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꾸란을 연구하는 동안, 유대화된 아랍인들에 대한 무함마드의 증오를 분별하지 못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은 모든 세기들 그리고 21세기까지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가지고 있는 태도이다. 무함마드의 이유는 무엇인가?

A: 우리가 먼저 표현 그 자체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유대주의는 유대민족에 대한 편견 또는 적대감이다. 편견 또는 적대감은 보통 종교적, 인종적, 문화적 그리고 민족적 편견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그 용어의 어원은 반-유대주의가 모든 셈족 민족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제시될지 모르지만, 이것은 완전히 틀린 것이다. 그 용어는 유일하게 유럽민족이 아니었던 유대인들에 대하여 유럽에서 특별하게 만들어졌다.

유대화된 아랍인들을 증오하였던 무함마드가 반유대주의였기 때문에 아랍인이든 아니든 대부분의 무슬림들도 반유대주의이다.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유대인들을 증오하는데 그들과 교류하거나 그들에게 피해를 당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그 증오가 무함마드의 꾸란과 순나에서 제도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진정한 신자로서 그들은 무함마드가 증오하였던 사람들을 증오해야 한다.

내가 6장 A, B(꾸란의 모순: 평화스럽고 전쟁을 선동하는 구절들-메카 시기; 꾸란의 모순: 평화스럽고 전쟁을 선동하는 구절들-메디나 시기)에서 그의 꾸란을 메카 시기와 메디나 시기로 분할하는 무함마드의 두 기간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메카에 있는 동안, 무함마드의 구절들은 그가 언제나 성서의 백성이라고 호칭하였던 유대인들에 대하여 큰 존경과 존중을 보여준다.

무함마드, 그의 꾸란, 하디스들에 관하여 사람들이 알 수 있는 모든 기록들은 오직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에게서 나온 완전히 일방적인 것이라는 다음의 생생한 사실들을 가능한 한 여러 차례 지적하고자 한다.

인류는 이러한 보고들 어떤 것도 입증하거나 뒷받침하는 것으로서 독립된 개인이 목격한 자료를 단 한개도 가지고 있지 않다.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은 우리에게-완전히 그들 자신의 증거에 근거하여-그들이 유대화된 아랍인들, 기독교와 다신교도 아랍인들을 강제로 개종시키고, 정복하고, 노예로 만들거나 살해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럼으로 인류는 믿을 가치가 아라비아 사막의 신기루 정도밖에 안 되는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의 말이 아닌 다른 어떠한 정보도 전혀 가지지 않았다.

메카에서 자신의 사이비종교를 전파하는데 13년을 보낸 후에, 무함마드는 자신의 부족인 꾸라이시 부족에게 조금이라도 영향을 주는데 비참하게 실패하였다. 13년의 힘든 노력으로 겨우 78명의 추종자들을 얻었는데 그들 대부분은 가까운 친구들과 노예들이었다.

그가 처음에 메디나로 이주하였을 때, 유대화된 아랍인들은 무함마드를 다신교 아라비아에 유일신의 개념을 심어주려고 하는 유일신주의자 형제로 생각하였다.

유대화된 아랍인들과 기독교 아랍인들은 무함마드와 그의 꾸란 수세기 전부터 아라비아 반도의 원주민들이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주기 바란다. 그들은 인종적으로 셈족 아랍인들이었으며 그 땅에서 이방인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강요를 당하지 않고 유대인 또는 기독교인의 종교로 개종하였었다.

게다가, 다신교도 아랍인들은 언제나 단 한 번의 전투로 그들의 원한을 풀었지 떼거리 또는 군대로 공격을 하지 않았다. 유대화되고 기독교인이 된 아랍인들은 다신교도 아랍인들 가운데 동맹관계를 맺었다. 유대화되고 기독교인이 된 아랍인들은 다신교도들 가운데 자신들의 동맹들을 지원하였고 동맹을 지원하여 싸웠다.

이슬람 기록들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에 근거하면, 유대화된 아랍인들과 기독교인들은 대부분이 농업, 상업, 제조업에 종사하였고 다른 부족 간의 결혼과 정치적 그리고 안보적 필요성 때문에 다신교도들과 동맹이 되었다.

모든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 유대화된 아랍인들 또는 기독교 아랍인들에 대한 증오가 전혀 없었다. 유대화된 아랍인들과 기독교 아랍인들은 완전히 아랍화된 사람들이었고 그들의 종교와 일부 전통들을 제외하면 다른 사람들과 분리할 수 없었다. 사악한 증오와 차별은 무함마드와 그의 꾸란의 결과로서 나타났다.

메디나의 유대화된 아랍인들과 사는 처음 16-18개월 동안, 무함마드는 그들에게 자신을 통합시키려고 최선을 다하여서 무함마드는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유대인들이 금식(Ashura라고 부른다)을 하는 욤키푸르(Yom Kippur) 날에 유대인들과 똑같이 하며 샴(Sham) 또는 예루살렘을 향한 기도방향(Qibla)으로 기도하라고 지시하며 행할 정도였다. 무함마드가 전쟁과 도발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그 관계는 우호적으로 계속되었을 것이다.

