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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알 이스마(Al Isam) 또는 죄가 없는 사람 무함마드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08 20:11 조회4,139회 댓글0건

본문

 

Q: 후대의 무함마드 추종자들이, 다른 놀라운 성격들 가운데서도,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그들의 꾸란과는 정반대로 어떻게 무함마드에게 죄가 없다는 교리를 가져다 붙일 수 있는지 놀라우며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우리에게 설명해주겠는가?

 

A: 오늘날 무슬림 세계 전체에, 모든 선지자들은 실수하지 않으며 따라서 그들이 죄가 없다는 이스마(isma)교리를 누리고 있다고 믿어진다. 이 교리는 무함마드 이슬람의 또 다른 비정상적인 것들과 거짓말들 가운데 하나인데, 이 교리는 꾸란과 하디스의 분명한 내용과 정반대로 수립되었고 보존되었다.

 

이슬람 정통파는 죄를 짓는 선지자는 없으며 그럼으로 죄가 없다(ma'sum)고 주장한다. 애석하게도, 이 교리는 전통들에 기록된 꾸란과 무함마드의 아주 분명한 많은 주장들에 모순된다. (Klein, The Religion of Islam, p. 109)

 

무함마드 이슬람의 중요한 자료들 모두는 예수를 제외하고 모든 선지자들이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필요가 있는 죄들을 가졌다고 가르친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그러나 무함마드 이슬람 초기 세기들에서, 정서에 영합하여 하나의 교리가 수립되고 신학적인 가정이 세워지고 꾸란과 하디스의 가르침들과 다르게 발전되었다. 그것은 알 피끄 악바르 Ⅱ(Al Fiqh Akbar Ⅱ)로 알려진 신조로 처음에 형성되었고 다음과 같이 말한다:

 

모든 선지자들은 가볍고 중대한 죄가 없으며, 불신앙과 더러운 행위가 없다. 그러나 넘어짐과 실수가 그들에게 일어날 수 있다. (Wensinck, The Muslim Creed, p. 192).

 

그러나, 기록된 무함마드 이슬람 자료들을 완전히 부인하는 것은 불가능하였고 그래서 무함마드의 꾸란과 하디스에서 선지자들의 죄들에 관한 기록들은 의도적으로 “실수들”로 희석되었다. “잊기 쉬운 행위들”과 같은 비슷한 완곡어법들이 무함마드 이슬람의 경전과 전통들이 분명하게 입증하는 이러한 잘못된 행위들을 설명하기 위하여 오늘날 무슬림 저자들에 의하여 끊임없이 사용된다.

 

선지자들의 비난받을 행위가 모든 가능한 언어적 핑계와 조작들을 수단으로 매끄럽게 되는 것은 거의 의무적인 규정이 되었다.

 

무함마드 이슬람에 이 교리가 생긴 것에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로, 초기 무슬림들은 복음(Injil)은 예수가 이제까지 살았던 유일한 죄 없는 사람이었다고 분명하게 가르치는 것을 곧 발견하였고, 이 증거에 대항하여 마찬가지로 특히 무함마드를 포함하여 모든 예언자들이 죄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만들어낼 필요가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예수가 무함마드보다 더 우수하다는 생각은 받아들일 수 없이 싫은 것이었다. 그래서 수백 가지의 기적들이 만들어지고 조작되어서 나중에 이슬람 우두머리 무함마드에게 부여된 것과 같이-무함마드에게 모세와 예수의 위상과 적어도 동등한 위상을 주기 위하여-정확하게 동일한 목적으로 무함마드도 죄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둘째로, 무함마드 이슬람에서 계시의 교리는 경전들이 중계자 천사 가브리엘에 의하여 선지자들에게 직접적으로 구술되었고 그 결과로서 선지자들은 일상의 죄에서 그들을 보호하였던 죄가 없는 성격을 소유해야 했었고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그들이 알라의 나무랄 데가 없는 계시들과 교통하는 것이 위임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 두 번째 가정이 선지자들은 죄가 없다는 결론으로 되었다.

