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무함마드

무함마드의 죽음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08 20:25 조회6,0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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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함마드가 정말로 좋은 선지자라면, 왜 그는 임종 시에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을 이슬람의 진리로 인도해달하고 알라에게 구하지 않고 복수심이 가득하여 그들을 저주하였는가?

 

A: 고귀한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것을 질문하고 그들이 상대하거나 접촉하고 있는 모든 무슬림들에게 질문해야 할 좋은 질문이다.

 

나는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모르고 따라서 명확하지 않은 다음의 굉장히 중요한 것들도 우리의 청취자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내가 앞으로 인용할 모든 보고들은 가장 권위가 있는 이슬람 자료들이다. 다음에 말하는 것들과 그 밖의 하디스들 모두는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에 의한 일방적이며 입증되지 않은 보고들이다. 무함마드의 희생자들인 기독교인 아랍인들, 다신교도 아랍인들, 언제나 모두가 살해당하고, 노예가 되거나 추방된 유대화된 아랍인들 또는 카이베르(Khayber) ‘유대인들’로부터 보고를 입증하는 단 한명의 증인도 인류는 가지고 있지 않다.

 

카이베르 부족을 무함마드가 공격하기 두 달 전에, 무함마드는 메카로 가려던 그의 시도에 실패하였다. 이 실패로 인하여 메카인들과 후다이비야(Hudaybiyyah) 협정을 체결하였다. 무함마드는 메카인들 앞에서 그리고 자신의 사람들 생각 속에서 굴욕감을 느끼며 돌아왔다. 그들의 침체된 마음을 살려내기 위하여, 무함마드는 후다이비야의 사건들이 실제로 승리였다고 그의 추종자들에게 말하였다. 실제로, 또 다른 주문에 따른 “계시“가 증거로 무함마드에게 주어졌다.

 

꾸란 48:1 “우리는 그대에게 분명한 승리를 베풀어 주었다”

 

꾸란 48:2 “이거야말로 알라께서 과거와 미래에 있어서의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 자비를 당신에게 충분히 베풀며 옳은 길로 인도하시고,”

 

알라가 메카인들의 상품들을 전리품으로 주지 않았기 때문에, 무함마드는 대신에 카이베르의 더 약하고 의심하지 않는 유대인 정착지를 공격하여 강탈하기로 결심하였다. 무함마드의 죄성에 관하여 “알라께서 과거와 미래에 있어서의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고.....”의 놀라울 정도로 분명한 의미도 우리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후다이비야 협정 약 6주 후에, 무함마드는 자신의 군대를 지휘하여 카이베르의 의심하지 않고 있었던 유대인들을 상대로 매복하였는데 그들은 대추야자 농장에서 일하기 위하여 이동하고 있었다.

 

사히 알-부카리 1.584(Humaid의 이야기)

 

아나스 빈 말리크(Anas bin Malik)가 말하였다.......카이베르의 주민들이 바구니와 삽을 가지고 나오다가 예언자를 보자 ‘무함마드! 하나님에게 맹세하건데, 무함마드와 그의 군대이다.’라고 외쳤다........“

 

카이베르는 서로가 떨어진 많은 요새들에 의하여 방어되던 농업 정착촌이있다. 무함마드의 군대는 그 요새들을 하나씩 하나씩 점령하였다. 결국, 마지막으로 몇 명이 무함마드에게 항복하였다. 무함마드는 유대인 정착촌의 지도자들 몇 명을 참수하였고, 한 지도자(Kinana)에게 숨겨진 보물이 있는 곳을 알아내기 위하여 고문을 하였다. 그리고 키나나가 거의 죽게 되었을 때, 무함마드는 그를 참수하라고 명령하였다. 많은 여성들과 어린아이들이 노예가 되었다. 무함마드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자기 몫으로 차지하였다.

 

***무함마드 당시에 모래가 많고 건조한 아라비아 사막에서 요새가 무엇인지 독자들이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요새들은 돌 또는 화강암이 아닌 벽돌로 만들어진 아주 취약한 건축물들로서 그들을 보호하기 위한 해자, 작은 탑들 또는 벽들이 없어서 유럽에서 우리가 잘 아는 것들과 다른 것들이었다.***

 

사히 알-부카리 5.522(Anas bin Malik의 이야기)

 

......신부인 동안 남편이 살해된 사피야 빈트 후야이(Safiya bint Huyai)의 미모가 알라의 사도에게 알려졌다. 예언자는 그녀를 혼자 차지하였고, 그녀와 함께 출발하여서 우리가 Sidd-as-Sahba라는 곳에 도달하였을 때, 사피야의 생리가 끝났고 그 때에 알라의 사도가 그녀와 결혼하였다......

 

***무함마드는 그녀의 남편, 아버지, 남자들을 방금 살해하였다. 논리와 도덕의 모든 기준으로, 무함마드는 그녀를 강간하였다.***

 

카이베르를 정복한 직후에, 한 유대인 여성이 무함마드와 그의 사람들 몇 명을 위하여 저녁식사를 준비하였다.

