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여러분, 그의 추종자들에 따르면 그들의 완벽한 예언자이며 “이제까지 태어난 가장 우수한 남성”이라고 전해지는 무함마드의 도덕적 특성들을  아랍어로  된 무함마드의 이슬람 자료들에 완전히 근거하여 여러분들에게 설명하겠다.

그것들을 말함으로 나의 폭로에 충격을 받을 무함마드의 사이비종교 추종자들에게 나를 살해, 파멸, 욕설 그리고 알라의 지옥 고통으로 나를 협박하지 말라고 또한 말해주고 싶다.

아랍어는 나의 모국어이기 때문에 나는 당신들 자신의 아랍어 경전 자료들에 완전히 근거한 사실들을 가지고 당신들을 계몽하는 사자일 뿐이다.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옳다면, 당신들이 해야 할 모든 일은 나를 반박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당신들 모두에게 아주 공손하게 말한다. 입증하든지 아니면 영원히 입을 다물라.

이슬람 지식에 관하여 탁월한 권위의 칭호 “세이크 울-이슬람(Sheikh ul-Islam)"을 받았으며 저명한 이슬람 학자(allama)이며 신학자이고 논리학자 아흐마드 이븐 타이미야(Ahmad ibn Taymiyyah)는 무함마드 당시에 무슬림 ”거짓말쟁이“와 같은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있었다고 말하였다.

타이미야는 소위 이러한 예언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사실상 “귀신이 들렸으며” 어떤 예언자의 진정성을 판정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의 전기(sira)와 행위들을 조사하여 그 칭호에 마땅한가를 보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우리 함께 타이미야의 기준을 무함마드에게 사용하여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자.

그의 꾸란에서 무함마드는 그의 남성 추종자들이 그들의 여성들이 월경을 하고 있는 동안 그 더러운 여성들과 접촉하는 것을 금지하였다.

꾸란 2:222 “월경에 대하여 여럿이 그대에게 묻는다면 답하여라. ‘그것은 상처이며 더러운 것이니 월경 때에는 여자를 피하고 깨끗한 몸으로 되돌아올 때까지 그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마라.......”

꾸란 5:6 “믿는 사람들이여,........그대들의 몸이 불결하다면 더욱이 몸을 깨끗이 하라. 만일 그대들이 몸이 아프다든가 여행길에 올랐을 때 혹은 변소에서 나왔을 때 또는 여자와 접촉하였을 때, 물이 없으면 깨끗한 모래 또는 흙으로 얼굴과 손을 비벼라.....”

무함마드의 구절에 따르면, 모래와 흙으로 씻는 것이 여자와 접촉하는 것 보다 더 깨끗하다.

사히 알-부카리 1.319(Zainab bint Abi Salama의 이야기)

움-사라마(Um-Salama)가 말하였다, “내가 이불 속에서 예언자와 함께 누워있는 동안 월경(Nifas)이 있었다. 그래서 살며시 나와서 생리대를 찾아서 착용하였다.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당신 월경중이야?’ 내가 대답하였다, ‘네.’ 그리고 그는 나를 요구하여 이불 속으로 끌어들여서 그와 함께 있었다.“ 움 사라마는 더 나아가서 말하였다, ”예언자는 금식하는 동안 내게 키스하곤 하였다. 예언자와 나는 하나의 욕조에서 자나바(Janaba: “성관계 또는 정액유출 때문에 의식적으로 불결한”을 의미한다) 목욕을 하곤 하였다.

무함마드는 자신의 꾸란에서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말 한 자기 자신의 가르침들 하나하나를 거의 모두 위반하였다. 그는 자신에게 모든 인간의 자유들을 허용하였고 반면에 자신의 추종자들에게는 엄청나게 많은 삼갈 것들을 부과하여서 내세에서 그가 약속한 보상들을 기대하면서 그들의 삶을 노예와 같이 복종하며 기쁨이 없는 인간들로 만들었다.