 

이스마 교리는 선지자들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선지자들이 죄를 짓고 거짓을 말할 정도로 연약하다고 생각할 경우, 그로인하여 그들의 가르침들, 그들의 명령들, 그들의 금지령들에 관하여서 동일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알-누부와(al-nubuwwa; 선지자 직임)의 목적이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라고 가정한다.

 

그럼으로 이러한 가정에 완전히 기초하여, 이슬람 정통파는 선지자들이 중대한 실수들에서 면책된 것으로 간주되어야 하며 그럼으로 이스마 교리라는 논리적으로 올바른 결론을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알라가 동시에 그의 사도들을 모든 가능한 행동의 실수들과 성격 장애에서 보호하지 않는 한, 알라는 그의 계시들을 완전히 확실하게 전달할 수 없었다는 그들 자신의 편견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였다.

 

히브리 성경과 꾸란 모두에 따르면, 모든 선지자들은 죄인이었다는 것을 우리 독자들에게 상기시켜주고 싶다.

 

무함마드 이슬람에서 이스마 교리는 무함마드의 꾸란이 오류 없이 수세기들 동안 보존되었다는 그들의 주장에 의하여 더 약해진다. 알라가 그의 계시들의 완벽한 보존을 죄가 있는 사람들에게 맡길 수 있었다면, 왜 그는 또한 그 동일한 계시들의 전달을 그들에게 직접 맡길 수 없었는가?

 

그 교리는 꾸란의 가르침에 비추어 올바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논리적으로 올바른 결론”으로 거의 간주될 수도 없다. 어쨌든지 그 교리는 무함마드 자신의 가르침들에 근거할 수 없다.

 

꾸란과 하디스는 무함마드가 실수를 하며 죄가 있는 사람이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무함마드가 이상적인 남성이며 대표적인 인간이라는 개념은 훨씬 후대에 발달되었다. (Stanton, The Teaching of the Qur'an, p. 51).

 

게다가 이 교리를 수용하는 것은, 꾸란의 원래 가르침들과 모순되게, 교리적 동기를 가졌다. 변질에 관한 모든 의심을 넘어서서 무함마드의 꾸란을 고양하는 것이 꼭 필요하게 되어졌는데, 계시에 사용된 기관(무함마드)에 오류가 있다면 그것에 대한 의심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Hurgronje, Mohammedanism, p. 68).

 

청취자 여러분, 무함마드가 죄가 없다는 생각은 예수가 죄가 없다는 기독교 개념과 다른 토대에 근거한다. 무함마드가 죄가 없다는 생각은 그의 계시인 꾸란의 타당성을 세우기 위하여 주장된다.

 

반대로 예수가 죄가 없다는 생각은 그분의 신성 그리고 인간의 진정한 본질에 관한 기독교 이해에 대한 긍정의 필연적인 결과이다.

 

선지자의 보호 또는 “죄가 없다는 생각(이스마)”은 무함마드 개인에 대한 성격 기술이기 보다는 계시에 관한 무슬림의 가정이다.

 

무함마드의 이슬람은 본능적으로 실수하는 경향이 있는 인간의 본능만을 안다. 죄가 없다는 그것의 개념은 순전히 의도적인 실수와 잘못에서 보존되는 것에 한정되며 그것은 영혼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성격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보존하는 것과 일치하는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것은 소위 “실수들” 그리고 “잊기 쉬운 행위들”이라는 완곡어법을 허용한다. 이 구별은 우리가 이 무슬림 교리를 분석하는 모든 과정에서 마음에 간직해야 한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가르칠 뿐만 아니라 무함마드의 꾸란에 언급되어 있는 많은 선지자들의 중대한 죄들을 무조건적으로 드러내며 그들이 자신들의 죄성에 대하여 한 고백들을 기록한다.

