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하디스들 가운데 일부는 무함마드가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하고 있다. 우리에게 말해 주겠는가?

A: 무함마드가 근대 역사의 빚으로 태어났다고 아랍주의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는데 그에 관하여 완전히 알고 있다는 의미이다. 틀렸다! 틀렸다! 틀렸다! 사실상 우리는 BC2300년의 아브라함, BC356년의 알렉산더 대제, BC100년의 줄리어스 시저에 관한 지식보다 AD570년에 태어난 무함마드에 관하여 더 모른다.

무함마드 초기의 삶과 전반적인 그의 삶은 기록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무함마드 당시의 아랍인들이 기록 또는 가지고 기록할 것들에 관하여 거의 지식이 없는 무지, 미신, 문맹에 푹 빠져있었기 때문이다. 유목민 또는 반유목민 사람들은 특히 아라비아 사막에서 볼 수 있는 건조하고 황량한 그러한 땅에서 문명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소위 신자들 그리고 불신자들 여러분, 인류에게 전해진 이야기들은 단지 무함마드 사망 후 30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 의하여 조작된 일방적이며, 입증되지 않았고, 증명되지 않았고, 정확하지 않으며, 기록되지 않은 구전된 전통들(하디스들)일 뿐이라는 것, 다시 말하지만 그러한 이야기들일 뿐이라는 것을 부디 알기 바란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은-언제나 전설적이며, 신화적이며, 모순되는-이기적인 ‘이슬람’자료들에서 나온 것으로 그것들 가운데 아무것도 최초의 또는 두 번째 목격자의 자료도 아니다.

아라비아 900,000 평방마일 전체에서 무함마드, 아흐마드(Ahmad) 또는 알 아민(al Amin)라고 부르는 사람과 관계되는 것을 기록한 종이, 돌 또는 가죽에 기록된 문서들이 없다.

무슬림 전통들은 무함마드가 언제 태어났는지도 전혀 모른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무함마드가 어떤 실제적인 날짜도 없이 코끼리의 해에 태어났다는 것이다.

무함마드가 꾸라이시 부족의 중요한 가문들 가운데 하나에서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출생일 또는 그의 어린 시절 성장과정에 관한 어떤 사실들에 관하여 전혀 아는 것이 없는 모든 것에 놀랄 필요가 없다.

물론 우리는 만들어지고 반복된 엄청나게 많은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이 무함마드의 출생, 어린시절, 성인시절, 그리고 특성들에 관한 기적적인 이야기들이다.

비록 그의 꾸란에서 무함마드는 계속하여 분명히 자신이 단지 알라에게 영감을 받은 평범하며 실수할 수 있는 인간이라고 말하였음에도, 무함마드 사망 후 3세기들 동안 무함마드의 후대 추종자들이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그들의 꾸란과 하디스들과 반대로 무함마드에게 다른 놀라운 특성들 가운데 이스마(ISMA)라는 죄가 없다는 교리를 무함마드에게 붙였다. 무함마드의 특성들은 알라의 특성들과 비교할 수 있어서 자비하며, 긍휼하고, 관대하며, 용서하고, 용감하며, 진실하고, 충성하며, 사랑하고, 믿을 수 있으며, 비범하고, 예언적이며, 공정하고, 등등이다.

무함마드는 세뇌되어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 없는 그의 추종자들의 마음에서 예수와 경쟁하기 위하여 급조되어 이제까지 만들어진 가장 완벽한 남성인간이다. 그들은 무함마드를 사실상 신격화하였고 이제는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아주 중대한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

소위 신자들과 불신자들 여러분, 무함마드가 죄가 없다는 주장은 예수가 죄가 없다는 기독교 개념과는 다른 토대에 근거한다는 것에 주목하라. 무함마드가 죄가 없다는 주장은 오직 그의 계시, 즉 꾸란의 정당성을 세우려는 목적으로 주장되었다. 반대로 예수가 죄가 없다는 주장은 그의 신성에 대한 긍정의 결과이다.

이제까지 300개가 넘는 장들에서 우리의 청취자 여러분들 모두가 발견한 것은 사실상 무함마드는 그의 추종자들이 그를 변화시킨 것의 정확하게 그 반대라는 것이었다.

