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강요받아서는 아니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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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꾸란을 읽은 무함마드의 추종자들 대부분은 무함마드의 이슬람은 관용하며 평화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특별한 구절을 항상 인용한다.
설명해 주겠는가?
A: 필요할 때 우리가 되풀이하여 말하였듯이 권력과 힘을 휘두르는 자들에 의한 무함마드 이슬람의 과제는 항상 세 가지이다.
1. 꾸란에 관하여 무지한 사람들을 속여서 꾸란이 하나님의 계시이며 그러므로 꾸란은 반드시 평화를 사랑하며, 자비하며, 긍휼하다고 믿게 만드는데 물론 이것은 속임수이다.
2. 자신들의 종교에 관하여 의심을 가진 사람들을 오도하여 무함마드의 이슬람으로 개종하게 만든다.
3. 무슬림들이 위에서 말한 것을 믿도록 세뇌하여 다른 종교에서 해답을 찾지 않도록 만든다.
그들은 지난 1400년 동안 이 속임수를 계속하였고 당분간 계속하여 그렇게 할 것이다.
꾸란 2:256 종교가 강요받아서는 아니 되니라 진리는 암흑으로부터 구별되노라 사탄을 버리고 알라를 믿는 자 끊기지 않는 단단한 동아줄을 잡은 자라 알라는 모든 것을 들으시며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니라
“종교가 강요받아서는 아니 되니라” 이것은 훌륭하고 아주 도덕적인 구절이다.
수 억 명의 믿는 자들과 불신자들이 있지만 그들은 사실을 모르며, 특히 무함마드의 추종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직시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비극이다.
애석하게도 사실과 현실은 사실상 너무 사악하고 더러워서 세상을 계몽하고 사람들이 현재의 최악의 상황을 알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고 사실과 현실을 아는 자 모두의 의무이다.
평소대로 그 문제를 즉시 연구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용가능한 모든 아랍어 참고자료들에 완전히 조목조목 근거하여 이제 그 문제들을 연구하자.
1. 메카기간동안 무함마드의 입에서 나온 평화적인 구절들 거의 모두는 그가 메디나에 있는 동안 취소되었고(Unsikhoo) 그것들 가운데 위의 구절이 있다.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다시 말한다면 취소는 이 구절이 나중에 계시된 구절들에 의하여 폐기되어서 효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꾸란 9:5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발견하는 불신자들마다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할 것이며 그들에 대비하여 복병하라....
꾸란 9:29 알라와 내세를 믿지 아니하며 알라와 선지자가 금기한 것을 지키지 아니하고 진리의 종교를 따르지 아니한 자들에게 비록 그들이 성서의 백성이라 하더라도 항복하여 인두세를 지불할 때까지 그들에 대항하여 성전하라 그들은 스스로 저주스러움을 느낄 것이라
꾸란 3:19 알라의 종교는 이슬람뿐이며.....
꾸란 3:73 또 너희들의 종교를 따르는 자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믿지 말라....
꾸란 3:85 이슬람 외에 다른 종교를 추구하는 자가 있다면 결코 용서받지 못하고....
***이 구절들을 듣고 그 의미를 의심할 사람이 있을까?
이 구절 어디에서 관용과 종교에 강요함이 없다는 것을 찾을 수 있는가?
물론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을 제외하고서 말이다***
2. 무함마드의 이슬람은 이렇게 평화를 사랑하고, 관용하며, 현명한 종교체계이기 때문에 마음이 변해서 그곳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모두 살해하라고 명령한다.
당신이 나를 믿지 않는가? 당신은 내가 과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꾸란 16:106 일단 믿은 후 알라를 배반하는 자, 단 마음은 믿으면서도 강제당한 자를 제외하고는 가슴을 열고 믿음을 배반하는 자에게는 알라의 노여움이 내린다. 그들에게는 커다란 벌이 있을 뿐이다.
***무슬림 해석학자들에 따르면, 이 구절은 자기 의지로 자유로이 배교하는 자는 누구든지 살해 또는 학살하라고 분명하게 명령한다***
사히 알-부카리 9.17(Abdullah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알라 외에 예배 받을 권리를 가진 자는 아무도 없고 내가 그의 사도이다라고 고백하는 무슬림의 피는 세 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흘릴 수 없는데 살인한 자와 결혼한 자로서 간음한 자와 이슬람을 배교하고 무슬림에서 떠나는 자이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9.57, 9.58(Ikrima의 이야기)
자나디까(Zanadiqa;무신론자들) 몇 명이 알리(Ali)에게 불려왔고 그는 그들을 화형시켰다. 이 사건의 소식이 이븐 압바스(Ibn Abbas)에게 들어가자 그는 말하였다, “내가 거기에 있었다면 나는 그들을 화형시키지 않았을 것인데 알라의 사도가 그것을 금하여서 ‘알라의 형벌(화형)로 사람들을 처벌하지 말라’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알라의 사도의 ‘그의 이슬람 종교를 바꾸는 자는 누구든지 죽이라’는 말에 따라서 그들을 처형하였을 것이다.
'무함마드의 이슬람‘에 입문한 후에 마음을 바꾸는 것은 참수형 또는 사형으로 처벌된다. 이슬람은 자기 마음을 바꾸기 원하는 추종자들에게 죽음을 명령하는 유일한 종교체계이다!
마피아 범죄조직에서와 같이, 들어갈 수 있으나 떠나서는 여전히 목숨이 붙어 있을 수 없다!
여기서 끝내겠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let-there-be-no-compulsion-in-relig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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