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그가 이제까지 있었던 가장 완벽한 인간이었다고 세상에 말한다. 그가 품위가 있었으며, 씩씩하였으며, 용감하였으며, 동정심이 많았고, 명예를 사랑하였다는 것이다.

바로 무슬림 기록들에 근거한 내 자신의 무함마드 성격에 관한 연구는 그 반대를 보여준다.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A: 우리의 시리즈를 진행하면서 무함마드의 모든 성격은 검증될 것이며 무슬림 학자들이 믿는 자들과 불신자들 모두를 속이려고 모든 수단을 다하는 것의 정반대를 항상 입증하는 무슬림 기록들 자체에 완전히 근거하여 평소대로 우리는 그것들에 관하여 우리의 청취자들을 계몽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33, 38, 41, 43, 59, 89, 93장에서 무함마드의 성격을 몇 가지 연구하였다.

무함마드는 사실상 속임수, 허위, 거짓말에 관하여 가장 최고의 거장이다. 소위 자힐리야(Jahiliya; 무지의 시대)의 아랍인들은 무함마드와 그의 꾸란이 그들을 속이기 위하여 조작한 이후에 그들이 이제까지 하였고 할 수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은 명예와 진정성과 고상함을 가졌었다.

인류 전체를 그의 뒤틀린 ‘이슬람’ 비전으로 개종시키기 위한 그의 목적에 그것들이 유용하다면 그는 배반, 거짓말, 배신, 속임수, 그리고 찾을 수 있는 모든 다른 유사하며 흉악한 성격들을 장려하였다.

이러한 비난들은 분노 또는 증오에 근거하지 않으며 이제부터 우리가 보여줄 꾸란, 하디스, 그들의 역사에 있는 무슬림 기록들 자체에 완전히 근거한다.

꾸란 2:6 믿음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그대가 그들에게 경고하던 또는 경고하지 아니하던 믿으려 하지 아니하매

꾸란 2:7 알라께서 그들에게 벌을 내리사 그들의 마음을 봉하고 그들의 귀를 봉하고 그들의 눈을 봉하여 버릴 것이라

***‘믿음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믿지 않을 것인데 왜냐하면 알라가 이미 그들이 그렇게 되도록 “알라께서 그들의 마음을 봉하고 그들의 귀를 봉하고 그들의 눈을 봉하도록” 예정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잘못이 없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그 문제에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인데도 자비하시고 긍휼하신 알라는 그럼에도 그들을 그의 지옥의 영원한 저주로 보낸다.

사실상 알라의 예정은 속임수의 극치이다.***

꾸란 2:9 이런 자들은 알라와 믿는 자들을 속이려 하고 있다. 하나 이들이 속이고[yukhadioona] 있는 것은 자기 자신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지성적 그리고 신학적 관점에서 알라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면 단순한 인간이 알라를 속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이 주장은 완전한 신성모독이다.***

꾸란 4:142 참으로 위선자들은 알라를 기만하려고[yukhadioona] 하지만 사실은 알라께서 그들을 기만하고[khadi‘uhum] 계시다

***이 구절은 알라를 자기 자신의 피조물들에게 음모와 속임수를 저지르는 철없는 아이로 만든다. 이 표현도 완전히 신성모독이다.***

꾸란 7:186 알라께서는 길을 헤매게[youthlili] 하는 자에게는 여하한 인도도 없다. 알라께서는 그들을 불손한 태도로 길을 잃고 헤매도록 내버려 두신다.

***그것의 신 알라가 자신의 피조물들에게 음모를 하고 속여서 자비 또는 정의가 없이 그들이 그의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게 만든다면 그것은 한심한 종교이다.

인간이 사탄에 의하여 속임을 당한다면 그/그녀는 하나님에게 회개하도록 의지해야 한다. 그러나 속이고 있는 것이 알라라면 거기에는 구원의 가능성이 없다.

사실상 위 구절은 어떤 신적인 존재에게 속임수, 음모를 꾸미는 인간의 성격을 주는 것으로 완전한 우상숭배이다.***

꾸란 5:101 믿는 자들이여 분명한 것은 묻지 말라 했으니 그것이 오히려 해롭게 하느니라.....

꾸란 5:102 너희 이전의 한 무리가 그러한 질문을 하였으니 그들은 그로 인하여 불신자들이 되었노라

***무함마드는 그가 대답할 수 없는 것을 질문 받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그러므로 이것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그의 추종자들을 계속하여 속이기 위하여 그는 편리하게 위의 구절들을 계시하여서 항상 그의 금지를 정당화하였다.***

꾸란 8:30 불신자들이 그대에 대해 음모를 꾸미고 그대를 속박하고 살해하려 하였으며 그대를 추방하려 음모를 하나[yamkuroona] 알라도 그들에 대해 계획을 하시나니 알라가 가장 훌륭한 계획자[khayru^l Makireen]이시라

이스학[Ishaq]: 323 "내가 가장 훌륭한 계획자라. 나는 그들을 나의 속임수로 속여서 내가 너를 그들에게서 구원하였다.“

***어떠한 종류의 하나님이 속임수와 음모를 꾸미고 맞대응하여 음모를 꾸미는 그러한 인간의 잘못된 것들을 가지는가?

어떠한 종류의 하나님이 그렇게 부도덕하고 불공정해서 무고한 사람들을 그의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게 만들고 그 대상자들을 간과하는가?

이러한 구절들을 최고의 창조주에게 돌릴 때 신성모독이 아닌가?

