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왜 무함마드는 아라비아 시인들을 그렇게 두려워하여 그들 중 몇 명을 암살하였는가?

A: 고대 아라비아에서 시는 열정이었다. 시인들은 존경받았고 많은 시인들의 말들은 거의 하나님의 것으로 여겨졌다. 충분한 여흥거리가 없는 사막에서, 고대 아랍인들은 그들 시인들의 매혹적인 말들을 통하여 위안과 평강과 평안을 (그리고 전쟁과 보복의 분노까지도)찾곤 하였다.

시인들은 그들 부족들의 족보와 영광스러운 행동들을 암기하고 그들의 제자들을 통하여 그것들을 전하며 아랍인들에게 그들의 정신적 그리고 영적인 영양분을 공급하였다.

시인들은 사실상 아라비아의 기록보존자이며 언론이었다. 그들의 말은 강력한 무기가 될 수도 있었는데 왜냐하면 작은 부족의 유능한 시인은 그의 시를 통하여 부족의 능력을 훨씬 더 강력한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

우리가 아는 한 소위 자힐리야(Jahiliyyah)-무함마드 이전 시대-라고 부르는 무지의 시대동안 어떠한 시인의 기록도 없는데 그들이 낭송하였던 내용 때문에 그 기록들은 영원히 말살되었다.

무함마드 이슬람의 1400년 전체 기간보다 자힐리야 아랍인들 가운데 더 많은 여성시인들이 있었다.

이러한 여성시인들 가운데 일부는 너무 위협적이어서 무함마드는 적어도 그들 가운데 두 명을 암살하였는데 그들이 그를 풍자하였기 때문이었다.

사실상, 아랍 시인들 가운데 일부의 반응을 유발하였던 것은 무함마드의 공격적인 행동이 원인이었다.

그의 추종자들은 무함마드가 “평화의 사도”라고 주장한다. 여러분 모두가 지금까지 아는 바와 같이 진실을 가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다시 한번 우리는 무함마드가 무고한 사람들을 살상하고 무자비한 학살에 심취하여 그의 삶 전체를 보낸 사실상 테러리스트였고 집단학살자였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그가 가는 곳마다 평화를 파괴하였던 자가 무함마드였다.

무함마드가 홀로 알라의 신성한 말씀을 받았던 지붕 꼭대기에서 외치기 시작하였을 때, 그의 동족인 메카 사람들은 그를 무시하였다.

그러나 무함마드가 그들의 종교를 모욕하고 비방하기 시작하였을 때, 평화를 사랑하는 메카 사람들은 그것을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었고 그에게 그만하라고 설득하려 하였다.

무함마드는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적대감이 너무 두려웠고 그의 알라가 메카 사람들을 공격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자기 목숨을 위하여 하루 밤에 은밀하게 탈출하였다. 그 사건 이후로 무함마드는 그들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는 상당한 규모의 유대인들이 사는 메디나로 도피하였고 적은 수의 범죄자들의 집단과 복수를 모의하기 시작하였다.

메디나를 그의 작전의 기지로 삼아 무함마드는 역사상 최초의 범죄단체조직의 두목이 되었다. 이것은 무함마드가 아라비아 문화에서 고상하였던 모든 것을 조만간 파괴하고 3개 대륙으로 확장하는 행적의 시작으로서 증오와 살상 행적의 시작이 되었다.

우리가 수많은 장들에서 이미 본 바와 같이, 그 이야기는 무함마드 전기 작가들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기록되어있다:

대상들과 부족 정착지들에 대한 기습공격; 탐욕스러운 악당들의 집단을 모집하기 위하여 획득한 강도질한 전리품 사용; 반대하는 자들 암살; 협박; 메디나의 유대인들 학살과 추방; 카이바르 유대인들에 대한 공격과 노예화; 여자와 어린아이들에 대한 강간과 인신매매; 배신; 배반과 뇌물은 총체적으로 사용되었다.

최고의 사막 해적 무함마드는 원정을 86번 하였고 그 가운데 26번은 자신이 (전투에 참가하지 않고)직접 지휘하였다.

