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가 무함마드를 사랑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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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의 연구에 따르면 그리고 무함마드 전기를 보면, 무함마드에 대한 알라의 사랑을 많이 발견할 수 없다.
동의하는가?
A: 아랍어로 사랑(Love)에 해당하는 단어는 Houb이다. 무함마드 꾸란의 114장, 6236구절, 그리고 약 77,000단어 가운데 사랑이라는 단어와 그것의 파생어는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1. 알라에 대한 사랑: 2장 177절; 19장 96절; 76장8절 세 번 나타난다.
2. 조건적 사랑: 3장 31절; 5장 54절; 9장 7절 세 번 나타난다.
3. 알라와 관련이 없는 사랑: 28번 나타난다.
총 34번 최하의 적은 사랑들 가운데 무함마드에 대한 알라의 사랑 표현은 전혀 없다.
이미 두 번 결혼하여서 자녀가 몇 명이 있으며 이제는 젊은 여성이 아닌 40세의 과부 카디쟈 빈트 쿠와이리드(Khadija bint Khuwaylid)가 그에게 청혼하였을 때 무함마드에게 행운이 찾아 왔다.
카디쟈는-그녀의 나이를 고려할 때-무함마드에게 자녀 몇 명을 낳아주었다고 전해진다. 네 명의 딸 자이납(Zaynab), 루까이야(Ruqayya), 파티마(Fatima), 움 컬텀(Umm Kulthum)이 있었다. 그러나 아랍인에게 있어서 그 당시에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가장 큰 불행인 것은 그녀의 모든 아들들이 이른 나이에 사망한 것이다.
전통은 그들의 이름을 다양하게 기록한다. 한 명은 알-까심(al-Qasim)이었고 그가 두 살이었을 때 사망하였다고 전해지며 그 다음으로 무함마드는 아불 까심(Abul Qasim)에게서 쿤야(kunya)를 양자로 취하여서 데리고 있었다. 압둘라(Abdallah)라고 부르는 또 다른 소년도 있었던 듯하다.
아라비아 문화적 관점으로, 사내아이 자녀를 가지지 않은 것은 하나님 축복의 표시가 아니다.
무함마드에게 성노예로 주어졌던 마리아 알 꿉티야(Maria al Qubtiyah; 콥트교인이었다)에게서 이브라힘(Ibrahim)을 얻었지만 유년기에 사망하였다.
무함마드의 딸 파티마는 알리 빈 아비 타립(Ali bin abi Talib)과 결혼하였고 두 아들 하산(Hasan)과 후사인(Hussain)을 낳았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4.429(Malik bin Sassa가 말하는 밤 여행)
예언자가 말하였다, “내가 비몽사몽간에 집에 있는 동안, 천사가 두 사람 사이에 누워있는 사람을 나로 인식하였다. 지혜와 신앙이 가득한 금 접시가 내게로 보내졌고 나의 몸은 목에서부터 아랫배까지 개복되었으며 나의 배는 잠잠 샘물로 세척되었고 나의 마음은 지혜와 신앙으로 가득 채워졌다. 노새 보다 조금 작고 당나귀 보다 조금 큰 흰 짐승 알-부라끄(Al-Buraq)가 내게 왔고 가브리엘과 함께 출발하였다.
내가 가장 가까운 천국에 도착하였을 때......좌측에 몇 사람 우측에 몇 사람과 함께 앉아 있는 사람을 보았다. 그가 그의 우측을 보았을 때 그는 웃었고 그가 그의 좌측을 보았을 때 그는 울었다. 그리고 그는 말하였다, ‘환영하오! 오 경건한 예언자이시며 경건한 아들이시여.’ 내가 가브리엘에게 질문하였다, ‘그가 누구시오?’ 그가 대답하였다, ‘그는 아담이며 그의 우측 그리고 좌측 사람들은 그의 후손들의 영혼들이오. 그의 우측 사람들은 낙원의 백성들이며 그의 좌측 사람들은 지옥의 백성들이어서 그가 우측 사람들을 볼 때 그는 웃으며 그가 좌측 사람들을 볼 때 그는 웁니다.’
아나스(Anas)가 말하였다: “아부 다하르(Abu Dhar)는 예언자가 아담, 이드리스(Idris), 모세, 예수, 아브라함을 만났다고 말하였고, 그(아부 다하르)는 몇 번째 하늘에 그들이 있었는지 말하지 않았지만 예언자가 아담을 가장 가까운 하늘에서 그리고 아브라함을 6층천에서 만났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7층천으로 올라갔고 거기에서 나는 아브라함을 만나서 인사하였고 그는 ‘오 아들이며 예언자여, 당신을 환영하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나는 알-바이트-알-마무르(Al-Bait-al-Ma'mur; 알라의 집)을 보았다.