 

이븐 사드(Ibn Sa'd)의 251, 252 페이지에서:

 

“......알라의 사도가 카이베르를 정복하고 마음의 평강을 가졌을 때, 자이납 빈트 알-하리드(Zaynab Bint al-Harith)가........질문하였다, ‘무함마드가 염소의 어느 부분을 좋아합니까?’ 그들이 말하였다, ‘앞다리.’ 그래서 그녀의 염소들 가운데 한 마리를 도살하여서 고기를 구웠다. 그때에 그녀는 확실하게 죽이는 독이 필요하였다.......알라의 사도가 앞다리를 가져갔고 고기 한 점을 그의 입속에 넣었다. 비시르(Bishr)는 다른 뼈를 가져가서 입에 넣었다. 알라의 사도가 그것을 한 입 먹었을 때 비시르도 자기 것을 먹었고 그 밖의 사람들도 그 고기를 먹었다.

 

그 때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당신들의 손을 치우시오! 이 앞다리가......내게 독이 있다고 알려주었소.’ 그래서 비시르가 말하였다, ‘당신을 위대하게 만든 분을 두고 맹세합니다! 내가 한 입을 먹었을 때 나도 그것을 알았소. 나는 당신의 음식을 맛없게 만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내가 그것을 뱉어내는 것을 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소. 당신이 입에 있었던 것을 먹었을 때 당신의 목숨을 따라서 나의 목숨을 구하고 싶지 않았고, 거기에 나쁜 것이 있다면 당신이 그것을 먹지 않았을 것이라고 나도 생각하였소.

 

비시르는 자신의 자리에서 일어서지 않았지만 그의 얼굴색이 'taylsan'(녹색 옷) 색으로 변하였다......알라의 사도가 자이납을 불러와서 그녀에게 말하였다, ‘무엇 때문에 당신은 이 짓을 하였는가?’ 그녀가 대답하였다, ‘당신은 나의 사람들에게 못된 짓을 하였습니다. 당신은 나의 아버지, 나의 삼촌, 나의 남편을 살해하였고 그래서 나는 결심하였습니다, 당신이 예언자라면, 그 앞다리가 당신에게 알려줄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당신이 왕일지라도 우리는 당신을 제거할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비시르는 고기 맛이 이상해서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언자로서 무함마드가 알거나 알라에게서 독이 들었다는 것을 미리 경고 받았을 것이라고 완전히 믿었기 때문에 그는 그 고기를 먹었다.

 

사실상, 그 유대인 여성과 비시르가 무함마드가 진정한 예언자라면 그가 미리 경고를 받을 것이라고 믿는 것은 올바르다. 그러나 무함마드는 거짓말쟁이였고 따라서 그 독 때문에 사망하였다고 전해진다.

 

게다가, 왜 무함마드가 그 독이 든 고기를 먹기 전이 아닌 후에 그 염소다리가 무함마드에게 말하였는가? 독이 들었다고 전해지는 고기를 먹기 전에 그 고기가 무함마드에게 말하였다면 그것은 정말로 기적일 것이다.***

 

알라의 사도는 이 사건 후에 그의 고통의 결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삼년을 살았다.

 

이븐 사드 244 페이지:

 

“.......그리고 거기에 예언자가 없었지만 무함마드는 그 이전의 예언자의 삶의 절반을 살았다. 마리아의 아들 예수는 125년을 살았고, 금년은 내 나이가 62세가 되는 해이다. 그(무함마드)는 이 사건 후에 반년을 살다 죽었다.

 

***무함마드에 따르면, 예수는 십자가 위에서 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모세보다 더 오래 살았다. 무함마드가 항상 그렇듯이, 그는 자신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조작하였다.***

 

사히 무슬림 volume 3, #5440/1

 

알라의 사도가 아플 때, 자신의 몸에 꾸란 구절을 낭송하여서 고통을 이겨냈다고 아이샤(Aisha; 무함마드의 어린아이 신부)가 말하였다. 무함마드의 병이 악화되었을 때 그는 자신에게 꾸란을 낭송하였고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몸을 비볐는데 그러면 좀 나아질까 하는 바람에서였다.

 

이븐 사드 265페이지

 

아이샤가.....말하였다, “알라의 사도가 아플 때, 가브리엘이 그에게 다음과 같이 주문을 말하였다, ‘그대를 저주도 하고 모든 고질병에서 그대를 치료하시고 시샘하는 질투자의 악에서 보호하시며 사악한 눈을 가진 자의 일격에서 그대를 치료하시는 알라의 이름으로.’”

 

***알라의 사도인 가브리엘이 알라가 무함마드의 죽음을 결정하였다는 것을 모르고 무함마드를 위하여 기도하였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거나 논리적인가?***

 

사히 알-부카리 2.472(Aisha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죽을병에 걸렸을 때 말하였다, “그들의 선지자들의 무덤에 예배처소를 지었기 때문에 알라가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을 저주하였다.”