무함마드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동기는 절대로 의심할 여지가 없다. D.S. Margoliouth는 그의 저서 ‘무함마드와 이슬람의 출현(Muhammad and the rise of Islam)"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무함마드의 가르침이 그의 추종자들에게 준 어떠한 도덕적 또는 비도덕적 영향에 관하여 우리는 간략하게 말할 수 없다. 무함마드가 강도 집단의 두목이 되었을 때, 타락하는 영향이 느껴지기 시작했을 것이고 이어서 결코 맹세를 어긴 적이 없었던 사람들이 그들의 의무를 회피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상대방 부족의 피가 자신들의 피와 마찬가지로 귀중하다고 알았던 사람들이 ”알라를 위하여(Fi Sabil^Allah)“ 벌을 받지 않고 살상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이슬람을 위한 거짓말과 배신은 하나님의 승인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이 때 무슬림들은 그들의 더러운 용어로 구별되었으며 이어서 비-무슬림들이 소유한 여자들과 재산들을 그들이 탐내는 것은 예언자가 만류할 필요도 없이 공공연하게 되었다.....“

무함마드의 모든 학살 범죄에 관하여 자세한 것은 이러한 장들에 기록되어 있다. “평화의 사도”가 그의 부도덕한 행위들 가운데 하나를 범할 때마다, 그는 자기 손에서 편리하게 피를 제거하는 그가 항상 사용하는 주문에 따른 계시로서 “알라의 계시”를 주장하여 그의 범죄를 정당화하였다.

우리는 각 사건을 기술한 후에 이러한 “주문에 따른”구절들을 읽어줄 것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모든 보고들은 일방적이며, 입증되지 않았고, 확증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여러분들에게 상기시키고자 하는데 왜냐하면 그것들은 승리자들인 무함마드 무슬림들에 의하여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인류는 피해자들이 목격한 보고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보고들은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의 진정한 특성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1) 신성한 달들 동안 무장하지 않은 상인들에 대한 학살

날짜: 623년 1월(Rejeb) 말

장소: Nakhla

희생자들: 무함마드 자신이 속한 부족인 메카 꾸라이시 부족 상인들 4명

무장하지 않은 4명의 상인들이 그들의 상품인 건포도, 꿀, 가죽을 팔기 위하여 메카로 여행하고 있었다. 그 달은 거룩한 Rejeb 달로서 아라비아 대상들에게 신성하게 여겨졌다. 이 달에는 모든 형태의 폭력이 엄격하게 금지되는 것이 존중되는 중요한 달이었다.

무함마드의 강도들은 무장하지 않은 상인들을 뒤에서 공격하여 그들 가운데 2명을 칼로 찔러 죽였다. 그들은 그 희생자의 모든 상품들을 전리품으로 가졌고 무함마드는 5/1을 가졌다.

이 사건은 무함마드가 양심의 가책이 전혀 없음을 보여준다. 이슬람의 예언자는 예언자 자신이 신성하다고 선언하였던 달에 두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잔혹하게 살해한 것을 용인하였다.

무함마드는 분명히 증오와 탐욕만으로 동기가 부여되었다. 편리하게도, 모든 죄책감을 해결해주는 신성한 계시가 알라에게서 내려왔다.

꾸란 2:216 “비록 싫어하는 것이지만 너희에게 전쟁이 허락되었노라 그러나 너희가 싫어해서 복이 되는 것이 있고 좋아해서 너희에게 악이 되는 것이 있나니 알라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 계시니라”

여기서 무함마드는 자신이 전쟁을 시작한 것에 대한 모든 책임을 완전히 발뺌하고 있다. 이 구절에서 가장 교활한 의미는 무함마드가 무고한 메카 사람들을 죽이도록 알라가 명령하고 있는 것이다. 그 위에 더하여 무함마드는 그는 전쟁이 싫지만 알라가 전쟁을 명령하였기 때문에 그가 전쟁을 시작하였다고 편리하게 암시하고 있다!

“평화의 사도”가 어떠한 도덕적 제사를 드리고 있는가!

꾸란 2:217 “그들은 성스러운 달 동안에 살생에 관하여 그대에게 물을지니 그 기간에 살생은 중대한 죄악이라 하되 알라의 길을 방해하고 알라와 신성한 사원에 가까이 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과 그곳으로부터 주민들을 추방하는 것은 더 큰 죄악이며 교사하고 박해하는 것은 살생보다 더 나쁜 죄악이라......”

여기서 알라는 성스러운 Rejeb 달에 살생은 중대한 죄악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지만 알라의 규정들에 대한 자신의 위반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무함마드는 그 희생자들이 불신자들이기 때문에 그 사건은 완전히 옳다는 사상을 내세운다!