꾸란 8:71 그러나 그들이 그대를 배반한다면 그들은 이미 알라를 배반한 것이라

***단지 인간이 어떻게 모든 것을 안다고 전해지는 알라를 배반할 수 있는가?

오직 알라가 하나님이 아닐 경우 이것이 가능하다.***

꾸란 13:27 일러 가로되 실로 알라는 그분이 원하는 자를 방황케 하시나

***독자들은 인간에 대한 운명예정을 주장하는 더 확실한 어떤 구절이 필요한가?

인간의 운명이 예정되었다면 종교가 왜 필요한가?

그리고 종교가 필요 없다면 예언자들 또는 사탄도 분명히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무함마드 또는 그의 꾸란이 필요가 없다.

꾸란 33:12 그때 위선자들과 마음이 병든 자들은 알라와 선지자는 우리를 기만하는 약속밖에 하지 아니하였도다 라고 말하며

꾸란 40:33 .....너희는 알라의 벌로부터 피하게 할 아무런 보호자도 갖지 못하리라 알라가 방황케 하시고자 한 인간은 인도할 자 아무도 없노라

***무함마드의 꾸란은 자기 자신의 성격이 반영되어 속임수와 배신으로 가득하다.***

부카리(Bukhari):4.268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전쟁은 속임수이다.’

부카리:5.369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알라와 그의 사도를 해친 카브 빈 아시라프(Ka'b bin Ashraf)를 누가 죽이겠는가?“

그러자 무함마드 빈 마스라마(Muhammad bin Maslamah)가 일어나서 말하였다, ‘오 알라의 사도여! 내가 그를 죽일까요? 예언자가 말하였다, ’그렇소.‘

마스라마가 말하였다, ‘그러면 그를 속이기 위하여 내가 거짓말하는 것을 허용해주십시오.’

예언자가 말하였다, ‘당신은 그러한 것들을 말해도 된다.’

***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무함마드가 살인, 속임수, 거짓말들을 허용하고 정당화하였다는 것이 위의 하디스에서 아주 분명하다. 카브 빈 아시라프는 유대인의 종교를 가진 아랍인이었기 때문에 알라가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같은 존재라면 그는 알라의 적이 될 수 없었다.

그러므로 그가 알라의 적이라는 무함마드의 비난은 속임수이며 뻔뻔스런 거짓말이며 단지 그의 살인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사용되었는데 그 이유는 바드르(Badr)에서 꾸라이시 지도자들을 무함마드가 살해하는 것을 그가 반대하였기 때문이었다.***

부카리:7.427 예언자가 말하였다, ‘내가 맹세를 하고 나중에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을 발견하였다면 나는 더 좋은 것을 하고 나의 맹세를 보상하겠다.’

***어느 독자가 진실에 관하여 무함마드가 보여준 더러운 무관심에 관하여 더 이상의 확증이 필요한가?***

이스학: 365/ 타바리 7:94 무함마드 빈 마스라마가 말하였다, ‘오 사도여, 우리는 거짓말을 해야 하오.’

무함마드가 말하였다, ‘당신이 좋을 대로 하시오. 당신은 자유로우니 당신이 말 할 것을 말하시오.’

***오직 무함마드의 뒤틀린 도덕성에서 소위 예언자는 속임수, 배신, 살인, 암살을 허용할 수 있었다.

이 부분의 구절들에서 가장 드러나는 것은 그의 새로이 개종한 추종자들이 이전에 그들의 무지상태에서 신뢰를 배신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것을 사실상 염려하였다는 사실이다.

사실상 그들이 이교도였으며 ‘무함마드의 무슬림’이 되기 이전에 그들은 훨씬 더 고상하고 품위가 있었다.

이스학:383 젊은 사람들의 아버지들 가운데 한 사람이 무함마드에게 나와서 말하였다,

‘당신의 속임수로 내 아들에게서 생명을 강탈하여서 내게 큰 슬픔을 주었소.’

***무함마드 자신의 사람들이며 부족인 글자를 모르는 이교도 아랍인들도 무함마드가 얼마나 가짜인지 알았다.***

이스학:519 하자이(Hajjaj)가 사도에게 말하였다, ‘나는 메카의 상인들에게 돈을 뿌렸소, 그러니 내가 가서 그 돈을 가져오도록 허락하시오.’ 무함마드가 허락하자 그가 말하였다,

‘내가 거짓말을 해야 하오.’ 사도가 말하였다, ‘그들에게 거짓말을 하시오.’

***거듭하여 다시 하디스는 무함마드에 관하여 불쾌하고 더럽지만 진실이며 사실적인 초상을 말한다.

속임수, 배신, 거짓말은 오늘날까지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의 과거의 특징이었고 현재의 특징이다.***

타바리 8:23 .....누아임(Nu'aym)이 예언자에게 왔다. ‘내가 무슬림이 되었지만 나의 부족은 나의 이슬람을 모른다, 그러니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내게 명령해주시오.’ 무함마드가 말하였다, ‘할 수 있으면 그들이 서로 버리도록 만드시오 그러면 그들이 우리를 떠날 것이오, 전쟁은 속임수요.’

1400년 후인 21세기에도 바뀐 것이 아무것도 없다.

현재의 무함마드 추종자들, 정치가들, 교육가들, 지도자들, 그리고 언론은 그들이 ‘과격한 무슬림들’이라고 부르는 자들로부터 거리를 두는 척 가장함으로 불신자들과 믿는 자들을 속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

사실상 그리고 현실적으로 그들은 전 인류를 이슬람화하는 단 하나의 목표로 우리 민주주의 국가들을 약하게 만드는 자살폭탄, 암살, 테러를 사실상 동의하고 찬성하며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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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muhammad-deception-part-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