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무함마드

무함마드에게서 느끼는 두려움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08 20:20 조회3,8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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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디스들을 연구하는 동안, 나는 무함마드의 동료들이 그들의 멘토 무함마드에 대하여 느끼는 엄청나게 많은 두려움을 보여주는 많은 사건들을 만난다. 설명해주겠는가?

 

A: 메디나의 다신교도 아랍인들, 특히 아우스(Aus)와 카즈라이(Khazraj) 부족은-무함마드를 지지하였기에 안사르(Ansar)라고 호칭되었다-바니 나디르(Bani Nadir), 바니 까이누까(Bani Qaiynooqa), 바니 꾸라이샤(Bani Quraydtha)와 같은 유대화된 아랍인들과 부족 간의 결혼과 부족동맹 관계를 통하여 혈연으로 연결되었다는 것을 우리 청취자들은 알아야 한다.

 

그들의 적들에 대하여 그들을 승리로 이끌며 그들에게 유대왕국을 회복시켜줄 그들의 구세주가 올 것이라는 것에 관하여 유대화된 아랍인들이 다신교도 아랍인들에게 낭송하여준 이야기들에 그들은 굉장히 많은 영향을 받았다.

 

전반적으로, 유대인들 그리고 나중에 유대화된 아랍인들은 다신교도 아랍인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쳤는데 그 이유는 먼저, 그들이 경제에 정통하여서 그 지역들의 경제를 잘 꾸려나갈 수 있었으며, 두 번째로 다신교도 아랍인들과 비교하여 그들은 성서의 백성으로 글을 알았으며 그 결과 대부분이 문맹이었던 아랍인들보다 배운 것이 더 많았다.

 

그들은 다신교도 아랍인들에게 재미있고 즐거운 많은 성경이야기들에 관하여 말하고 이야기해주었기에 그들에게서 상당한 존중을 받았다.

 

다신교도 아랍인들의 절대 다수가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 반면에, 유대화된 아랍인들의 대다수는 읽고 쓰기에 익숙하였다. 유대인들의 종교가 그러게 강한 영향을 주었기에 꾸라이시(Quraiysh; 무함마드의 부족) 부족의 한 집단인 바누 쿠나나(Banu Kunanah) 부족이 강요당하지 않고 유대교를 받아들였다.

 

그래서 아우스와 카즈라이 부족은 그러한 구세주 지도자가 나타날 것이라는 사상을 아주 잘 받아 들였다.

 

대부분이 무지하며, 문맹이고, 남의 말을 잘 들으며, 미신을 믿는 메디나의 다신교도 아랍인들 가운데 무함마드가 정착한 후에, 알라의 사도라고 주장하는 무함마드는 그들의 약점들을 공략하여 자신이 알라에게 중보 기도하여 그를 반대하는 사람은 지옥에 보내며 그를 믿거나 순종하는 사람은 영원한 성적인 쾌락을 즐기는 무함마드의 매음굴 버전의 낙원으로 보내는 아라비아 버전의 구세주였다고 사실상 믿게 만들 정도였다.

 

두려움이 없고 무자비한 우마르 이븐 알 카탑(Umar ibn al Khattab)까지 그를 두려워하였다.

 

사히 알-부카리 5.494(Zaid bin Aslam의 이야기)

 

나의 아버지가 말하였다, “알라의 사도가 그의 한 여행에서 밤에 이동하였고 우마르 이븐 알 카탑이 그와 함께 가고 있었다. 우마르 이븐 알 카탑이 그에게 (무언가를)질문하였지만 알라의 사도는 그에게 대답하지 않았다. 우마르가 그에게 다시 질문하였지만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가 무함마드에게 (세 번째로) 질문하였지만 무함마드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것에 관하여 우마르 이븐 알 카탑은 자신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어머니가 당신을 잃어버리기를, 오 우마르, 당신은 알라의 사도에게 세 번 질문하였으나, 그는 당신에게 대답하지 않았소.” 우마르는 다시 덧붙였다, “그리고 나는 내 낙타를 빠르게 몰았고, 내가 말한 것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 날 것을 두려워하였을 때 내 앞에 다른 무슬림들이 나타났다......”

 

사히 알-부카리 7.115(Ibn Umar의 이야기)

 

“예언자가 살아 있을 동안에 우리에 관한 어떤 하나님의 계시가 계시되지 않도록 우리는 부인들과 한가하고 자유롭게 잡담하는 것을 피하였다. 그러나 예언자가 사망하였을 때, 우리는 한가하고 자유롭게 (그들과)잡담하기 시작하였다.”

 

***일반적으로 하디스들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태도는 그것들이 무함마드의 적들이 아니라 무함마드의 가장 친밀한 동료들과 지지자들에 의하여 전하여 졌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예언자는 말할 것도 없고, 어떤 고상한 인간에 전혀 적합하지 않은 굉장히 부정적인 태도로 무함마드의 성격과 행위들을 조명하며 폭로한다는 것이다.

 

전 세계의 무함마드 추종자들이 그들의 종교를 따르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 대하여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제되지 않은 그러한 증오를 보여주는 이유에 관하여 생각이 있는 모든 사람은 절대로 놀랄 것이 없는데, 무엇보다도 그들은 단지 그들이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무함마드의 꾸란과 그의 순나를 노예와 같이 복종해야 하는 무함마드의 마지막 유언과 신조를 모방하고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사히 알-부카리 7.18(Ursa의 이야기)

 

예언자는 아부 바크르(Abu Bakr)에게 아이샤(Aisha)를 신부로 달라고 요청하였다. 아부 바크르가 “그러나 나는 당신의 형제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예언자가 말하였다, “당신은 알라의 종교와 그의 경전에서 나의 형제이지만 그녀(아이샤)는 내가 결혼해도 적법하오.”

