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무함마드

무함마드와 종소리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08 20:01 조회3,197회 댓글0건

본문

 

Q: 왜 무함마드는 종소리를 사단의 징조로 여겼는가?

 

무엇보다도, 그가 말하였던 계시들 가운데 많은 것들이 종소리와 같이 계시되었다. 우리에게 설명해주겠는가?

 

A: 이 질문은 내가 분명한 이유들을 앞으로 보여주겠지만 무함마드 이슬람 학자들에 의하여 의도적으로 무시되었거나 평소대로 그들의 지성을 피해가는 그들의 한정된 논리로서 악마적인 의미들을 품고 있다.

 

항상 그렇게 하였듯이 이교도들 그리고 무슬림들까지도 악마적 행위의 징조들로 보는 것에 관한 자료들을 얻기 위하여 무함마드 무슬림의 자료들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 청취자들은 다음의 것들을 아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a) 극도로 적은 숫자의 무슬림들이 내가 여러분들에게 폭로하고자 하는 것에 관하여 아는데 그 이유는 여러분들이 앞으로 보게 될 분명한 이유들 때문에 그들은 그것들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b) 소위 자유주의 좌파 언론, 정치인들 또는 학자들 가운데 적은 수의 사람들만이 이러한 주제들에 관하여 알거나 인식하지만 그들은 세상에 이슬람이 평화를 사랑하며 그들의 멘토 무함마드가 예언자라고 말한다.

 

무슬림 문헌들은 사람이 귀신에 들렸는지 또는 사람이 무당인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한다. 우리는 무함마드 자신이 귀신들린 사람과 무당의 부류에 들어가는지 알기 위하여 이러한 기준을 사용할 것이다.

 

무함마드에 관한 가장 오래된 전기 작가 이븐 이스학(Ibn Ishaq)에 따르면[나중에 이븐 히샴(Ibn Hisham)에 의하여 편집되었다], 메카의 아랍인들은 카바(Ka'ba) 신전을 방문하는 다른 아랍인들에게 말할 수 있는 무함마드에 관한 의견을 내놓으려 하였다. 그렇게 함으로, 그들은 귀신들림 그리고 무당과 전형적으로 관련된 일부 표시들에 관한 생각을 우리에게 준다:

 

알프레드 구일라우미(Alfred Guillaume), 무함마드의 생애, p. 121:

 

시장이 섰을 때, 꾸라이시 부족의 많은 사람들이 알-와리드 b. 알-무그히라(al-Walid b. al-Mughira)에게 왔는데 그는 조금 유명한 사람이었다.......

 

그들이 말하였다, ‘그는 카힌(kahin; 점술사)이오.’ 그가 말하였다, ‘알라에게 맹세하건데, 그는 카힌이 아닌데 왜냐하면 그가 카힌이 가지는 불명확하며 중얼거리고 리듬이 있는 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오.’

 

‘그렇다면 그는 귀신들렸소.’ 그들이 말하였다. ‘아니오, 그는 귀신들리지 않았소, 왜냐하면 우리가 귀신들린 사람을 보았는데 이 사람은 질식, 경련, 속삭임이 없소.’라고 그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그는 시인이오.’ 그들이 말하였다. ‘아니오, 그는 시인이 아니오,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형태와 길이의 시를 우리가 알기 때문이오.’

 

‘그렇다면 그는 무당이오.’ ‘아니오, 우리는 무당들과 그들이 점치는 것을 보았지만 이 사람에게는 침 뱉는 것과 복술이 없소.’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을 말해야 합니까, 오 아부 압두 샴스(Abu 'Abdu Shams)?' 라고 그들이 질문하였다. 그가 대답하였다......’진실에 가장 가까운 것은 그가 아들을 아버지와, 형제를 형제와, 남편을 부인 또는 가족과 분리하는 메시지를 가지고 온 무당이라는 당신의 말이오.‘

 

무함마드의 메시지는, 그때나 지금이나, 남성이 여성에 대항하여, 아들이 아버지에 대항하여, 형제와 자매가 서로를 대항하여, 부인들이 남편을 대항하여 싸우게 만들며 가족과 부족의 충성을 완전히 파괴한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1.2와 4.438(Aisha의 이야기)

 

알-하리드 빈 히샴(Al-Harith bin Hisham)이 알라의 사도에게 질문하였다, “오 알라의 사도여! 알라의 계시가 당신에게 어떻게 계시됩니까?” 알라의 사도가 대답하였다, “때로는 그것이 종소리 같이 계시됩니다. 이러한 형태의 영감은 모든 것들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이며 내가 영감된 것을 이해한 후에 이러한 상태가 사라집니다......”