 

예를 들면, 밧세바와 간음하고 그녀의 남편 우라이야를 살해하였던 다윗은 하나님에게 울부짖는다:

 

시편 51: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또 다른 선지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선포하였다:

 

욥 42: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또 다른 선지자가 고백하였다:

 

미가 7:9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니 주께서 나를 위하여 심판하사....”

 

무함마드의 꾸란도 그들의 죄 용서를 위하여 울부짖는 많은 선지자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아주 의미심장하다. 이집트 사람을 살해한 후에, 모세는 다음과 같이 기도하였다고 듣는다:

 

꾸란 28:16 “모세가 기도하였더라 주여 실로 제가 제 스스로를 욕되게 하였나이다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은 세상의 주님에게 그가 그분이라고 말하였다~

 

꾸란 26:82 “심판의 날 나의 잘못을 용서하여 달라고 내가 기도하는 분이십니다”

 

죄에 관한 이 분명한 고백들에도 불구하고, 꾸란의 아주 유명한 번역자인 압둘라 유서프 알리(Abdullah Yusuf Ali)는 그의 저서 이슬람 종교(The Religion of Islam, p. 199)에서 말한다:

 

‘실수를 범하는 것과 하나님의 명령에 역행하는 것은 아주 다른 것이며 그러한 말들을 죄에 대한 고백과 혼동할 수 있는 합리적인 비판은 없다.’ 그러나 압둘라 유서프 알리는, 눈썹하나 까딱하지 않고, 놀라울 정도의 부정직함으로, 변명할 수 없는 것을 변명하기 위하여 정확하게 다음과 같은 뒤틀린 말을 한다.

 

꾸란 26:82에서 “잘못”으로 사용되었고 알리에 의하여 “실수”로 번역된 단어는 카티아티(khati'ati)이며 죄(khat'a)에 대하여 사용되는 꾸란의 단어 가운데 하나이다.

 

전형적인 무슬림 학자의 속임수로 그의 저서(The Religion of Islam, p. 198)에서, 알리는 그것의 의미를 부드럽게 하고 그 단어를 의도적으로 잘못 번역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단어도 폭넓은 중요성을 가지며 판단의 모든 의도하지 않은 행위들과 실수들과 오류들을 포함한다. 그럼으로, 그것의 언급은 선지자와 관련하여서 죄성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럼으로 그는 의도적으로, 고의적으로 그의 독자들을 오도하고 있다.

 

이 번역은 다음과 같이 무함마드 꾸란의 다른 페이지에 나타나는 그 단어의 사용법과 거의 일치하지 않는다:

 

꾸란 71:25 “그들의 죄악[mimma khtiaatihim]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익사하였고 불지옥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이 구절에서 “죄악”으로 사용된 단어는 꾸란 26:82에서 사용된 동일한 단어 카티아티힘(khati'atihim)이다. 이 구절에서 노아시대의 사람들이 그러한 죄들 때문에 홍수에 익사하고 불지옥에 들어갔다고 말한다. 그럼으로 여기서 그 단어는 너무 중대하고 너무 심각하여서 그 죄들을 지은 사람들을 파멸시키고 그들을 즉시로 지옥으로 보내는 죄들로 사용된다.

 

그 단어가 단지 “판단의 실수들과 오류들”에 대하여 사용된다는 알리의 주장은 알라의 율법에 대항하여 중대하게 저항하는 반역이 기술되고 있는 꾸란의 문맥에서 그것의 용법이 거의 적용될 수 없다.

 

선지자들을 해방시키고 그로인하여 특히 무함마드를 모든 도덕적 비난에서 해방시키기 위하여 꾸란 단어의 분명한 의미에 물 타기를 하는 그들의 시도에서 우리는 많은 무슬림 저자들 성향의 전형적인 증거를 여기에서 가진다.

 

무함마드의 꾸란이 그의 죄에 대하여 용서를 구하는 아브라함의 기도에 관하여 말할 때, 꾸란 다른 곳에서 알라에 대하여 범죄 된 최악의 죄들 일부를 기술하는데 사용되는 그 동일한 단어를 꾸란이 선택하는 것은 정말로 의미심장하다.

