세 사람이 예언자에게 왔는데 그가 Al Masjid-ul-Haram에서 잠자고 있는 동안이었다. 첫 번째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 가운데 누가 그인가?” 두 번째 사람이 말하였다, “그가 그들 가운데 가장 낫습니다.” 그것이 그 때 일어난 모든 것이었고 그들을 보지 못하다가 그 후에 그들이 또 다른 밤에 와서 그가 그의 마음으로 그들의 존재를 인지하였는데 왜냐하면 자고 있을 때 예언자의 눈은 감겨있었지만 그의 마음은 잠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것이 모든 예언자들의 특성이다: 그들의 눈은 잠들지만 그들의 마음은 잠들지 않는다. 그 다음 가브리엘이 예언자를 데리고 천국으로 올라갔다.
***무함마드의 전통들에서 인간의 잠재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두뇌가 아니라 마음이다.***
(Ⅲ)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4.429(Malik bin Sasaa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내가 모스크에서 비몽사몽간에 있는 동안, 한 천사는 내가 두 사람 사이에 누워있는 것을 보았다.
지혜와 믿음으로 가득한 금 접시를 내게로 가져왔고 나의 몸은 목에서부터 아랫배까지 개복되었고 나의 뱃속은 잠잠(Zam-zam) 우물로 세척되었고 나의 마음은 지혜와 믿음으로 채워졌다.
***무함마드에 따르면 지혜와 믿음은 물리적인 것이며 지성적이고 영적인 것이 아니다.
다시 한번 약 50살의 나이에 무함마드는 자신의 죄들과 불신앙을 제거하기 위하여 또 다른 물리적/영적 그리고 지성적인 세척이 필요하였다.
호기심이 많은 청취자들은 “두 사람 사이에 누워있는”이라는 표현에 궁금해 할 것이다. 이미 여러 부인들을 데리고 있었던 무함마드가 왜 자신의 집이 아닌 모스크에서 두 사람 사이에 누워있었을까?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알아내는 데 나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다. 무함마드는 예언자에 관한 성경이야기를 모방하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두 사람 사이에서 십자가에 달린 예수에 관한 신약성경에서 모방하였다.
한 번 더 무함마드는 그의 두뇌가 아닌 그의 몸에서 그의 죄를 제거하기 위하여 수술이 필요하였다.
(Ⅳ)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5.227(Abbas bin Malik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그의 밤 여행에 관하여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고 말리크 빈 사사(Malik bin Sassa)가 말하였다, “내가 Al-Hatim 또는 Al-Hijr에 누워있는 동안 갑자기 누군가가 내게 와서 내 몸을 여기에서 여기까지 열었다.” 나는 내 옆에 있었던 알-자루드(Al-Jarud)에게 질문하였다, “그가 무슨 말을 하는거야?” 그가 말하였다, “그것은 그의 목에서부터 음모가 있는 곳까지 또는 머리끝에서 가슴까지를 말하는 거야.” 예언자가 더 말하였다, “그 다음 그는 내 심장을 꺼냈어. 그리고 믿음의 금 접시를 내게 가져왔고 나의 심장은 세척되었고 (믿음으로) 가득 채워졌고 그 다음 봉합되었지.
그리고 노새보다 작고 당나귀보다 큰 흰색 짐승이 내게로 왔지.“ 예언자가 말하였다, "그 짐승의 발걸음은 (너무 넓어서) 그 짐승이 시야 안에서 가장 먼 지점을 한 걸음에 가지. 나는 그것위에 탔고 가브리엘이 나와 함께 출발하여 우리는 가장 가까운 천국에 도달하였지.”
***무함마드의 몸이 개복되어서 믿음으로 채우는 두 번 또는 세 번의 수술들이 필요하였다는 전통은 그것이 내포하는 의미에 있어서 놀랍다.
가장 ‘완벽한’ 인간이 그의 평생에 몇 번씩 불신앙으로부터 자신을 ‘매질할’ 필요가 있었던 이유는 이해할 수 없다. 반대로 이것은 무함마드가 죄로 가득하며 계속하여 믿음에 실패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론으로, 서로가 모순되는 이상의 하디스들은 그들의 ‘이스마(isma)' 교리에서 무함마드가 죄가 없었다는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의 모든 주장들을 완전히 그리고 철저하게 파괴하며, 무력화하고 모순되게 만든다.
더 나아가서 청취자들은 이러한 이야기들의 엄청난 영향들에 감사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그것들이 무함마드의 적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무함마드 자신의 추종자들에 의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muhammads-surgeries-part-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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