사히 알-부카리 1.298(Aisha의 이야기)

예언자와 나는 성관계를 하면서 하나의 욕조에서 목욕을 하곤 하였다. 월경하는 동안, 그는 나에게 이자르(Izar; 현재의 미니스커트 같은 옷)를 입으라고 명령하고 나를 애무하곤 하였다. 이티카프(Itikaf; 코란을 낭송하는 하나의 방법)를 하는 동안 그는 자신의 머리를 나에게 내밀었고 나는 월경을 하는 동안 그의 머리를 감겨주곤 하였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1.309(Aisha의 이야기)

옷 한 벌 이상 가진 사람이 우리들 가운데 아무도 없었고 우리는 그 옷을 입고 월경을 하곤 하였다. 그 옷에 생리 혈이 묻을 때마다 그 피 자국에 침을 발라서 손톱으로 그 피를 문질러 떼어냈다.

사히 알-부카리 1.497(Maimuna의 이야기)

월경을 하는 동안 나는 그의 옆에서 자곤 하였고 예언자는 기도하였고 그가 엎드릴 때 그의 옷이 나에게 닫곤 하였다.

사히 알-부카리 9.639(Aisha의 이야기)

내가 월경을 하는 동안 예언자가 나의 무릎에 머리를 베고 꾸란을 낭송하곤 하였다.

사히 알-부카리 1.299(Abdur의 이야기)

라흐만 빈 알 아스와드(Rahman bin Al Aswad)가 그의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말하였다, 아이샤가 말하였다: “알라의 사도는 월경하는 동안 우리들 가운데 누구라도 애무하기 원할 때마다, 그녀에게 이자르를 입으라고 명령하였고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우리들 가운데 아무도 예언자가 가졌던 성욕을 통제할 수 없었다.”

아이샤의 말은 재미있는데 왜냐하면 무하마드는 그의 정욕을 통제할 수 없었고 그것이 그의 여성들이 월경을 하여 더러웠음에도 그의 여성들의 육체를 즐길 필요가 있었던 이유라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떤 경험에 근거하여 아이샤가 다른 남성들의 성욕에 관하여 알았을까?

무함마드가 그의 추종자들에게 최대한 네 명의 부인들을 허용하였지만, 무함마드는 사는 동안 약 66명의 여성들과 결혼한(사실상 성관계를 가지거나 강간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가 사망하기 직전에 9명의 부인들을 데리고 있었다고 기록되었다.

무함마드의 정욕과 부정은 하디스들에 아주 잘 기록되어 있고 무함마드 꾸란에 충실하게 반영되어 있다.

무함마드가 자신의 아름답고 젊은 콥트교 성노예 여성 마리아와 성관계하는 필사적인 욕구를 가졌던 한 경우에, 그는 그의 부인 하프사(우마르 이븐 알 카탑의 딸)에게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를 만나기 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그 말을 듣고 아버지를 만나러 집을 나섰다. 그 때 그날이 무함마드와 동침하기로 정해진 날이라는 것이 생각났다.

그의 성욕에 관하여 그를 아주 잘 알았기 때문에, 그녀는 다른 생각이 떠올라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고 무함마드가 자신의 침대에서 마리아와 성관계 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녀가 자신의 부정에 관하여 입을 닫는다면 그가 다시는 마리아와 성관계를 하지 않겠다는 무함마드의 약속은 당연히 위로가 안 되었고 그녀는 굉장히 화가 났다.

하프사(Hafsa)는 무함마드의 모든 부인들에게 그의 간통에 관하여 말하였고 그들은 모두 무함마드가 계속하여 여자를 건드리는 것에 분노하였다.

평소의 무함마드답게, 그는 꾸란 66장1~11절을 주문에 따른 계시로 조작하여서 그가 주장하는 이 새로운 계시를 그들에게 내려주었는데 거기에서-범죄에 있어서 무함마드의 영원한 공범-알라는 외도하지 않음으로 그의 부인들을 기쁘게 하려는 것에 대하여 무함마드를 책망하였다. 그리고 알라는 그 부인들에게 무함마드가 그들과 이혼하여서 그들 모두 무함마드의 지옥에 가지 않도록 줄 서라고 협박하였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내말을 듣고 있는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여, 당신이 외출하였던 동안 당신의 배우자가 당신의 침대에서 불법적인 성관계를 하고 있고 당신이 그 행위를 발견하였다면 당신은 솔직히 어떻게 하고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최고의 미덕으로 얼마나 당신이 무함마드를 존경하고 노예와 같이 모방할지라도 당신들 가운데 누가 무함마드의 행위를 용서할 수 있을까?

