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26

“만일 너희가 고아들을 공정하게 배려하여 줄 수 없을 것같은 두려움이 있다면 좋은 여성과 결혼하라 두 번 또는 세 번 또는 네 번도 좋으니라 그러나 그녀들에게 공평을 베풀어 줄 수 없다는 두려움이 있다면 한 여성 또는 너희 오른손이 소유하고 있는 여성과 결혼하라 그것이 너희를 부정으로부터 보호하여 주는 보다 적합한 것이라”(꾸란 4:3)

무슬림들은 부인을 네 명까지 두는 것이 허용되지만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는 20번 이상  결혼하였고 그가 죽을 때 부인을 9명 남겼다. 또한 무함마드는 그가 결혼하지 않은 다른 많은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졌다. 이것은 무함마드의 사악함을 분명히 보여주는데 그는 무제한으로 부인들을 가질 수 있지만 그의 추종자들은 최대 4명으로 제한된다. 무함마드는 불법도 언급하고 있다. 여성을 포로로 잡아서 성노예로 만드는 것은 왜 불법이 아닌가?

증거 27

“이미 혼인한 여성과도 결혼은 금지되나 너희들의 오른손이 소유한 것은 제외라....”(꾸란 4:24)

“예언자여 실로 알라가 그대에게 허용하였나니 그대가 이미 지참금을 지불한 부인들과 알라께서 전쟁의 포로로써 그대에게 부여한 자들로 그대의 오른손이 소유하고 있는 이들과....”(꾸란 33:50)

무슬림들은 그들의 부인들과 전쟁에서 포로로 잡힌 여성들과 성관계를 할 수 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성노예(강간)를 의미한다. 여성을 포로로 잡는 것은 야만적이며 그들을 성노예로 만드는 것은 완전히 야만적이다. 

진정한 하나님이 여성을 성노예로 만들라고 명령하였을까? 하나님은 모든 것에 사랑이 많으시며, 배려가 많으시며, 자비하시며 미개하지 않다. 

꾸란의 하나님은 강간과 간음을 공개적으로 옹호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 여성들과 그들을 포로로 잡은 무슬림 남성들이 결혼하기 때문이다. 포로로 잡힌 여성들에는 그들의 딸들도 포함된다. 

무함마드 자신도 많은 여성을 포로로 잡아서 강간하였다. 

“무함마드는 그녀의 미모 때문에 Safiyyah를 선택하여서 자신의 부인으로 삼았고 결혼 연회를 가졌다; 그리고 Sa`d-AsSahba에서 Saffiyah와 성관계를 가졌다.....”(Sahih Bukhari 4.52.143)

Safiyyah는 남편이 무함마드(당시 57세)에게 살해당한 후 포로가 되었을 때 17살이었는데 그 당일날 무함마드는 그녀와 성관계를 가졌다. 

“무함마드는 성관계를 가지기 위하여 고상한 여성 Jauniyaa(공주)를 불렀지만 그녀는 무함마드에게 자신을 주려 하지 않았다; 무함마드는 화가 나서 그녀를 때리려고 손을 들었다....”(Sahih Bukhari, 7.63.182)

무함마드는 자기의 아랫도리를 만족시키지 않는 여성을 매질하곤 하였다.

무함마드는 이슬람을 따르는 강간범들과 도둑들에게 확신을 주어서 그들은 천국에도 간다. 이것이 행위에 상관없이 종교에 근거하는 불공평 이슬람의 카스트 제도이다. 

증거 28

”알라께서 은혜를 베푸셨고 그대가 은혜를 베풀었던 그에게 너희 아내를 네 곁에 간직하라 그리고 알라를 두려워 하라고 그대가 말한 것을 상기하라 그때 그대는 알라께서 밝히셨던 것을 그대 마음속에 숨기었고 사람들을 두려워 하였으나 그대가 더욱 두려워 할 것은 알라였노라 제이드가 그녀와 결혼생활을 끝냈을 때 알라는 필요한 절차와 함께 그녀를 그대의 아내로 하였으니 이는 양자가 그의 아내와 이혼했을 때 장래에 믿는 사람들이 이혼녀와 결혼함에 어려움이 없도록 함이라 이것은 이행되어야 할 알라의 명령이었노라“(꾸란 33:37)

무함마드에게 자신의 양자 제이드의 부인 자이납이라는 아름다운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 날 아침 그는 양자를 만나려고 그녀의 방에 들어 갔다가 그녀가 막 잠에서 깨어 아직 잠옷 차림으로 있는 그녀와 마주쳤다. 그는 자신이 본 것을 좋아하였다. 요약하자면, 몇 일 이내에 무함마드는 침실에서 그녀 위에 올라타 있었다. 무함마드가 이 꾸란 구절을 만들어내었고 그래서 그는 자기 며느리와 성관계를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이 아주 분명하다. 