2) 그들의 대상들을 보호하려고 온 메카 사람들 학살

날짜: 623년 3월(라마단) 17일

장소: 바드르(Badr) 우물

희생자들: 메카 꾸라이시 부족 상인들 70명과 그들을 보호하려고 온 꾸라이시 군대

이 상인들이 가진 상품들은 금 50,000 디나르(dinars)이상의 가치였다. 무함마드는 메디나에서 깡패들 300명 이상을 모아서 그들을 기습하기 위하여 출발하였다. 메카 사람들은 그 기습공격에 대한 소문을 듣고 그 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군대를 보냈다.

전투를 하는 동안 무함마드는 그의 부하들이 그를 위하여 만든 움막에 숨어 있었다. 거기에서 그는 아주 초조하여 소리치고 기도하였다. 어느 한 순간 그는 그 움막에서 나와서 적들의 방향으로 돌을 던지면서 소리를 질렀다: “악한 것들이 너희들의 얼굴을 볼지어다!” 그리고 “나의 영혼을 손에 쥐고 있는 분을 두고 맹세하건데, 오늘 나를 위하여 싸우는 자는 누구든지 낙원에 가리라!”

무함마드는 200명 이상을 죽이고 포로 70명을 잡았다. 70명 모두에 대하여 몸값을 요구하였고 몸값을 가져오지 않은 모든 포로는 참수 당하였다.

무함마드는 살해된 희생자들 모습에 만족하였다. 그 전투 후에 무함마드는 그를 공개적으로 비판하였던 메카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인 아부 자할(Abu Jahal)의 시신을 찾으라고 그의 부하들을 보냈다. 그의 시신이 발견되었을 때, 그 머리가 잘려서 무함마드 발밑에 던져졌다.

“평화의 사도”는 광란의 기쁨으로 소리를 질렀다: “기뻐하라! 여기 알라의 적의 머리가 있다! 알라를 찬양하라, 여기 그분만이 있을 뿐이다!”

무함마드는 무고한 자들의 시신들을 묻기 위하여 큰 구덩이를 파라고 명령하였고 무슬림들은 그 시신들을 도끼로 조각내었다. 피가 흥건한 시신조각들이 구덩이에 던져질 때, 무함마드는 미친 듯이 소리를 질렀다: “구덩이의 사람들아, 알라가 경고하였던 것이 이제 진실임을 알았느냐? 때문에 나는 나의 주님이 약속하였던 것이 진실이었음을 알았다! 기뻐하라, 모든 무슬림들아!”

포로들 가운데 한 사람은 저항하였던 알 나드르 이븐 알 하리드(Al Nadr Ibn al Harith)였는데 그는 전에 무함마드보다 더 좋은 이야기를 해줌으로 무함마드의 도전을 받아들였었다. 무함마드는 알리(Ali)에게 나드르의 머리를 그의 눈앞에서 참수하라고 명령하여서 그를 모욕한 사람을 참수하는 괘락에 미칠 듯이 기뻐할 수 있었다.

또 다른 포로, 우끄바 이븐 아비 무아이트(Uqba ibn Abi Muait)도 무함마드 앞에서 참수되었다. 참수되기 전에 그 포로가 외쳤다: “오 예언자여, 내가 죽는다면 누가 내 자녀들을 돌보겠습니까?” “평화의 종교의 위대한 예언자”는 냉정하게 “지옥 불”이라고 말하였고 칼날이 내리쳐서 그의 옷에 우끄바의 피가 튀었다.

이 때 무함마드는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하는 것에 대한 모든 죄책감에서 그를 해방시켜 줄 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분량의 전리품에 대한 “알라의 권리”를 그에게 주는 계시가 필요하였다.

꾸란 8:65 “선지자여 믿음으로 싸움에 임하는 자들에게 힘을 북돋우라 너희 가운데 이십명이 인내한다면 이백명을 물리칠 것이며 너희가 백명이라면 천명의 불신자들을 물리치리니 그들은 우매한 백성이니라”

이 장은 폭력을 장려할 뿐만 아니라 무함마드의 사이비종교를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을 살해하는 것을 실제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는 종교로서 이슬람을 분명하게 폭로한다. “긍휼하신 알라”는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에게 무함마드 무슬림이 아닌 모든 사람들을 살해하라고 명령할 뿐만 아니라 소위 모든 불신자들은-알라는 그들이 믿지 않도록 운명을 예정하였다-너무 우매하여 죽음을 당해 마땅하다고까지 말한다!