 

이러한 문맥들에 대한 성실하고 정직한 비교는 때로는 선지자들이 알라의 율법과 명령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죄를 지었다는 것을 꾸란이 인정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함이 틀림이 없다.

 

더하여서, 알리는 꾸란 26:82에서 아브라함의 “잘못”에 관하여 말을 하지만 꾸란 71:25에서 노아시대 백성들의 경우에 그 동일한 단어를 “죄악들”로 번역하였다는 것을 주목하는 것이 재미있는데-꾸란의 가르침들과 상반되게 중요하게 여기는 가정들에서 일어나는 일관성이 없는 꾸란 해석의 분명한 증거이다.

 

꾸란 2:35-36에서 아담이 금지된 나무에 접근하였고 그의 행동의 결과로 그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고 선포하여 아담이 불순종한 경우에 관련하여 꾸란은 성경을 아주 분명하게 따른다.

 

매우 중요한 것으로, 이 구절에서 그 명령은 다양한 의미를 가지며 픽텔(Pickthall)과 유서프 알리(Yusuf Ali) 둘 다 해설에서 이것은 전 인류가 아담과 이브와 함께 쫓겨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담은 선지자로 간주되기 때문에 많은 무슬림 저자들은 그가 전혀 죄를 범하지 않았고 단지 알라의 명령을 잊어버렸을 뿐이라고 대담하게 주장하기까지 한다!

 

알리는 그의 책(The Religion of Islam p.201)에서 그것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아담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할 의도가 전혀 없었으며 그의 불순종을 초래한 것은 단지 건망증이다.’

 

한편으로, 꾸란은 아담을 불순종하게 만든 것은 단지 건망증이 아니었고 사단은 그를 동산에서 내쫓으려는 원수여서 사단이 아담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고, 알라가 이미 그리고 분명하게 그에게 경고하였어도 아담이 사단의 유혹에 넘어졌다고 아주 분명하게 가르친다.

 

꾸란 20:120 “그러나 사단이 유혹하여 아담아 내가 당신을 영생의 나무와 불멸의 왕국으로 안내하여 주리요 라고 속삭이더라“

 

이 나무가 그에게 금지된 바로 그 나무였음에도 아담은 사단을 믿기로 하였고 알라에게 불순종하였다. 이것이 죄가 아니면 무엇이 죄인가?

 

또 다른 구절에서, 아담의 실수가 건망증의 행위로 전혀 변명될 수 없는 또 다른 증거를 발견한다. 사단이 아담과 이브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읽는다:

 

꾸란 7:20 “......그대의 주님께서 이 나무를 금기한 것은 너희가 천사가 되지 못하고 영원히 사는 존재가 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라고 말하며.....”

 

알라가 그 나무에서 열매를 먹지 말하고 경고하였을 뿐만 아니라 사단도 한편으로 그들이 죄를 짓도록 유혹하면서 그들에게 알라의 경고를 상기시키는 것을 우리는 발견한다. 아담이 그의 주님 명령을 단지 잊었다는 주장을 이성적으로 정직한 사람이 어떻게 가질 수 있는가?

 

상기시키는 자 사단을 별도로 하고, 특히 그 명령이 알라에게서 직접 온 그에게 금지된 유일한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아담이 완전히 우둔하였다는 것을 믿기는 정말로 아주 어렵다.

 

게다가, 이것이 단지 사소한 “실수”였다면, 왜 그와 그의 아내의 형벌이 그 부부 그리고 그들과 함께 온 인류가 에덴동산에서 영원한 추방일 정도로 극심하였는가?

 

다시, 아담이 죄를 짓지 않았고 죄가 없는 선지자였다면 누가 죄를 세상에 도입하였고 그 결과는 무엇인가?