 

사히 알-부카리 9.111(Aisha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에게 알라의 영감은 그가 잠자는 동안 상서롭고 진실한 꿈의 형태로 시작되었다.......천사가 꿈속에서 그에게 왔고 그에게 읽으라고 말하였다. 예언자는 대답하였다, “나는 읽을 줄 모릅니다.”

 

(예언자가 말하였다), “그 천사는 나를 (힘으로)붙잡고 굉장히 세게 눌러서 내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 그리고 그가 나를 놓아주고 다시 내게 읽으라고 말하였고 나는 ”나는 읽을 줄 모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가 나를 다시 붙잡고 두 번째로 눌러서 나는 그것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 그리고 그가 나를 놓아주었고 다시 읽으라고 말하였지만 나는 다시 ”나는 읽을 줄 모릅니다(또는 무엇을 읽습니까?)라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가 나를 세 번째로 붙잡고 눌렀다가 놓아주면서 내게 말하였다, ”응혈로부터 인간을 창조하신 당신의 주님의 이름으로 읽어라.......“(꾸란 96:1-2)

 

그리고 알라의 사도는 공포로 인하여 목 근육을 떨면서 그 영감을 가지고 카디쟈에게 돌아가서 말하였다, “나를 덮어줘, 나를 덮어줘!”

 

그들은 그의 공포가 사라질 때까지 그를 덮어주었고 그 다음 그가 말하였다, “오 카디쟈, 내가 무엇을 잘 못 한 거야?” 그리고 그는 일어났던 모든 것을 그녀에게 설명해주고 말하였다: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아 두려워.”

 

.......그리고 그 영감이 당분간 중지되었고 예언자는 너무 슬픔에 빠져서 그가 몇 차례나 높은 산위에서 몸을 던지려 하였지만 그가 몸을 던지기 위하여 높은 산위에 갈 때마다 가브리엘이 그에게 나타나서, “오 무함마드! 당신은 정말로 진실한 알라의 사도야”라고 말하였고 그로인하여 그의 마음이 평안하게 되어 산을 내려와 집으로 돌아갔다고 우리는 들었다.

 

그리고 영감이 오는 사이 기간이 길어질 때마다 그는 전과 같이 하였지만 그가 산꼭대기에 올라갔을 때마다 가브리엘이 그의 앞에 나타나서 그가 전에 하였던 말을 그에게 하였다.

 

***왜 가브리엘은 무함마드에게 그렇게 많은 두려움을 주었고 사가랴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는 그렇게 다정하였는가?

 

왜 무함마드는 가브리엘과 만났다고 전해지는 가장 중요한 두 순간에 그렇게 두려웠는가?

 

가브리엘은 사실상 가장한 사단이 아니었는가?

 

그렇지 않다면 어느 누가 꾸란 장들을 가득 채우는 엄청나게 많은 증오를 선동하고, 전쟁을 선동하며, 여성을 혐오하고, 인종을 차별하며, 악하고 우둔한 구절들을 설명할 수 있는가?***

 

무슬림 전통들은 종의 사용에 대하여도 말하는데 그 이유는 그것들이 사단의 도구라고 전해지기 때문이다. 전통들은 천사는 종을 가진 사람들에게 가까이 하지 않는다고까지 말한다.

 

알-무와타 하디스 49.39

 

그의 아버지는 말리크(Malik)이며 압둘라 이븐 아비 바크르(Abdullah ibn Abi Bakr)가 조부이며 압바드 이븐 타밈(Abbad ibn Tamim)가 증조부인 야흐야(Yahya)가 내게 아부 바시르 알-안사리(Abu Bashir al-Ansari)가 그에게 자신이 예언자의 여행들 가운데 하나에서 알라의 사도와 같이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가 말하였다, “알라의 사도가 사자를 보냈다.”

 

그가 말하였다, “한 줄로 된 목걸이 또는 어떠한 목걸이라도 낙타의 목에서 망가지지 않게 하라.”

 

아부-다우드 수난 하디스 2548(Umm Habibah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천사들은 종을 가진 여행객들과 함께 하지 않는다.

 

아부-다우드 수난 하디스 4218(Umar ibn al-Khattab의 이야기)

 

이븐 아즈-주바이르(Ibn az-Zubayr)가 그들의 한 여성이 다리에 종들을 달은 아즈-주바이르의 딸을 우마르 이븐 알-카탑(Umar ibn al-Khattab)에게로 데리고 갔다고 말하였다. 우마르는 그 종들을 잘라내고 알라의 사도가 종에는 마귀가 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말하였다.

