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무함마드의 부인들

무함마드와 월경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1 22:44 조회3,911회 댓글0건

본문

 

15억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무함마드가 이제까지 태어난 가장 완벽한 남성이어서 겸손하고, 동정심이 많으며, 공정하고, 사랑이 있으며, 자비하고, 도덕적이며, 지식이 있고, 용감하며, 성실하고, 정의로우며, 관용하고, 진실하며,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으로 죄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은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의 신 알라의 특성들이기도 하다. 신자들과 불신자들이 질문하여야 할 질문은 다음과 같은 질문이다:

 

“무함마드가 전 세계 수십억 사람들에 의하여 모방될 가치가 있는 미덕의 귀감인가?”

 

소위 이슬람포비아 또는 무슬림들에게 반대하는 사람이라고 비난받지 않기 위하여, 나는 이슬람의 가장 저명한 해석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진정한 예언자의 특성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이 장을 기초하여 말하고 있다.

 

이슬람의 위대한 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인 타끼 아드-딘 아흐마드 이븐 타이미야(Taqi ad-Din Ahmad ibn Taymiyyah; 1263-1328)에 따르면, 무함마드의 동시대에 “거짓말쟁이” 무사이리마(Musailima)와 같은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있었다. 타이미야는 예언자라고 주장하는 이 많은 사람들이 사실은 “귀신에 들렸고” 어떤 예언자의 진정성을 판단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의 삶과 행위들인 그의 전기를 검토함으로 그가 그 특성에 합당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지었다.

 

이븐 카디르(Ibn Kathir)와 그 밖의 이슬람 학자들은 무함마드가 “모든 인류에서 가장 고귀한 자이며 예언자들에서 가장 위대한 자”였다고 주장한다.

 

무함마드의 꾸란도 의견이 같다~

 

꾸란 68:4 “실로 그대(무함마드)는 고상한 성품의 소유자로”

 

아랍어로 된 이슬람 해석학적 자료들에 완전히 근거하여 무함마드의 도덕성에 관하여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내가 폭로하려는 것은 너무나 더럽고, 수치스러우며, 완전히 구역질나고 퇴폐적인 것들이어서 내가 그들 자신의 진정성이 있는 이슬람 자료들의 장과 구절에서 그것들을 조사하고 인용하지 않았었다면 신자들도 불신자들도 진실로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도 청취자들 가운데 충격, 불신, 분노 또는 혐오 속에 듣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진정하고 나의 자료들을 거듭하여 검토하고 여러분들이 내가 잘못된 것과 의도적인 거짓말을 발견할 경우 여러분은 나를 추궁할 권리를 가질 것이다.

 

꾸란 33:50 “예언자여 실로 알라가 그대에게 허용하였나니 그대가 이미 지참금을 지불한 부인들과 알라께서 전쟁의 포로로써 그대에게 부여한 자들로 그대의 오른손이 소유하고 있는 이들과.......예언자에게 스스로 의탁하고자 하는 믿음을 가진 여성들과 예언자가 성관계를 하고자 원할 경우 그대에게는 허용되나 다른 믿는 사람들에게는 허용되지 아니함이라......”

 

***이 구절에서, 무함마드의 신 알라는 오직 무함마드에게만 그가 원하는 대로 많은 부인들과 섹스파트너들을 가지도록 허용하며 한편으로 그 동일한 알라는 다른 모든 남성 신자들에게 부인들을 네 명까지 가지도록 제한한다***

 

사히 알-부카리 7.760(Sahl의 이야기)

 

한 여성이 예언자에게 와서 말하였다, “당신에게 몸을 바치기 위하여 왔습니다”

 

***무함마드는 알라의 예언자라고 주장하였기 때문에, 그가 살았을 때 수천 명의 여성들에게 주목을 받는 현대의 수퍼스타와 같았다. 알라의 수퍼스타 사도로서, 여성들은 무함마드 그리고 물론 그의 중보능력과 밀접하게 관계되기를 원하였다. 그래서 이제는 여성들이 그 대가로 그들의 우상에게 하루 밤 섹스를 제공하였다. 무함마드는 무함마드답게 그가 원하는 많은 여성들과 섹스를 하였다***

 

다음 이야기는 자신의 양자 제이드 빈 하리드아흐(Zayd bin Harithah)의 부인 젊고 아름아운 제이납(Zaynab)에게 욕정을 품었던 무함마드에 관한 것이다.

