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자 무함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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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함마드에 관하여 내가 읽은 모든 문헌에 근거하면, 누구라도 무함마드가 겸손하였다고 결론내리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나는 이해할 수 없다.
설명해주겠는가?
A: 그것들의 의미에서 스스로 분명한 무함마드의 꾸란과 하디스에서 가져온 소수의 다음 구절들의 예에 완전히 근거하여 생각하는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다른 결론에 이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꾸란 4:13-14 “알라와 그분의 선지자에게 복종하는 자는 누구든지 물이 흐르는 천국에 들어가 그곳에서 영생하며 영광을 누릴 것이라 그러나 알라와 그분의 선지자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알라의 법을 거역하는 자는 누구든지 지옥에 들어가 그곳에서 기거하며 고통스러운 벌을 받을 것이라”
꾸란 4:65 “그들이 그대(무함마드)로 하여금 분쟁을 조정하도록 하고 그대가 조정한 결정에 대하여 만족하고 이에 순응할 때까지는 그들을 진실한 신앙인들이라 할 수 없노라”
꾸란 4:80 “선지자에게 순종하는 자가 진실로 알라에게 순종하는 자라”
꾸란 33:36 “알라와 그 사도가 한 번 일을 결정하면 여하한 남녀 신자도 마음대로 선택할 수는 없다”
꾸란 33:51 “그대[무함마드]는 그대가 원하는 누구라도 가져도 되며, 비난받지 않는다”
꾸란 33:53 “오오 믿는 자여, 허가 없이 예언자의 집에 요리가 다 된 것을 기다리지 않고 먹으러 가서는 안 된다. 그러나 초대받았다면 들어가도 상관없다. 먹고 나면 해산해야 한다. 환담하며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것은 예언자를 괴롭히는 일이다. 예언자는 너희들에게 부끄러워하지만, 알라께서는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을 부끄러이 여기시지 않는다.”
꾸란 33:56 “알라와 천사는 예언자에게 축복을 주시었다. 오오, 믿는 자여, 예언자를 축복하고 그 평안을 빌어라”
꾸란 33:57 “알라와 그의 사도에 관하여 부정적으로 말하는 자들은 저주받을 것이다”
꾸란 48:10 “그대(무함마드)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자는 알라께 충성을 맹세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무함마드와 알라는 중요성과 존경에 있어서 동일한 수준에 있음이 위의 구절에 분명하다. 무함마드를 기쁘게 하지 않거나 귀찮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알라에게도 동일하다.
꾸란 49:1-2 “믿는 자들이여 알라와 그의 사도 앞에서 나서지 말라......예언자의 소리보다 높은 소리를 내선 안 되며 그의 주변에서 소리 높여 말하지 말라....”
꾸란 59:6 “알라는 그의 사도에게 그가 뜻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왕권과 권능을 주었다”
꾸란 66:1 “오 예언자여, 알라가 그대를 위해 허락하신 것을 왜 금지해서 아내의 호감을 구하려고 하는가?...............알라는 너희들의 서약을 풀도록 명령하셨다”
이 구절은 아주 편리하게도 무함마드가 원하는 데로 많은 여성 그리고 어떤 여성이라도 성관계를 가지도록 허가를 준다.
꾸란 68:4 “그대[무함마드]는 위대한 도덕성을 갖춘 자......”
꾸란 108:3 “그대[무함마드]를 모욕하는 자는 자식 없는 불구자가 되리라”
부카리 1.14 “예언자가 말하였다, ‘자기 아버지, 자기 자녀, 그리고 모든 인류보다 나를 더 사랑할 때까지 너희들 가운데 믿음을 가진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부카리 1.331 “예언자가 말하였다, ‘내 이전에 누구한테도 주어지지 않았던 것 다섯 가지가 내게 주어졌다:
1. 알라는 내가 테러로 승리하게 만들었다.
2. 지구는 나를 위하여 만들어졌다.
3. 전리품은 내게 합법적이지만 내 이전의 누구에게도 합법적이지 않았다.
4. 내게 중보 하는 권리가 주어졌다.
5. 모든 예언자는 자기 민족에게 보내어졌지만 나는 모든 인류에게 보내어졌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9.77(Abu Huraira의 이야기)
우리가 모스크에 있었을 때, 알라의 사도가 우리에게 와서 말하였다, “유대인들에게로 가자.” 그래서 우리는 그와 함께 가서 Bait-al-Midras(토라가 낭송되고 마을의 모든 유대인들이 모이는 장소)에 도착하였다. 예언자가 일어서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유대 사람들아! 이슬람을 받아들이라 그러면 당신들이 안전할 것이다!” 그 유대인들이 대답하였다, “오 아발 까심(Abal Qasim)! 당신은 알라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가져왔다.” 예언자가 말하였다, “그것이 내가 당신들에게서 원하는 것이다.” 그는 먼저 말하였던 것을 두 번째로 다시 말하였고 그들이 말하였다, “그대는 알라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오 아불 까심.”
그리고 그는 그것을 세 번째로 말하였고 덧붙였다, “그 땅은 알라와 그의 사도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나는 당신들을 이 땅에서 추방하기 원하니 당신들 가운데 재산을 가진 사람들은 누구든지 그것을 팔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은 그 땅이 알라와 그의 사도의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디스 No. 392, vol. 4)
나는 이 분명한 진술에 관하여 어떤 촌평도 하지 않으려 하며 우리 독자들이 생각하는 것을 알기 원한다.