꾸란 8:67 “예언자는 지상에서 학살을 마칠 때까지 포로를 가지지 않는다. 너희는 현세의 유혹을 원하나 알라는 내세를 원하시니 알라는 강하시고 현명하시니라”

꾸란 8:69 “너희가 얻은 정당하고 좋은 전리품을 취할지니 이는 허락된 좋은 것이라 그러나 알라를 두려워하라 알라는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시니라”

이 구절은 전투 후에 몸값을 위하여 무함마드가 잡은 포로들에 관하여 말한다. “자비로우신” 알라는 그들이 모두 살해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덧붙여서, 알라는 무함마드가 차지한 전리품은 무엇이든지 정당하고 좋은데 왜냐하면 그것이 알라를 섬기는 과정에 얻은 것이기 때문이라고 편리하게 말한다.

그럼으로 강탈과 파괴는 그것들이 이슬람의 이름으로 행하여지는 한 알라와 함께 모든 것이 합리화된다! 무함마드는 또한 포로들의 생명을 살려두는 것에 관하여 지나치게 자신을 칭찬하는데 사실은 그들을 살려두어 그들에 대한 몸값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오늘날 세계에서 이것은 가장 못된 종류의 테러행위이다.

3) 무함마드의 학살 행위들을 비판하는 시인들 암살

날짜: 623년 3-4월 말

장소: 메디나

희생자들: 메디나에서 가장 유명한 시인들 두 명이며 그들은 무함마드와 그의 강도들의 학살행위를 비판하는 용기를 가졌었다.

바드르(Badr) 전투 후에, 메디나의 사람들은 그러한 뻔뻔스러운 범죄자에게 그들이 피난처를 제공하였다는 것에 엄청나게 놀랐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도시에 그러한 피에 굶주린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항의하기 시작하였다. 이슬람 이전 아라비아와 같은 자유사회에서 시인들은 사회의 양심으로 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의 행동들을 비판하고 풍자도 하였다. 이러한 사람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두 시인은 아부 아펙(Abu 'Afak; 굉장히 나이가 많으며 존경받는 시인이었다)과 재능이 있으며 젊은 엄마였던 아스마 빈트 마르완(Asma bint Marwan)이었다.

무함마드는 그들의 비판에 분노하였다. 그가 아스마 빈트 마르완이 지은 시 구절들을 들었을 때 그는 소리쳤다: “이 마르완의 딸을 내게서 제거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가?”

그 날 밤 무함마드의 부하들 가운데 한명이 그 시인의 집에 침입하였다. 그녀는 침대에서 아기에게 젖을 먹이며 자고 있었고 다른 자녀들은 근처에서 자고 있었다. 그 무슬림은 그 젖먹이를 그녀의 가슴에서 빼어내고 그녀를 칼로 찔러서 죽였다. 그 살인을 한 후에 무슬림들이 이슬람의 예언자에게 가서 알려주었을 때, 그는 말하였다 “당신은 알라와 그의 예언자를 섬겼소. 그녀의 생명은 염소 두 마리 가치도 안 되오!”

한 달 후에 100살이 넘었고 아름다운 시적 감각으로 유명하며 높이 존경받는 아부 아펙이 그가 자고 있는 동안 동일한 방법으로 잔인하게 살해되었다. 다시 한번 이슬람의 예언자가 요청하였었다: “이 난봉꾼에게 누가 내 대신 복수하겠소?”

무슬림들의 행동에 모든 유대인들이 점차적으로 역겹게 되었다. 유대인 부족들은 평화를 사랑하고 열심히 일하는 상인들이었고 그들의 삶의 목적은 품격이 있는 삶을 사는 것이었다. 그들은 그들 조상의 종교에 완전히 만족하였고 그들이 피난처를 제공한 사람이 이제 그들을 공격하는 권력에 미친 괴물로 변하는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다.

진실로 이슬람의 예언자는 아라비아의 그 밖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미친개와 같이 취급하였을 때 그를 도와주었던 메디나의 바로 그 유대인들을 조직적으로 학살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은 근본적인 이유로 동기부여를 받았다:

유대인들의 땀과 노력에 의하여 만들어진 재산에 대한 그의 광신적인 탐욕이다. 어른이 된 무함마드의 삶 대부분에서 무함마드는 고용될 수 없었고 그로인하여 다른 사람들의 재산을 탐내었다는 것을 우리 독자들은 알아야 한다.

1. 그의 광신적인 권력욕구. 메디나 전체를 정복하는 그의 계획에서 유대인들은 가장 큰 장애물이었고 그래서 그들은 제거되어야 했다.