 

(The History of Al-Tabari: The Victory of Islam, translated by Michael Fishbein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Albany, 1997], Volume Ⅷ, pp. 2-3)~ 그 이야기를 간단하게 요약할 것이다.

 

“알라의 사도가 갑자기 제이드 b. 하리드아흐의 집에 갔고 그의 부인 제이납이 집에 있었다. 그녀가 옷을 갈아입는 순간에 무함마드가 들어왔다. 그녀는 급히 숨었지만 알라의 사도의 감정을 자극하여서 무함마드는 간신히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중얼거리며 돌아갔다. 그러나 그는 분명하게 말하였다: ”영광이 전능하신 알라에게 있기를! 마음을 바꾸시는 알라에게 영광이 있기를!

 

제이드가 집에 오자 제이납은 그에게 모든 것을 말하였다. 그래서 제이드가 알라의 사도에게 가서 말하였다: 알라의 사도여, 아마도 제이납이 당신의 감정을 자극한 것 같은데 내가 그녀와 이혼할까 합니다.“

 

제이드는 그 날 이후 그녀에게 접근하는 가능한 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 그는 결국 그녀와 갈라서고 그녀를 떠났고 그녀는 자유롭게 되었다.

 

어느 날 알라의 사도가 아이샤(Aisha)와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 알라의 사도가 입신하였다. 그가 입신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누가 제이납에게 가서 알라가 그녀를 나와 결혼시켰다라고 말하는 좋은 소식을 그녀에게 전할 것인가?”

 

그리고 무함마드는 자신의 정욕과 부도덕함을 정당화하는 알라로부터 이 아주 편리한 계시를 낭송하였다~

 

꾸란 33:37 “알라께서 은혜를 베푸셨고 그대가 은혜를 베풀었던 그에게 너의 아내를 네 곁에 간직하라 그리고 알라를 두려워하라고 그대가 말한 것을 상기하라 그때 그대는 알라께서 밝히셨던 것을 그대 마음속에 숨기었고 사람들을 두려워하였으니 그대가 더욱 두려워 할 것은 알라였노라 제이드가 그녀와의 결혼생활을 끝냈을 때 알라는 필요한 절차와 함께 그녀를 그대의 아내로 하였으니 이는 양자가 그의 아내와 이혼했을 때 장래에 믿는 사람들이 이혼녀와 결혼함에 어려움이 없도록 함이라 이것은 이행되어야 할 알라의 명령이었노라”

 

***청취자 여러분, 이러한 더러운 이야기가 성서의 일부라고 믿을 수 있는가? 그 알라는 무함마드의 사소한 성적인 욕구에 세심한 관심을 가져서 무함마드의 성욕과 정욕을 정당화하고 거룩하게 만드는 그러한 긴 구절을 ‘계시’하기 까지 하였다***

 

이 더러운 이야기를 확증하여, 제이납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히 알-부카리 9.516(Anas의 이야기)

 

제이납은 예언자의 부인들 앞에서 자랑하곤 하였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가족들에 의하여 결혼하였지만, 나는 칠층 하늘에 계시는 알라에 의하여 예언자와 결혼하였다.”