청취자 여러분, 오직 연구만이, 다시 말하는데 사람들이 무함마드 이슬람의 역사적 기록을 연구할 때, 사람들은 행간을 읽을 수 있고 그 속에서 숨겨진 금괴 또는 보석들인 진실을 발견할 수 있다. 시간을 가지고 그것들을 연구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 사건들은 수도 없이 많으며, 광범하며, 이용가능하다.

소위 ‘이슬람 학자들’이 자신들을 위하여 만든 말들을 당연히 받아들이지 말라, 왜냐하면 사실들을 폭로하는 것이 그들에게 유익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읽지만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연구하고 여러분 자신의 결론에 이르라.

유대화된 아랍인들과 기독교 아랍인들은 아라비아 반도에 분쟁이 없었다면 단지 아무런 문제없이 살았을 농사를 짓는 사람들, 제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또는 상인들이었다. 메카의 사람들은 그들의 생계가 상업과 순례에 달려있었다.

그것이 바로 아랍인들의 대다수인 다신교도들에 의하여 위반되었던 경우가 거의 드물었던 전쟁 또는 분쟁의 행위에 대하여 그들이 아주 구체적인 규정들을 가졌던 이유이다.

반면에 무함마드는 아라비아에서 최초로 조직된 범죄단체를 만들었고 메디나를 그것의 기지로 그리고 아랍인들의 대상들과 그들의 마을과 가축들을 그의 목표로 삼았다.

이것은 무역과 상업을 위하여 아라비아 반도에 요구되는 안정에 반하는 것이었다. 메디나의 유대인들-나는 용어의 편리를 위하여 유대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이 불안하게 되었고 초조하게 되었다.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은 사막에서 최고의 해적이 되었고 그들이 약탈할 수 있는 모든 이교도들을 약탈하고, 살해하고, 노예로 만들며, 매복하였고 살상행위가 금지되는 거룩한 달을 위반하기까지 하였다.

설상가상으로, 무함마드는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그를 알라의 마지막 예언자로 믿으며 그의 사이비종교를 따르기를 원하였다. 이것이 참을 수 없게 되는 마지막 요구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무함마드와 그의 꾸란은 그들이 이미 가지고 있었던 종교에 새롭거나 타당한 것을 어느 것도 제공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유대인들은 그들의 개념, 가르침, 역사적 지도자들에 대하여 많은 것을 잘못 나타내고 잘못 이해하는 것에 관하여 무함마드를 꾸짖었다.

대부분이 문맹이며, 미신을 믿으며, 무지한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자신이 실제로 다신교도 아랍인들을 위한 약속된 메시야라고 주장하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던 무하마드는 자신의 약점들과 결점들을 말하고 있는 눈앞에 있는 이러한 위험한 사람들을 관용할 수 없었다.

약 16-18개월 후에, 무함마드는 그의 분노를 완전히 유대인들에게로 향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기도방향을 다신교도 카바(Ka'ba)신전으로 바꾸고 아슈라(Ashura) 금식을 중지하였고 대신에 다신교도의 라마단 월을 만들었다.

그의 꾸란 구절들은 점점 더 증오로 찼으며, 귀에 거슬리며, 강경하게 되었다. 게다가 그는 아라비아 반도에서 최초의 인종청소를 시작하였다.

그가 한 부족을 희생시키기 원할 때마다, 그가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그가 하도록 허용하는 알라로부터 편리한 계시를 받았다고 일상적으로 선포하였다. 무함마드는 사실상 모든 그의 흉악한 행위들을 정당화하고 있었다.

이슬람 기록들은 메디나의 중요한 세 개의 유대인 부족을 멸망시킨 것에 대하여 무함마드를 칭찬한다. 이 사건은 카이바르(Khayber) 부족과 그 밖의 부족들로 이어진다. 동시에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은 다신교도 아랍인들과 기독교 부족들을 살해하고, 노예로 삼으며, 약탈하고, 강간하였다.

636년까지, 거의 모든 유대화된 아랍인들과 기독교 아랍인들은 개종하거나, 노예가 되거나, 그들의 조상의 땅인 아라비아 반도에서 1400년 이후인 오늘날 까지 대부분 추방되었다.

무함마드의 꾸란과 하디스들은 유대인들에 대한 그들의 증오를 보여주는 구절들로 가득하다. 그것이 비록 15억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한 명의 유대인도 보거나 알지 못하였음에도 유대인들을 증오하는 이유인데 꾸란과 무함마드의 순나 때문이다.

청취자 여러분, 소위 신자들과 불신자들 여러분, 그의 꾸란에서 무함마드는 유대인뿐만 아니라 무함마드가 믿듯이 믿지 않으며 내가 움마 알 쿠파르(Ummat al Kuffar)라고 부르며 또는 비뚤어진 ‘무슬림’ 관점에서 보면 불신자들의 국민인 모든 그 밖의 인간에 대하여 무자비하며 영원한 증오를 보여준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모든 기독교인들, 불교인들, 힌두교인들, 토속신앙인들, 등이다. 14장(꾸란이 기독교인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들), 19장(꾸란이 모든 불신자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들), 22장(꾸란이 아랍인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들), 137장(세계에 대항하는 무함마드의 이슬람)을 듣고 정보를 얻기 바란다.

위에서 말한 모든 것을 들은 후에, 무함마드와 그의 꾸란은 전 세계에 퍼졌으며 똑같이 증오를 선동하는 도구로서 2중창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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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10/muhammads-anti-semitism-part-1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