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도덕성과 윤리성

침묵은 동의를 의미한다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1 23:23 조회4,322회 댓글0건

본문

 

Q: "침묵은 동의를 의미한다.“

왜 무함마드는 이 표현을 사용하였는가?

이 표현이 현재의 우리 시대에 어떻게 적용되는가?

A: “침묵은 동의를 의미한다.”는 함축된 의미가 있는 무함마드의 유명한 말이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9.101(Aisha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결혼을 위하여)처녀의 동의를 얻는 것이 필수적이다.” 내가 말하였다, “처녀는 수줍어 할 것인데요.” 예언자가 말하였다, "그녀의 침묵은 동의를 의미하오.“

 

어떤 사람들이 말하였다, “남자가 고아인 노예여성 또는 처녀와 사랑에 빠지고 그녀가 (그를)거부한다면 그리고 남자가 그녀와 결혼하였다고 증언하는 두 명의 거짓증인들을 세움으로 속임수를 쓴다면 그리고 그녀가 사춘기에 이르고 그와 결혼하기로 동의하고 판사가 거짓증인들을 받아들이고 남편이 증인들이 거짓이라는 것을 안다면 그는 그의 결혼을 완성시킨다.”

 

이러한 더러운 “논리”에 관하여 더 많은 설명은 필요가 없다. 모든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여성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녀는 강요당하지 말아야 하지만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이것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9.79(Aisha의 이야기)

 

내가 예언자에게 질문하였다, “오 알라의 사도여! 여성들이 그들의 결혼에 동의를 해야 합니까?” 그가 대답하였다, “그렇소.” 내가 말하였다, “처녀가 청혼을 받는다면 수줍어서 말하지 않을 것인데요.” 그가 말하였다, “그녀의 침묵은 동의를 의미하오.”

 

알-무와타 하디스 28.4

 

처녀들이 동의하여 여성들은 이전에 그들의 남성들과 결혼하였다. 그 이상은 압둘라 이븐 알-화들(Abdullah ibn al-Fadl)이요 그 이상은 나피 이븐 주바이르 이븐 무팀(Nafi ibn Jubayr ibn Mutim)이요 그 이상은 압둘라 이븐 압바스(Abdullah ibn Abbas)에게서 말리크(Malik)가 들은 이야기를 내게 해주었는데 알라의 사도가, 알라께서 그를 복주시고 그에게 평강이 있기를,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고 하였다, “이전에 결혼한 적이 있는 여성은 그녀의 보호자보다 더 자신을 주장할 수 있고, 처녀에게도 그녀 자신의 동의를 구하여야 하지만 ”그녀의 동의는 침묵이다.”

 

위에서 말한 하디스들에서 두 가지 중요한 추론이 있다:

 

1. 침묵하지 않음으로 처녀는 거부할 수 있고 그럼으로 강제로 결혼당하지 않는다. 무함마드 이슬람이 항상 그렇듯이 여성들을 대우할 경우 남성들은 무함마드의 꾸란과 하디스들의 분명한 지시들을 고의적으로 무시하거나 왜곡한다.

 

언제나 무슬림 여성들은 가능한 가장 어린나이에 완전히 그들의 뜻에 반하여 통상적으로 훨씬 더 나이가 많은 남성과 강제결혼을 한다.

 

무함마드의 무슬림 남성들은 그들의 명예와 가정의 명예가 그들 여성들의 순결을 잃지 않은 처녀막에 달려있는 듯이 여성들의 처녀성에 광적으로 집착한다. 그것이 바로 수치스럽게 여겨지는 여성들의 어떤 위반행위에 대하여 여성이 한 마리 닭이라도 되는 듯이 여성을 살해하는 이유이다. 예를 들면, 여성이 기독교인 또는 불교인 또는 힌두교인과 사랑에 빠지면 그녀는 자동적으로 더럽게 되는데 그 이유는 무슬림 여성은 오직 무슬림 남성과 결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무슬림 남성이 기독교인 또는 유대인 여성과 결혼할 수 있는 사실과 대조된다. 특히 서방세계 사회들에서 또 다른 간단한 예를 들어 보겠다. 한 여성이 많은 무슬림 남성들과 또는 아주 현대적인 여성들과 아주 친하게 지낸다면 이것도 수치스러운 행위의 근거가 되어 죽음을 당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규정들 가운데 무슬림 남성에게 적용되는 것은 전혀 없다.

 

2. 이제 두 번째 추론을 말하겠는데 그들 가운에 소수에 의한 테러, 증오선동, 집단학살과 같은 행위들에 대한 무슬림 대다수의 침묵은 그들이 이러한 행위들에 동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행위들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그들이 생각하였다면 특히 그들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믿는다고 말하는 거리에서 시위함으로 맹렬하게 반대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다.

 

독자들이여, 무함마드의 무슬림들이 무함마드 만화사건에 대하여 그렇게 행동하였듯이 그들이 이슬람에 대한 모욕으로 받아들일 때마다 전 세계에서 위협하고, 공격하며, 욕설을 하는 대규모 시위를 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전 세계에 걸쳐서 소위 과격한 무슬림들에 의하여 언제나 무장하지 않은 시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이며 비겁한 과거 40년의 이슬람 테러행위들 가운데 소위 ‘평화를 사랑하는 무슬림들’“우리의 이름으로 하지 말라”라고 거리에서 외친 적이 한 번도 없다.

 

침묵하고 있는 무슬림들은 도덕성 또는 정의에 대한 역겨울 정도의 위선과 더러운 무관심을 보여준다.

 

그들의 귀를 막고 있는 침묵은 무함마드가 주장하였듯이 그들이 동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8/silence-means-consent-asserts-muhamma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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