시온주의자들, 유대인들, 기독교인들, 힌두교인들 또는 이슬람의 적들에 의하여 기록된 것이 아니며 오직 아랍어로 된 이슬람 자료들에 완전히 근거한 무함마드의 방탕한 성격들에 관하여 읽을 때 언제라도 여러분 자신들에게 정직할 수 있는가?

모든 사실들과 실상들을 부인함으로 얼마나 오래 동안 그리고 얼마나 멀리까지 여러분 자신들을 속이려 하는가?

무함마드가 자신이 만든 주문에 따른 계시들 가운데 하나를 조작할 때마다 그에게 다음과 같이 말함으로 어린 십대 아이샤까지도 하디스들 가운데 가장 날카로운 것으로 계속하여 지적할 수 있었다~

알 수유티(Al Suyuti) V.6, P629 "정말로 당신의 주님(알라)은 당신의 변덕과 욕구들을 이루어주느라 언제나 바쁘군요.“

부카리 Volume 6, Book 60, Number 311(Aisha의 이야기)

“나는 알라의 사도에게 몸을 준 여성들을 비웃었고 ”여성이 남자에게 몸을 줄 수 있는가?“라고 말하곤 하였다. 그러나 알라의 사도가 계시하였다: ”그대(무함마드)는 그녀(그대의 부인)들 가운데 누구라도 생각나는 대로 뒤로 돌리거나 동침해도 좋다. 한 번 그대가 버린 여자를 되불러도 좋으며, 그것이 죄가 되지는 않는다.“(꾸란 33:51) 내가 (예언자에게)말하였다, ”당신의 주님은 당신이 바라는 것들과 욕구들을 이루어주느라 바쁜 것 같네요.“

알라는 상당히 많은 주문에 따른 계시들을 어떻게 해서든지 내려 보내서 무함마드에 관하여 의심하는 자들에게 무함마드의 개인적인 성욕 추구를 정당화하였다. 재미있게도 그것들은 꾸란의 영원하며, 오류가 없는 말씀이 되었고 그것들과 관련이 전혀 없는 무슬림 세대들에 의하여 암기되었다.

꾸란 33:37 “그리고 자이드가 그녀와 이혼을 결정하였을 때, 우리들은 그대와 그녀를 결혼시켰다. 이것은 신자들이 자기 양자의 아내가 이혼하면 이들과 결혼해도 상관없게 하기 위함이니라. 알라의 명령은 반드시 성취되지 않으면 안 되느니라”

꾸란을 암기하기 위하여 서로 경쟁하는 수많은 어린 무슬림들이 이 구절이 무엇을 의미하며 그 구절이 왜 거기에 있는지에 관하여 궁금해 하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사실상, 이 구절은 그 당시 현지의 관습들을 어지럽힌 사건에서 무함마드가 자신의 며느리에게 정욕을 품었던 때에 알라가 즉시로 내려 보낸 편리한 또 다른 계시이다. 그 구절은 무함마드에게 (그녀의 남편이 은혜롭게 이혼해 준 후에)자이납(Zaynab)과 결혼하라고 “명령한다.” 무함마드의 개인적인 정욕에 관한 이 구절들이 알라의 영원한 말씀이 되는 이유에 관하여 여러분이 생각해야 한다.