2. 다른 모든 종교에 대한 그의 두려움. 무함마드는 자신이 세상에서 최고의 신을 섬긴다고 믿었던 과대망상 질환자였고 심리적인 나르시스트(narcissist; 자기 도취자)였다. 이 병적인 환상을 위협하는 모든 것은 제거되어야 했다.

3. 유대인들의 종교가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권위를 가졌다는 그의 주장 거부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메카에서 다신교도 아랍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은 메디나에서 표적이 되었다.

4. 다음에 나열되는 사건들은 무함마드 학살행위의 끔찍한 정도를 보여준다. 무함마드는 좋은 이슬람 행위의 모델임을 기억하라.

4) 바누 까이누까(Banu Qaynuqa) 부족 포위

날짜: 623년 4월

장소: 메디나

희생자들: 바누 까이누까 유대인 부족

메디나를 완전히 장악하기 위하여 무함마드는 그의 모든 적들을 제거할 필요가 있었다. 이러한 적들 가운데 가장 강력한 자가 압달라 이븐 우바이(Abdallah Ibn Ubayy)이며 유대인 바누 까이누까 부족과 연맹을 맺은 강력한 추장이었다. 바누 까이누까 부족은 또한 가장 약하였는데 왜냐하면 부족 사람들이 장인들, 특히 대장장이들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을 공격함으로 무함마드는 이븐 우바이를 약하게 만들면서 엄청난 재산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무함마드는 그들을 공격할 핑계가 필요하였고 그래서 그의 부하들 가운데 한 사람과 결혼한 한 여성이 유대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였다고 가장하도록 설득하였다. 이어서 무슬림들은 바누 까이누까 부족의 요새를 15일 동안 포위하여서 굶주리는 유대인들이 항복하게 만들었다. 무함마드는 그들 모두를 즉시 살해할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이븐 우바이가 무함마드를 붙잡고 항의하였다. 무함마드의 얼굴은 분노로 흙색으로 되었고 소리쳤다: “나를 놔줘” 그러나 이븐 우바이는 꿈쩍도 안하고 되받아 소리쳤다: “안돼, 알라에게 맹세하건데 항상 나를 도와주었던 동맹자들을-무장을 하지 않은 400명의 사람들과 무장을 한 300명의 사람들을-당신이 관대하게 대우할 때까지 당신을 놓아주지 않을 것이오. 그리고 당신은 그들을 하루 아침에 모두 살해하려 하고 있소! 알라에게 맹세하건데, 내가 당신이라면 나는 운명이 바뀌는 것을 두려워하겠소.”

이 협박에 겁쟁이 무함마드는 얼굴이 창백하게 되었는데 메디나의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대항할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무함마드는 이븐 우바이의 얼굴을 쳤고 유대인들을 그들의 집에서 쫓아내도록 명령하였다. 그들의 모든 재산은 빼앗겼고 아름다운 많은 여성들이 성노예가 되었다. 평소대로 무함마드는 자기의 것으로 엄청난 전리품의 1/5을 챙겼다. 이것이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도망한 후에 그에게 쉼터와 피난처를 제공하였던 메디나의 유대인들에게 그가 되갚는 방법이다.

무함마드 꾸란의 제 8장의 계시들은 바누 까이누까 부족과 무슬림을 반대하였던 모든 사람에게 분명한 것을 보여준다.

꾸란 8:55-57 “실로 알라가 보시기에 가장 사악한 동물은 불신하며 믿지 아니하려는 자들이라 그대가 그들과 약속을 하였으나 그들은 매번마다 그들의 약속을 깨뜨리니 그들은 알라에 대한 의무를 지키지 아니함이라 그대가 전쟁에서 그들을 만난다면 그들을 따르는 자들을 두렵게 하라....”

여기서 유대인 부족에 대한 무함마드의 계획된 테러행위는 알라에 의하여 정당화되는데 왜냐하면 알라에 따르면, 비-무슬림은 가장 나쁜 짐승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신자들을 살해하고, 강간하고, 고통을 주고, 약탈하는 것은 모두 완전히 옳다!

그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무슬림들이 저지른 범죄들에 대하여 항의 할 때 무슬림들은 이의를 제기할지도 모르는 모든 사람들 마음속에 두려움을 일으키는 폭력으로 그들을 대하라고 알라는 무함마드와 무슬림들에게 충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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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8/muhammad-terror-poets-part-1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