증거 29

“예언자는 그녀가 6살 때 그녀와 결혼하였고 그녀가 9살 때 그녀와 합방하였으며 그녀는 그와 (그가 죽을 때까지)9년을 같이 살았다”(Sahih Bukhari: Volume 7, Book 62, Number 64)

그녀는 6살이었고 그녀가 어려서 무함마드는 그녀와 성관계를 할 수 없었다. 그것이 무함마드가 자기의 성기를 그녀의 무릎 사이에 놓고 부드럽게 마사지한 이유이다. 

무함마드는 63세까지 살았음으로 위의 구절은 그가 51세에 6살 어린이와 결혼하였고 그가 54세이며 그녀가 9살 때 Aisha와 성관계를 가지는데 성공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증거 30

“....너희는 알라의 선지자를 괴롭히지 아니하도록 처신하라 너희는 이 부인들과 결혼할 수 없노라 이것은 실로 알라 앞에 큰 죄악이라”(꾸란 33:53)

무함마드의 부하들 가운데 일부가 무함마드가 죽은 후에 그의 부인들과 결혼할 수 있는지 그에게 질문하였는데 그 이유는 무함마드의 부인들이 너무 어렸고 무함마드는 너무 늙었기 때문이었다. 무함마드도 자기 부하들의 부인들과 결혼하였고 그러니 그의 부하들이 똑같은 일을  왜 하지 못하는가? 이슬람의 예언자는 “노”라고 대답하였고 자신의 답변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꾸란 33:53을 인용하였다. 꾸란은 무함마드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무함마드가 만들어낸 것이라는 것이 분명하다. 

증거 31

“그 안에는 눈을 다소곳이 내리깔고 있는 처녀들로 어떤 인간과 영마도 접촉하여 보지 못한 배우자가 기다리고 있노라”(꾸란 55:56)

“의로운 자들에게 약속된 천국을 비유하사 그곳에 강물이 있으되 변하지 아니하고 우유가 흐르는 강이 있으되 맛이 변하지 아니하며 술이 흐르는 강이 있으니 마시는 이들에게 기쁨을 주며....”(꾸란 47:15)

종교의 목적은 물질주의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이며 이것에는 색욕도 포함된다. 그러나 종교에대한 이슬람의 개념은 다르다. 그들은 감각기관을 즐겁게 하기 원하며 특히 그들의 아랫도리이다.

왜 하나님이 동굴에 있는 사람에게 이러한 말을 할 필요가 있는가?

사막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위하여, 단지 그들에게 술과 여자를 제공하면 그들은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아랍인들을 이슬람으로 유혹하기 위하여 무함마드는 이 술책을 사용하였다. 

증거 32

“무함마드가 말하였다, ”가브리엘이 내게 말하기를, ’너의 추종자들 가운데 누구라도 알라 외에 다른 것들에게 경배하지 않고 죽는 자는 낙원에 들어갈 것이다(또는 지옥에 가지 않을 것이다).‘“ 무함마드가 질문하였다, ”비록 그가 간음 또는 도둑질을 하였어도 그렇습니까?“ 그가 대답하였다, ”그때도 그렇다.“ (Bukhari Volume 4, Book 54, Number 445, Narrated Abu Dhar)

강간범들과 도둑들이 단순히 이슬람을 따름으로 천국에 갈 것이라고 무함마드는 확신을 주었다. 어떤 하나님이 이런 사람을 자기 사도로 만드는가?

증거 33

이븐 이스학의 예언자 무함마드 전기에 따르면, 무함마드는 정복된 유대인 꾸라이자 부족을 잔인하게 학살하라고 명령하였다. 그래서 꾸라이자 부족에서 약 600명에서 900명의 남자가 무함마드의 명령을 따라 메디나 시장으로 끌려왔다. 무함마드가 보는 가운데 도랑이 파졌고 그 남자들이 참수되었고 그들의 참수된 시신은 도랑에 매장되었다. 여자들과 어린아이들은 노예로 팔렸고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무함마드의 부하들에게 선물로 분배되었고 무함마드는 꾸라이자 부족 여자들 가운데 한 명(Rayhana)을 골랐다.

무함마드는 사람들을 참수하라고 명령하였고, 여자들은 성노예로 만들었고, 남자 어린아이들은 노예로 만들었다. 그도 직접 사람들을 참수하였다.(Sirat A, Rasul page 464).

어떤 하나님이 이런 자를 자신의 사도로 만드는가? 

증거 34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내가 이 세상의 삶에서 오직 소중히 여기는 것 두 가지는 여자와 향기이다’” (Tabaqat, volume 1, page 380)

어떤 하나님이 이런 자를 자신의 사도로 만드는가?

증거 35

“그가 무엇으로부터 창조되었는지 생각게 하라 떨어지는 한 방울의 정액으로 창조되며 그 정액은 등뼈와 늑골 사이에서 나오는 것이라”(꾸란 86:5-7)

정액은 등뼈와 늑골 사이에서 나오지 않는다. 이 꾸란 구절은 완전히 틀렸다. 이 한 가지 실수는 이 꾸란 구절들을 무함마드가 만들었으며 하나님으로부터 계시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 모든 것을 아시는 창조주가 어떻게 정액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모르는가?

