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도덕성과 윤리성

피해자에게 자신의 의도 뒤집어씌우기(Projective Identification)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1 23:26 조회3,585회 댓글0건

본문

Q: 무함마드와 그의 행위들에 관한 모든 기록에 근거하여, 그가 피해자들에게 하려고 의도하고 있었던 것을 그대로 그의 피해자들에게 뒤집어 씌웠다는 것이 분명하다. 설명해주겠는가?

 

A: 이 중요한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나는 다시 확인하기 원한다.

 

오직 이 책의 목적은 무함마드와 그의 꾸란에 관련한 사실들에 대하여 소위 “믿는 자들”과 “불신자들” 모두를 계몽하고 교육시키는 것이다. 나는 이제까지 무함마드, 그의 꾸란과 하디스, 그리고 아랍과 이슬람 역사들에 관하여 많은 면들을 폭로하였다.

 

이러한 장들은 웹사이트 www.inthenameofallah.org 에 수록되어 있으며 이 웹사이트는 보다 더 상세한 것들이 포함되어있다.

 

청취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까지 이러한 주제들에 관하여 엄청나게 많은 양의 지식을 얻었다. 그럼으로 나는 아무도 여러분들을 다시 속일 수 없다고 과감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

 

여러분들의 지원이 특별하였다. 여러분의 엄청난 격려가 내게 영감이었고 나로 하여금 더 어려운 것도 시도하게 만들었다. 이 지식에 사람들이 접근하게 만들기 위하여 여러분들 가운데 몇 명은 많은 시간, 노력, 돈을 투자하였다.

 

소위 믿는 자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개인들로서 여러분은 이 작업의 목표가 아니며 단지 무함마드 이슬람 사이비종교에 의한 세뇌에 최고의 그리고 가장 비극적인 피해자들이라고 나는 되풀이하여 설명하였다. 나는 다시 우정으로 손을 내미는데 왜냐하면 단지 친구들만이 불쾌한 진실들 말하거나 함정들과 위험들에 관하여 경고하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여러분이 알다시피, 나는 숨겨진 목적이 없으며 다른 것 이상으로 어떤 종교를 절대로 옹호하지 않는다. 무함마드 이슬람은 나의 표적인데 왜냐하면 이슬람은 존재하는 권리가 오직 이슬람에게만 있다고 사칭하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종교이기 때문이다.

 

자유스러운 인간으로서 우리는 우리의 후손들과 인류가 노예가 되거나 무지와 폭정의 심연으로 떨어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아야한다. 우리는 그것이 뿌리가 뽑힐 때까지 이 사단에 속한 사이비종교와 싸워야 한다.

 

여러분에게 요구되는 모든 것은 처음에 잠시라도 여러분의 마음을 열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꾸란과 하디스들 그리고 성경에서 관련된 것들을 점검하라. 여러분이 흡수하는 것을 비교하고, 대조하고, 소화시키라. 여러분 자신의 결론들을 도출하라.

 

그러한 결론들이 어린 시절부터 여러분들에게 주입된 것과 상충되는 것을 발견한다면, 그렇게 내버려 두라. 인류가운데 나의 형제자매들인 여러분만이 양과 같이 계속하여 행동하거나 높은 지식의 성층권으로 올라가거나 할 사람들이다. 그 선택은 여러분들의 손에 있다.

 

여러분들의 주목을 피하였던 일부 생각들과 진술들을 이제 다시 나누고자 한다:

 

진리는 거룩하며 거의 언제나 단순하다.

 

진리는 거룩하기 때문에 진리는 영원하며 파괴할 수 없다.

 

거짓들은, 많은 경우에 충분히 반복되면, 진리처럼 들리기 시작할 수 있지만, 사실들이 거듭하여 반복될 때, 그것들이 거짓들을 이긴다.

 

선은 항상 악을 이긴다.

 

사실들이 한번 알려지면 조작될 수 없다.

 

무함마드 이슬람의 최악의 적이며 악몽은 지식이다.

 

무함마드 이슬람의 4대 재앙은 지식! 지식! 지식! 지식! 이다.

 

무함마드의 꾸란과 순나를 그의 추종자들에게 설명하는 바로 그 하디스들이 예언자로서 무함마드를 완전히 불신하게 만들며 꾸란의 정체를 폭로하며 하나님에게서 기원하였다는 그것의 주장이 거짓임을 밝힌다는 것은 마치 하나님의 정의와 같다.