부카리 4.203 “나는 알라의 사도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내게 복종하는 자는 알라에게 복종하며 내게 복종하지 않는 자는 알라에게 복종하지 않는다.......’”
***무함마드가 관련되어 있는 한 무함마드와 알라는 하나이며 동일하다는 것이 아주 분명하다***
부카리 4.732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나는 다섯 가지 이름을 가진다:
나는 무함마드이며 칭송받는 자 아흐마드(Ahmad)이며; 나는 알-마히(al-Mahi)이며 나를 통하여 알라가 [모든 불신자를 살해함으로]불신앙을 제거할 것이며; 나는 알-하시르(al-Hashir)로서 나는 부활하는 [예수를 물리치고]첫 사람이 될 것이며; 나는 알-아끼브(al-Aqib)이니 내 이후로 예언자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알-티르미지 하디스 5761(Abu Sa'id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나는 부활의 날에 아담의 후손들 가운데 두각을 나타낼 것인데 이것은 자랑이 아니며, 내 손에 칭송의 깃발이 있을 것이며 이것도 자랑이 아니다.
아담이든 그 밖의 다른 사람이든 나의 깃발아래 있지 않을 예언자는 없을 것이다.
나는 갈라지는 땅에서 나오는 첫 사람이 될 것인데 이것은 자랑이 아니다.“
이러한 진술들은 무엇보다도 가장 겸손한 무함마드를 보여준다.
부카리 6.504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모든 예언자들에게는 이적들이 주어졌고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믿었지만 내게 주어진 것은 알라가 내게 계시한 거룩한 영감이다. 그래서 나의 추종자들이 다른 예언자들의 추종자들을 숫자적으로 능가할 것을 소망한다.”
무함마드는 옳았다: 그의 추종자들은 테러와 정복을 통하여 숫자가 많아졌지만 우리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양은 질을 나타내지 않는다.
부카리 8.610 “.....예루살렘(솔로몬 성전)과 칠층천으로 밤 여행하는 동안 그에게 보였던 모든 것들을 알라의 사도는 실제로 자기 눈으로 보았다. 그것은 꿈이 아니었다.”
겸손한 자, 신실한 자, 고귀한 자, 칭송받으며 진실한 자, 무함마드는 사실상 550년 전에 사라진 예루살렘의 솔로몬 성전을 방금 방문하였다고-그의 훌륭한 진실성으로-공개적으로 그의 추종자들에게 선포하였다.
부카리 9.384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내게 복종하는 자는 누구든지 낙원에 들어갈 것이다......’”
이스학: 53 “꾸라이시 부족 가운데 (무함마드의)권위는 사람들이 따르고 침해될 수 없는 종교 같아서 그들은 항상 그것의 율법에 맞게 행동하였다.
이스학: 205 “그대들이 이 과제에 충실하다면, 그것은 이생과 내세에서 그대들에게 이익을 줄 것이다.
그들이 말하였다, ‘이러한 조건으로 당신을 예언자로 받아들일 것이지만, 우리의 충성에 대한 보답으로 우리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얻을 것인지 알기 원합니다.’ 무함마드가 말하였다, ‘나는 그대들에게 낙원을 약속한다.’“
그를 알라의 사도로 믿으면 그들이 낙원에 간다고 믿었던 남의 말을 잘 들으며, 배우지 못하였고, 문맹이며, 미신을 믿었던 다신교도 아랍인들에게 약속함으로 무함마드는-알라가 하나님이라면-알라의 능력을 강탈하였다.
이스학: 231 “그대들이 한 문제에 관하여 의견이 다를 때마다 그것은 알라와 무함마드에 관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이스학: 391 “오 사람들아, 이분이 당신들 가운데 알라의 사도이다. 알라는 그를 통하여 그대들을 영화롭게 그리고 고귀하게 만든다. 그러니 그를 돕고 그에게 힘을 주라. 그의 명령을 듣고 그것들에 복종하라.”
타바리Ⅵ: 134 “카즈라이(Khazraj) 사람들아, 이 사람(무함마드)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데 있어서 당신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는가? ‘예’ 그들이 대답하였다.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데 있어서 우리는 모든 인류에 대항하여 전쟁할 것을 우리 자신들에게 맹세하고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1,400년 전에도 다신교도 아랍인들 가운데 가장 배우지 못하고, 문맹이며, 단순한 사람들 일부는 그들과 같이 믿지 않는 모든 인류에 대항하여 그들이 전면전을 선언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는 것을 알라.
그들은 오늘날 우리의 정치적 그리고 신학적 지도자들 대부분 보다 더 그 당시에 현실적이었고 이성적이었다.
이스학: 471 “우리는 그를 믿는데 변함이 없다. 우리는 그를 통하여 모든 인류를 정복할 예언자를 가진다.”
이스학: 580 “알라의 종교는 무함마드의 종교이다.”
청취자 여러분, 신자들과 불신자들 여러분, 위의 단순한 구절들은 한 사람의 마음 상태를 나타내는데 그는 병적인 자기도취자이며 특별히 우리가 보여주었듯이 꾸란의 모든 글자, 단어, 구절, 장은 무함마드 자신의 상상력의 산물이며, 그의 뒤틀린 마음이 가지고 있던 것이며, 그의 또 다른 자아이지만 그것들에게 신성함과 거룩함의 후광을 주기 위하여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았던 알라의 입으로 교묘하게 표출되었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8/muhammad-humble-part-1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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