 

***청취자 여러분, 소위 신자들과 불신자들 여러분, 아부 바크르는 단지 6살인-반면에 무함마드는 50살 이었다-그의 딸 아이샤와 결혼하겠다는 무함마드의 청혼에 충격을 받아서 무함마드에게 ‘그러나 나는 당신의 형제입니다.’라고 말하였는데 그것은 더럽고 근친상간이기 때문에 허락할 수 없다는 의미였다.

 

아랍어에서 '그러나(LAKIN)'라는 단어는 결국 반대할 수 없는 요구가 되어버린 무함마드의 무리한 요구에서 아부 바크르의 충격과 불신의 상태에 관하여 많은 것을 말해준다.

 

이 사건은 아부 바크르와 같은 다신교도조차도 50세의 남성이 전혀 성숙하지 않았고 순진한 6세의 어린 딸과 성교를 한다는 것은 도발적이지는 않더라도 타당하지 않음을 알았다는 것을 입증한다. 그의 충격만으로도 무함마드가 요구하고 있는 것이 사실상 1400년 전의 다신교도들의 사회적 규범들에도 반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증거이며 많은 것을 말한다.

 

물론 무함마드의 부도덕한 범죄행위를 축소하거나 간과하기 위하여 ‘그러나‘라는 단어의 중요성을 부인하는 무슬림들과 그들의 변증가들의 통상적인 주석들을 우리는 볼 것이다.

 

애석하게도, 무함마드의 속임을 당하기 쉬운 다른 모든 추종자들과 마찬가지로 아부 바크르는 무함마드가 알라의 사도라는 것을 실제로 믿었고 무함마드의 요구 또는 소원에 반대하는 것에 완전히 겁을 먹었다.

 

그리하여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주셨다’고 주장하는 구절을 계시함으로 무함마드는 그의 환상 모두를 성취할 수 있었다. 이러한 방법으로, 언제나 그리고 아주 편리하게 알라를 등 뒤에 두고 불러냄으로, 무함마드는 알라의 사도인 그에게 도전하는 한 사람도 없이 그의 행위들, 행동들, 악행들, 정욕, 증오들, 분노, 욕망들 모두를 정당화 할 수 있었다.***

 

알-티르미지 194(Jabir ibn Abdullah의 이야기)

 

우마르 이븐 알 카탑이 알라의 사도에게 토라(Torah; 모세오경)의 사본을 가져와서 말하였다: 알라의 사도여, 이것은 토라의 사본입니다. 그(알라의 사도)는 조용히 있었고 그(우마르)가 그것을 읽기 시작하였다. 알라의 사도의 얼굴색이 변하였고, 그래서 아부 바크르가 말하였다:

 

당신의 어머니가 슬퍼하겠소, 당신은 알라의 사도 얼굴을 보지 않소? 우마르가 알라의 사도 얼굴을 보고 말하였다: 나는 알라의 분노에서 그리고 그의 사도의 분노에서 알라에게 피난처를 구합니다. 주님으로서 알라에게, 종교로서 이슬람에게, 예언자로서 무함마드에게 우리는 아주 만족합니다.

 

그래서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무함마드의 생명을 쥐고 계신 분을 두고 맹세하건데, 모세가 당신들 앞에 나타나서 나를 남겨두고 당신들이 그를 따르더라도, 당신들은 분명히 방황할 것인데 왜냐하면 모세가 (지금) 살아 있어 그가 나의 예언자 사역을 알게 된다면, 그도 분명히 나를 따를 것이기 때문이다.“

 

청취자 여러분, 하디스들은 무함마드 이슬람의 토대가 되는 문서들이며 23년 동안의 무함마드 자신의 언행들을 가지고 있으며 한편으로 꾸란은 무함마드 사이비종교에서 으뜸이 되는 이슬람의 경전임을 부디 항상 기억하기 바란다.

 

그 경전들을 연구할 때에, 아주 분명하게 제시되는 그의 말들의 많은 것이 특정한 사람 또는 특정한 시간 또는 사건뿐만 아니라 영원히 모든 인간에게 적용된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시리즈 많은 장들에서 무함마드의 꾸란과 하디스들의 그 설명들에 완전히 근거하여 분명하게 입증하였듯이, 무함마드의 상황이 변하면서, 그의 말, 가르침, 명령, 태도도 변하였다. 따라서 시간이 흐르고 상황들이 전개되면서, 무함마드의 말들과 가르침들은 상황들에 적응하여 변하였다.

 

이것은 무함마드의 공범 알라도 무함마드가 이전에 계시된 계시들을 뒤집거나 배제하는 취소하고 취소되는 많은 구절들을 통하여 무함마드의 요구에 맞추어 자신의 마음을 바꾸었다는 사실에 의하여 입증된다.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우리의 장들이 틀렸거나 오도하고 있다고 입증하려고 아무리 노력할지라도 우리가 참조하며 개인적인 확인을 위하여 모든 인간이 찾아 볼 수 있는 무슬림 해석학자들의 아랍어로 된 기록들은 우리가 주장하는 것을 반박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알라, 가브리엘, 사탄은 사실상 하나이며 동일한 개인이 다른 모양으로 나타난 것이며 바로 무함마드라는 것을 결론적으로 입증하였다.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08/11/fear-from-muhammad-part-1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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