 

그러므로 모든 무슬림 저자들이 아담의 범죄를 회칠하여 그들의 억측으로 끌고 들어오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신선하다. 알 라지(Al Raze)는 그의 책(Introducing the Prophets, p. 5)에서 아담과 이브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현재 그들의 부끄러운 상태에 관하여 질문을 받았을 때, 그들은 속임을 당하였고 따돌림을 당하였으며, 한 순간 반역하였고, 알라의 친절한 은혜와 명령을 잊었고 언약을 깨뜨렸다고 고백하였다. 다른 말로, 그들은 죄를 지었다.’

 

본래 상태에서 죄는 없었다.

 

죄는 그것을 아는 지식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운명의 열매에서 왔다. 아담이 나무 뒤에 숨었고 발가벗고 알라 앞에 나오기를 주저하였을 때, 죄가 나타났다.

 

거짓말하는 다른 사람들의 썩은 냄새 대신에 알 라지의 설명은 완벽하며 한 숨의 신선한 공기이다.

 

노아와 요나는 죄인들이었고 그들의 모든 죄 용서를 위하여 그들이 기도하였다고 무함마드의 꾸란은 가르친다.

 

꾸란 11:47 “노아가 다시 기도하였더라 주여 당신께 구원 하나니 제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당신에게 구원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저를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신다면 저는 손실자 가운데 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꾸란 21:87 “요나에 관한 이야기를 그대의 백성에게 상기하리니 그는 화가나 떠나며 하나님이 그를 제압하지 못하리라 추측했노라 그러나 그도 역경에 처할 때는 실로 당신 외에는 신이 없나니 당신만을 찬미하나이다 저는 실로 죄인들 무리 중에 있었습니다 하더라”

 

티르미지(Tirmithi), 이븐 마자(Ibn Maja), 아드-다리미(ad-Darimi)의 수난 저서들 가운데 무함마드가 한 번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아담의 모든 후손은 죄인이며 죄인들 가운데 가장 좋은 자는 끊임없이 회개하는 사람들이다” (Karim's Mishkatul-Masabib, Vol. 3, p.360에서 인용). 무함마드 자신이 선지자들이 죄가 없다고 믿지 않았다는 것을 이 말이 분명하게 보여준다.

 

이전의 선지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죄 용서를 위하여 기도하였다고 꾸란은 가르칠 뿐만 아니라 무함마드 자신이 자기 죄에 대하여 용서가 필요하였다고 특별히 말한다:

 

꾸란 47:19 “그러므로 알라 외에는 신이 없다는 것을 알고 그대의 잘못[wa staghfir li thanbika]과 믿는 남성과 믿는 여성의 과오를 위해 용서를 구하라.....”

 

꾸란 48:1-2 “알라께서 그대에게 분명한 승리를 베푸셨노라 그것은 알라께서 지나간 그대의 과오[thanbika]를 용서하고[li yaghfira laka].....”

 

다시 한 번, 무슬림 주석가들은 그러한 가르침들을 선지자들에 대한 이스마 교리와 조화시키는 것이 어려움을 발견한다. 그럼으로, 이러한 구절들에 핑계를 대려는 그들의 시도는 거의 성공하지 못한다.

 

유서프 알리가 “그대의 잘못을 위해 용서를 구하라[wa staghfir li thanbika]”로 번역한 꾸란 47:19의 단어들은 요셉을 유혹한 그녀의 욕망에 대하여 회개하라고 그녀의 남편이 명령하는 꾸란 12:29에서 주라이카(Zulaykah; 보디발의 아내에 대한 이슬람식 이름)에 대하여 사용된 단어들과 정확하게 동일하다.

 

꾸란 12:29 “요셉아 이 사실을 비밀로 하여주오 그리고 아내에게 일러 죄악[thanbika]에 대한 용서를 빌라고 하면서 그녀가 사악한 자였다고 하더라”

 

그녀의 경우에, 유서프 알리는 “그녀의 잘못”이 아닌 “그녀의 죄악에 대하여 용서를 구하라”는 표현으로 번역한다. 이것이 그 문구의 정확한 의미라는 것에 절대로 아무런 의심이 있을 수 없지만 알리는 꾸란 47:19에서 “죄”“잘못”으로 대체하였는데 이 구절에서 말하는 것이 순전히 무함마드 자신의 범죄이기 때문이다.