 

***미덕의 귀감이라고 전해지는 무함마드는-자신의 통상적인 주문에 따른 계시로-입양에 관한 다신교 아랍인들의 가장 중요한 전통들 가운데 하나를 바꾸었고 그래서 자신의 양자의 부인과 섹스를 할 수 있었다. 동시에 그는 이슬람에서 적절한 방법으로 어린아이를 입양하는 자격을 영원히 파괴하였다***

 

꾸란 2:222 “월경에 대하여 여럿이 그대에게 묻는다면 답하여라. '그것은 상처이니 월경 때에는 여자를 피하고 깨끗한 몸으로 되돌아올 때까지 그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마라. 그 여자들이 몸을 깨끗이 하였으면 알라께서 명하신 것에 따라 그 여자들에게 가라.......”

 

꾸란은-아주 분명한 아랍어로-남성들과 남편들이 월경하는 여성과-섹스는 말할 것도 없고-접촉하는 것도 금지한다.

 

사히 알-부카리 1.319(Zainab bint Abi Salama의 이야기)

 

움-사라마(Um-Salama)가 말하였다, “모포 속에서 예언자와 함께 누워있는 동안 월경이 있었다. 그래서 살며시 나가서 생리대를 찾아 착용하였다.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당신 월경중이야?’ 내가 대답하였다, ‘네.’ 그리고 그가 나를 불러서 모포 속의 그의 곁으로 들어갔다.” 움 사라마가 말하였다, “예언자는 금식하는 동안 내게 키스하곤 하였다. 예언자와 나는 하나의 욕조에서 자나바(Janaba; 성관계를 하고 난 후 목욕)를 하곤 하였다.”

 

사히 알-부카리 1.298(Aisha의이야기)

 

우리가 성관계로 인하여 불결한 동안 예언자와 나는 하나의 욕조에서 목욕을 하곤 하였다. 월경을 하는 동안, 예언자는 이자르(Izar; 현대의 미니스커트와 같은 옷)를 입으라고 내게 명령하고 나를 만지곤 하였다. 이티카프(Itikaf; 모스크에 머물며 근신하는 행위) 동안, 그는 머리를 내게 내밀었고 나는 월경 중에 그의 머리를 감겨주곤 하였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1.300(Maimuna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월경중인 그의 부인들 가운데 누구라도 만지기 원하였을 때마다, 그는 그녀에게 이자르를 입으라고 요구하였다.

 

사히 알-부카리 1.299(Abdur Rahman bin Al Aswad의 이야기)

 

그녀의 아버지가 전하는 이야기로 아이샤가 말하였다: “알라의 사도가 월경중인 우리들 가운데 누구라도 만지기 원하였을 때마다, 그는 그녀에게 이자르를 입으라고 명령하였고 그녀를 만지기 시작하였다.” 아이샤가 덧붙여 말하였다, “당신들 가운데 그의 성욕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히 알-부카리 9.639(Aisha의 이야기)

 

예언자는 내가 월경중인 동안 나의 무릎에 머리를 베고 꾸란을 낭송하곤 하였다.

 

나는 의도적으로 무함마드의 부인들 가운데 몇 명의 하디스를 인용하여서 아무도 내가 편파적이라고 비난할 수 없다. 알라의 예언자라고 주장하는 고결한 자 무함마드는 그의 주님 알라가 꾸란에서 그에게 가르쳤다는 바로 그 규정들을 위반하였고 한편으로 그 규정들을 위반하였던 모든 그의 추종자들을 알라의 지옥으로 보냈다.

 

나는 이것을 듣고 있는 무함마드의 추종자들 모두에게 이상의 하디스들이 기독교 전도자들, 시온주의자들, 유대인들 또는 힌두교인에 의하여서가 아니라 가장 권위 있는 무슬림 보고자들에 의하여 인류에게 전해진 것들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제 그의 부인들에 대한 무함마드의 성실함을 폭로하는 한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 것이다. (The History of Al-Tabari: The Victory of Islam, translated by Michael Fishbein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Albany, 1997], Volume Ⅷ, pp. 223) "예언자가 그의 날들을 그의 부인들 가운데 할당하였다고 보고되었다. 그리고 하프사(Hafsa)에게 배정된 날이 되었을 때, 무함마드는 그녀의 아버지 오마르 알 카탑(Omar al Khattab)의 집에 그녀를 심부름 보냈다. 그녀가 이 명령을 받고 갔을 때, 예언자는 나자시(Najashi) 왕에게서 선물로 받은 콥트교인 노예여성 마리야(Mariyah)를 불렀고 그녀와 성관계를 가졌다.