우리가 계속하여 그리고 분명하게 설명하였듯이 무함마드는 거짓말을 강박적으로 하는 사람이며, 연쇄강간과 성범죄자이며, 겁쟁이이며, 병적으로 증오를 선동하는 공격자이며, 병적인 사기꾼이고 신뢰를 배신하는 자였다. 어떤 자비 또는 긍휼이 전혀 없는 사람이며 전리품에 대한 과대망상 질환자였다.

우리는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에 의하여 우리에게 전해진 무함마드의 꾸란과 하디스들과 전통들의 바로 그 아랍어에 완전히 근거하여 위에서 말한 특성들 모두를 말하였고 입증하였다.

청취자 여러분, 무함마드에 관한 최초이며 완전한 전기가 적어도 무함마드의 사망 150년 후에 신뢰할 수 없는 이븐 이스학(Ibn Ishaq)에 의하여 그의 기념비적이며 구체적인 Sirat Rassool^l Allah 또는 알라의 사도의 삶(the Life of the messenger of Allah)으로 실제로 종이로 출판되었고 알프레드 구일라움(Alfred Guillaume)에 의하여 번역되었다.

사실상 무함마드 또는 이슬람의 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무함마드의 가장 열렬하고 충성하는 추종자들 가운데 한 명에 의하여 아랍어로 우리에게 전해진 우리가 이용 가능한 이 책을 무함마드의 마귀적인 특성들을 자세히 알기 원하는 사람은 여러분들 가운데 누구라도 읽어야 한다. 할 수 있는 한 현대의 많은 무슬림 변증가들은 그가 거짓말쟁이 또는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벗어버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 사람들이 무함마드의 불미스러운 특성들에 관한 진실 또는 사실들을 말할 때마다 무슬림들은 통상적인 비난을 한다.

또한 부카리, 무슬림, 티르미지에 의하여 수집된 거의 일백만개의 하디스들 가운데 단지 만개도 진실이거나 사히(Sahih; 정확한, 믿을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로 여겨지지 않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전해지는 바로 무함마드의 전통들에 관한 그러한 역겨울 정도의 거짓과 속임수에 15억 무함마드 추종자들이 그들의 신앙을 근거하고 사실상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그렇게 많이 찬양하는 것이 애석하다.

알-티르미지 하디스 5791(Ali ibn Abu Talib의 이야기)

알리가 예언자의 용모를 설명할 때 그는 말하였다: ‘그는 키가 아주 크지도 지나치게 작지도 않았고 중간 크기의 남자였다. 그는 머리가 곱슬도 아니었고 흐르는 머리도 아니었고 그 중간이었다. 그는 살찌지 않았고 아주 둥근 얼굴도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는 둥글었다. 그는 안색이 붉고 희었고 크고 검은 눈과 긴 눈썹을 가졌다. 그는 관절들과 어깨뼈가 튀어나왔고 가슴에 많지는 않으나 털이 조금 있었고 손바닥과 발바닥에 굳은살이 있었다. 그가 걸을 때 언덕을 걸어 올라갈 때도 발을 올렸고 그가 돌아설 때 그는 완전히 돌았다.

그의 어깨 사이에 예언의 표식이 있었고 그는 예언자들의 표징이었다. 그는 누구보다도 가슴이 더 가늘었고 누구보다도 언변이 더 진실하였고 가장 고귀한 품성과 귀족 가문을 가졌다. 그를 보는 사람들은 그를 경외하여 갑자기 일어섰고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를 사랑하였다. 그에 관하여 말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전에 또는 이후로 그와 같은 사람을 절대로 볼 수 없다고 말하였다.‘

무함마드의 특성을 구글에서 찾아본다면, 역사에 기록된 어떤 인간에게 이제까지 부여된 가장 놀라운 특성들이 무함마드에 부여된 것을 읽을 것이다.

무함마드를 잘 대접하는 특성들에 관한 눈사태와 폭포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비록 우리가 그것들 모두를 이용할 수 있음에도 나는 그 인용한 곳을 언급하지 않고 그들의 사이트들 가운데 하나에서 인용할 것이다.