 

그 목적은 이 경우에 thanb라는 단어의 의미를 희석시키는 것이어서 본질적인 인간의 연약함이 사실상 도덕적인 죄 또는 종교상의 죄로 여겨지지 않는다.

 

두 경우에 동일한 단어가 사용되었을 지라도 주라이카의 경우에 “죄”가 되었던 것이 편리하게도 무함마드의 경우에는 “잘못”이 된다. 이것은 이스마 교리에 의하여 야기된 일관성이 없는 꾸란 해석의 또 다른 예이다.

 

유서프 알리는 꾸란 48:2에 사용된 thanb라는 단어에 관하여 “거기에 죄를 씌우는 것은 없으며 단지 부족한 인간이 있을 뿐이다”(The Religion of Islam, p. 199)라고 말한다. 이것이 무함마드가 죄가 없다는 교리를 유지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단어의 의미를 희석시키는 방법의 또 다른 예이다.

 

인용한 구절들에서 “죄”를 의미하는 그 단어를 변명하기 위하여 무슬림 저자들은 해석에 대한 의도적인 핑계에 의존할 뿐만 아니라, 꾸란 전체에서 “용서를 구하다”를 단순히 의미하는 istaghfir라는 단어에 동일한 짓을 해야 하였다.

 

다시 한 번, 유서프 알리는 그 단어가 “일반적으로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의미로 사용된다.”(op. cit., p.196)라고 인정하지만, 무함마드의 경우에 그는 그 단어가 죄로부터 “보호”를 단순히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꾸란에서 사용된 istaghfir라는 단어가 그것의 다양한 형태의 객관적인 번역에서 “보호”를 의미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꾸란이 무함마드에게 자신의 죄에 대하여 용서를 구하라고 요구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들에 의하여 이 의미가 통상적으로 그리고 아주 오만하게 그 단어로 읽혀졌다.

 

그러나 하디스는 무함마드가 자신의 죄에 대하여 용서를 구할 필요가 있다고 꾸란의 가르침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무함마드의 기도를 기록하는데 그것의 일부분은 다음과 같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9.482(Ibn Abbas의 이야기)

 

예언자는 알라에게 기도하곤 하였다......오 알라시여! 당신에게 나를 맡깁니다, 그리고 당신을 믿으며 당신에게 의지하며, 당신에게 회개합니다.......오 알라시여! 내가 과거에 범하였고 미래에 범할 나의 죄를, 그리고 내가 은밀하게 또는 공개적으로 범하고 당신이 나보다 더 잘 아는 죄들도 용서하소서. 당신은 (내가 경배할)나의 유일한 하나님이며 내게 (당신 외에는 경배할)다른 하나님이 없습니다.

 

이슬람 아주 초기의 자료들은 선지자들이 죄가 없었다고 가르치지 않는 정직함을 가지고 있었고 반대로 무함마드를 포함하여 선지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죄가 있었다고 주장하였다고 결론짓는 것이 공정하다.

 

소위 신자들과 불신자들 여러분, 많은 장들에서 우리가 계속하여 그리고 확실하게 알려주었듯이, 무함마드의 이슬람은 그의 추종자들에게 꾸란과 무함마드의 순나를 설명하는 바로 그 하디스에 의하여 완전히 파괴되는 것은 하나님의 정의에 따른 것이다.

 

결론으로, 소위 “이슬람 학자들”의 대부분은 그들의 사이비종교에 관하여 역사에서 가장 정직하지 않고 진실하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 있다고 나는 주장하는데 그것에 대한 좋은 이유는 무함마드의 꾸란은 증오를 선동하며, 전쟁을 선동하고, 여성을 혐오하며, 사람을 차별하며, 사악하며 그로인하여 절대로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8/isma-or-muhammads-sinlessness-part-1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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