 

이제 내가 그 사건들을 요약하겠다:

 

무함마드는 카이베르를 공격하였다. 그는 많은 사람들을 살해하고, 강탈하고, 고문하고, 노예로 만들고, 파멸시켰다.(Kitab al-Tabaqat al-Kabir, volume 2, page 134, 136, 137). 유대인들은 그를 공격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지 않았다. 그들은 매복을 당하였다. 가족이 무함마드에 의하여 살해당한 한 유대인 여성이 독을 양고기에 넣었고 그것을 무함마드와 그 동료들에게 먹였다.

 

무함마드는 독이 든 양고기를 좀 먹었고 그 효과를 느끼기 시작하였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그 독 때문에 무함마드는 (알려진 어떠한 독이라도 작용하기에 놀랍도록 상당히 긴 기간인)삼년 후에 죽었다.

 

이전에 여러 차례, 무함마드는 그에게 위험을 경고하였던 “계시들”을 받았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바누 나디르(Banu Nadhir)와 그 밖의 사람들의 유대인 정착촌을 공격하기 위한 구실들로 이러한 요청에 의한 계시들 몇 개를 편리하게 사용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카이베르에서 그 계시는 너무 늦게 왔는데 무함마드 자신의 목숨과 비시르의 목숨을 구하기에 너무 늦게 내려왔다.

 

그의 병이 깊어지자, 무함마드는 치료를 위한 기도를 시작하였고-그는 자신의 몸에 자신의 “치료하는” 손으로 비비기까지 하였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가브리엘도 참여하여 무함마드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분명히 그 당시에 무함마드는 살기를 절실하게 원하였다.

 

그의 병이 점점 더 악화되자, 무함마드는 적어도 끝이 왔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치료를 위한 기도를 중지하였고 알라가 그에게 낙원으로 가거나 지상에서 사는 선택권을 주었다고 언제나 그렇듯이 속임수로 선포하였다. 무함마드는 낙원에 가기를 원한다고 말하였다. 게임이 끝나는 것을 알자 무함마드는 자신의 상황에서 최선을 선택하였다.

 

이븐 히샴(Ibn Hisham) 679 페이지:

 

“......그리고 무함마드가 말하였다, ”알라는 그의 종들 가운데 하나에게 현세와 내세 사이의 선택권을 주었고 그는 내세를 택하였다.“

모세는 다가오는 그의 죽음을 알았다(신명기 34:1-5). 예수도 장래 자신의 죽음을 알았다(마가복음 8:31, 32). 알라는 분명히 자신의 ‘사랑하는’ 무함마드에게 임박한 죽음에 관하여 알려줄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이제까지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알라는 단지 무함마드의 마우스피스이며 다시 말하면 무함마드가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는 알라이기 때문이다.

 

무함마드는 확실히 예언자가 아니었다. 무함마드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서야 무함마드는 자신의 고통을 “영적으로 만들었으며” 죽음을 맞았다. 그 마지막 죽는 순간까지도, 하나님을 모르는 무함마드는 그의 희생자들인 기독교인들과 유대화된 아랍인들에 대한증오와 앙심으로 가득하였다.

 

참고를 위하여, 다음의 것들을 읽기 바란다:

 

1) “사히 부카리(Sahih Bukhari)". 이 하디스는 꾸란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이슬람 경전으로 여겨진다.

 

2) 이븐 이스학(Ibn Ishaq)의 전기, “시라 라술 알라(Sirat Rasul Allah)"(예언자의 삶), A. Guillaume에 의하여 ”무함마드의 삶(The Life of Muhammad)“으로 번역되었으며 이슬람에서 인정된 가장 권위가 있는 시라(Sirat; 전기) 문서이다.

 

3) 이븐 사드(Ibn Sa'd)의 전기, “Kitab al-Tabaqat al-Kabir"(중요한 등급의 경전), Volume 2. 세 개 가운데 이븐 사드의 시라가 무함마드의 죽음에 관하여 비교적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4) 타바리(Tabari)의 “역사(History)"는 이슬람 저술들 가운에 가장 존경받는 저자들의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그의 ”역사“는 39권이다.

 

5) “사히 무슬림(Sahih Muslim)". 이 하디스 수집본은 부카리의 하디스 수집본과 동등하거나 조금 아래로 여겨진다.

 

이것들을 완전히 연구할 때, 그것들 모두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사실적으로 전쟁을 선동하고, 증오를 선동하며, 방종하고, 방탕하며, 배신하고, 사악하며, 거짓이고, 사람을 차별하는 성격으로 예언자라고 부르기에 전혀 합당하지 않은 무함마드에 관하여 굉장히 솔직하게 폭로한다.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08/11/muhammads-death-part-1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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