인간은 남성의 고환에서 생산되는 정액 안에 있는 정충으로부터 만들어진다. 꾸란의 하나님은 이 기초적인 인체생리 지식을 가지지 않았는데 꾸란이 무함마드가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증거 36

“그분은 너희들을 위해 삼라만상을 창조하시고 다시 하늘로 승천하시어 일곱 개의 하늘을 두신 분이시니 진실로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시노라”(꾸란 2:29)

위의 구절은 지상의 모든 것(인간, 식물, 동물)이 먼저 창조되었고 그 다음 일곱 하늘(해와 달을 포함한 우주)이 창조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완전히 거짓이다. 지구는 태양 다음으로 창조되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태양이 없이 식물과 동물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증거 37

“알라께서 마리아의 아들 예수야 네가 사람들에게 알라를 제쳐놓고 너 예수와 너의 어머니를 경배하라 말하였느뇨?” (꾸란 5:116)

알라는 모든 것을 안다고 주장하지만 이 구절은 그가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또한 알라는 기독교의 기초도 모르는데 그 이유는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마리아를 하나님으로 경배하지 않기 때문이다. 

증거 38

“소에도 너희를 위한 교훈이 있나니 배 안에 있는 물질과 피와 배설물 사이에서 마시기에 순수하고 유쾌한 순수한 우유를 만드니라”(꾸란 16:66)

여기서 알라는 소의 생리에 관한 교훈을 주려고 하지만 핵심이 없다. 우유는 소의 유선에서 나오지 그것들의 배에서 나오지 않는다. 하나님은 자신이 만든 피조물에 관하여 더 잘 알아야 하지 않는가? 우유는 배설물과 피 사이에서 만들어지지 않으며 그것은 생산되어서 유방에 저장된다. 알라는 생리학 용어에 지식이 없는데 그 이유는 꾸란을 만든 자는 무함마드였기 때문이다. 이것이 꾸란에 있는 또 다른 엄청난 실수이다. 

증거 39

“실로 주님께서 엿세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신 후....”(꾸란 7:54)

“일러 가로되 이틀만에 대지를 창조하신 알라를...”(꾸란 41:9)

“...나흘만에 산들을 두시되...”(꾸란 41:10)

“알라는 이틀만에 일곱 개의 하늘을 완성하신 후...”(꾸란 41:12)

수학적 실수. 7:54에서 하늘과 땅을 6일 만에 창조하였다고 말하고 41:9-12에서 8일 만에 창조하였다고 말한다. 또한 잘못된 순서로, 땅(지구)이 하늘(우주) 이전에 창조되었다.

무함마드는 자기 마음대로 단순하게 꾸란 구절들을 만들었다. 그는 그 숫자들이 구절들에서 변함이 없는지 확인하는 좋은 일을 하지 않았다. 

꾸란 구절 4:11-12와 4:176에도 상속에 관한 수학적 실수가 있다. 

증거 40

“알라가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음이라 그분께는 배우자가 없는데 어떻게 아들이 있느뇨 그분이 만물을 창조하셨으니 그분이 모든 것을 아심이라”(꾸란 6:101)

알라는 한계가 있어서 그는 아들도 배우자도 창조할 수 없다. 마리아는 배우자 없이 아들을 낳았는데 알라는 그렇게 할 수 없다. 무함마드는 생각해서 이것을 지어내었는데 그러지 않으면 누군가가 그에게 부탁하여 알라가 아들을 만들어서 그들에게 보여달라고 할 수 있는데 무함마드는 그렇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증거 41

“알라가 모든 것을 창조하시되 암수를 두셨으니 이로 하여 너희가 교훈을 얻도록 함이라”(꾸란 51:49)

알라는 종에 관한 기본 지식이 부족하다. 살아있는 모든 것이 암수로 피조되지 않았다. 많은 박테리아, 곰팡이, 식물들은 무성생식으로 번식한다.

증거 42

알라에 의하면 지구는 평평하다. 이것은 꾸란의 많은 구절들에서 확인된다. 꾸란이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며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몰랐던 사람 무함마드가 만든 것임을 이 한 구절은 아주 분명하게 증명한다. 

“알라께서는 당신들을 위해 대지를 침대와 같이(펼쳐서) 만드셨으며....”(꾸란 20:53)

”알라는 대지를 펼쳐.....“(꾸란 15:19)

“대지를 넓게 두사......”(꾸란 50:7)

“대지를 두되 넓게 두었노라....”(꾸란 51:48)

“대지를 두시되 넓다랗게 펼치시어”(꾸란 79:30)

“대지는 어떻게 펼쳐졌는가를 숙고하지 않느뇨?”(꾸란 88:20)

“대지와 그것을 펼쳐 놓으신 알라를 두고 맹세하며”(꾸란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