 

근본주의 무슬림들이 그들의 추종자들에게 어떻게 그리고 누구를 증오하며, 무장하지 않은 시민들을 살해하는 법, 식당, 비행기, 버스, 열차를 폭파하는 법을 가르치는데 사용되는 그 동일한 인터넷이 이슬람에 관한 사실들을 알려줌으로 사악한 사이비종교의 뿌리를 뽑게 될 것이다.

 

다신교도 아랍인들, 무함마드의 꾸라이시 부족, 유대화되고 기독교화된 아랍인들 그리고 무함마드를 반대한 것으로 전해지는 사람들에 관하여 우리가 가진 모든 정보는 단지 일방적인 자료인 승리한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기 바란다. 그럼으로 그가 인류에게 남긴 모든 것들은 공격자들에 의하여 기록된 일방적이며 입증되지 않은 사건들이다. 사실들과 실제를 밝혀 줄 수 있는 피해자 측의 증거는 하나도 없다.

 

이제 문제를 이야기 하겠다.

 

무함마드가 병적인 자기도취적인 증상들을 보였다고 우리는 이미 입증하였다. 피해자에게 자신의 의도 뒤집어씌우기(Projective Identification)도 그것들 가운데 하나이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이미지를 가진다. 프로이드는 그것을 “이상적인 자아(Ego Ideal)"라고 불렀다. 그러나 때로는 우리가 이러한 이상적인 구조와 잘 어울리지 않는 감정들과 충동들을 경험한다. 뒤집어씌우는 것(Projection)은 우리가 이러한 받아들일 수 없는 감정들과 특성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돌리는 것이다. 이 방법으로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부인하고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피해자들에게 실력을 행사하여 다른 사람들을 문책하는 권리를 강화한다.

 

사람들은 그들이 자신들의 불쾌한 성격들을 보여주고 있는지 거의 알지 못하며, 그래서 그들 자신의 불쾌한 감정들과 행위를 다른 사람들의 행위에 대한 정당한 반응으로 설명한다. “그녀가 나로 하여금 그렇게 하게 만들었어!”가 피해자에게 자신의 의도 뒤집어씌우기의 전쟁구호이다.

 

이제 나는 무함마드에게서 전해진 이러한 특성들의 목록을 나열하겠다:

 

무함마드는 자신의 일가친척인 꾸라이시 부족이 그와 그의 추종자들을 박해하였다고 비난하였지만, 실제로 그의 사람들이 수세기동안 가지고 있었던 오래된 종교를 모욕하고, 비하하며, 중상하고, 공격하였던 사람은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이었다.

 

그들은 무함마드를 살해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무함마드가 그들을 그의 꾸란에서 피에 굶주리며 냉정한 살인자들이라고 기술한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무함마드가 해로운 사람이 아니지만 귀신에 들렸다고 생각하였다.

 

무함마드를 비판하거나 반대하였던 모든 사람들을, 남녀노소, 자유인이건 노예이건 상관없이-항상 그들이 무장하지 않았던 밤에-암살자를 사용하여 도살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들 가운데 한 명도 실제적인 위협이 되지 않았지만 무함마드는 그들이 자신을 박해한다고 저주하였기 때문이었다.

 

무함마드가 역경을 경험할 때마다, 그는 그들이 무함마드를 배신하거나 살해할 것을 의도하고 있다고 그들을 비난하는 주문에 따른(made to order) “계시들”을 통하여 유대화된 평화스러운 아랍부족 또는 기독교인 아랍부족들을 괴롭혔다.

 

성서의 백성들은 대부분 교육을 받았고, 열심히 일하며, 문명화되었기 때문에 그들은 일반적으로 다신교도 아랍인들에 비교하여 번영하였다. 무함마드는 그들에게서 재산을 빼앗아서 자기 것으로 만들기로 결심하였다.

 

무함마드는 절대로 고용될 수 없음으로, 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강도질하는 방법에 의존해야 했다. 그의 야망과 탐욕에 분출구를 주기 위하여 무함마드는 그것들을 그가 목적한 피해자들에게 뒤집어씌웠다.

 

무함마드는 성서의 백성들이 그의 명분에 배신자가 되며, 알라와 무함마드가 알라의 사도임을 믿지 않으며, 불신자들이라고 비난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주장하는 바로는 알라와 함께 다른 존재들을 섬겼기 때문이다.