그리고 50번의 기도가 내게 부여되었다. 나는 모세를 만날 때까지 내려왔는데 그는 내게 말하였다, ‘무엇을 하였소?’ 내가 말하였다, ‘50번의 기도가 내게 부여되었소.’ 그가 말하였다, ‘나는 당신보다 사람들을 더 잘 아는데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을 복종시키기 위하여 어려운 경험을 하였기 때문이오. 당신의 추종자들은 그러한 의무를 견디어 낼 수 없소. 그러니 당신의 주님에게로 돌아가서 기도의 숫자를 줄여달라고 요청하시오.’
나는 돌아가서 알라에게 기도 숫자를 줄여달라고 요청하였고 그는 그것을 40번으로 줄여주었다. 나는 돌아와서 모세를 만났고 좀 전과 유사한 대화를 하였고 다시 알라에게 돌아가서 줄여달라고 요청하였고 그는 그것을 30번 그리고 20번, 그리고 10번으로 줄여준 다음 모세에게로 갔는데 그는 똑 같은 충고를 계속하였다. 결국 알라는 그것을 5번으로 줄여주었다. 내가 다시 모세에게 돌아갔을 때, 그는 말하였다, ‘어떻게 되었소?’ 내가 말하였다, ‘알라께서 그것을 5번으로 줄여주었소.’
그는 똑 같은 충고를 계속하였지만 나는 알라의 마지막 명령에 따르겠다고 말하였다. 알라는 사도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의 명령을 내렸고 내 종들의 부담을 줄여주었으며 그것이 마치 선행을 열 개 한 것처럼 나는 단 하나의 선행에 보답할 것이다..”
아부-다우드 수난 하디스 247(Abdullah ibn Umar의 이야기)
처음에 의무로 50번의 기도가 있었고 이슬람 초기에 성적인 더러움으로 인한 세정은 7번 씻는 것이 의무였고 옷에 묻은 오줌을 7번 씻는 것이 의무였다.
알라의 사도는 기도의 횟수가 5번으로 줄어들 때까지 알라에게 기도를 계속하였고 성적인 더러움으로 인한 세정은 단지 한 번으로 옷에 묻은 오줌 세척도 단지 한 번으로 줄었다.
알-티르미지 하디스 5762(Abdullah ibn Abbas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 동료들 가운데 일부가 앉아 있었을 때 그가 와서 그들에게 다가 갔고 그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그들 가운데 한 명이 알라께서 아브라함을 친구로 여겼다고 말하였고, 또 다른 사람은 알라가 모세와 직접 대화하였다고 말하였고, 또 다른 사람은 예수가 알라의 말씀과 영이라고 말하였고, 또 다른 사람은 알라께서 아담을 선택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알라의 사도가 그들에게 다가 가서 말하였다, “나는 당신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당신들은 아브라함이 알라의 친구였다는 것에 놀라는데 정말로 그는 알라의 친구였으며, 모세가 알라께서 신뢰하는 자였다는 것에 놀라는데 정말로 그는 알라가 신뢰하는 자였고, 예수가 알라의 영이며 말씀이었다는 것에 놀라는데 정말로 그는 알라의 영이며 말씀이었으며, 아담이 알라에게 선택받았다는 것에 놀라는데 정말로 그는 알라에게 선택받았다. 나는 알라가 사랑하는 자이며 이것은 허풍이 아니다. 부활의 날에 나는 칭송의 깃발을 가진 자가 될 것이며 그 깃발 아래 아담 그리고 그 밖의 사람들이 있을 것이며 이것은 허풍이 아니다. 나는 최초의 중보자가 될 것이며 부활의 날에 중보기도가 수용되는 첫 사람이 될 것이며 이것은 허풍이 아니다. 나는 낙원의 문고리를 두드리는 첫 사람이 되고 알라가 나를 위하여 문을 열어 줄 것이며 믿는 자들 가운데 가난한 자들을 데리고 낙원으로 들어 갈 것이며 이것은 허풍이 아니다. 나는 가장 초기 그리고 가장 최근에 알라의 평판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자가 될 것이며 이것은 허풍이 아니다.”