꾸란 33:50 “예언자여 실로 알라가 그대에게 허용하였나니 그대가 이미 지참금을 지불한 부인들과 알라께서 전쟁의 포로로써 그대에게 부여한 자들로 그대의 오른손이 소유하고 있는 이들과........예언자에게 스스로 의탁하고자 하는 믿음을 가진 여성들과 예언자가 결혼하고자 원할 경우 특별히 그대에게는 허용되나 다른 믿는 사람들에게는 허용되지 아니함이라 알라는 그들의 부인들과 그들 오른손이 소유하고 있는 것들에 관하여 믿는 자들에게 의무화 한 것도 알고 있노라 이는 그대에게 어려움이 없도록 함이니.......”

이 구절은 알라가 무제한의 섹스를 거룩하게 허용하는 것으로 무함마드가 자신에게 내려보 낸 또 다른 특별한 명령이다. 이 “계시”가 무함마드의 향락주의에 관하여 무슬림 공동체에서 일종의 불만을 진정시키는 의미가 있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꾸란 33:51 “그녀들 가운데 그대가 이혼하고자 한다면 그대의 선택이며 그대가 받아들이고자 할 때도 그러하며 멀리했던 그녀를 다시 불러도 되나니 이는 그대에게 죄악이 아니라 이것은 아주 적절한 것이라 이는 그녀들의 안중이 안정을 찾고 그녀들이 슬퍼하지 아니하며 그대가 그들에게 베푼 것으로 그들 모두가 기뻐하기 때문이라......”

이 구절은 무함마드의 부인들이 그들 대신에 노예여성(마리아)과 동침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무함마드에 대하여 불평하였던 상황과 관련이 있다. 이 구절에 따라서, 무함마드는 10억명 이상의 무슬림들에게 계시된 알라의 완벽한 말씀 그대로 다른 사람들의 불평을 들을 필요 없이 그가 원하는 어떤 부인(또는 노예)이든 동침해도 된다.

꾸란 66:1 “예언자여 알라께서 그대에게 허용한 것을 스스로 금지하느뇨 그대는 아내들의 기쁨을 사려하느뇨.......”

섹스의 편리에 관하여 주목할 만한 또 다른 구절은 무함마드가 기독교인 노예 소녀 마리아에게 주었던 관심에 대하여 무함마드 부인들이 질투하였던 이야기와 관련이 있다. 그러나 무함마드가 부인들에게 말하여 주었듯이, 그의 노예들과 섹스 하는 것을 소홀히 하는 것은 무함마드에 대한 알라의 뜻에 반하는 것이었다.

꾸란 4:24 “이미 혼인한 여성과도 결혼은 금지되나 너희들의 오른손이 소유한 것은 제외라......”

알라는 전쟁에서 포로로 잡힌 여성들과 같이 결혼한 노예들을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이 강간하는 것도 허용하였다.

무함마드는 사춘기에 이르지도 못한 어린 소녀들과 동침하는 것을 분명히 용서하는 알라가 보낸 계시들도 전하였다. 꾸란 65:4은 이혼에 관한 규정들을 말하는데 그 규정들 가운데 3개월을 기다리는 규정은 그 여성이 임신하지 않았다는 것을 판정하기 위하여 규정되었다. 그러나 그 동일한 규정은 “월경을 하지 않는 여성들”에게도 적용되는데 월경을 아직 시작하지 않은 여성들을 의미한다.

꾸란 65:4 “생리 기간이 끝난 여성이라도 의심이 가는 경우에는 그 여성이 기다려야 하는 기간은 석달이며 월경이 아직 보이지 않는 여성도 마찬가지라.........”

사히 알-부카리 7.18(Ursa의 이야기)

예언자는 아부 바크르(Abu Bakr)에게 아이샤(Aisha)와 결혼하게 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아부 바크르는 “그러나 나는 당신의 형제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예언자는 말하였다, “당신은 알라의 종교와 그의 꾸란에서 나의 형제이지만 그녀는 내가 결혼하기 적법하오.”

***무함마드가 여섯 살인 그의 딸 아이샤와 결혼하겠다고 청혼한 것에 아부 바크르는 너무 충격을 받아 “그러나 나는 당신의 형제입니다”라고 무함마드에게 말하였다. 아랍어로 “INNAME"인 이 ”그러나“라는 단어는 그 요구에 대한 아부 바크르의 진정한 불신을 나타내지만, 이것은 물론 결국 도전할 수 없는 요구가 되어버렸다.