 

뒤집어씌워진 이러한 특성들은 일부 부족들의 학살, 노예화, 강간에 대한 정당화 그리고 그 밖의 사람들을 아라비아 반도에서 정복하고, 세금을 부과하고, 추방하는 것을 정당화하는데 사용되었다.

 

강요함이 없이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의 종교로 개종하였던 원주민 아라비아 부족들은 무함마드와 그의 도적떼들보다 생산적이며 문명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무함마드와 그를 추종하는 살인자들보다 그 반도에서 살아야할 권리가 더 많이 있었지만 1,400년 전에 그들의 조국에서 살해되고, 강탈당하고, 강간당하고, 노예가 되거나 추방당하였다.

 

무함마드의 무슬림 정복의 역사를 통하여,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그들에게 개종, 정복 또는 죽음 가운데 “자유로운 선택권”을 주면서 정복당한 사람들을 강탈하고, 강간하고, 세금을 물리는 것을 계속함으로 무함마드의 순나를 맹목적으로 모방하였다.

 

아랍정복자들은 기독교인들의 웅장한 성당들과 교회들을 차지하였고 그것들을 모스크로 바꾸었다. 다마스쿠스에 있는 세례자 성 요한 성당은 용도가 바뀐 그러한 첫 번째 건물이다. 교회를 모스크로 바꾸는 그러한 과정은 부담스러운 지츠야(jizzya; 인두세) 세금으로 인한 정복당한 사람들의 점진적인 개종과 함께 그 마을들에서 특히 심하였다.

 

아랍이 페르시아를 정복한 후, 조로아스터교 배화 사원들(fire temples)은 그것들의 축을 이루는 대문 4개와 함께 끼블라(qibla; 메카를 향한 기도방향) 방향의 아치위에 미흐랍(mihrab; 기도단)을 설치함으로 간단하게 언제나 모스크로 전환되었다.

 

이 관행은 무수한 무슬림 자료들에 기록되어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전환된 조로아스터교 사원들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이스타훌 그리고 이란의 다른 도시들에서 발견할 수 있다.

 

사실상 원주민 이집트 사람들이었던 이집트의 콥트 기독교인이 핍박을 당하는 동안, 압바시드 왕조 칼리프 알-마문(al-Ma'mun)은 이전 세대들에서 모스크가 없었던 카이로와 이집트 마을들에서 많은 교회들을 모스크로 바꾸었다.

 

파티미드 왕조 칼리프 알-하킴(al-Hakim)도 수많은 교회들과 회당들을 모스크로 바꾸었다. 동방정교의 가장 웅장한 건물 하지아 소피아(Hagia Sophia) 성당은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는 날 모스크로 바뀌었다.

 

무슬림들이 침공하는 동안 인도에서 힌두교 사원들의 파괴는 그들의 정복 시초부터 무굴제국에 끝날 때까지 일어났다.

 

해적질과 강도질에 대한 이 불쾌한 지침은 놀랍다. 가장 구역질나는 것은 아랍인들이 절대로 회개하지 않으며 이러한 잔악한 행위들에 대하여 자랑을 계속한다는 사실이다.

 

서방세계 제국주의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무슬림들에게 사과해야 하는 방법에 관하여 징징거리는 그 동일한 세계적인 도적떼들이 수억명의 사람들을 정복한 것에 관하여 끊임없이 만족스러워한다.

 

성지로 가는 기독교인 순례자들을 무슬림들이 400년 동안 강탈하고, 정복하고, 강간하고, 노예로 만든 결과로 십자군 운동이 일어난 사실을 그들은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20세기에,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피해자들에게 자신들의 의도를 뒤집어씌우는 숫자는 오직 더 많아질 뿐이다.

 

아랍인들은 세계 1차 대전의 연합군들에 의하여 500년의 오토만 제국 속박에서 해방되었지만 그들 가운데 아무도 감사를 표시하지 않았다. 그들이 한 모든 것은 한 세기 이상 지속되지 않았던 그들이 주장하는 서방세계 제국주의에 관하여 불평하는 것이지만, 한편으로 아랍과 이슬람 제국주의는 과거 1,400년 동안 수백만 마일과 수십억명의 사람들 위에 조금도 누그러지지 않고 계속되었다.