“Bismillah, Assalamu alaikum.

다음은 피조된 가장 우수한 자이며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특성들과 외모의 특성들에 관한 기술이다(그에게 알라의 평강과 축복이 있기를):

그는 가장 빛나는 피부색과 깊고 검은 눈을 가졌으며 눈들 사이는 넓고 눈들에 일종의 붉은 색조가 있으며 긴 속눈썹, 밝은 안색, 매부리코, 앞 이빨 사이의 간격이 있었다. 그의 얼굴은 둥글고 넓은 이마를 가졌고 두터운 턱수염을 가졌는데 그것이 가슴에 까지 닿았다. 그의 가슴과 배는 동일한 크기였다. 그는 넓은 어깨와 넓은 가슴을 가졌다.

그는 골격이 크고 팔이 크며, 두터운 손바닥과 발바닥, 긴 손가락들, 아름다운 피부, 가슴에서 배꼽까지 내려오는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가졌다. 그는 키가 크지도 작지도 않으며 중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언자와 같이 걸었던 사람들 가운데 그보다 더 커 보였던 사람은 없었다. 그의 머리칼은 곱슬도 아니고 직모도 아니었다.

그가 웃을 때 그의 복 받은 이빨들이 보였고, 그것은 번개 빛 또는 우박과 같이 희었다. 그가 말할 때, 그것은 그의 이빨들 사이에서 나오는 빛과 같았다. 그는 잘 생긴 목을 가져서 굵거나 살이 찌지도 않았다. 그는 아담한 체격이었고 살이 많지 않았다.

아부 후라이라(Abu Hurayra)가 말하였다, “나는 알라의 사도보다 더 아름다운 어떤 것도 보지 못하였다. 그것은 마치 그의 얼굴에서 태양이 빛나는 것 같았다. 그가 웃을 때, 웃음이 벽에 울렸다.”

그녀의 설명에서, 움 마바드(Umm Ma'bad)가 말하였다, “멀리서 보면, 그는 사람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우며, 가까이서 보면 그는 가장 잘 생긴 사람이었다.”

이븐 아비 하라(Ibn Abi Hala)는 말하였다, “그의 얼굴이 둥근 달과 같이 보였다.”

그의 설명 끝에, 알리가 말하였다, “갑자기 그를 보았던 사람은 모두 그에 대한 경외감으로 가득 찼다. 그의 동료였던 사람들은 그를 사랑하였다.”

그를 설명한 모든 사람들은 전에도 후에도 그와 같은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다고 말하였다.

“라술울라(Rasulullah; 알라의 사도)는 깨끗하고, 청결하고, 아름답고, 잘생겼다.”

그의 감각들은 아주 강력하였다. 그는 멀리서도 들을 수 있었고 누구보다 더 멀리 볼 수 있었다. 본래, 그는 완벽함과 독특함으로 만들어진 육체를 가졌고 복을 받았다......갑자기 그를 보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랑으로 불타며, 그와 이야기한 사람은 누구든지 그의 마음과 영혼에서 큰 사랑을 느꼈다. 현인들은 그들의 정도에 맞게 그를 존경하였다. 그는 친척들을 아주 존중하였다. 그러나 그는 그들에게 마땅한 것보다 그들을 더 좋게 대우하지는 않았다.

그는 그의 종들을 잘 대우하였다. 그가 입고 먹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들에게 주어서 먹고 입게 하였다.

그는 관대하며, 자비하고, 긍휼하며, 용서하고, 용감하며, 온화하다. 언변에서, 그는 자신의 말을 지켰다. 타고난 그의 우수한 도덕성과 토론하는 날카로운 능력들은 모든 다른 사람들의 것들 보다 더 위대하며 대단한 칭송을 받아 마땅하다.“

청취자 여러분, 우리 모두가 특히 위에서 말한 특성들 모두의 정반대가 진실이라는 것을 아는데 그러한 역겨울 정도의 아첨하는 특성들 때문에 갑자기 구역질이 나서 계속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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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08/12/muhammads-characteristics-part-1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