아부 바크르의 충격만으로도 무함마드가 요구하고 있었던 것이 1400년 전 다신교 사회규범에도 반한다는 증거가 된다. 그의 추종자들이 실제로 무함마드가 알라의 사도라고 믿었기 때문에, 무함마드는 그의 망상들, 정욕들, 바라는 것들 모두를 이룰 수 있었다.

무함마드는 그의 공범이며 언제나 기꺼이 복종하는 알라에게서 주문에 따른 계시로 그것들을 거룩하게 만드는 알라의 구절들을 받을 수 있었다***

사히 알-부카리 7.88(Ursa의 이야기)

예언자는 아이샤가 여섯 살이었을 때 아이샤와 결혼계약을 썼고 그녀가 아홉 살이었을 때 그녀와 합방하여 결혼하였고 이이샤는 무함마드가 죽을 때까지 그와 9년 동안 살았다.

사히 알-부카리 8.151(Aisha의 이야기)

나는 예언자 앞에서 인형을 가지고 놀았고, 나의 여자 친구들도 나와 함께 놀았다. 알라의 사도가 나의 집에 들어올 때 친구들은 몸을 숨겼지만 예언자는 그들을 불러서 나와 함께 놀게 하였다.

무함마드가 그녀와 섹스를 하지 않았을 때 인형들은 장난감이었다. 청취자 여러분, 인형은 이슬람에서 성인들에게 금지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인형들은 아이샤에게 허용되었는데 그녀가 아직 사춘기에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Fateh-al-Bari page 143, Vol.13)

무함마드의 별난 섹스행위들은 그것들을 아는 무슬림들에게 골칫거리이다. 이것은 그들의 예언자가 9살의 아이샤와 결혼하였기 때문에 특히 더 그렇다.

아동인 여성과 동침하고 목욕을 함께하는 52세의 남자에 관한 생각은 극도로 불쾌하고 그것은 거룩한 사람이기 보다 성욕에 굶주린 더러운 성격을 보여준다.

비판하는 사람들은 무함마드가 “어린아이에 대한 이상 성욕자”였다고 주장한다. 비판하는 사람들은 틀렸는데 무함마드는 연쇄 어린이 성추행범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논리에 따라서도, 예의바르고 도덕적인 사람 무함마드는 아이샤를 강간하였는데 왜냐하면 그녀가 9살에 사춘기였을지라도, 그녀가 자신의 의지로 동의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니었고 그녀의 부모를 거부하도록 허용되지도 않았다는 사실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일부 무슬림들은 그 하디스 자체를 부인하여 그 하디스가 우둔한 실수라고 말한다. 무함마드가 9살의 어린아이와 섹스를 하였다는 기록들은 이슬람의 다섯 기둥이 근거하는 기록 못지않게 신빙성이 있다. 그 기록들은 받아들여진 전통의 일부였고 현대 시대에 사회적 도덕관이 바뀌기 시작할 때까지 논란이 되지 않았다.

자이납(Zaynab)이 무함마드의 식을 줄 모르는 정욕을 자극하였을 때 나이가 30대였다. 우리는 무함마드 성노예들의 나이를 모른다. 그들은 아이샤만큼 어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그런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무함마드의 도덕성 부족 덕분에, 어린아이와의 섹스는 이슬람 전통에 깊숙이 각인되었다. 많은 세기들 동안, 무슬림 군대는 기독교인과 힌두교인 농촌 마을들에서 그들의 남자들을 청소하였고 여성들과 어린아이들은 하렘과 이슬람 세계에 깊숙이 자리 잡은 아동 성노예 시장에 보냈다.

다음은 아야톨라 코메이니(Ayatollah Khomeini)의 책 “Tahrir al Masael"에서 인용한 것이다.

"남자는 여성이 아직 젖을 먹는 어린아이일지라도 9살 이전의 어린 여성과 결혼할 수 있다. 그러나 남성은 9살 이전의 어린 여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것은 금지되지만 전희, 애무, 키스, 항문성교와 같은 성행위들은 허용된다.