 

사히 무슬림 하디스 5277/9(Abu Hurayrah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천사들은 개들을 데리고 있는 여행자들과 함께하지 않으며 종은 사단의 악기이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2.243(Abu Huraira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사단은 당신들이 자고 있다면 당신들 가운데 누구라도 그 머리 뒤에 어려운 문제 세 개를 둔다. 모든 문제들을 그가 읽고 다음의 말들을 말한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4.513과 9.113(Abu Qatada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좋은 꿈은 알라에게서 오며 나쁘거나 악한 꿈은 사단에게서 온다.....”

 

위에서 말한 하디스들에 따르면, 귀신들림, 무당, 사단의 행동 표시들은 다음과 같다:

 

1. 질식, 숨 막힘, 경련, 무아지경, 속삭임.

 

2. 분명하지 않은 중얼거림과 리듬이 있는 말.

 

3. 침 뱉기, 바람소리 내기, 매듭 만들기.

 

4. 나쁘고 사악한 꿈.

 

5. 종의 사용.

 

무함마드는 이와 같은 증상들 거의 모두를 나타냈는데 왜냐하면 그는 많은 경우에 발작성 경련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소위 계시가 그의 마음에 감동되어서 그가 그것을 암기하려 할 때 그의 입술이 움직이는 것이 목격되었다.

 

무함마드 무슬림 자료를 철저히 검색한 후에 우리는 이제 어느 정도 자세한 관찰들을 내놓을 수 있다. 무함마드의 종교적 경험들과 실천들은 귀신들림과 무당을 반영한다. 다음의 사항들을 주의 깊게 주목하여 보자:

 

무함마드가 소위 계시들이 그에게 올 때 질식, 숨 막힘, 경련, 무아지경, 속삭임 가운데 일부 형태를 경험하였는가? 맞다.

 

무함마드가 침을 뱉고 바람소리를 내었는가? 맞다.

 

무함마드의 꿈이 무서웠는가? 맞다.

 

이러한 꿈들은 무함마드가 귀신들렸음을 두려워하게 만들었고 자살까지 생각하게 만들었는가? 맞다.

 

그의 계시들 가운데 많은 것들이 종소리처럼 들렸는가? 맞다.

 

무함마드와 그 밖의 사람들은 종을 사단과 연관시켰는가? 맞다.

 

이 모든 것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무함마드가 귀신들린 사람이라고 비방하는 불신자들에 관하여 꾸란이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꾸란 25:8 “왜 보물이 그에게 쏟아져 내려오지 아니하고 왜 그에게는 과일을 즐길 수 있는 정원이 없느뇨 죄인들이 말하길 너희는 마술에 걸린 한 남자(a man bewitched)를 따르고 있을 뿐이라”

 

꾸란 26:153 “저들이 말하길 너는 마술에 걸려 있는(bewitched) 자 중에 하나라!”

 

꾸란 44:14 “그러나 그들은 그로부터 등을 돌리며 그가 미친 자(a man possessed)라 말하더라!”

 

하디스 문서들은 불신자들의 의심을 확증하며 결론을 맺는데 왜냐하면 하디스는 무함마드가 정말로 마술에 걸렸고 무함마드 자신도 자기가 귀신들렸다고 믿었음을 분명하게 말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하디스들은 무함마드가 천사 가브리엘로 생각하였던 존재와 그가 처음 만났을 때 사가랴 그리고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가브리엘의 아주 다정하고 평화스러운 만남과는 다르게 두려웠고 폭력적이었다고 우리에게 말한다.

 

무함마드의 가장 어려운 ‘계시들’은 항상 종소리를 동반하였다.

 

그의 부인 카디쟈가 무함마드가 그러한 생각들을 못하게 할 때까지 무함마드는 가브리엘이 천사인지 사단인지도 몰랐다.

 

항상 종소리를 동반하였던 무함마드의 지독한 악몽과 같은 경험들은 그가 종소리를 너무 싫어하게 만들었고 그것들을 금지하여 모든 짐승의 목걸이에 다는 것도 금지하였다.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사용 가능한 모든 정보에 근거하여, 꾸란에 가득한 증오를 선동하며, 전쟁을 선동하고, 여성을 혐오하며, 인종을 차별하며, 우둔한 구절들은 순전히 무함마드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지만 그것들에게 거룩한 분위기를 주기 위하여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는 알라 또는 가브리엘의 입으로 교묘하게 표출되었다. 그럼으로:

 

무함마드의 꾸란은 히틀러의 나의 투쟁과 같이 하나님이 없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8/muhammad-bells-part-1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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