 

하프사는 아버지를 만나지 못하여서 빨리 돌아왔고 무함마드가 자신의 침대에서 그 노예여성과 함께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무함마드는 재빨리 그 노예여성을 내보내고 하프사가 그들 사이의 이 사건을 비밀로 지킨다면 앞으로 자신이 그 노예여성을 삼가겠다고 말하였다. 하프사는 누그러지지 않았고 다른 모든 부인들에게 일어난 일을 말하여주었다.“

 

청취자 여러분, 우리는 무함마드의 계속되는 바람기에 대하여 반항하였던 하프사와 그 밖의 부인들에게 공감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그 날은 무함마드가 하프사와 동침하는 날이었지만 무함마드는 그녀를 거짓 심부름을 보내어 그녀에게 거짓말을 하였고 하프사의 침대에서 마리야와 성관계를 가짐으로 의도적으로 그녀를 배신하였고 모욕을 주었다.

 

자신의 흉악한 행위들 모두를 정당화할 필요가 있을 때마다 그랬던 평소의 무함마드답게, 그는 또 다른 주문에 따른 계시 폭탄인 꾸란 66:1-11을 그들에게 떨어뜨렸고 거기에서 항상 준비되어 있는 무함마드의 공범 알라는 무함마드의 부정행위를 거룩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상처위에 소금을 뿌려서 피해자인 부인들에게 무함마드에게 이혼당하는 것 또는 지옥의 고통으로 협박을 하였다. 사실상 알라는 부인들에게 다시는 마리야와 동침하지 않겠다고 약속함으로 부인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에 대하여 무함마드를 책망하였다.

 

이러한 철저한 제제조치 대신에, ‘동정심이 많은’ 무함마드는 모든 그의 부인들에게서 한 달 동안 그와 성관계하는 권리를 박탈하였고 한편으로 자신은 젊고 아름다운 마리야와 방해받지 않는 자신의 시간을 누렸고 마리야는 결국 무함마드에게 아들 이브라힘을 낳아주었다.

 

믿는 여성 청취자들에게 솔직하게 질문하겠는데 여러분의 남편 또는 남자친구가 여러분에게 심부름을 가달라고 요청하고 여러분이 좀 이른 시간에 돌아왔을 때 그가 다른 여성과 자신의 침대에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며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할까?

 

솔직하게 말해서, 여러분들의 눈에 비친 그 사건은 그를 어떤 종류의 사람으로 만들까? 설상가상으로, 어떻게 그러한 사람이-여러분들이 가장 완벽한 인간으로 칭찬하는-예언자가 될 수 있으며 여러분이 노예처럼 그를 모방할 수 있는가?

 

주목할 것은, 1400년 전에 십대였던 아이샤도 그러한 구절들이 무함마드를 구조하여 계시될 때마다 “정말로, 당신의 주님[알라]은 항상 재빠르게 당신의 변덕과 욕망을 이루어 주시는 군요”(al-Siyuti v.6, p.629)라고 지적하여서 무함마드의 남성 추종자들 수억 명이 알지 못하였던 사실과 실상을 알 수 있었다.

 

낭송해줄 그러한 지저분한 이야기들이 더 많이 있지만 위에서 말한 것들이 다음과 같이 질문하기에 충분하다고 나는 믿는다:

 

무함마드가 정말로 이제까지 태어난 가장 우수한 남성인가?

 

 

자료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nTlOKiopS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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