9살이 안된 어린 여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남성은 그 여성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기지 않는다면 죄를 범하지 않았고 단지 위반을 했을 뿐이다. 그러나 그 여성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긴다면 그 남성은 그녀를 평생 동안 책임져야 한다. 그러나 이 여성은 그 남성의 평생 동안 네 명의 부인들 가운데 한 명으로 간주되지 않을 것이다. 그 남성은 그 여성의 자매와 결혼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다.“

아이샤가 여섯 살 때부터 무함마드가 그녀와 아홉 살 때에 합방할 때까지 무함마드가 아이샤에게 하였던 “무릎 애무(thighing)"로 알려진 과정을 옹호하면서 일부 이슬람 종교지도자들은 어린 여성들에게 비교적 자비를 보여준다.

최근에 (23672로 알려진)한 화트와(fatwa; 이슬람 최고 종교지도자의 명령)에 따르면, 이맘이 한 질문에 답변하였다: “나의 부모가 사춘기에 이르지 않은 어린 여성에게 나를 결혼시켰다. 어떻게 내가 그녀를 성적으로 즐길 수 있는가?” 그 이맘은 그 남성에게 답변하였다. 그는 “그녀를 안고, 그녀에게 키스하고, 그녀의 다리 사이에 사정해도 된다.”

요약하면, 이슬람의 가장 거룩한 경전은 무함마드를 완벽한 사람이 아닌 섹스 쾌락주의자로 기술한다. 그는 음식을 탐닉하여 비만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섹스 탐닉은 대단히 게걸스러웠다. 무엇보다도 그는 남의 말을 잘 듣는 추종자들에게 자신의 방탕함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알라에게서 주문에 따른 “계시들”을 개인적으로 사용하였고 마치 그것들이 가장 거룩한 말씀들인 것처럼 오늘날까지 계속하여 존중되고 암기되고 있다.

무함마드가 자신의 양자의 부인이었던 자이납(Zaynab)을 차지한 것은 무슬림들이 설명하기 거의 불가능하다. 이것은 그 사건이 도덕적인 성격에 관한 유사한 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소위 그의 예언들이 정말로 알라의 계시였는지 또는 개인의 편의를 위한 명령이었는지에 관하여 의심하게까지 만들기 때문이다.

자신의 양자의 부인과 결혼하려는 무함마드의 욕구가 너무 논란이 되자 그는 바로 그 양자 제도에 관하여 알라로부터의 엄중한 선언으로 그 사건을 정당화해야 했고 그것은 오늘날까지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하였다.

꾸란 33:4~5은 이슬람이 입양을 반대한다고 의미하는 것으로 널리 해석되고 이것은 이슬람 세계에서 알 수 없는 숫자의 어린이들이 불필요하게 고아가 되는 것을 의미하며 모든 것이 그 당시에 무함마드가 여섯 명의 부인들과 많은 노예 여성들로 만족할 수 있었음에도 무함마드의 한 기혼 여성에 대한 정욕이 도가 지나쳤기 때문이다.

무함마드는 그의 미망인 아홉 명이 재혼하는 것을 금지하였고 이 “거룩한” 명령이 알라의 영원한 말씀으로 꾸란 33:53에 영원히 보존되도록 확실하게 만들었다. 설상가상으로, 그들은 모두 함께 무함마드의 후계자에 의하여 무함마드의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였는데 또 다른 거룩한 명령이 알라에게서 아부 바크르에게 주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들 각자가 더 많은 장들에서 토론되어질 속임수, 협정의 배신, 암살, 집단학살, 강탈, 강간 등과 같은 다른 더러운 특성들을 말하지 않고 오직 무함마드의 성 도덕관만을 다루었다.

판단을 하는 것은 나의 보고를 듣거나 읽고 있는 사람들에게 남긴다. 내가 아는 한, 이러한 것들 보다 더 나쁜 방탕한 특성들은 없다.

​

자료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vvWwxyT7ROg

자료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grnCN7fTb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