 

1948년 이전과 직후에 세계의 난민문제는 4,000만명 이상이 관련되었지만, UN에서 우리가 듣는 모든 것은 그들이 주장하는 70만명 아랍난민이며 그들은 사실상 1947년 국제연합에 의하여 규정된 이스라엘 국가의 탄생에 대항한 아랍침공의 결과였다.

 

그 공격 전쟁이 없었다면, 아랍 또는 유대 난민문제는 없었을 것이다.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이 되어버린 곳에서 우리는 수백만의 힌두교 난민들에 관하여 전혀 뉴스에서 듣지도 신문에서 읽지도 못한다.

 

수백만의 독일, 코사크, 동유럽 난민들에 관하여도 우리는 듣지 못한다.

 

가장 의도적으로 주목을 끌지 못하는 것은 비록 그들이 그 분쟁과 전혀 상관이 없지만 이스라엘 국가 탄생 이후에 그들의 조국에서 추방당한 90만명 이상의 아랍과 이슬람 땅의 유대난민들에 관한 사실들이다.

 

이러한 것들이 언급이 안 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무함마드의 무슬림 국가들은 엄청난 재정적 그리고 정치적 영향력과 함께 UN을 구성하는 국가의 거의 28%를 차지한다. 그것이 UN 기구들에서 인권위원회 의장을 우리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인권에 관하여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시리아, 리비아, 그리고 그 밖의 이슬람 국가들이 가지는 이유이다!

 

전 세계 1400만 유대인들이 세계를 지배하려 한다고 비방하며 한편으로 그들이 바로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그들의 아주 분명한 의도를 반복하여 말하는 것을 절대로 중지하지 않는 자들이 14억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다.

 

유대인들이 피에 굶주렸다고 중상하고, 한편으로 유대인들이 유월절 동안 무교병에 기독교인의 피를 사용한다고 주장하면서 텔레비전에서 인질들의 목을 따는 자들이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다.

 

히틀러식 경례를 하면서 군대 그리고 다른 퍼레이드 속에서 무릎을 굽히지 않고 다리를 높이 들어 걷지만 미국인들과 이스라엘인들이 나치라고 비방하는 자들이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다.

 

모스크에서, 책에서, 언론에서 그들이 비방하여 움마 알 쿠파르(Ummat al Kuffar; 불신자들의 국민으로 무슬림들이 믿는 것과 같이 믿지 않는 모든 인류)라고 부르는 인류의 80%에 대항하여 가장 저급한 수준의 증오, 차별, 전쟁을 선동하지만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들을 차별한다고 비난하는 자들이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다.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 카시미르까지, 인도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체첸까지, 남아프리카에서 남아메리카까지, 유럽에서 미국까지, 이스라엘에서 모리타니아까지, 전 세계 테러행위의 95%에서 무장하지 않았으며 무고한 시민들에 대하여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 저지른 죽음, 파괴, 학살을 우리가 거의 매일같이 보는데 그들이 핍박을 당하고 있다고 불평하는 자들이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이다.

 

나는 반복하여서 이스라엘을 하나의 예로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비록 이스라엘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국가들 가운데 하나지만, 이스라엘이 무함마드의 추종자들 덕분에 단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 언론에서 가장 많이 토론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그들의 멘토인 무함마드의 족적을 충실하게 따르고 있다. 프랑스 속담은 말한다: Plus ca change; plus ca change pas.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자의 하마스에 관한 최근의 사건인데, 하마스가 이스라엘 시민들에게 로켓을 발사하고 있다는 “구실”로 이스라엘이 휴전을 위반하였다고 비난하는데-그들의 비틀어진 마음에서, 휴전을 위반하고 있는 나라가 이스라엘이다!

 

무함마드의 진실한 추종자들로서, 그들은 무함마드의 피해자에게 자신의 의도 뒤집어씌우기 증후군을 모방하는데, 그 이유는 무함마드가 언제나 그의 피해자가 될 사람들에게 먼저 자신이 사실상 그들에게 하려고 의도하였던 것에 관하여 비난하였기 때문이다.

 

아랍어로 속담이 있다: Qatalani wa baka; sabaqani wa shtaka-"그는 나를 공격하였고 그리고 울었고 그 다음 네게 불평하게 되었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8/muhammad-projective-identification-1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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