무함마드의 겸손은 그의 거짓말들과 마찬가지로 끝이 없다.
사내아이 자식을 가지지 않은 것은 절대로 하나님의 축복의 표시가 아니다.
무함마드의 손자들과 그의 사위가 그들 생의 전성기에 살해당한 것도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다.
알라가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에게 하루 50번의 기도를 명령한 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다.
하루에 50번 기도는 28.8분마다 기도를 계속한다. 잠자고, 먹으며, 일하고, 휴식하고, 여유시간을 가지고, 성관계를 하는 시간도 없을 것이다.
하루에 50번 기도는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라 형벌이다.
무함마드와 그의 종교를 망각에서 구하였던 것은 오직 모세의 간섭 때문이었다.
알라가 그와 그의 추종자들에게 지운 부담의 크기를 알지 못하고 무함마드는 알라의 명령을 받아들였다. 무함마드는 기도의 횟수가 많을수록 그의 종교가 더 위대해지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알라의 명령이 합리적이 아니며, 실용적이 아니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무함마드에게 계속하여 알라와 더 좋은 조건으로 협상하라고 충고하여 결국 알라가 하루에 5번의 더 합리적인 기도 횟수로 줄여주게 만든 지성을 가진 사람은 모세였다.
무함마드의 이슬람은 모세에게 놀라울 정도의 감사의 빚을 졌다.
무함마드를 너무 사랑하여서 무함마드의 개인적인 사생활의 가장 은밀한 것까지, 그것들이 얼마나 흉악하고 비겁한가에 상관없이, 모든 그의 행동들, 행위들, 생각들을 정당화하였던 가장 적당하고 적절한 구절들로 그를 방어하고, 보호하고, 충고하기 위하여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알라를 꾸란은 말한다.
이러한 인식은 가장 적절한 사실들에 의하여 전혀 뒷받침되지는 않으며 그 사실들은 하디스들에 다음과 같이 언급되어 있다:
1. 알라는 전해지는 바로 그의 모든 예언자들 가운데 가장 우수한 예언자에게 직접 ‘말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보았다. 무함마드의 모든 ‘교통’은 성경에도 언급되는 천사 가브리엘을 통하였다.
2. 알라는 무함마드가 살아있는 사내아이 자녀를 가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3. 알라는 나중에 무함마드에게서 그의 조카 알리(Ali), 그의 손자 하산(Hassan)과 후사인(Hussain)과 알 주바이르(al Zubair)와 같은 무함마드가 가장 사랑하였던 남성 친족들과 후손들을 ‘빼앗았다’.
4. 알라의 ‘사랑‘은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이 하루에 50번 기도하도록 요구하며 따르는 것이 부담스럽고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는 데에 나타났다. 무함마드에게 알라와 좀 더 현실적인 기도 횟수로 협상하라고 충고하는 선지자 모세의 아주 적절하고 지성적인 간섭과 통찰력 때문에 이것이 나중에 취소되어서 좀 더 합리적인 5번으로 줄었다. 이스라엘 백성이며 히브리 선지자 모세의 간섭이 없었다면, 무함마드의 이슬람 사이비종교는 없었을 것이다.
5. 알라가-더 사랑하였던-그의 히브리 선지자들 몇 명에게 수여하였던 것과 다르게 알라는 무함마드 또는 그의 추종자들에게 단 하나의 기적도 보여주지 않았다고 꾸란은 말한다.
6. 알라는 무함마드에게 그의 죽음의 시간에 관한 어떠한 경고도 주지 않아서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무함마드가 살아 있는 동안 믿을만하며 종합적인 꾸란을 가지지 못하도록 하였다. 이 누락으로 인한 나중의 영향은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무함마드가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에 관하여 맹렬하게 비난하였던 분파만큼이나-더 많지는 않더라도-많은 종파들로 나누어지게 만들었다.
사랑은 행동, 태도, 행위로 나타나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사랑은 단지 의미가 없는 말이다.
결론으로 그리고 무함마드, 그의 꾸란, 하디스에서 평소대로, 우리는 언제나 무함마드가 말하는 것이 진리라는 무함마드의 입증되지 않았으며, 확증이 없으며, 목격자가 없는 말들과 사건들만을 가진다.
알라는 사실상 무함마드의 또 다른 자아이며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또한 결론적으로 보여주었다.
내가 폭로한 모든 사실들에 기초하여, 스스로 결정하는 것은 독자들과 청취자들에게 남기겠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_09_01_archi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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